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은 과거의 공적사항. 그런데 북한에 돈을 퍼다 준 전임대통령이 현대아산 직원과 지난 달 북한에 나포된 성원 4명을 풀려 나오게 노력을 않하고 있으니, 현직대통령으로서 실망스럽지도 않은가? 전직대통령으로부터 인수받았으면 과거사이후의 모든 책임을 져야함이 마땅한 것. 신앙단체에서도 현회장단을 포함하여 역대회장단회의란 것이 있는데 항차 통수권자가 왜 그들을 모셔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지 의심스럽다.
2009-08-06 20:40:12
60702012-04-15 (일) 08:42
8 Daniel Kyungyong Pa [ 2009-08-16 13:43:09 ]
아프터 서비스가 없다는 거지. 정치사회문제를 취재하려고 북한영토를 비자없이 들어가 체포된 미국거류 화교 능지미(凌志美), 교포 이운나(李雲娜)를 5~10 만불 후원금으로 전임 미국대통령이 구출해온 것과 비교가 된단말이지.
7 Daniel Kyungyong Pa [ 2009-08-11 20:59:28 ]
현대아산직원 유모씨의 석방문제는 현대그룹의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실수로 북한영역에 넘어들어갔다 나포된 선원 4명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해결할 사안이 아닌가 여겨진다. 그러므로 위정자가 외교적으로 개입해야 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6 won park [ 2009-08-11 07:56:26 ]
바로 김대중이빨갱이전라도개동새갱갱이 봐로고향친구쟌소
5 won park [ 2009-08-11 07:54:27 ]
전라도가전라도않인척한네 ㅋㅋㅋㅋㅋㅋ
4 Daniel Kyungyong Pa [ 2009-08-10 19:20:21 ]
그건 다 알아 사미삼뉴꾸이이육팔사 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