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검은 석유밀물. 뭐 알고나 고혈을 빼먹어야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4:54 조회 : 1186
엄청난 유출(The Big Spill).

석유시추선 폭발과 원유유출로 멕시코만에 검은 물결(Black Tide)이 일고 있는데 대한 TIME지(紙)5/17/10의 표제였다.

두 번째 시도한 유정화재진압이 엊그제 또 실패한 모양이다.

문제는 석유가 얼마나 묻혀있길래 아직도 그 피해를 잡을 수 없는가?

해저 약 3.4마일 지점에 매장된 수천만 바렐을 5천 피트 위로 뽑아내는 3층 높이의 수상구조물 파이프에 불붙기 시작하더니 ζ 모양으로 휘어지며 3군데에서 겉잡을 수 없이 불길이 솟ξ는다고 한다.

도대체 그 수천만 바렐이란 얼마만큼인가 한번 계산해보았더니, 오직 천만 바렐이라 가정하고, 한 바렐(barrel)을 31.5갤런(美)으로 잡아 알기 쉽게 부피를 풀으니까 가로, 세로 그리고 높이가 각각 11만 킬로 미터의 덩치가 아닌가!

석탄이 땅의 피딱지라면 석유는 태고의 수목이 썩어 문드러진 고혈이다.
나는 즉각 이렇게 많은 땅의 고혈(膏血)이 매장되어 있을 수 없음을 직감했다.

왜냐하면 적도를 따라 지구를 한 바퀴 돌아도 40,094(약 4만)킬로미터이니 이건 지구를 거의 세 바퀴돌만큼 깔려있다는 건 말도 안돼고 땅 밑에 있는 이 세상 모든 유정의 병마개라면 이해가 갔섰다. 

그런 면에서 영국석유(BP)가 노다지[보난자]를 만난 셈은 분명하다 하겠다.
지금부터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며 그 화석원료의 하나인 고혈이라 할 수 있는 원유를 곱게 파먹어야 기름유출과 화재와 한 번이라도 지진의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dkp의 횡설수설이 시작하니;

현재까지 착유과정과 유통과정에서 기록된 원유유출의 재앙은 다음과 같았다.

☞1969년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420만 갤런
☞1979년 멕시코만 1억 4천만 갤론
☞1989년 Exxon Valdez 1천90만 갤런
☞2010년 Deepwater Horizon 290만 갤런(하루 21만 갤런, 14일 유출)


그건 그렇다 치고 지구 속을 달래면서 파먹어 들어가야 되는데 두더쥐, 천산갑, 멧돼지처럼 마구 파먹고 그 빈자리를 메꿔주지 않으니 땅속에 지옥(hades)이 어디에 쳐박혀 있는진 모르겠으나 얼마나 깊은지 알아보려는 것인바;

그 지구의 둘레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계산한 방법은 지구 원둘레는 반지름의 두 배 x 원주율, (2πr)이니, 서울에서 광주까지 278킬로미터, 동날(경도◐) 같고, 우리가 운전하면 들여다 보는 네비게이터에 의하면 북위도 차이가 2.5º. 

서울↔광주 278킬로;2.5º = 지구 남북 한 바퀴 길이;지구 360º
∴지구둘레는 40,032 킬로미터, 지구의 반경 = 6371.292킬로미터

정밀한 계산으로 지구반경은 6,378킬로.

캘리포니아에 없고 미 전역에서 같은 서날(경도◑)로 남북으로 냅다 뻗은 일리노이주 Bloomington(Lat N 40.459) Harley-Davidson, N-9 오토바이 딜러에서 거의 정북을 향해 Rockford(Lat N 42.241), A-9 딜러샾까지 136마일이라니, 1마일을 1.654킬로로 잡는다면, 136마일은 223.72킬로미터니까

1.782º;223.72킬로 = 360º;남,북극을 지나는 지구 둘레. 
∴ 지구둘레는 45,196킬로. 

실제 양극을 잇는 지구원둘레는 4만킬로보다 적지만 4만으로 잡으면 헬리콥터로 직행하면 198킬로(120마일). 즉 26킬로가 단축될꺼다.

이건 그거고 중요하게 말하려 하는 것은 땅속인데 꼬챙이 불고기처럼 서울에서 땅을 뚫고 지구 중심을 관통한다면 알젠틴 뿌에노스아이레스 동남쪽 몇 킬로 떨어진 대서양에 그 꼬챙이ψ가 나온다는데, 엔진오일 검사하듯 그 막대기를 쑤시다 보면 지구 맨 중심은 땅무게로 눌려져 고속도강처럼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하고. 

여기서 좀 겉으로 올라오면 용융되어 이리 저리 흐르며 서로 섞어지는 화탕♨지옥층이고 땅위에서 파고 들어간 그 깊이로 말하면 660킬로 지점, 25만 기압, 2,300℃로 녹아있는 규산 마그네슘(Mg2SiO4) 유리로 된, 지각과 지구 중심사이의 맨틀(mantle)층(層)이란다. 

땅껍질로 올라 오면서 1킬로당 0.6º씩 식어온다는구만. 

이렇다고 프린스턴대학 지구물리학자 심상헌박사와 토마스 더피교수가 종래의 가설을 다이아몬드-레이저 용융압착실험으로 입증했다더군.

이 정도면 우리나라 사람 머리가 상당히 똑똑한 편이졔, 안 그렇소?

그러니까 아무리 그 매장량을 에누리하여 적게 본다고 가정해도 그 맨틀층에 자극을 주어 용암의 뜨거운 열이 가세하는 것 같다고 생각이 안들우?

우리가 바베큐를 해 먹고 나서 물을 조금 뿌린 후 그릴 뚜껑을 덮어 공기를 차단하는데 만약 뚜껑을 열어 잦히면 공기를 만나 불길이 살아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졔.

그렇다면 바다땅 속의 기름을 파먹고는 해수를 채워도 저 불기둥에 수증기가 자욱할텐데 산소가 들어있는 공기를 집어 넣고 집어넣은 만큼 밀려 나온 기름을 실어 날랐으니 땅속에 갇혀있던 고체 불덩어리가 살판 만났다 할 것 아녀! 

굴착 후에 미련하게 고혈만 짜뽑아 먹다가 일 당한것 같고, 그 해저 지반이 무너져 내리는 지진이나 안 나기를 바라는 심정이라니까.

그러나 지신(地神¿)이 노했다면 큰 일.
그럼 지신을 이길 수 있는 신은 어느 분이지?
하느님? 그럼 하느님 믿는 분은 하느님께 좀 봐줄 수 없으시냐고 기도하고 또 위대한 딴 신을 믿는 분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그 분 역시 그 영험하신 지존자에게 엎드려 간청하셔야겠소이다.

하느님(지존자) 앞에 dkp가 자발적으로 끌려가 청원하러 하늘나라에 올라갔다.

dkp 왈(曰):거룩 거룩 거룩하신 하느님. 저 화탕지옥불 좀 잡아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여기 품의서(稟議書)를 가져 왔나이다.

하느님(지존자) 왈(曰): 난 모르것ㅼㅏ. 너희의 과학이 시건방진걸 알기나 하느냐!?

dkp 왈(曰):예 ~알다뿐입니까요. 과학과 자연과의 전쟁에서 당연히 약육강식이 있섰사옵니다만 저렇게 자연이 성낼 줄 미쳐 몰랐사옵니다.

하느님(지존자) 왈(曰):네(손지검은 안하시고 손가락질)☞ 이노~옴! 거기가 어디라고 어디라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네 이놈!! 이 하나님이 엿새 걸려 갱신히 만든 것도 모르는다? 

넌 다윗이 부하의 아내 밧세바와 풋정(사실은 유부녀니까 중고품ㅎㅎ)을 통하기 위해 지애비를 전쟁터로 보내 죽게한 후 취처(娶妻)하고 내게 벌 받을 때, "네가 아프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백성에게 온역(악성 전염병)이 돌기를 원하느냐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 할 때 백성에게 병이 창궐하는 걸 택한 줄 아는다 모르는다?"

dkp 왈(曰):능히 들어 알고 있사옵니다. 다윗이 이기적었기에 제가 대신 사과드리나이다.

하느님(전능자) 왈(曰):너는 와리깡(코미션) 땡전 한닙 안먹고 애쓰는 줄 알아 내가 봐주겠다만. 그럼 다시 그 곳에가서 불길을 보고 둘 중에 하나에 동그라미 쳐서 가져오너라, ㅊㅊㅊㅊ

(하느님도 혀를 끌끌 차시는 걸 아시는 모양.) 

dkp 왈(曰):Di Kim님, Doc Ja님, 촬수님 지금 어디 계슈? 
촬수는 간밤에 목구녁이 포도청이라 처자건사하니라고 뭣 빠지게 일하고 있사오니 가서 기다렸다가 묻고 다수가결로 정하여 다시 알현하러 오겠나이다.

dkp가 Di Kim님, Doc Ja님 그리고 촬수를 억지로 모아 놓고(싫어 죽을랴고 하는 것들을 꽈배기§, 꼼장어∬, 참이슬♧...나뽈레옹 꼬냑(이 건 촬수가 꼬불쳤음), 가짜 오키스트러와 배삼룡식 춤가락♬

가진 양념을 갸들의 입에 안기고 만장일치로 의견을 내어 dkp를 교섭단체 원내총무(원래 원내총무 박지원이라면 학을 띠는 dkp랄지 교섭조장(組長)으로 뽑힐 새 dkp가 "아카라카치! 아카라라초! 초, 초초!!"(원래 dkp는 안 가본데 빼고 고려대학도 우수한 성적으로 중퇴한기라). 
만당으로 그 합의 후 보스턴 사이언스 박물관 소유즈 쇠덩어리 실물(더럽게 투박하고 쿳션 하나 없더라구)을 타고 초속 7.4킬로로 대기권을 벗어나 하느님을 뵈오려고 올라 갔다.

올라 가면서 같이 놀던 얼짱들을 촬수에게 뺏기고 날아 오르는 걸 극히 비통해하면서. 

물론 그 누구?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갸 누구더라? 여자가순데...갸 포함하여 한 남자에게 좌우로 하나씩 껴 안기고, 

시간이 흘러 dkp가 다시 하느님을 알현하였더니

㉣㉥ ㉻
- - -
전능자 왈(曰): 그래 들어 오면서 네가 보라고 쓰여진 글자를 보았는냐?

dkp 왈(曰):예 봤습니다, 하느님.

전능자 왈(曰):그래 뭐라고 쓰였더냐?

dkp 왈(曰):예. £££££££ΩΩΩΩΩΩΩ, ......

전능자 왈(曰): 그래 뭐란 뜻이냐?

dkp 왈(曰): 예. 영국석유회사가 일곱의 돈을 드려 멕시코만의 석유제거, 진화시에 일어날 지진과 해일을 막기 위해 주민을 대피시킬 준비를 하면, 나 전능자 당신이 일곱의 천사를 보내어 진화시켜주겠노라는 뜻인 줄로 알고 있사옵니다.

전능자 왈(曰):그렇게 하려무나. 네가 며칠 전에 그 회사로 전활 걸어 화산재 세멘트를 부으라고 했다만 그거 가지고는 힘 들지. 자 그럼 답을 주기 전에 힌트를 줄테니 에스겔서(書) 1장 10절을 외워 보거라.

dkp 왈(曰):예, 하느님. 그런데 촬수 갸는 아침도 못 먹고 조리쳤는지 종일 조빼이치다 왔답디다요~.(하느님 눈치를 보면서 ...)
"그들의 얼굴 모양으로 말하면, 그들 넷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오른 쪽은 사자의 얼굴이었다. 
그들 넷은 왼쪽으로는 수소의 얼굴이었고, 그들 넷은 또한 독수리의 얼굴도 있섰다. 그들의 얼굴이 그러하였다. 
그들의 날개는 위로 펼쳐저 있섰다. 
저마다 두 날개는 서로 맞닿아 있섰고, 두 날개는 몸을 덮고 있섰다." 하여 네 생물의 모양에서 나옵니다(1164頁).

전능자 왈(曰):그래 수고했다. 
네 품성이 하느님의 이력과 예수님의 이력 또한 즐겨 가슴에 품고 있서 보기에 좋았다.
그럼 내가 지금 말하는 물건을 알아 맞춰 보거라. 
그 것이 네가 되돌아 가서 그들에게 불을 끄도록 아르쳐 줄 도구이니라.

"메뚜기(locust) 같고, 전갈 같고, 사람 얼굴에 그 움직이는 소리는 로마 시대 전차 수레(chariots)가 구르는 소리같고, 벌처럼 쏘고 제비같이 피할 수 있는 물건"이 네가 알고자 하는 답이니라. 알아 듣겠느냐?

dkp 왈(曰):알겠사옵니다, 하느님.
미육군 보잉 AH-64 아파치(Apache) 헬리콥터입니다. 곧 바로 가서 공대지(空對地) 미사일 8개를 쏘아 착유선을 폭파시키겠습니다.
아~참 그러면 불길이 더 세어지지 않을까요, 하느님?

전능자 왈(曰): 그 전부터 땅속에 있섰다.
2010-06-03 13:50:39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55
169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9
168  소양인이란? 4997 suk doo jun님 댓글 6070 04-15 885
167  아내와 스승에 대한 올바른 자세 6070 04-13 886
166  솜털쑤시기붙이 김정일 +4 6070 04-15 887
165  웃음글 입력이 잘못된 접근입니다ㅛ. 6070 04-15 888
164  술꾼 아들에게 정중한 영의정 황희 6070 04-13 890
163  입춘대길. 누이야 받아 보아라 +2 6070 04-15 890
162  열린마당 아정 이덕무 언행초 +2 6070 04-15 892
161  요즘 선풍적인 비단풀. 감별주의! 6070 04-15 894
160  몸짱, 운짱 우렁각시 +1 6070 04-15 894
159  한국토종 쏘가리와 사해(바다) 물고기 6070 04-13 899
158  남자 이항복의 첫질문, 사설학원 원장에게 6070 04-15 899
157  '토깽아'씨의 제시카 고메즈 감상 6070 04-13 909
156  버마재비처럼 까불어 대더니 나 참! 6070 04-13 910
155  70년 분 외상술값 6070 04-13 910
154  가시리 가시리잇고 열린마당평설 6070 04-15 912
153  갑바치 대장쟁이와 고기잡이 그물 6070 04-13 919
152  그 많은 새 중에 겨울새 농병아리,.. 논병아리, 되강오리,..... 6070 04-13 922
151  귀밝기 술 한잔과 부럼으로 총명함을! 6070 04-13 923
150  만천하 유언장. 진짜 한국남 조영남 6070 04-15 926
149  여름 눈 속의 뜨락, 불타는 극락전 6070 04-13 935
148  '끌림', '꼴림'의 거지의 도(道) 6070 04-13 938
147  스승이 죽자 그게 내꺼라는 일본인기질 6070 04-15 940
146  스리스리 마하스리▶ 극락천국 6070 04-13 955
145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 온다 6070 04-15 956
144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59
143  형(形)과 상(象)의 차이. 뭐가 먼저라고? +1 6070 04-15 960
142  빅원 지진. 그리고 알아둘 일 6070 04-13 965
141  지성이면 감천'이란 격언 6070 04-13 968
140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72
139  글에 말뚝박기, 애밴 여자 배차기 6070 04-13 973
138  점(占)이란 믿을만 한가? 6070 04-15 975
137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9
136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8
135  하루밤 열번도 끄떡없을 땐 6070 04-13 1021
134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25
133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9
132  이신론은 꿀꿀이 죽 같은 생각이 아닌가 6070 04-13 1029
131  촬수 동상 나와 불고기 좀 줘라 +1 6070 04-13 1036
130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86
129  원폭! 캘리포니어주민 요드화카리 복용필요 논란 6070 04-13 1094
128  양변기를 밟고 똥누는 사람 6070 04-13 1111
127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13
126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별명이 최고 길지 6070 04-15 1116
125  속이지마라 오직 구도자의 길일 뿐. 6070 04-13 1134
124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1143
123  헌재 미디어법 조삼모사? 6070 04-15 1145
122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8
121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8
120  절대적 화상특효약. 공지사항 6070 04-13 1159
119  톱과 수면제에 의한 안락사 6070 04-15 1160
118  여심이 남심. 이로써 역사는 남녀가 6070 04-13 1166
117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9
116  나는 풍성한 여인을 좋아한다 6070 04-15 1179
115  검은 석유밀물. 뭐 알고나 고혈을 빼먹어야지 6070 04-15 1187
114  왜 나에게(Why me?) 6070 04-15 1195
113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1197
112  땅패기가 펌해온 질문 녹비에 가로왈자 6070 04-13 1203
111  우리나라사람 통 키울 수 있는데 +1 6070 04-15 1214
110  떨어져 들어갈 가을이로구나 +1 6070 04-15 1216
109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1222
108  욕심이 부른 박사과정의 한인의 죽음 6070 04-15 1228
107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1237
106  Di Kim님의 글 +1 6070 04-15 1240
105  저는 가도에 택도 없습니다. 6070 04-15 1242
104  오바마 불법체류자 강경단속은 실패할 것이고 +1 6070 04-15 1242
103  우리나라사람 못 먹는거 6070 04-15 1250
102  오바마 사회주의라고 욕먹는 까닭 6070 04-15 1256
101  제 목적을 타고 났을까? +1 6070 04-15 1261
100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70
99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1276
98  가주지사와 베이브릿지 대들보추락 6070 04-15 1283
97  LA 한인회장단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2 6070 04-15 1285
96  마누카꿀에 대한 로즈 쿠퍼 허풍 6070 04-13 1289
95  화날 때는 글쓰지 말라면서 +1 6070 04-15 1290
94  무슬림 군의관 총기난사사건의 교훈 6070 04-15 1293
93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1293
92  알아야 할 한국민족성 발원과 흘러갈 바다 ▽ 6070 04-13 1295
91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는데 6070 04-15 1302
90  동해의 눈물을 닦아줄 중국도 '일본해' +1 6070 04-15 1302
89  담배연기로 몸과 마음을 끄슬리는 사람 6070 04-15 1302
88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1303
87  얼뜨기 나이아가라 결혼식 6070 04-15 1304
86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1304
85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1315
84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1316
83  경기침체를 뚫는 방법의 모순의 사회 6070 04-15 1319
82  쇼맨이 들고 치는 오바마의 배짱 +1 6070 04-15 1323
81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1326
80  오바마 노벨상에 미국은 주책박아지 +1 6070 04-15 1335
79  김용총장님 송덕문 6070 04-15 1335
78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1337
77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1343
76  남자가 불필요한 아마존 여인들 6070 04-13 1348
75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1359
74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1367
73  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1 6070 04-15 1371
72  몬도가네도 아니고 외국인 눈치도 없이 6070 04-15 1398
71  남의 컴퓨터 기생하는 클램피바이러스 6070 04-15 1407
70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1421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