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연상의 유부녀에게 연애편지 보냈다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45 조회 : 2042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연상의 유부녀에게 연애편지 보냈다가 죽을 뻔 했네.
내 나이 스물 네살 때 연상의 유부녀에게, 내깜양엔 잘 다듬어 쓴, 연애편지를 보냈더니 웬걸 노발대발한 남편이 그걸 도로 갖다 주며 젠장하게 고함지르며 말 위에 그 멍청한 마누라와 나를 태우고 그 어딘가 강가로 태워가더란 말씀이야. 지금 생각해도 끔찍햐.』

이 건 후일 수필가, 비평가요 '벌티모어의 성인(聖人)'이라 추앙받던 멩켄(Mencken,H.L.)이 햄릿이 오필리어에게 보낸 비밀연문을 집안에서 돌려 보더라는 말 중의 자신의 회고담입니다.

『옘병할 할마탕구. 날두고 상사병에 걸린 평화시장 지 딸 봉순이에게 내가 사랑한단 말을 안하니까 크리스머스 이브에 저에게 여자 파트너가 없서 친구집에서 쫓겨 나와, 장충단의 개천을 오른 편에 끼고 팔각정으로 올라가는 수많은 행인 중에 여인의 뒷모습을 보고 쏘렌토로를 불러 유혹한 처녀에게 장가든다니까 우리집 그 식모 할마탕구가 나에게 과거가 있다고 들쑤셨거들랑요. 

저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제가 죽고 못산다는 갸 국민학교나온 봉희란 늙은 식모가 맞은 편 동네에 아직도 살고 있다면서 제 마누라 될 이 쏘렌토로 처녀에게 고자질한 늙은 망탱이 원갑이 엄마. 지금도 잊지 않고 있지요.』

원래 그 봉희의 조카에게 가정교사노릇할 때 누워 하늘을 보며 제가 역기들 때 치마폭이 들리면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냉수도 주고 하여지간 삭삭하길래 그 아조마니가 제 맴에 쏙 들었거덜랑요.

고놈아! 남이 길들여 놓은 풍만한 연상의 여인 꼬셔 놓고는 나보고 파트너 없다고 쫓아냈기에, 지기들 둘끼리만 오붓하게 나죽어 너죽어 재미보던 놈땀시 제가 여인을 만났고, 또 제가 그 태권도 삼단놈아를 좋아해서 그놈아의 부탁이기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과 대리시험 쳐줬거덜랑요. 히히 누가 봤서?

그러더니 갸가 군대간 사이에 같은 체육관 친구 레슬링선수에게 갸를 뺐겼지요. 
굶는 갸에게 고맙게 삼양라면이고 뭣이고 사들고 찾아다니더니 그만 배꼽을 서로 맞췄단 말에요. 
도대체 남자와 여인사이에 친구란게 없구만! 
친구 마누라 몸까지 사이좋게 동업은 잘도 하졔. 이게 남녀간의 레슬링 우정.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 하오리까? 
뭐 뛴다 난다 하는 분만 연상의 여인 사랑할 자격이 있음메?
누군 꼬셔져서 어떻고, 누군 정략적이라 어떻고, 누군 인연으로라지만 그러면 벤자민 프랭클린은 프랑스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연모하는 과수댁으로부터 왜 딱지 맞았서요. 

그녀는 부요하기에 자기에게 찾아오는 공밥 식객(食客)과 취미생활로 애완동물을 수십마리 키우는 그녀에게 다 떨어버리고 그녀 몸만 미국으로 와달랐기 때문이었지요.

들리는 풍월로는 사랑을 성공시킴은, 솔직히 서로의 자기 의지로 자신의 가슴에 와 닿아, 서로의 현실에 맞떨어짐이 증거겠지요. 

친옵빠 또레미를 죽이고 전권을 쥔 굴레오빠뜨라는 사저에게 설흔 한살 연천한(연하) 사이, 두 번째로 안도니보다는 열두서너살 연존(연상)한 사이. 
브리타니카에 보면 그녀가 로마의 여황이 되고자하는 야심땀시에 잠잔 건 자그만치 45년 나이폭.ㅋㅋ 쩡력 줗타! 너댓살 많은 옥타비아누스를 결코 꼬시지 못했지만 킹코프러 먹고 정력내고, 킹코뿌라에 물려 자살한 여심.캬야─

안도니가 옥타비아누스를 상대로 악티움 해전에서 승리하고도 진 줄로 알고 자살하자, 옥타비아누스는 굴레오빠뜨라가 동반자살 할 까봐 구출하려고 군사를 급파했지만 이미 지옥의 물을 건너 갔구만서리. 

옥따비아누스 누이 청상과부 옥따비아는 오빠보다 여덟살 많은 안도니와 자기가 재혼하면 두 사람 사이가 가까워질 줄 알고 결혼했으나 안도니가 자기와 8년 살다 에집트로 훵하니 도망쳐 굴레오바뜨라와 살았꺼들랑요. 그리구설랑 죽어 두 번 청상과부됬다니깐요.

고거 보라구요. 
정략결혼이라 하드라도 몸을 가꿔야 남편을 뺐기지 않지요. 

아무리 이뻐도 항상 요염한 화장품 발라야지요. 연상의 연적이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누가 아뇨?ㅋㅋ 스트리퍼 천(cache-sexe)만 봐도 덤비는 녀석도 있다는데.ㅋㅋ
그 뚱뚱한 굴레오빠뜨라로 말하자면 에집트 결명자 센나(senna) 열매 꼬투리 차를 마셔 설사시켜 배 들어가게 하고, 염소젖에 몸 담그고, 에집트 부처꽃 헤나(henna)를 계란 노란자에 개어 머리칼 염색하고, 아비산으로 얼굴과 피부를 표백하고, 페르시아 개오짓 고둥(cowry)으로 연지 바르고, 통합에집트의 상징으로 北나일 코브라와 南나일 송골매(falcon) 왕관을 쓰고 가진 복색에 수십명의 노예들이 모시는 가마를 타고 안도니를 마지하는 그녀의 치장을 우떠케 옥따비아가 비교한다 할 수 있을소까.

로마 여황이 되려고, 아니면 아들을 로마 황제로 등극시키기 위해 처음 시저를의 병구원을, 그 시저는 내장운동발작성 간질이 있섰다지요. 

그리고 나중, 아마 굴레오빠뜨라, 그녀의 자살은 킹코브라로 하여금 자기 손을 물게하여 고통 속에 죽은게 아니라 그 독약 아비산을 먹고 순간에 죽었을께요,쩝쩝 

그리구 그 누구 '유태인의 아들 이삭(아이삭 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벤자민 디즈레일리'로 바꾼 이 냥반은 출세 위해 빅뚜리아 (여)왕당으로 들어가 사귄 친구가 죽자 얼씨구나 요때다 싶어 열두살 많은 메리 앤 윈담 루이스 여사에게 공갈쳐 결혼했지요. "돈, 크리스챤 그리고 영국계 혈통"이란 걸 노리고.ㅎㅎ 참 말이에요.

이번엔 어라? 얼씨구! 두번 남편 경력있는 여인이 아홉살 아래 연하의 총각을 꼬셔? 그 것도 그 위대한 무슬림종주 마호멧을? 그래 꼬셔졌다. 니 어째? 그래 니 코째, 코째줘?

때는 바야흐로 사막의 오아시스 물가에 봉선화 피일 때? 야 사막에 붕숭아 펴?!
그래? 아니라면 취소허구. 그 카디아 빈트쿠에릿 과수댁. 벗은 건지 입은 건지, 마호멧을 꼬시며 하는 행실 좀 보소. 

사라센 풍 모스코 지붕아래 카누피 속에서, 듕국으로부터 수입한 잠자리날개 비단옷에 이미 두 남자에게 잘 다듬어 키워진 풍만한 유방에 벚지 두개 살그머니 비치고, 홍조띤 뺨에 요염한 자태ξ, 몸 꼬아 보료에서 내려오며 테니슨의 시를 읽는 척:"나의 아래의 욕구를 부드럽게 해주시오. 날 강하게 깨우쳐 주세요~~~!" 읽다가 그치고; 

" 나~~, 자네, 나와 자네말야. 내 밑에서 카라반(대상)으로 일하지만 자네가 훌륭한 걸 누구보다 내가 잘 알지. 내게 전남편 자식이 수두룩한건 내게 정력이 있단거지, 날 알잖아. 자네에게 보이는 내 몸이 내 몫이거든. 자네. 자 내 남편이 되어주게. 나 돈 있고 몸좋고 애기날 수 있거든. 자넬 도와 줄 자네에게 필요한 여자야. 또 우리가 남이 아니거든. 알지? 8촌간이야." 

(근데 그들의 족보를 보니 9촌간이더구만요. 사랑한다는데 거짓말이 11.25 %는 많은 거 아님네. 전요 250 % 공갈쳤거들랑요. 그리하여 저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총각 마호멧의 첫날밤을 차지했던 거디어따. 테니슨의 나이는 무하멧보담 하매 천 3백살 아랠 꺼고. 
과연 결혼 후 그녀의 재산을 마호멧이 거덜내었고, 때가 이르러 그녀가 죽자 식욕을 잃고 40일간 슬퍼했지요. 
원래 스토아 철학과 무슬림 교리는 절대로 슬퍼마라는 신조를 가졌는데 그의 실천철학은 정이 그리웠지요. 무슬림 종주고 뭐고 인지상정이 기본아니겠서요,ㅋㅋ?)

또 별볼일. 
올아버니 또레미를 죽인 그 굴레오빠뜨라도 있지만, 유부녀가 된 나이어린 누이동생과의 연민을 못 잊어 그 노환공이 처남 제 양공을 초대하고 찾아오는 길에 수레를 탄 매제를 죽여요(BC 686?). 후인이 이를 시로 읊어 시경 제나라풍(風) '남산'이란 편명으로 읊기를;

『남산 높은 봉에 숫여우가 어정버정
훤한 그 길 제나라로 노나라 공주시집가네.
이미 시집간 누이를 그리다니 무슨 말.

뚫어진 대나무 통발에 팔팔 뛰는 물고기
그건 붉은 살 연어
고기가 통발을 드나드네.
그건 밤에도 잠을 안자는 홀아비고기
서로 사랑하다 누이가 시집을 갔는데
따라온 여종도 운우의 정을 나누네......96』

그건 그렇다 치고 또 별난 일.
이미 죽어 묻힌 왕소군 무덤 앞에서 칠백살 년상의 이 여인이 자기에게 안겨줄 줄 우내시하며 날이 저물도록 서있는 두릉포 소능야노(소능의 늙은이. 712~770) 두자미처럼 환상에 젖어 '말루하주(마나님)'시 짖지 마시옵고, 
─'상석에 푸른 이끼낀 삭막한 무덤 앞에서 나 홀로 황혼토록 머뭇거린다.'

지가 당뇨병에 걸려 힘도 없는 망탱이가 어떻게 경국지색 양귀비의 사랑과 죽음을 애도하는 낭만시 '애강두'를 읊으며, 하는 말로, 대종대력 5년에 사천성 봉절현 구당협 구경을 마지막으로 호남성 뇌양에서 쉬흔 아홉살로 객사하지요.182

그렇다고 어린 여인을 되게 밝혀, 오나라 강소성 오현과 회계군의 미녀로 알고 달 잡으려다 익사한 이태백 짝 나지 마시라요.

후일 누가 있서, 소동파가 두보를 일러 늙은 주책이라 놀렸고, 물에 빠진 이태백에게는;

『 세속을 잊어버려 우화등선. 물에 비친 그 달그림자처럼 마음이 시원하시겠구려.─여유세독립, 우화이등선, 심http://www.koreatimes.com/images/introduction/board_btn_ok.gif여수월랑p.182 』
근데 이건 뭬야? www...가 갑짜기 왜 나오나?

그렇다고 예순 여덟살에 마흔 한살 어린 양귀비를 데리고 살다가 혼쭐난 현종이 되진 마시라니깐요. 양귀비가 누구요? 아들의 첩이요, 그걸 뺐은 것이지요.

연상의 여인에게 연문의 편지를 보낸다구요?
천만에요. 책으로 묶어 보냈서요.

그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그리스 신화 "달의 여신 셀레네(Selene)가 아름다운 미소년 목동 엔디미온(Endymion)을 밤마다 찾아와 사랑하며 아기를 밴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지요. 그의 별명이요 상징은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그는 매리 앤 윈담 루이스 여사에게. 돈을 보고 청혼하는 짓이라는 그녀의 친구말이 자기의 귀에 들어 와도 "절대로 나를 떠나, 나를 놓지면 결코 후회할 꺼라"며 《엔디미온》이란 소설을 썼지요. 

부요한 과부 애미티아 푸덴틸라에게 바치는 연문.
이건 맴에 드는 다른 유부녀를 사모한다며 또 휘갈겨, 아니 공들여 책을 쓴거지요. 
이 출판비를 매리 지참금에서 쓰곤 해서 그녀의 돈을 남김없이 써버렸대요, 쩝쩝 
그러니 처음 연애편지 한 통으로 운명을 거는 건 천만의 말씀.

그 후 때가 되어 그녀가 "제가 다시 태어나도 벤자민에게 시집오겠다"라 말하고 죽었지요. 
난공부락 여인에게 책을 엮어 보내지 않으려면 죽을 각오로 들러 붙어야지요.
함봐요! 이대, 숙대, ..처녀는 거참 저돌적인 머슴애가 다 차지했지 않나요?

자고로 미녀와 행운은 용감한 사람에게.─Fortes fortuna iuvat. 
졸저 스테인드 그라스의 사람들. p.125~
2011-01-03 17:53:2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12
769  파혼하고 과부 이모와 다리 걸친 총각 +2 6070 04-13 6633
768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12
767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6 dkp 08-12 4194
766  8. 서죽(筮竹):시초(蓍草), 그 점대로 쓰는 뺑대쑥이란 무엇인가? +1 dkpark 10-15 4150
765  나비부인. 푸치니 오페라 "마담 버터플라이". 1800년대 일본 여인의 비극 이태백 03-10 3847
764  모자미사(眸子靡徙) 길을 잃었나? +1 dkpark 01-27 3373
763  잇속 따지는 늑대와 여우. 깨나 쓸모 있는 선동 이태백 04-06 3262
762  주역:문왕, 옥중에서 시간 떼우기 6/99 +1 dkp 08-12 2540
761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3 6070 04-15 2539
760  똑까튼데 다르다 +1 6070 04-15 2509
759  고구려가 왜 평양으로 도읍을 옮겼나요? 6070 04-13 2485
758  공주 배 위에서 설법하는 원효대사. 일체유심조 6070 04-13 2418
757  슛 꽝! 폴삭, 북핵실험과 경제공여 6070 04-15 2326
756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4 6070 04-15 2309
755  보기싫은 자들을 그냥 6070 04-15 2197
754  한국에서 국회를 없애라! 6070 04-15 2122
753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선수 사망원인 6070 04-15 2084
752  연상의 유부녀에게 연애편지 보냈다가 6070 04-13 2043
751  주역변의 5/99 일부다처제로 인한 괘 dkp 08-12 2040
750  헬렌 켈러/설리반 對 노사모/노무현 6070 04-15 2036
749  주역변의. 주문왕혈통. 4/99 dkp 08-12 2028
748  아네모네의 서울풍수 2/2 6070 04-15 2026
747  북한공산당기질 아시고 좌경사상? 6070 04-15 1979
746  64괘를 구성한 주문왕 행장, 行跡 03/99 dkp 08-12 1942
745  사랑과 왕권 6070 04-15 1932
744  故 노통에게 누가 돌을 던지나? 6070 04-15 1924
743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1 6070 04-15 1888
742  무능한 대통령보다 유능한 독재를 원한다니? 6070 04-15 1848
741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2 6070 04-15 1837
740  프리마돈나 홍혜경의 불행한 대본작가 +1 6070 04-15 1835
739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1/99 +7 dkp 08-10 1827
738  요상하게 살다 간 여인 +1 6070 04-15 1788
737  김정일의 장삿날 6070 04-15 1780
736  4 /10,000, 불가하다. - 2 6070 04-15 1763
735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2/99 dkp 08-10 1760
734  3천년만에 나타난 우담바라꽃 +1 6070 04-15 1747
733  오나니즘 오염된 처녀잉태설 6070 04-13 1733
732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2 6070 04-15 1721
731  4 /10,000, 불가하다. - 1 6070 04-15 1710
730  소녀경(素女經) 24 비법을 체득한 남녀 6070 04-13 1688
729  내가 일본사람을 존경하는 이유의 하나 +1 6070 04-15 1658
728  주름살 탓하지 말고 대통령 봐. +1 6070 04-15 1656
727  아네모네의 서울 풍수 1/2 6070 04-15 1641
726  김정일 급살하지 않는 이유 +1 6070 04-15 1637
725  김대중호남정서에 대한 개인적사과 +1 6070 04-15 1632
724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1 6070 04-15 1620
723  않는다 해도 어찌 딴 남자 없으리 6070 04-13 1618
722  마릴린 먼로 옆이라면 50만불도 O.K. +1 6070 04-15 1617
721  빗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역사 +1 6070 04-15 1617
720  남의 글 제기차기 으지자지 6070 04-13 1612
719  이명박대통령은 노동당비서, 통일전선부장을 만나야 한다. +1 6070 04-15 1612
718  한국전임대통령 연금받을 자격있나? +1 6070 04-15 1612
717  현은정회장 방북성과로 본 북한의 전략적 경제개발의 시행착오 +1 6070 04-15 1610
716  진짜 공짜돈! 선착순 40만명에게 자동차 구입에 $3,500 ~4,500불 +2 6070 04-15 1572
715  금붕어에게 세례를 줘? 6070 04-15 1531
714  신종플루 구별, 그리고 값싸게 않아프는 방법 +1 6070 04-15 1518
713  북한이 망하려면 6070 04-15 1512
712  잎채소 따뜻한 물에 헹구어 먹자 +4 6070 04-15 1508
711  성만족도 중국이 최고! 그럼 우린 뭐야? 6070 04-15 1505
710  멀쩡하던 인터넷이 접속불량? 6070 04-15 1488
709  신종플루 예방법의 진짜와 가짜 +1 6070 04-15 1464
708  '오바마, 美여기자 중형선고에 우려표명 6070 04-15 1456
707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딧카드관리 엉망? +1 6070 04-15 1454
706  까까보까. 모깍따. 6070 04-15 1446
705  '쪼다'란 말의 어원 6070 04-13 1438
704  차죽피죽화거죽풍타지타낭타죽<없서진 글> 6070 04-13 1424
703  북한조문단에 김상목기자의 망언을 규탄한다 +1 6070 04-15 1420
702  발광하는 발마니아, 돈버는 발망(Balman) 6070 04-15 1416
701  오바마마도 골치 아퍼 불로불사초를 6070 04-15 1411
700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1406
699  남의 컴퓨터 기생하는 클램피바이러스 6070 04-15 1391
698  몬도가네도 아니고 외국인 눈치도 없이 6070 04-15 1381
697  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1 6070 04-15 1354
696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1350
695  남자가 불필요한 아마존 여인들 6070 04-13 1345
694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1345
693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1325
692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1323
691  오바마 노벨상에 미국은 주책박아지 +1 6070 04-15 1318
690  김용총장님 송덕문 6070 04-15 1316
689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1311
688  쇼맨이 들고 치는 오바마의 배짱 +1 6070 04-15 1307
687  경기침체를 뚫는 방법의 모순의 사회 6070 04-15 1304
686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1302
685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1299
684  알아야 할 한국민족성 발원과 흘러갈 바다 ▽ 6070 04-13 1292
683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1289
682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는데 6070 04-15 1288
681  얼뜨기 나이아가라 결혼식 6070 04-15 1286
680  마누카꿀에 대한 로즈 쿠퍼 허풍 6070 04-13 1285
679  담배연기로 몸과 마음을 끄슬리는 사람 6070 04-15 1285
678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1285
677  동해의 눈물을 닦아줄 중국도 '일본해' +1 6070 04-15 1284
676  화날 때는 글쓰지 말라면서 +1 6070 04-15 1277
675  무슬림 군의관 총기난사사건의 교훈 6070 04-15 1276
674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1275
673  LA 한인회장단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2 6070 04-15 1271
672  가주지사와 베이브릿지 대들보추락 6070 04-15 1267
671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66
670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1261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