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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形)과 상(象)의 차이. 뭐가 먼저라고?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5:37 조회 : 960
열린마당 5002 인천 가물치(Inchon Gamulchi)님 "형이 상보다 먼저인가? 2010-03-28"에 대한 댓글이온데 댓글이 길어져 이렇게 글을 올리 옵고, 앞서 선열반 사부님 글에 노자의 '허공무위'에 대해 댓글 올렸사오나 야하다고 비웃으시며 님의 글과 함께 저의 댓글을 지우셨사오니 이 번에도 지워질까 염려하여 말씀 올리오니 혜량하여 주시옵고 "상대성 이기이원론.."이란 의미의 글을 올렸던 바 미친 소리라는 선열반 사부님의 혹평, 한국일보 열린마당 담당자에게 이런 미친 글을 올리며 괴롭히는 저를 내쫓으라 또 다시 건의하지 마시길 바라옵니다. 
일찌기 이율곡은 스승과 의견이 다를 때는 "비록 아희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이치가 옳다하나 모르겠다면 설명해 주면 돼지만, 스승보다 자기가 옳다고 남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그저 나의 보는 것이 이와같으니 어떤 것이 옳은가 알지 못함이라"고 겸손해 하셨고 이 분의 스승, 주자학의 거성 이퇴계는 "학문은 구할수록 더욱 아득하다"라 자성록에 쓰셨사옵니다. 저는 이기이원론에 대한 제자된 이율곡처럼 선열반스승과 다른 생각쪽이오나 이율곡선생님처럼 겸손한 태도를 존경합니다. 

진언하오기 전에 먼저 노자의 '그 아무 것도 아닌 맹(盲)한 것도 쓸모가 있다는 도덕경 제 11장을 농반 진담반으로 수레바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바퀴살을 다 뺀 굴렁쇠를 굴리며 우리 어렸을 적에 동무들과 같이 놀았습니다. 요즘의 자전거 바퀴이건 예전의 마차 바퀴이든 그 한 가운데에 구멍을 만들어 차축의 쇠막대를 끼웁니다. 이 구멍쇠가 맹하게 뚫어진 것이 아니라 설흔 개의 바퀴살에 꼽히는 데 반드시 필요한 걸 삼척동자라도 다 압니다. 다 아는 이 바퀴를 보고 노자가 느끼기를 "굴대를 끼우는 구멍(바퀴통 '곡')이 단순하게 허방진 구멍이 아니란 걸 여러분이 아신다면, 세상 만물의 생김새도 이와 마찬가지로 그 허공(虛空)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즉,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의 합으로 이 세상은 건축되어 있으며 외양을 중시하며 그 사람의 품격을 폄하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옵니다. 

질문:형(形)은 상(象)을 따라 구현하는가?
대답:맞습니다. 그러나 절반 맞추셨습니다. 프라톤, 일원론적 형이상학적 사유 Rig Veda, 김석암스님 인간학, 심기론, 일원론, 또는 누구누가 뭐래도 100점은 아닐 거라 여겨집니다. 
까닭은 일원론(一元論)은 우주의 근본원리는 오직 이(理, 태극) 하나만이라는 학설이옵고, 다원론은 이것 저것 너무 가지가 많사옵고,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은 태극이 음양으로 분화하듯 이 음양의 가지런한 꾸밈(정체성, 整體性, Uniformity)으로 만물의 생성, 선과 악, 정신과 신체(물질)..등과 같이 서로 대립되는 두개의 원리를 인정하며 알아듣기 가장 쉬운 이 원리로 부터 실재(實在)의 개개(個個)의 부분과 전체를 설명하는 입장을 취하는 이론임이 모두에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주역, 주자학, 성리학에 기록된 바, 음양대립, 음양의 상호의존, 감소와 증가(소장消長), 바꿔짐(전화轉化) 그리고 계속적으로 넘침(연화衍化)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까닭은 이기이원론입니다. 견해각도차이가 아니라 사실이 그런 것 같습니다. 자 설명을 하겠습니다.

발딛을 틈(공간)이 없다는데 모기가 나르고 쥐새끼가 다닐 빈틈이 있습니다. 이런 '얼짱'에게는 어느 곳이고 파고 다닐 수 있을 겁니다. 짝퉁과 마찬가지로 얼짱에게 앉을 자리가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고 빈칸이 없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고 믿기워지지도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물의 분자식은 H2O, H-O-H, H-O-H,..로 물속에 존재하며 어항에 부은 1쿼트의 분자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사실은 분자수를 계산할 수 있지만 이 건 지금 설명에 중요하지 않고) 많지만 정어리 통졸임처럼 물 분자들이 빈틈없이 꽉 채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꼰두 서있고 그 분자사이 사이에 진공(빈 공간)이 차지하는데, 98도 이상으로 덥히면 분자들의 움직임이 왕성하여 여짓껏 차지하여 만족하던 공간이 부족하다 느껴 끓어 올라 바깥 넓은 세상으로 증발하여 오르고, 물이 얼면 분자들이 마치 키가 작은 젊은이가 애인을 만나려고 뒷굽 높은 구두를 신고 머리칼에 공작날개처럼 아름다운 색조로 물들인 후 "나 이만큼 잘 생겼고 키 역시 끝내준다!"라며 머릿칼을 꼿꼿이 세우는 헤어 스프레이 firm, strong hold가 묻혀진 것 처럼 대충 10 % 꼰두서 어항이나 물담긴 항아리가 깨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우주는 이와 같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서로 옆에 있는 경우가 거듭되어 서로 밀치며 만물이 형성됨으로 마치 마차바퀴의 가운데 뚫어져 있는 구멍은 맹하게 똟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수레의 차축막대를 끼워 넣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 놓은 구멍인 것처럼 '없음'과 '있음'은 서로 의존적인 상대성을 지니고 있는 겁니다. 이 세상의 수학적사고방식과 과학은, '재료가 있고 없고'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사람은 리얼리티주의자요, 그렇다고 빈공간인 비물질계(무, 無)를 중시하면 공(空)사상에 빠진 겁니다. 그리하여 노자가 '비어있는 것이 아무일도 않하는 허공무위(虛空無爲. 도덕경 11장)' 현상을 '삼십복공일곡, 당기무, 유차지용'이란 실례를 들며 '보이지 않아 없는 것 같은 것'을 또한 중요시하라 말했습니다. 즉 노자님은 과학철학자요 자연철학자입니다. 그러므로써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란 법문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말씀이 당연히 옳다고 여겨야 합니다. 얹짢아 하시지 않으시어 말씀을 옮기면;[이 열린마당은 제 말인지 남의 말씀인지 구별을 못하시니 저의 생각인데도 불구하고 (제 생각일망정) 옮긴다고 말해야 화내지 않는 분들이라 안타깝지만 어쩔꺼여? 누가 열린마당을 대학원논문집 편집부로 착각하고 있는게 니 탓이구먼!ㅊㅊㅊ. 예~ 제 탓입니다. 한 분이라도 표절이 아니구나 느끼시면 되지요.] 

"일자(一字), 한개의 통일체, 섭리, The One, 태극"이란 것이 있다면 이 것으로 다 끝나 완성되는 게 아니고[쪼개져(분화分化), 지금 설명에서 이 것이 중요하지 않지만] 우주의 통일체인 태극, 섭리를 우리가 볼 수 없으나 그 본보기[형, 型, 거푸집, 주식(鑄式), mold, image]는 이(理)가 기(기, 氣, Energy)를 만나 다음 2가지로 나뉘어져 만물이 생성되어 '나타난 모양, 형, 形, form, entity'이온 바 
1. "채우는 물질, 상(象), reality로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 외모" 그리고
2. "빈 공간, 비물질, 공(空, emptyness)으로 안보이는 부분, 정신"으로 나뉘어 진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理, 물질계)와 기(氣)는 서로 다릅니다. 이(理)가 기(氣)를 받아 생긴 형(形)의 두 가지 중 첫번째 것이 상(象), 두번째 것이 공(空)이기 때문에 '형[모양]'의 절반이 '상[물질]'입니다. 송구하게 설명하자면 여인[이(理), 음(陰, '-'), 모성]이 남자[기(氣), 양(陽, '+'), 부성]를 만나 아들 상(象, 양, '+')과 딸 공(空, 음, '-')을 낳았는데 아들은 외향적인 성질이요 따님의 성질은 내성적이라 비유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인간의 학문은 '이'와 '기'에 대한 분야입니다. 
전에 석가여래의 처남 데바다타(Devadatta)는 물질에 야심이 없는 매형에게 불만을 품고 두 번이나 죽이려 했지만 죽이려고 보낸 자객들을 포함하여 결국은 귀의하고 말았습니다. 까닭은 석가여래의 공(空)의 말씀을 처음에는 납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말투의 부연의 말씀을 선열반 사부님께 댓글로 올렸더니 쌍(常)스럽다 제게 댓글 내리시고 지워졌습니다. 그러나 섭리를 알고자하는 끊임없는 인간의 노력으로 주재자가 계시다는 것과 석가여래께서 가르치신 말씀으로 추리할 수 있다고 본다면 그 보이지 않는 분을 신(神)이라고 받아 드려 마땅하다 싶습니다. 밥을 먹고 사는 것은 밥을 먹고 사는 것이고 하지만, 인생에서 먹고 사는 먹꺼리생활이 중요하지만 명상에 잠겨본 분이요 스승이 있는 분이라면 이해할 거라 생각합니다. 불가의 발상 힌두교 우파니샤드(Upanishads)에서는 인간의 지혜의 산물이 신(神)이라 갈파했지만 이것이 파스칼이 말한 신을 알려고 하는 인간의 불가지론입니다만 이기(理氣)와 섭리와의 만남의 장(場)까지 근접조우할 수 있다는 개념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가진 사람이 섭리에 대해 보다 가깝게 아는 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vedok 

주역에 '상(象)은 상(像)이다'란 말은 형(形)의 흡사한 모양이 상(像)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불경에서 '상법(像法)이란 석가여래가 열반하신 후의 제자들의 법문을 모아 놓은 것으로 부처님 말씀과 유사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나타난 모양(形)'은 눈에 보이는 상(象)을 따라 구현한다는 말이 옳다함이며 절반은 틀렸다는 까닭은 '빈공간'인 '없음(asatyam, non-being, non-reality)을 무시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면 형(形)과 상(象)이 어느 것이 먼저냐란 질문이 있을 수 없는 것이 모양(형,形)의 보이는 부분만을 상(象)이라 부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없는 것에서 있음을 추리할 수 있고, 반대로, 보이는 것에서 없음을 추리할 수 있고 나타난 모양을 보이는 현실적인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의 기능을 추리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론물리학이고 필자가 E=mc2 이론 공식으로 '상대성이기론'을 열린마당에 올렸더니 저보고 정신나간 증거의 하나라며, 열린마당 관리자에게 저를 쫒아내 달라고 욕을 해댄 겁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다루는 분야가 윤리신학, 신지(神知學), 철학, 미학, 논리학, 불교, 주역 및 공자의 주역해설서 열권(십익十翼), 중용, 주자학, 성리학, 진화론, 천체물리학, 임자가 따로 없서 무신론, 점성술, 도참설에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적에 물상시간이 있섰는데 자연과학에서 물상(物象)이라함은 보이는 현상만을 연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리(物理)라 함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야도 연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레나드(Lenard)의 이론을 인용한 아인스타인의 광전효과, 조부님께 주역에 대해 들은 바,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양자, 전자들을 조화시켜주는, 유가와 히데끼(탕천수수)의 중간자이론 등 솔직히 실험하지 않고 가설을 내세운 것이 증거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선열반 사부님이 오시면 제가 욕을 먹어도 쌉니다. 욕으로 제 심신이 상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다시 오시면 위에 올린 글에 대해 또 그 때처럼 욕하실지 모르지만 학문에 학대?를 받아도 기다려집니다. vedok

하지만 인천 가물치의 '형과 상의 차이' 글이 형이상학적인 고로 이에 대한 댓글이 현학적임을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형이하학적인 과학으로 끌고 내려 왔습니다. 제가 글 말미에 '그 어느 분이 나오셔서 제 생각을 고치옵기를 바라나이다'란 vedok이란 글자로 말씀의 끝을 맺거나 외출하다 늦게 돌아오니라고 '아직 쓰고 있는 중이옵니다'를 미쳐 지우지 못하면 선열반님이 "하루가 지나도 안 지우며 그 어디 책을 찾아 뒤적거린다"고 야유하셨읍니다. 아랫글도 제가 보는 책이 선열반 사부님이 보시는 3권의 도덕경과 다르다고 하셨읍니다.

노자 도덕경 제 11장. 삼십복공일곡(三十輻共一곡. 여기 '곡' 글자는 컴퓨터에 없사오나 곡식 '곡(穀)' 글자 속의 '일미(一米)'를 빼시고 수레 '거(車)'로 바꾸시면 바퀴통 '곡'이란 글자가 되옵니다), 당기무(當其無. 당연히 그 없는 것이로되), 유차지용(有車之用. 수레가 있으려고 쓰임새가 있느니라). [이런 생각이 불교의 전신인 힌두교 경전에 나오니 저만 나무라지 마시고 인간의 생각이 여기까지 왔구나라며 저를 현학적이라고 제발 욕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타이어에 바람밖에 들어 있지 않지만 그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자동차를 미끄럽고 기분좋게 달리게 한다는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합니다. 

Marshal Foch, Ferdinand as a commander in chief of Allied armies he led the decisive movement that forced the Germans back to the Rhine and final defeat. And an American once complained to Marshal Foch about the insincere politeness of the French. "There is nothing in but wind." he said.
"There is nothing but wind in a tire," replied Foch, "but it makes riding in a car very smooth and pleasant."

말씀을 이으면 이 걸 두고 슈나이더(Schneider)는 변증법의 정반합(正反合)이 아닌 '보층법'이라고 우파니샤드 우주창조론에 대해 comment했습니다. 있음에 대해 그 반대는 없음인데 없음도 아니므로 비존재도 아니며 반대가 되는 댓구(對句)가 아니라, 테제를 보충하는 안티테제의 보충법이라 한 겁니다.

결론을 말씀올리면 라이프니치 운동물체에 대한 힘의 공식 E = mc2로 풀면;
'이(理)'와 '기(氣)'는 서로 달라 병존하는 이기(理氣)이원론으로 '이기(理氣)'의 표현형인 형(形, form, entity)을 'E'라 놓고, 보이는 물질(질량, 물질, reality)을 'm',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광속, 비물질, 공간, 공, emptyness)을 'c'라 한다면 이기이원론의 상대성 법칙으로써 '이기(理氣)'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함수, 그러므로 그 '있'고 '없'고는 종속변수, 그 가치는 허수(虛數. imaginal number)처럼 느껴지는 없음의 자승, 즉 E = mc2. 그러므로

이기(理氣), 즉 형[모양]은 보이는 것 곱하기 안 보이는 것의 자승(自乘)
이기(理氣) = 상(象) x 공(空)자승
우주의 힘은 물질계의 힘 곱하기 '보이지 않는 비물질계의 힘'의 제곱
건강은 신체적 건강 곱하기 '잠재의식의 건강성(건강한 배짱)'의 제곱
이란 말씀이옵니다. vedok

Carl Sagan, Cosmos, Big Bang, Formation of Universe. p. 21, 246
大島康正, 倫理學 p. 17, 184
Jean-Sartre, p. 167-170 (싸르뜨르는 불교 공사상에 조예가 깊습니다.)
김석암, 동련, 인간학 II, p. 11
Rig Veda, Book I, Hymn CLXIV p. 17-52
2010-03-28 17:56:47


6070 2012-04-15 (일) 05:38
Daniel Kyungyong Pa [ 2010-03-28 20:18:13 ]
5002 형과 상에 대한 인천 가물치님에게 "댓글이 길어져 글을 별도로 올리겠습니다"라고 댓글 달았더니 내 댓글만 지우고 새로 올렸는데 희한한 것은 댓글을 지울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전에도 그러시드니. 그런데 다른분 댓글은 어떻게 보존하며 내꺼만 빼버릴 수 있는지. 하여지간 도사들 많아. ㅊㅊㅊ 아까은 인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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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1304
86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1304
85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1315
84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1316
83  경기침체를 뚫는 방법의 모순의 사회 6070 04-15 1319
82  쇼맨이 들고 치는 오바마의 배짱 +1 6070 04-15 1323
81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1326
80  오바마 노벨상에 미국은 주책박아지 +1 6070 04-15 1335
79  김용총장님 송덕문 6070 04-15 1335
78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1337
77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1343
76  남자가 불필요한 아마존 여인들 6070 04-13 1348
75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1359
74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1367
73  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1 6070 04-15 1371
72  몬도가네도 아니고 외국인 눈치도 없이 6070 04-15 1398
71  남의 컴퓨터 기생하는 클램피바이러스 6070 04-15 1407
70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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