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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해도 어찌 딴 남자 없으리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20 조회 : 1615
Daniel Kyungyong Pa  (ID : dkp)
날씨는 추운데;

"그가 날 사랑해준다면 치마 걷고 진수(溱水) 강물이라도 건너가리...
.그대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어찌 딴 남자가 없으리(기무타인豈無他人)...♪

.님이여, 부탁이니, 우리 마을 담장을 넘나들지 마세요.
.제가 심은 개키버들 꺽지 마세요(무절아수기無折我樹杞).
.개키버들이 아까움이 아니나♪
.부모님이 아실까 봐 두려웁군요(외아부모畏我父母)"-시경 정(鄭)풍

천하절색 음녀 대표주자 정(鄭)나라 목공(穆公)의 딸 하희(夏姬).

진(陳)나라 대부 사마 하어숙(夏御淑)에게 시집가 '하희'라 부른다.

'보사'와 같은 나방이 수염같고 여우눈섭, (봉)황의 눈같은 또렷한 눈동자, 양볼은 복숭아꽃처럼 볼그족쪽하고 마흔살이 되어도 민감한 소녀티.

가히 한번 보면 빠져들어가기 십상.

"얄밉게 웅큼한 저 동자는 나와는 말조차 안하려 드네.♪
.참으로 저로해 삼시 세끼를 밥조차 못 먹는 걸! 눈치도 없이...
피교동혜(彼狡童兮) 불여아언해(不與我言兮) 유자지고(維子之故) 사아부능찬혜(使我不能餐兮) 

.동문밖 나서면 밤나무 있고 올망졸망 늘어선 큰 집 작은 집
.속으로 은근히 기다렸네만 아니 찾아 오시고는 그 무슨 말씀?..♪
동문지율(東門之栗) 유천가실(有踐家實) 기불이사(豈不爾思) 자불아즉(子不我卽)

이렇게, 출가하기 전에 10대부터 이복 오빠 공자 자만과 사통하여 공자의 기를 소진해 요사시켰다.


남녀간의 교접에 맛을 보고 눈을 뜨기 시작한 하희는 남자 진꼴을 받아드리고 기를 끌어드리는 흡정도기법(吸精導氣法), 남자와 환희를 곡진하게 느끼면서 양기를 깨어 빨아 여자의 음기를 보충하여 윤기넘치는 육체의 젊음을 되돌리는 채양보음법(採陽補陰法)을 터득하여 자기만의 소녀채전술(素女採戰術)이라 이름하니, ...방사술을 끝내주는 전술가요 달인(達人) 여(女)였을 것이다.

『그래도 다시 한번 가보자구요.♪ 
유수(洧水) 물 둘이서 건너가며는 
거기는 넓고도 즐거운 세상!
이리 해 사내 계집 손에 손 잡고
한바탕 즐긴다네. 헤어질 댄
함박꽃 한 송이 정표로 삼고(증지이작약贈之以芍藥), ..』

남편에게 육욕채우려다 그 하어숙이 제명 못살고, 진나라 대부 '공영'과 '의행보'와 밀통하여 두 사람 다 국외로 쫓겨나갔다.

이 여인은 늙어 세번 젊어지고, 세번 왕후가 되고, 일곱번 부인이 되고, 아홉번 과부되고, 그녀에게 정을 통하다 그녀에게 불타 올라 타고 죽은 자가 많았다.

하지만 그녀 눈섭을 찾는 숫넘들이 나래비를 서고, 봄가을 춘추시대에 불나방처럼 타죽으러 덤벼들었다.

공후백자남은 서로 다투며 그녀를 손안에 넣으려고 안깐힘 야단 떨었다.

진 영공을 불러드려 간통하다가 그에게 격분한 그녀의 아들 하정서가 영공을 활로 쏘아 죽인 돌발사태가 일어났고, 그러나 진나라는 그를 처형할 힘이 없서 초나라 장왕이 군대를 끌고와 그 넘을 진나라로 끌고가 임금을 시해한 죄목으로 처단했고 종내 진(陳)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리고 마흔이 넘었는데도 살갗이 촉촉하고 요염하고 아릿다운 그녀의 자태에 감복하여 후궁으로 마지하려고 그녀를 수레에 싣고 자기나라로 데리고 갔다.

그러자 충신 신공무(申公巫) 대부가 "여인의 얼굴이 볼그족쪽하면 물의 화(禍)가 있다(홍안화수지설紅顔禍水之說)'는 옛말을 인용하여 반대하기에 생각하니 또 그럴 것 같기도 하다 싶어 그때 마침 홀아비가 된 수하 장수 양노에게 아내 삼도록 주었는데 이번에는 그 양노의 아들 흑요가 올라탔다. 

그러자 그 '하희'는 주위 사람의 눈초리가 무서워 친정 정나라로 달아난다.

그러자 이 소식을 주어들은 신공무 대부가 장왕에게 이 여인이 절대로 궁합이 안맞는다던 그놈이 하희를 낚아 채고, 대부(大夫) 벼슬이고 집구석이고 다 팽개치고 진(晉)나라로 도망가버렸다.

그 후 정나라는 한나라에게 망했지만은, ...
도대체 남녀가 화잘내는 겉궁합 다음으로 속궁합이 맞아 머리 파뿌리되게 사는 법. 

원래 이 정(鄭)나라는 춘추시대 맨 마지막에 나타난 나라로써 주나라 선왕(宣王)이 이복동생 우(友)에게 텃밭을 하나 주긴 줘야겠는데 생각 끝에 협서성(省) 낙양(洛陽)에서 황하 건너 동쪽땅을 떼어 주고 제후로 봉해진 동성(同姓)제후국. 

주(周)의 도읍이 동쪽으로 옮기며 하남성 신정현(新鄭縣)으로 옮겨옴.

그냥 거저 얻은 땅의 왕국이라 부국강병 무슨 필요가 있으며, 일하는 건 취미없고, 사치와 향락, 음탕한 풍습으로 결국 '제', '초', '진'의 가운데 낀 약소국으로 전락하고 만다.

"대낮이라 한길가에 님의 소매 잡는다고 밉다고는 마오시라 잊으시니 안 그러리."
꾸밈없는 생활감정의 표현이라지만 음사스런 노래가 유행인지라 공자가 시경에서 이 정나라 노래가락 정풍(鄭風) 노래를 부르지마라고 외쳐댔다.

이 정도?!

우리는 황음소설 금병매(金甁梅)의 바람둥이 '서문경'이 배경음악으로 북리무(北里舞), 미미락(靡靡樂)으로 색정의 효과낸 걸 안다. 
이 건 소설이지만 실제로;

수많은 여인들이 깨를 홀딱 벗고 연회장을 돌며 음란한 북리무악(北里舞樂)에 맞추어 120일동안 광란의 춤.♪

'북리(北里)'란 하북성(河北省)에 있는, 지금도 중국 전통예술 사자춤의 발원지.

길이 130미터, 너비 20미터, 깊이 1.5미터의 못을 파고 슬을 부어 놓은 술연못(주지酒池). 

이 술재강이 높이 쌓여 멀리(거짓말 보태어 10리?)까지도 보였단다.

누구냐구요?
잘 아시믄서!

요녀독부 홀로 우뚝 선 달기!
왕과 온 나라 정사(政事)에 펼치는 보복의 집단적 괴롭힘(왕따). 
칼 한 자루 안 쥔체 가히 산을 뽑고 나라를 덮는 항우의 힘.

그녀가 원수 갚으려고 왕을 주지육림(酒池肉林), 사치음일(奢侈淫佚), 광란의 무용으로 인도하여 국고를 탕진시키고, 폭군으로 돌변시켜 왕의 숙부 비간(比干)의 심장을 도려낸 후 간을 빼고, 상공(구후九侯)을 젓갈로 담아 제후에게 나눠 보내고, 충신 악후(鄂侯)를 말려 죽이고, 서형(庶兄) 미자(微子)는 도망가고 기자(箕子)는 미친체 해야 살겠다 싶어 광인노릇하며 목숨을 붙이게 만든 비틀년(撚). 

바로 은(殷;상商)나라 마지막 주(紂)왕에게 아버지가 죽임을 당하고 포로로 잡혀온 허리가 가늘가늘한 버들아가씨. 가무에 능한 달기(女+旦 己)와의 향연.
그녀를 위해 보물창고 녹대(鹿臺)를 짓고 그가 죽을 때 적국이 못가지게 그 창고에 들어가 불지르고 자살했다. ...그러나 주무왕에게 목이 날라갔지만) 

이를 사람들이 '길고 긴 밤의 음주(장야음주長夜之飮)'라 불렀단다. 

그녀는 주왕이 정벌한 유시씨국(有施氏國) 제후의 딸.

이 유시씨국이 호북성(湖北省)에 있섰다고 하나 사실은 산동성(山東省) 승주(勝州)를 중심에 두고 소재한 제후국.

점점 우리나라에 가까운 곳이니, 김종서의 진꼴을 뽑아낸 소첩 여진족(女眞族)이 생각난다.

앞선 왕조 하(夏)나라 마지막 걸왕(桀王) 역시 유시씨국 출신 말희(女+末 喜)와 놀아나다 바로 이 '주왕'의 은나라 시조 탕왕에게 망했으니 가히 하희, 달기, 말희를 나라를 기울게 하는 경국지색(傾國之色. Helen of Troy. Siren)이라고.

혹시, 여인에게 한을 사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여인없이 세상을 다스릴 수 없다' ..이것이 노자의 정치철학 공식 아닌가?

그리함으로써 월왕 구천(句踐)의 충신 '범려'가 적국을 상대로 미인계를 썼다 싶습니다.

자신의 애를 밴 가기양녀(歌妓養女) 서시(西施)를 경국지색(傾國之色)으로 교육시켜 천향(天香)을 겉으로 발산하게 한 후 적국 오왕 부차(夫差)에게 보내 '서시를 보면 물고기가 넋을 잃어 가라앉는다'는 '침어(沈魚)'란 별호. 

그녀~~~!
원시형상(原始形象). 

태초의 인류 화신(化身)으로 속살이 비치는 비단 피부의 하늘거림. 
내심으로 오왕 부차를 말려 죽여 정사를 버리게 하고, 주색음일(酒色淫佚)시켜 월나라에게 망하게 한다. ,... 

문제는 남편을 여의는 불행이라기 보다는 마음에 없는 나라에 시집가거나, 전쟁에 져서 포로로 잡혀온 여인의 복수심으로 남자를 죽이는 상부살(喪夫煞)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까닭은?

아녀?
이게 아녀?

그럼 만약에 여인의 사부랑털?!

거울을 보며 이마 가운데 그 사부랑 머리카락(widow's peak) 뽑고 여드름짜듯 기름기를 지운다면, 마치 잔나비 이마에 흐르는 유인물질(phew pheromones).

그 여인의 체취가 마냥 강하면 남편이 일찍 죽는 암내 전설이 두려운게지요.ㅊㅊ ...

남편위해 곤륜산 서왕모(西王母) 양회 만나 선도(仙桃;천도)를 얻어 오련만.
존중과 미소, 자존심과 풍요, 미안함과 환희, 그녀의 이성과 가슴에 무슨 잘못이 있으리오!

아니면 진정코 사랑하는 '쌍 기쁨(囍)' 경련이겠지.

혹시 그 여인 태생이 '긴짜꾸' 아녀?

오호```그 긴짜꾸(kinchaku), 건착(巾着. 돈지갑), 노끈으로 당겨 목을 졸라매는 복(福)주머니의 잘못이려나? 

긴자꽈미(kinchaku-ami)는 물고기잡는 건착망(網. a circular moored net, purse seine).

연어고 뱀장어고간에 고기가 일단 그 구멍에 들어갔다 하면 나오지 못하고 잡히는 보쌈, 통발을 긴자꾸라고 일본인이 말헌다!

그게 한 번 들어가면 꼭 물고 "너 이제 당해봐라!" 
날포로 진을 뽑는 모양.. 커 어~~~
그러나 같이 한 번 자면 서방이 효자보다 낫다는 여인의 매움.
너절한 남성 중에서 속마음, 충심(衷心)을 골라사는 샤핑. 매(買)음, 남자에겐 공짜 샤핑이었소.

이를 어이할꼬;

"뚫어진 대나무 통발에 팔팔 뛰는 물고기.
.그건 밤에도 잠을 못자는 XXX 고기. ...♪졸저 p. 95"

그래서 진짜 여인 여진족(女眞族). ..농담여 ㆅ ㆅ (웃지마! 나 심각혀!)

하여지간 그게 역시 강철로 변하는 변강쇠(變鋼鐵변강철); 

쇳물을 거푸집에 넣듯, 누른 호박에 고달한 밀화잠 주며 혀로 새기고 기울이고 당기고 차고 조율하는 위대의 '종요'와 '왕희지' 설필을 놀리는데 옴질옴 옹녀(甕女)라고 가만 있겠셔?! ㅋ켜~~!

설마, 하희, 달기. 말희는 죄다 그 옹년 아니겠지요. 
그 '설마'가 '살마'다, '참마'다.

"왜 자꾸 내 앞에 나타나요?" ....

"난 술 못 마셔요!" ..

"이건 술이 아니고 여자가 마시는 거에요."
비틀거리자 부축해 어디로 데리고 간다.

"왜 처음 만났는데 벌써 왜 이래요?" .. 

"처음 만나나 내일 만나나 그 그거죠."

아니 가만히 있는데 조여지네.
"이상해지네요"라지♧

그봐 아녀? '살마'가 사람잡지. ㅋㅋ

그는 그녀의 자존심 입술, 귓불과 뺨을 찾지 않았다.

손으로 여인의 자태를 안았지.

양팔로 그녀 가슴과 어깨를 감고 그녀 이마에 입을 맞췄지♡

그녀의 따듯한 가슴을 존중하고 냉정한 머리에 따스한 그의 감성으로 덥혀주었지요. ..마구 서두르지 않고.

여인에 대한 남성의 이러한 고상한 매너를 어쩌면 '스티븐 골드스타인이 밸러리 바이니 에리 허틀(주하의원)에게 표현한 감사표시'라 할까요.

이 건 동성애자 이퀄리티 회원인 그가 교내 집단괴롭힘(왕따) 처벌법안통과에 찬표를 던진 그녀에게 고맙다고 표현한 전법(전희기법). ㅎㅎ
♣ 

'살마' 여인. 그녀?:" 그녀로부터의 답례♡;

'고졸(古拙)의 미소(archaic smile)'를 먼저 선물로.

그 모나리자 고졸의 미소는...?
부처님 자비의 미소, 모성이었소.

그녀 자신에 대한 조명이었소.

자존심, 순결, 죄, 정상적인 건강미 확인의 용기, 풍성한 환희 소망의 소유, 용기가 뭉뚱거려진 대답, .. 

그녀의 그대에게 선물한 미소는 그녀를 더듬는 색상(色像)이 아닌 그녀가 찾는 색다른 남상(男象)이었소.

만약에 여인의 몸을 그리 댔다면 아무리 원수를 갚으려는 오왕 부차, 여포ㆍ동탁, 현종, 주왕, 걸왕인들, ... 

서시, 사도(司徒) 왕윤(王允)의 가무양녀 초선(貂蟬), 예순살된 늙은 현종(玄宗)이 18번째 아들 수왕이(壽王李)의 비(妃)인 붉은 포도주색 미소의 통통한 양옥환(楊玉環)을 낚아채어 귀비(貴妃)로 삼지만 않았던들 안록산 난(亂), 시사명 난이 왜 났겠으며, 아무리 원수라도 달기, 말희, ..인들 낭군의 음양합에 과거를 잊고 제 팔자소관이라 하겠건만, 마치 기러기 날아떨어지는 왕소군의 진심으로, 흉노족에 몸을 붙인 낭군과의 (치사하게 풍성한) 환희로 조국도 잊고, 원수도 잊었으련만.

그게 한 낭군에게 몸을 붙여 이상해지게 고귀해지는 헌신의 사랑이었소.

남자의 충심으로 여인의 정조가 내꺼란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이 아니겠읍니까!
2011-01-28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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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1285
683  마누카꿀에 대한 로즈 쿠퍼 허풍 6070 04-13 1282
682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1275
681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는데 6070 04-15 1272
680  얼뜨기 나이아가라 결혼식 6070 04-15 1271
679  동해의 눈물을 닦아줄 중국도 '일본해' +1 6070 04-15 1270
678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1270
677  담배연기로 몸과 마음을 끄슬리는 사람 6070 04-15 1269
676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64
675  화날 때는 글쓰지 말라면서 +1 6070 04-15 1262
674  무슬림 군의관 총기난사사건의 교훈 6070 04-15 1260
673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1259
672  LA 한인회장단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2 6070 04-15 1257
671  가주지사와 베이브릿지 대들보추락 6070 04-15 1250
670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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