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더 늙기 전에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1:13
조회 :
1086
Daniel Kyungyong Pa (ID : dkp)
까닭은 상대편에게 성적매력을 느꼈을 때는 이미 상대편 아줌씨를 용서해준 것.
충동적인 성적 어필은 요염한 모습을 자기만이 호젓하게 본 순간일 뿐만 아니라 그녀의 추함, 성질, 빈부귀천, 나이 차이를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 몸이 동물적으로 끓는 것.
그 '바이아그라', '시알리스'는 산소운반에 관여한다.
발기라 함은 말초에 충분한 산소의 혈액이 국부를 채우면서 맹렬히 체팽창하여 꼬챙이로 변하는 기간.
버블입니다.
아침 이슬에 자란 대가리, 환하여 남에게 들키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버섯대가리.
비록 사라지드라도 노병은 죽지 않고 기본 형식은 남아 오줌은 싸겠지만.
우리는 가짜 알약에도 '프라시보(위약僞藥)' 효과가 있는 줄 알며, 몬도가네 식으로 자라피, 뱀탕,..을 먹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것의 효과가 아니라 안심시켜주는 위로의 효과가 있기에 공즉시색이라 부르는 것.
즉, 헛것이 색(色). 물론 반면의 진리지만 말입니다.
소위 허가받은 섹스의 반려자인 부인에게 성적충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용서해줄 수 없는 미움이 뭉쳐있기에 그 엄처시하에서는 결코 혈액순환이 왕성해지지 않으며 몸냄새도 맡기 싫어 발기된 것마져 오그라집니다.
좌장지가 마파람에 게눈 감치듯 말입니다.
그래서 나타난 것이 주색잡기 오입에 사사오입, 남의 떡은 굵게 보여 편한 여인을 찾아갑니다.
그 때에 가짜 정력제를 복용하면 마치, 켜질에 쭉정이 날 듯, 달리는 말에 채칙질 하듯, 군말 없이 벌려주는 여인을 보고 자기 편도 있는가 싶어 장팔사모 꼰아들고 장비같이 돌격합니다.
'바이아그라'(유사품 '시알리스' 포함)는 혈액순환제, 혈관팽창제, ..당뇨병환자의 혈액순환장애로 발가락이 문들어져 궤양이 되는 순환장애 보조요법제로 쓰는 건데 허 허 잠지까지 서더라! 이 겁니다.
섹스 임자의 버블이론입니다. ㅋㅋ
2012-03-08 14:54:16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55
169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9
168
아내와 스승에 대한 올바른 자세
6070
04-13
886
167
소양인이란? 4997 suk doo jun님 댓글
6070
04-15
886
166
솜털쑤시기붙이 김정일
+4
6070
04-15
887
165
웃음글 입력이 잘못된 접근입니다ㅛ.
6070
04-15
888
164
술꾼 아들에게 정중한 영의정 황희
6070
04-13
890
163
입춘대길. 누이야 받아 보아라
+2
6070
04-15
890
162
열린마당 아정 이덕무 언행초
+2
6070
04-15
892
161
요즘 선풍적인 비단풀. 감별주의!
6070
04-15
894
160
몸짱, 운짱 우렁각시
+1
6070
04-15
894
159
한국토종 쏘가리와 사해(바다) 물고기
6070
04-13
899
158
남자 이항복의 첫질문, 사설학원 원장에게
6070
04-15
899
157
'토깽아'씨의 제시카 고메즈 감상
6070
04-13
909
156
버마재비처럼 까불어 대더니 나 참!
6070
04-13
910
155
70년 분 외상술값
6070
04-13
910
154
가시리 가시리잇고 열린마당평설
6070
04-15
912
153
갑바치 대장쟁이와 고기잡이 그물
6070
04-13
919
152
그 많은 새 중에 겨울새 농병아리,.. 논병아리, 되강오리,.....
6070
04-13
923
151
귀밝기 술 한잔과 부럼으로 총명함을!
6070
04-13
923
150
만천하 유언장. 진짜 한국남 조영남
6070
04-15
926
149
여름 눈 속의 뜨락, 불타는 극락전
6070
04-13
935
148
'끌림', '꼴림'의 거지의 도(道)
6070
04-13
938
147
스승이 죽자 그게 내꺼라는 일본인기질
6070
04-15
940
146
스리스리 마하스리▶ 극락천국
6070
04-13
955
145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 온다
6070
04-15
956
144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59
143
형(形)과 상(象)의 차이. 뭐가 먼저라고?
+1
6070
04-15
960
142
빅원 지진. 그리고 알아둘 일
6070
04-13
966
141
지성이면 감천'이란 격언
6070
04-13
968
140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72
139
글에 말뚝박기, 애밴 여자 배차기
6070
04-13
973
138
점(占)이란 믿을만 한가?
6070
04-15
975
137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9
136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8
135
하루밤 열번도 끄떡없을 땐
6070
04-13
1021
134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25
133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9
132
이신론은 꿀꿀이 죽 같은 생각이 아닌가
6070
04-13
1029
131
촬수 동상 나와 불고기 좀 줘라
+1
6070
04-13
1036
130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87
129
원폭! 캘리포니어주민 요드화카리 복용필요 논란
6070
04-13
1095
128
양변기를 밟고 똥누는 사람
6070
04-13
1112
127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13
126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별명이 최고 길지
6070
04-15
1116
125
속이지마라 오직 구도자의 길일 뿐.
6070
04-13
1134
124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1143
123
헌재 미디어법 조삼모사?
6070
04-15
1146
122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8
121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8
120
절대적 화상특효약. 공지사항
6070
04-13
1159
119
톱과 수면제에 의한 안락사
6070
04-15
1160
118
여심이 남심. 이로써 역사는 남녀가
6070
04-13
1166
117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9
116
나는 풍성한 여인을 좋아한다
6070
04-15
1179
115
검은 석유밀물. 뭐 알고나 고혈을 빼먹어야지
6070
04-15
1187
114
왜 나에게(Why me?)
6070
04-15
1195
113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1197
112
땅패기가 펌해온 질문 녹비에 가로왈자
6070
04-13
1203
111
우리나라사람 통 키울 수 있는데
+1
6070
04-15
1214
110
떨어져 들어갈 가을이로구나
+1
6070
04-15
1216
109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1222
108
욕심이 부른 박사과정의 한인의 죽음
6070
04-15
1228
107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1237
106
Di Kim님의 글
+1
6070
04-15
1241
105
저는 가도에 택도 없습니다.
6070
04-15
1242
104
오바마 불법체류자 강경단속은 실패할 것이고
+1
6070
04-15
1242
103
우리나라사람 못 먹는거
6070
04-15
1251
102
오바마 사회주의라고 욕먹는 까닭
6070
04-15
1256
101
제 목적을 타고 났을까?
+1
6070
04-15
1261
100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70
99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1276
98
가주지사와 베이브릿지 대들보추락
6070
04-15
1283
97
LA 한인회장단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2
6070
04-15
1285
96
마누카꿀에 대한 로즈 쿠퍼 허풍
6070
04-13
1289
95
화날 때는 글쓰지 말라면서
+1
6070
04-15
1290
94
무슬림 군의관 총기난사사건의 교훈
6070
04-15
1293
93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1293
92
알아야 할 한국민족성 발원과 흘러갈 바다 ▽
6070
04-13
1295
91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는데
6070
04-15
1302
90
담배연기로 몸과 마음을 끄슬리는 사람
6070
04-15
1302
89
동해의 눈물을 닦아줄 중국도 '일본해'
+1
6070
04-15
1303
88
얼뜨기 나이아가라 결혼식
6070
04-15
1304
87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1304
86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1304
85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1315
84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1316
83
경기침체를 뚫는 방법의 모순의 사회
6070
04-15
1319
82
쇼맨이 들고 치는 오바마의 배짱
+1
6070
04-15
1323
81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1326
80
오바마 노벨상에 미국은 주책박아지
+1
6070
04-15
1335
79
김용총장님 송덕문
6070
04-15
1335
78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1337
77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1343
76
남자가 불필요한 아마존 여인들
6070
04-13
1348
75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1359
74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1367
73
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1
6070
04-15
1371
72
몬도가네도 아니고 외국인 눈치도 없이
6070
04-15
1398
71
남의 컴퓨터 기생하는 클램피바이러스
6070
04-15
1407
70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1421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인터넷카지노
카지노사이트
태양성카지노
트럼프카지노
카지노사이트추천
카지노사이트주소
모바일카지노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