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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Prius) 눌려 있을 때가 좋았다.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6:36 조회 : 838
안녕하시온지요?

아랫사람되어 배우며 눌려있는 때가 세상 편합니다. 나라를 다스리고 스승이 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한 자락 하시는 분마다 그 고충과 쓸만한 제자 보기를 갈증에 물을 찾는 것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그 '마음의 뜻"(心志)을 알아 같이 울리는 '동조(同調. resonance)'가 그리워 가섭의 이심전심이란 옛말이 있듯 줄탁동시란 말씀도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는다고 민초가 이런 말씀 올리는 걸 풀섶에 똥을 누며 공중으로 날아 오르는 꿩을 향해 짖는 뉘집 개같은 소리라며 신경쓰지 마십시요. 더러 그 개 중에는 테렌스(Terence)의 말씀처럼 주인에게 "들은 것을 아는 것밖에 없지만' 그레이 하운드처럼 주인이 명령한 꿩을 물고 오기도 합니다(Nihil dictum quod non dictum 'prius'.-We can say nothing but what hath been said). 송구스럽게도 이 라틴어 단어 중의 '프리우스(Prius)'는 '예전처럼, 처음 맛, 무엇보다도'란 의미인데 어제 3월 9일에 급발진, 고속도로 순찰대가 마음에 없는 90마일로 달리던 스피드 티킷을 받아야 할 장년나이의 백인 차를 무사히 멈추게 코치했던 바로 토요타 하이브리드 승용차 상표입니다. 제가 그 이외 어찌 라틴어를 안다하겠습니까만은 사실 토종개로서 미국에 왔고 제 자식들의 자식은 예쁜 똥개들이 되었고 그 중 한 놈은 역시 한국 토종개를 만나 제가 '참이슬, 처음맛(프리우스)', 청국장을 얻어 먹을 수 있서 더 기쁨니다. 어렸을 때의 처음 맛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벽암록(碧巖錄) 제 16칙 '경청초리한'(鏡淸草裏漢). 제자들에게 사제지간에 서로 잘 만나야함을 '스승될 만한 <경청>이 풀속을 헤매는 머슴애에게 일러주는 비유'말씀입니다. "이 사람아! 풀속에 헤매어 다니는구나. 모름지기 동시에 끌어주는 스승 또한 묘한 능력을 갖추어야 되는 법. 마치 병아리가 껍질을 쪼고(줄. 口+卒), 밖으로 나오려고 할 적에 어미가 이를 알고 동시에 밖에서 콱콱 쪼아(탁, 琢)주는 처음처럼 '줄탁동시' 정신이 가르치는 이와 배움의 제자사이에 있서야 하는 법"이란다. 이와 같이 줄리어스 시저 또한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브루투스에게 애비노릇을 하는 자는 수양아들이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Sum quod eris.-I am what you will be) 아래 것은 '그가 원하는 걸 기쁘게 믿는다'(Fere libenter homines id quod volunt.-Men gladly believe what they wish to)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르침이 도적으로서의 두령은 '밖으로 나타내는 걸 억제하려 하고'(괄랑무구括囊無咎), 성현은 판도라 박스를 다 열어 보게 하여 세상 맨 밑에 남아 있는 사랑과 소망이 보여지도록 하지만, 하느님은 건들지 말라시며 생명나무를 굳이 옆에 심어 놓으시는, 당신 것까지 다 보여주시는 윤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이심전심'은 전등록(傳燈錄)에 '마음은 한 길'(Cor unum, via una.-One Heart, One Way)이라 가르치셨다 여기옵고, '두두려라. 안 열릴 수 없고,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요', '누구든지 스승으로 인하여 '걸려 넘어지'(失足)지 않으면 스승만큼 은총받을 것이다'(시 121, 누 7:23, 11:9)란 말씀처럼 '같은 때, 같은 마음이 되어드리는 경지'를 공시태상(共時態相, synchrony)이라고 새겨듣고 싶습니다. 뉘집 개가 그냥 짖으면 돼지 더 알아 듣지 못하게 목쉔 오페라로 짖느냐? 가가대소로구나!
그러나 제 말씀은 동전 한닙가치밖에 없고 소에게 멕일 꼴이요 아궁이에 쑤셔 넣어질 잔풀이지만 그 성경에 씌여있다는 생명나무를 굳이 왜 마련하시어 유혹되게 하셨는지 그 까닭을 말씀 올리는 걸 혜량하여 주십시요. 이 건 제가 감히 윤리신학을 넘보는 거기 때문에 방자한 이런 말 뒤에는 '그 어느 분이 나오셔 바르게 잡아주실 꺼'라는 의미로 탈무드 해석 매 장(章) 끝에 붙이는 vedok이란 단어를 붙이옵니다. 왜냐 하면 어느 경전이든 대하기가 매우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잘 보십시요! 아래 눌려 살 때가 에덴의 동산 낙원이었다는 걸. 바로 이 걸 겁니다. 
1. 하느님은 남녀 성관계로 믿음의 아담을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형상(image of God)이라 불리워집니다. 먹지 말라는 금단의 사과(the forbidden fruit)는 하느님을 믿는다면 하느님의 것마저 아담에게 내보이시는 뜻이요 그러나 먹지마라는 명령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그러나 하느님의 것을 건들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이 것은 믿는 사람이 최고의 신이신 창조주에 눌려 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따 먹은 후 사물에 대해 사람의 뜻으로 판단하게 되어 낙원에서 쫒겨났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예를 들어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 엘리사 그리고 예수님처럼 섭리를 모르면 하느님께 배우고 여쭙고 기도하여 응답받아 가장 착하게 세상사를 재판하고 후손을 이끌어가야 하는 하느님의 영적 능력을 포기하게 됐다는 뜻이겠지요. 
[방백(傍白a stage aside) 매우 죄송한 말씀이온데 예수님은? 하느님을 아는 생물을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셨고 그러하실 때가 되었다 싶어 어느 곳에서? 중국 아닙니다, 한무제의 유교. 인도? 아닙니다, 석가여래가 좋은 법문으로 그 수많은 인구가 사는 인더스, 간디스 문화권을 맡으시어 대중을 귀의시키셨고, 한국? 아닙니다, 고구려, 신라 신앙의 기본개념이 부족하였고 마호멧보다 600년을 먼저 태어나신 예수님을 아메리카 인디언으로 태어나시게? 준비가 않되었고, 영혼불멸설, 평생에 지은 죄를 저울에 다는 Horus 신(神)과 피라밋? 아니올씨다. 유태인의 주다이즘과 그리스의 헬레니즘을 정복, 그 문화권을 정복한 서구라파 강대국 로마세력하에 세상에서 하느님을 섬기며 하느님께 가장 많이 얻어 터진 이스라엘에 하느님과 인간의 신(神)과의 화해를 위해 입지조건이 그래도 제일 좋다고 여기시고 중보자 예수님을 이스라엘에 나시도록 하신 것 같습니다. 로마를 통하여 세계로 복음사역을 위해. 그 초대교회, 처음처럼 믿음이 되돌아가면 좋겠다는 이 졸부의 생각입니다. vedok]

신을 아는 노력이 무엇인지 몰라도 신을 믿으려면 순종하면서 눌려 살기를 바라셨고 그리하여 하느님의 형상(image)으로 오래 오래 같이 살자는 하느님과 아담사이에 직대면(直對面)의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요, 하느님, 아담의 어느 쪽을 시험하는 분이라고 보거나 원죄(Original sin), 또는 죄악의 댓가가 될 사망으로 이끄는 초죄(礎罪 Primary sin)를 저지른 아담을 나무랄 수 만은 없다고 봅니다. 까닭은 창세기의 의미가 믿는 자에 대한 비유말씀인지 아니면 역사적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저는 과학적 증명을 기다리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창조를 하시지 성(sex)으로 하느님의 형상을 만들지 아니하시고 성을 알면 신화속의 신(god)이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2. 그리하여 하느님의 형상의 세대는 끝나고 하느님의 아들(Son of God) 노아의 시대로 들어 갑니다. 다음으로 사람의 아들(Son of Man) 세대로 들어가 오늘에 이른 거로 생각합니다. 성경을 보면 그 당시에 이미 네프림(Nephilim)이란 종족이 살고 있섰다고 기록합니다(창세 6:1~4~). 이 들과 결혼한 겁니다. 그리하여 창세기 6장에 노아이후로 섭리를 주재하시는 하느님은 , 까닭은 유일한 한 분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에게 "하느님의 영은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고, 까닭은 육신을 가졌기에, 그리고 120살 살리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기록된 바 열심히 노력하여 살고 열심히 지혜를 추구하며 살게 되는 독존(獨存), 자아(自我)의 고난과 자유, 정의, 진선미에 대해 공평한 인간지혜로 승리를 성취하는 영광을 찾은 거라 여겨 집니다. 그러나 처음처럼 눌려 있섰던 신앙이라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카라파(Carafa) 추기경이 교세확장에 걱정말라며 한 말인진 몰라도 사람은 남에게 속기를 좋아 합니다(Populus vult decipi.-The people like to be deceived). 그래서 누구나 향유하는 기회균등, 이 기회를 포착하는, 남이 말리지 않는 자유가 있기에 악하다고만 볼 수 없는 이재(理財)로 그 어느 누가 사람의 마음을 '쪼개어 가져가' 재벌이 되고 초강대국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일찌기 프랑스 루이 11세가 한게 바로 이 말입니다(Divide et impera.-Divide and govern.) 우리 모두 잘 알지만 범고래(killer whale)가 애미에 붙어 유영하는 고래새끼를 잡아 먹기 위해 제 애미로 부터 새끼를 떼어 놓고, 코끼리 새끼를 사자가, 일곱 마리 사자가 어미를 잡으려할 때 그 무리에서 헤어지게 만드는 꾀를 압니다. 유능한 상인은 더 좋은 셀폰이 개발되자 또 구입하게 용을 써서 결국은 쓰지 않는 제 고물 셀폰 수효를 늘려 줍니다. 저와 제 안사람을 갈라 놓지 마십시요. 저는 고물 계산기가 많이 있습니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그리고 나누기 이외의 버튼을 눌러본 적도 없고 어떤 것은 뱃더리를 살 수 없서 더 이상 쓰지 못하고 있으며 컴퓨터 자판의 약자를 조금 밖에 이해를 못하는 중에 고물된 거가 세 개가 있고 문자 메시지를 내 보낼 수 없는 삼성, LG 셀폰을 그대로 쓰게 내버려 뒀으면 고맙겠습니다. 안사람이 이제는 구식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입니다. 처음 것을 그대로 쓸 수 있게 부품과 소모품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제 차는 20만 마일 뛸 수 있는데 제 차로 손주를 태울 필요가 없음에도 안사람이 다들 타고 있다며 서브(SUV. Sports Utility Van) 여벌 운운합니다. 상공인은 자기들이 먼저 제조판매한 제품을 인정해 주어야지 가딱 잘못 개발했다가는 토요타처럼 깨발쳐짐을 알아야 합니다. 이 건 어디까지나 전통을 중요시하는 일본인의 장인정신에 어긋난, 판매량에 신경을 너무 쓴 토요타 창립자의 손자 때에 벌어진 실수가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제 아내가 TV 광고와 저를 교대로 보는 눈이 새벽별처럼 초롱초롱해지며 입안에 스페어민트껌을 씹지도 않는 게 분명한데 제게 사달라고 조르니라고 입술과 혀를 아그장거립니다. 젊은 세대와 중장년 연령의 여인을 현혹시켜 입고 있는 캐주얼(평상복)을 벗어버리게 하려고 유행시키고 디자인 또 바꿔 지금 새로 입은 이 옷을 낡은 스타일을 소문냅니다. 처음처럼 입고 살게 내버려 뒀으면 합니다. 안톤 슈냑의 수필처럼 이 것이 나를 슬프게하는 장사짓꺼리요 제 아내와 저사이의 잉꼬같은 금슬을 갈라 놓는 겁니다. 그냥 날 내버려 두시요. 정치가도 마찬가지로 내세우는 케치프레이즈는 무슨 무슨 주의(-ism), 무슨 정치교리(doctrine) 등등 향기롭게 진화시키는 정상배들이 아닌가요. 까닭은 우리 소시민, 하민(下民)이 즐겁고 행복한 적이 없섰거들랑요. 이와 마찬가지의 미국정경정책이었고, 앞으로의 정책일 것이기에 '선열반'님이 상인이 물건을 팔 때 '사는 사람이 정신을 차려야'(Caret emptor.-Let the buyer beware) 된다시며 IMF를 주도한 미국이 자가당착에 걸려 넘어지는 IMF 기전(機轉, mechanism) 사관(史觀)을 갈파하시는 거라 생각하는 겁니다. '태양은 지기 전에 황혼의 광휘를 내고 진다'(Crescit eundo.-It grows as it goes)는 말씀입니다. 희한하게도 흥진비래한다는 이 격언은 다른 곳 아닌 바로 미국 '뉴 멕시코' 주(州)의 표어란 말씀입니다. 그리하여 존 에프 케네디 역시 글로발 프론티어쉽을 외치며 '강자에게 행운이 온다(Fortes fortuna invat.-Fortune favors the brave)'며 새로운 모험의 기치를 올리며 영원한 미국을 인도했지요. 이 걸 보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미국에 지금 살게 됐다고. 마치 최고 부잣집, 예수님 비유말씀대로, 밥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을 얻어 먹으려고, 잘 하면 주인이 저를 자기 무릎 위에 올려 놓고 귀여워해줄 줄 알고 눌려 살려고 오는 제가 여기 눌러 앉아 있음을 자인합니다. 단순한 정서적 되물림의 향수인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미국생활을 되새김임을 하는지 처음처럼 한국에 그대로 머물어 살면 좋았을 꺼라고 간혹 느낍니다.
하면 배운 것 중에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것이 정계와 재벌 가문의 '위대함은 습관'(Magna est vis consuetudinis.-Great is the force of habit)이었음을 알았다는 겁니다. 이 미국을 추적하는 세계 강국은 미국의 프론티어 습관을 이겨야 했습니다(Abeunt studia in mores.-Pursuits passover into habits.) 이런 면에서도 흥미로워 한번쯤은 읽어 보시라고 추천을 더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에게 가장 가까운 스승은 다른 아닌 우리의 여자분입니다. 단란한 가정과 행복을 향유하려면 배우는데 돈 않드는 우리 모졸(母拙)이신 돌아가신 어머님과 지금의 부인이 우리의 선악을 무리없이 인도하는 분이라고 여겨집니다(Dux femina facti.-A woman is the leader of the deed). 즉 어머님에게 눌려 있을 때가 좋은 시절이요, 제가 그녀를 만난 처음처럼 뭘 자꾸 사달라지 않는 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면 크게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야 물론 키산테페를 제쳐 놓고 평생 책 한권 쓰지 못해 고료를 챙기지 못한 소크라테스처럼, 나물 먹고 물마시고 그 잘난 넉두리로 "일단사일표음에 반소사음수로 곡굉이침지라도 낙역재기중"이라던, 스승이신 공자님보다 먼저 설흔 한살에 죽은 안회(顔回)의 넉살을 존경하기는 합니다만.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vedok
2010-03-10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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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6070 04-15 831
572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30
571  상대성 이기이원론 발표 6070 04-15 830
570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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