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素書)'란 책은 황석공(黃石公)이 지은 도(道)를 따라 남녀가 복스럽게 예를 갖추어 부드러운 화음으로 강함을 억제하며, 물러감으로써 나아감을 꾀히는 병법에 대한 책.
'소녀(素女)'는 음양천도성교에 능란한 선녀.
'소녀경(素女經)'은(아래 나옵녜다) 중국이 낳은 절륜(絶倫)의 24형식 카마수트라 성전(性典).
화타 신의비전(神醫秘傳) 권 3방(券三方)은 삽입하고도 사정하지 않고 새지 않게 하는 '접이불사ㆍ접이불루(接而不射ㆍ接而不漏)' 방제(처방).
이 처방을 공개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다른 건 찾아 보시면 다 나오니깐드루.
시합하다 말고 바이아그라가 화타를 향해 기권했다믄서 '트로잔 호스 목마'와 팬티즈 집어 던지고 고개 절래절래 흔들며, 무릎으로 기어 문깐 밖으로 나가지요.
자막에 나타난 ☞ 『인터세션~~~~~~』"
"잠시 오줌 싸고 오라는 감정표시"
까지껏 돈도 안 주는데 내 서두를 필유 하등 없지매, 아흠─ 커피 한잔허구. 그럼 커피 뽑아 오기 전에 권해드릴 말씀은 화초를 사랑하시라는 거유. 그 속에 포인세티아 독초도 있는 것처럼 별아별 약초, 독초가 화원에 있지요.
마비탕(麻沸湯)의 원방(原方)은 '퍼런 생마잎(청마靑麻葉)'을 달인 물인데, '관우'의 부상당한 손을 치료해 줄 때 '화타'가 관우에게 술 한잔과 함께 먹인 게지요. ..ㅎㅎ흐흠 그러면 그렇지. 지끼짓 관우가 창상(槍傷)난 손을 화타에게 내밀고, 다른 손으로 우떠케 바둑을 뒀담! 그 (인도)대마초 물 마시고 바둑 뒀던게지, ㅋㅋㅋ
조건;
¹반드시 학명을 확인할 것. 특히 한약 건재상에 없고 꽃가게에서 파는 화초, 아래 1, 2번. ²반드시 자기가 조제할 것. ³반드시 많은 양(量) 중에서 필요한 소량을 저울에 달 것 ⁴반드시 약맛을 보아 혀끝에 아리게 느끼면 복용하지 말거나. 찻술갈로 시작하여 차츰 먹는 양을 늘려나갈 것. 5. 임신, 수유, 또는 평소에 지병이 있거나 복용하는 처방약이 있는 분은 먹지 말 것. 6.
방제(方劑)의 목적:원래 수술 전에 환자마취용인데 오래 끌고자 소량 사용한 것 같음
방제이름:화타신의비전 권3방(券 3方) '마비산(麻沸散)'. 냉장고 없는 시절에는 탕약보관 불가능이라 '가루로 만들어서(작말作抹하여)' 복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