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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열번도 끄떡없을 땐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49 조회 : 1020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자네는 숙인을 괴롭히는 가라지(vetch)
아니면 그 더위의 울결을 풀어주는 실갈퀴
그러나 말없이 따끈한 농어는 물속으로 들어간다.
면도하고 장미ㆍ사향 아스트린전트로 얼굴을 두두리며
두툼한 cod piece로 침실로 돌아올 때 그녀는 이미 창내기
(fenestration)를 끝낸 완전한 딴 모습. 훑으고 못 본 체한 곳 
먼저 그녀의 아래 오목가슴. 분홍색이다, 에쁜 빨간 함박꽃 
뿌리는 어두운 편. 하얀 꽃피부 그 꽃은 거기도 희었다.......... 소
그 참 가마귀 살은 흰색, 피끓게 하는 하얀 그녀는 
분홍색, 거기서 차이난 기억. 그의 대춘나무는......... 리 
온 힘으로 일어났고, 온몸의 은은 불똥박이 
밖으로 끓어 올랐지. 관상하는 사람을 ......... 없
부르는 매~혹의 발상인가? 아이구
머리에서 발 끝까지 비단끈. ......... 는
능서화 양 어깨에 엇매고 
심홍색 밴드를 두르고 ......... 아
왠 허리엔 콜포스
살 위에 너울거리는 ......... 우 
갑사 스톨라 튜니카.
그 손엔 24반무 은장도 ......... 성,
쌍검이뇨. 가슴이 비치고
아래단 혼솔이 터질 듯 가리비 
모사가 아니다. 정말 아마포 아니지. 
하느적거리는 옥색주름 공단은 그녀에게 
입혀진 또 하나의 피부. 숨겨 놓은 곳의 날개
살색 물결 어퍼렐은 골짜기를 야리야리 비추인다 
허리띠 깃을 풀고 가운을 추길 때 허리아래로 내 불통 튀었다
사슴탯줄로 만들었는가? 그녀가 간절하게 내게 넘겨주는 은장도.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간절하고 매서운 충고의 손끝에 입을 맞췄지. 
그녀가 송아지 가죽 샌들끈을 풀고 반듯이 내 앞에 서자 그녀 그 ........여
뭔가, 뭐던가? 살색이 비치는 카네이션 꽃무늬가 보이냔말야
난 허겁지겁 그 늘씬한 허리를 껴안고 금새 앞으로 감돌아 ............인
두 줄기로 흘러 내린 홍수림의 엉긴 뿌리에 입맞췄네
그 작은 구릉, 우물이 만나는 곳, 그녀의 중심체 ...........은
나는 탐사선, 그녀도 탐사선. 서로 오래동안
기다린 절시(scopophilia). 그녀 힘이 
바로 그 곳에 가냘프게 매달리고
포궁이 열리는 곳. 그 곳에서 .........사
고운 그녀 각선미 아래로
매어달리기 시작했네. .............랑
이글거리는 우리 선무
세번 말아 올린 푸서리숲 ..........의
우거진 직녀의 머릿단은 마치
바이올린 고사리 손(crosier)같았지.
졸저 스테인드 그라스의 사람들 페이지 270 ..... ........안
구즈 스텝(goose step), 캉캉(can can), 아라베스크 
(arabesque), 우리 둘만의 앙트레샤 폼(entrechat form). ...........내
둥산에 씌운 브라는 적자색의 색분리. 내 간장을 녹이고
꿈 속에 짖쪄 놓은 용설란. 그녀 -선정적인 엑센트로 ...............자.
돋보이는 하나에, 둘셋 여인미의 수많은 양각. 
각선미에 덮힌 그~~~ 내 더 이상 구경못해
그런데 줄듯 말듯 아직도 뭘 더 필요해. ...................내 
내숭떨지 말고 얼른 자빠져라, 우후
스타킹 또 하나의 피부. 날~나를
어쩌려고 그래! 필요없다니깐 .........................죄 
그래 하나씩 내 간껍질을 
양파벗기듯 하려무나 ................................를 
그 살색, 네 피부
깡그리 벗기마
스타킹 또 하나의 피부 ................................상
벗겨주마, 하나씩 찢어주마
그 영롱한 눈, 그녀의 눈동자는 ..........................쇄 
생동하는 진주. 그녀는 하나의 진주
하나의 작품,. 쇠기둥이라도 녹여지고 .......................해
발레리나 안무사도 넋을 잃고 역전의 용사
모두 옷을 대뜸 벗지. 오똑한 그녀─너 말이야
하면 됬지 그 무슨 뜸을 드려서 환장하게 만드느냐.
젠장. 너는 내게 안겨 빛바람 타고 춤을 추고 싶지만 ...........줄
천만에 난 전혀 그게 아녀. 내게 안겨받자 말짱 그림의 떡.
내게 안기어 내 깊은 골짜기 무성한 지금초, 백화사설초
뜯으려면 말목을 뜯어라. 두릅나무 조각자가시같은
바로 그 말목이 진짠데 왜 엉뚱한 곳 무드놓냐 ...............반 
그래라 네 하고초, 함박꽃, 토향유, 운무초 
싸그리 훑어주마. 네가 얼마나 자극이 ....................려
필요한 여자인지, 난 네 노리개
네 콧날은 향을 맡는 따옴표 .........................자.
촉촉한 네 입술로 휘파람
두 줄기 분홍살 가슴
이어진 하얀 목줄기 ...............................욕
일차 만곡은 베짜는 북
보습에서 일어나 다시 유선형 ............................심
활처럼 네 허리에서 두번째 곡면
둔부에 이르러 구부려 입맞춤. 난 그 자세 ....................이
너의 그 가슴에 핑크색 동그라미 두개 오메가
목에 드리운 빨간 펜던트, 투명한 다이아몬라고?
적은 배꼽은 너의 태초를 찾아 패이고, 절경아래 관목숲 ..........없
돛대 머리에서 드리운 밧줄...출렁이는 내 파도물을 깊숙히
네게 너의 선장실에 쏟아 부으리라. 그 때는 영혼의 가면을 떠나 .........으
멀리 멀리, 아니야 너의 거치장스런 땟목도 떨치고 온~갓 체면과 학벌도
다 필요없고 빈몸으로 태어난 원형의 전설, 네 깊은 해연으로 잠기워지리라.......면 

지금!
어때? ...........적
오금은 
그녀의 ..........이
실연을 
접고 비단
잉어처럼 꿈틀. .......없
볼록한 종아리 능선, 
그 위 여울이 갈라져 내린던 ........고,
태초의 본향으로부터 흘러내린다. 
발목에 복숭아 언덕엔 금고리 하나 채이고 .......아
발가락의 섬세한 작은 골짜기 내 눈 위로 보이고 .......는
개울물 묻은 팔굽엔 옹기종기 주름진 작은 비듬풀, ........게
팔오금엔 열두 구비 정숙한 여사(matron's stola) 자존심 없네
미쳐, 내 향기로운 멍에 검어쥐고 "나는 당신의 것".-sum quad eris .......없
천정의 거울에 비친 우린 계란에서 사과까지, 스프에서 호두까지 모두 먹네.......으
나는 내부왕국(inner realm)의 그녀를 깨워, 그녀가 나를 '입'맞추게 하여.......면
영성에서 이성의 세계로 운행 
이성의 세계에서 정서로 ..........걱
정서에서 지성의 세계
지성에서 감정으로 ...........정
감정에서 관능으로
관능에서 환락의 세계 .........도
환락에서 전궁의 생체욕
생체욕에서 포궁에게 변수가 없는 잉태의 섭리를 보채게, 내 열쇠를 쥐고서. .........없 
그녀 날 인도해 내 욕망을 그 궁전에 가두었다, 그녀만의 열쇠를 쥐고서. .........고,
그녀가 나의 분신(aler ego), 내가 그녀의 분신. 잠시도 떨어져 있으면 안되는 의존성. 몸이 각자의 마음을 운행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하여 어딘가, 어디로 끌려가며 그 알지 못하는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섰다. 서로 붙잡혀 있는체. 오~ 추하다 마오시라. 미쳐 물랐기에, 팔등신의 이등분점에 깜빡거리는 눈꺼플. 내부왕국의 투기장에서 밀며 밀리는 혈투. 누가 먼저 낙다운되고 낙아웃될 때까지 우리는 승부를 내고 있섰다. 지금은 언젠가 본듯한 산야를 헤매는 우리.


혼자는 메비둘기 굴구농사는 안되는 법. 밉다고 마오시라. 백짓장도 맞들면 낫지만 쌀쌀맞을 것 같아서 그리했겠지.
순간 인심은 마음이 천리 밖에 있서 갈피를 못잡은걸쎄. 나이 삼십중반까지 인욕한다 번운복우, 번수작은복수우요. 
지금 느껴보니 부리지 않던 말이라고 콩을 싫어할꺼라 마오시라. 외로히 서있는 백조에게 춤을 싫어한다 마오시라, 노기복력, 지재천리, 노마염태호라 일렀거늘 이 태백, 두자미에게 물어보라 제 아니 읊지 않았던가!』

그~녀의노래♡


자는 나를 깨워주고 못다한 정을 일궈주네, 어이 이리 야속한지 ......싸
나는 밭이되고, 그대는 쟁기되어 실뿌리 넘실넘실, 흙 흩어지고 ......우
가는대로 고랑되고 둔덕되어 씨뿌리고 덮는둥 다시금 까발치고 .....지
씨뿌린 밭에 비내리고 또 내리는 운우의 정. 어화 내 사랑아~~』

아니 이 양반이? 녹두건후두 고추세우고 일격을 가하는 코부라! ......않
나는 남자를 증오하는 강(styx)을 건너온 무관심한 여인이거든.
그대~~의 새끼를 잡아먹는 꽃게. 그런데 지금 난 어떻게 해. .......으 
그대는 뱀숭배자(ophioiater)라는데 그럼 난 어떨?게 해?
피리 불면 그대의 그것 껍질열고 미끌어나오며 부화하지. ......면
내 유인하여 머리를 움켜 그대의 것, 새끼목을 조르지,
내 집게에서 못 빠져나가, 후련한 맛 어떻게 다 말해?
그대는 망그로브(mangrove)뱀, 집게를 끊고 삼키지. .......질
그대는 그 언제부터 뿔달린 아프리카뱀(cerastes). 
나는 그대의 뿔을 녹이는 몽그스쪽제비(mongoose). 
그대는 뱀에게 독을 넣는 이마 까만 얼룩 산호뱀. .........일
그럼 나는 그대의 긴다리를 꿀꺽 삼키는 여왕개구리,
나는 입안에 이가 없서 그대로 삼켜 자넨 없서져가고 ........도
나 혼자 연민의 정으로 잠 못이루게 하면 난 어떨?게 해.
그대는 지네와 거미를 접아먹는 아리조나 검은 뱀(elegance).
나는 화분에 올라온 그대를 삼키는 만져봐! 우툴두툴한 두꺼비, ......없
내 피부에 한번만이라도 닿으면 내 환각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해.
나는 정말 보았지. 그대는 영락없이 포궁에서 들쥐를 잡는 구리뱀. ......다.
나는 그 돌 앞에 있다가 네 미끄런 물렁뱀을 잡는 두더쥐(oomph),
내가 땅파는데 그대가 있을게 뭐람. 스테인드 그라스의 사람들. 
자네 이물과 고물(F and A)을 오레어리 오우레이 무는 라쿤. .......그
그럼 내 손은 감구쥐, 온 몸을 추나해서 잠들게 해주지. ......러
그대는 전갈꼬리에 독침을 넣는 파이톤? 전게서 296 ......나
나는 민대가리 뱀머리를 앞발로 콱 때리는 암사자.
........
나는 여신에게 보낼 망각의 열매(Lotus)를 먹고 .......네
아주 아주 그 깊은 잠(stygian sleep)속으로. 
그녀 또한 사기타리우스에게 정곡을 맞아 ........가
하늘과 땅 그리고 바람이 섞여진 혼돈.
우리는 같이 어딘가 그 혼돈의 딸 .........여
그 닉스(Nyx)의 넉(魄)에 실려 ..........인
서로 가물가물 타들어가는
가는 숨소리를 듣는다. ..........없
♡♡♡♡♡♡♡♡♡ .........이
♤♤♤♤♤♤♤♤ 
별은 빛나건만 ........할
***********
*빛나건만 .........수
********
****** .......있
**** ......겠
는가
?
2010-12-30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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