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04 조회 : 849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쓰봐!

나는 한국편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아하니

지금 세계 조류가 이집트, 리비아,... 

지난 1,400년간 똥구멍 쳐들고 날 죽여달라며 

알라신에게 빌어왔지만

인간악종 아랍통치자들에게 속은게 어굴하여 

자유화 물결, 민중의 함성이 울려퍼지는데, 

한국에서는 한미합동군사훈련으로써

북한과 중공에 위화감을 불러 일으켜

북한주민이 독재 김정일정권에게 충성하겠끔 

반자유물결의 기치를 흔들어 민중봉기에 쐐기를 박고 있는게 아닌가?ㅊㅊ 

그러나 이건 "이명박 정부? 아니'올씨'다"다.

그 누가 한국을 사랑한다면 

나도! 
역시!!ㅎㅎ 
함 '니' 나와 말해봐!!! ㅋㅋ

안다!
뭘?

그래. 한국과 북한은 황새와 늑대사이라는 걸!

이솝우화 134번 이야기에 황새가 늑대 목구멍의 가시를 뽑아 줬다.

그러나 아무 반대급부가 없서 씽그르만히 투덜대자 늑대가 무서운 이빨을 들어내 보이며 "네 목아지가 늑대입에 들어 왔을 때 깨물려 없어지지 않은 것 만도 다행이라 여겨라. 근데 뭘 더 바래?!"-WHAT MORE DO YOU WANT?

허─?
않 도와주면 북한에 당하고 도와주면 본전찾기 어렵단 걸 알지만 우떠케?

그리 알면서도 결국 도와줘야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도 국민이 알게 모르게 6~7억불 준게 아녀? 

옳다!

나는 현정권을 위하기 보담 한민족 한반도 평화ㆍ통일정책실 입안가 편이다.

세종대왕, 이퇴계. 이율곡 선생님, 여호수아가 말한대로 좀 "멀리 보라!" 

백두산 천지에서 태평양 멀리 9천 마일 내다보려고 백두산을 차지하는 주은래를 닮아라!

어느 누구 '노기 마레스키' 3군사령관은 여순(뤼순. Port Arthur)항이 내려다 보이는 겨우 해발 203미터(이른바 '피'의 203고지)를 점령하려고, 부하 15,400명 전사자를 포함 총 60,212명의 부상자를 냈단 말도 못 들었나? 

1마일은 1.609킬로미터, 1해리의 거리 아니더냐!

백두산에서 제주도까지 550킬로미터, 일본 동경까지 700킬로미터!
중국의 웬만한 미사일포사격사정거리 안에 들어 있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닉슨기념공원 풍선을 타고 상공 40피트 올라가면 시야 반경이 40마일된단 말도 못들었느냐?

그 2,744미터 백두산 남쪽 기슭에 등산하는 산길 만들겠끔 김정일이 중국에 허락했단다.

과거 김일성이 중국에 대한 결초보은으로 1952년경에 중국에 마천우, 청석봉(장백산), 백운봉, 녹명봉, 차일봉, 철벽봉, 자하봉 그리고 자암봉과 제 3초 경계비와 제 6초 경계비를 잇는 백두산 천지 북쪽을 넘겨 줬잖았느냐?

이 봉우리는 외몽고와 소련을 향한 탄도탄 발사기지. 

쓰봐!

'시바'는 솔로몬을 좋아한 이디오피아 여왕이고, 
'씨바'는 1554년에 자살한 사무라이고, 
'씨빠타'는 카와나카지마 전투한 28호 대장군 이름이고,

카미야 소단(1551-1635)이 설계건축한 나고야 성 지휘소를 찾아가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심중을 제대로 꿔뚫은 사람은 황윤길이고, 쳐들어올 것 같지않다고 떠벌린 우리나라 사람 이름은 김성헌이고 이렇게 조선 통신사를 헛갈리게 초청한 사무라이 이름은 나중에 나올 꺼다(AD 1592).

그는 각본을 잘 짜 조선통신사를 초청한 공로와 결벽한 우송(友松) 장수(長水)출신 관지병조참판(官止兵曹參判) 황윤길(黃允吉)을 따돌리고, 병조판서 김성헌을 구슬려 선조대왕을 잘 속였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로부터 10만 고꾸(Koku)를 하사받은 넘의 이름이다. 

작년에 다시 장군봉 2,744미터(북한 표기 2,749.2미터) 포함하여 산길을 오르는 여덟봉우리마저 등정도로공사하라고 허락했던 것이다.

이 dkp가 아무리 떠들어도 남북 통수권자들이 도대체 눈이 있서야 시야를 알고, 귀가 있서야 내 말을 듣지, 분명히 오관(五官)이 멀쩡한데 산 병신이요, 눈뜨고 청맹관이요, 마이동풍이요 소에게 경 읽기니 이 어찌 내 삶에 이런 위정자를 만났으며, 내 어찌 기우에, 노랑감투 없는 장사왕 가태부로 살아야만 한단 말인가? 

남북한 어느 위정자도 남북한과 중국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한미군사훈련을 그 애들 코앞에서 작전(전술)마라.

이 따위 멍청한 전략으로써 삼성, LG,..그간에 이룩한 수많은 대기업의 주가를 떨구게 하지마라.

현재 북한주민은 기아상태.

보태주지 못할 망정, 약을 올리니 거지 빈깡통 차기다.

전단지(삐라) 살포함은 북한주민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나무라려다 오히려 대동단결하여 총력전으로 결집시켜주는 꼴이 된다.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이명박 정권의 대북심리전 담당관을 즉각 해고하라.

이 "짜슥"은 갈붙이(이간)쟁이, 좌빨이가 틀림없기 때문이다.

겉으로 한국을 사랑하지만 속으로는 북한을 이기게 돕는 '넘'이다.

마치 겉으로 배우자를 사랑하지만 속으로 김수미를 좋아한다고 뽀로가 터진 이순재 격(格) 아닌가!

아시다싶이 70줄에 들어선 김수미는 《용달 엄마 바람났네》에 출연한 70줄 할망?구 배우.

그런데 이 김수미는 김대관을 좋아한다 말했다.

발렌타인 날에 초콜릿 사들고 1746 부대로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ㅎㅎ 참말이다.

이순재는 짝사랑했지만 시집가서 잘 사는 김수미를 인정한다고 말했잖은가?

그렇다면 겉으로 미우나 속으로 북한을 사랑한다면 

이와같이 공산국가를 세우고 남한과 이별하고 

아직도 굶고 있는 북한을 인정한다면

즉각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라.

'키 리졸부"란 개념이 '뭐를 해결해준다는 골짜 열쇠'인지 몰라도,

'독수리' 훈련인지, 동료우애와 효심이 지극한 '까마귀' 훈련인지 몰라도

연평도 포격을 받고도 단돈 1 달러도 배상못받는 전철을 밟지마라.

벼룩에 물린다고 멍청한 불장난으로 초가삼칸 태우지마라. 이솝 32

이 정권의 잘못을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대물리지마라.

과거 1950년의 무참한 한국동란 역시 김일성과 이승만의 정책이론부재와 정권쟁탈의 실속차림에 기인힌 것 아닌가!

국민을 개인의 권력정치에 이용마라.

군대장악했다고 사람 겁나게 권모술수 도끼자루 휘두르지마라.

비록 누구처럼 12 풍류를 아르쳐 줘도 여인들에게 배척당할 망정;

『여인의 혀는 남자의 직위를 살 수 있고
..여인의 말은 남자를 머리를 베일 수 있다면
..내 소원대로 여생을 나와 같이 할 수 있겠는가 』 

이 귀산조(龜山操)에서 공자는 도끼자루(부가斧柯)는 정권(政權)자랑이라고 기록하였고, 같은 때에 그리스에서 태어난 이솝이 너희들 도끼자루에 믈뿌레나무(sapling) 안겨주면 동량재를 자른다고 우화에 남겨 놓은 걸 모른단 말이고.ㅊㅊ이솝 148

국민은 수레를 끄는 소처럼 뭣 빠지게 일하는데 정치한다는 '넘'들과 국회의원은 차굴대처럼 삐그덕거리느냐? 이솝 61

본래 투덜대는 자는 덜 일하는 '넘'들이다.-They complain most who suffer less. 이솝 61

기억하여라.

유진오 헌법기초위원이 기안한 내각책임제에 대해 집권력이 강한 이승만이 대통령제 제헌하지 않으면 자기는 정계를 물러나 초야에 묻혀 있겠단 성명이 국민을 위했던가, 대통령되고 싶은 개인욕망이었던가?

북한에 악플을 다는 건 한국을 위한 전술인가?

북한주민의 봉기를 유도하여 통일정부가 들어서는 날 자기 아들 한 넘을 주님의 오른 쪽에, 다른 한 넘을 왼편에 앉게 해달라는 요한의 어머니, 개인 이명박 장로의 전략발상인가?

연평도 사건 후에 정신차리지 못하고, 미국의 사주에 의한 무기수입 당위성을 검증하는 실험인가? 

북한을 코피흘리게 해서는 안된다!

아니다 남한(한국)이 팔다리 부러지려고 북한에 '찡짜' 붙는거가. 

이 번에 포격을 받으면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현재까지 6~7억불 주고도 연평도에 뺨맞고 있지 않은가?

오히려 바로 코밑의 언론악법을 재개정하라.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했다!

용서해주면 안되겠느냐!

언론인을 말의 실수가 없는 예수님으로 착각마라.

대북심리전담당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앉아서 차라리 봉급이나 챙겨라.

이 병법을 장이부재(長而不宰)라고 하느니라.

차라리 허수아비되어 백마를 타고 한시나 읊으면 자살한 후에도 백작으로 추존되는 3군 사령부 노기 마레스키(내목희전乃木希典) 중장꼴이나 된다.

그는 임진왜란 때 포로로 끌려간 우리 민족의 후손. 안 그런가?

사실에 입각하면

실전이 없는 북한근해에서의 한미군사훈련은 아무 쓸모 없고

북한과 중국대륙에 오직 위화감만 줄 뿐이다.

우리나라 최근세 역사가 증명한다. 과거 5,000년 역사가 증명한다.

내 분명히 말했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외세의 격동기에 처해진 지정학적으로 영세중립국이 되어야 마땅한 나라다.

쌈박질하자는 김상헌의 척화파가 아니라, 둥글둥글하게 지내자는 주화파 최명길 선생 이론에 맞춰 멀리 보아, 경륜적으로 크게 보아, 국가이익을 위해, 왕이나 칠떡사니 대통령 체면 따지지 말고, 민생을 아주 아주 아껴 목숨보전하는 한신(韓信) 장계취계라 하겠다.

보라'구(九)'?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오후 1시 30분께, 3시 10분. 9시 10분,28일 오전 6시와 7시에 판문점대표부 성명을 통해 키 리졸브 및 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지 요청을, 그리고 조선중앙 TV도 27일 오후 5시 10분과 8시 골든타임 보도를 통해 대남 경계, '인민의 결속'을 강조강화, 대남포격전 예고를 양해시키고 있지 않은가! 

지난 번 연평도 포격사건 직전에도 북한 영역 코앞에서의 한미군사훈련중지 요청을 묵살하다가 포격당한 후에 결국은 연평도를 비우게 되지 않앗던가! 

보라'구(九)'!
눈이 있으면 역사책을 읽어 보라'구(九)'!
책 읽고 선험적으로 경륜 쌓는데 누가 말려?
질문 있으면 댓글 달라'구(九)'!

내 화토짝 갑오 '구(九)'가 네개다. 내가 이겼다!

자 ─ 몽고 고종이 쳐들어 오기 전에, 

거란 야률아보기가 쳐들어 오기 전에, 

청태종이 쳐들어 오기 전에, 

프랑스와 미국이 병인양요ㆍ신미양요 일으키기 전에, 

일본이 제물포 운양호 사건 내기 전에;

빈드시 수교할 것을!
우리 조정에 요구해 오지 않았던가!

항차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선조대왕에게 세번이나 부탁했섰다. 

일본이 명나라 신종으로부터 당한 수모를 인정해야지

수교, 가도하면 왕실사직에만 챙피하고, 

국가존망을 우려하지 않아

왕실의 운명을 국민의 운명으로 착각하고

일본군사력을 철저히 무시하여 

전국토가 황폐해지고

인명피해, 문화재 피탈,훼손을 당하고

노련한 장인(기술자) 잡혀들 가고 

왕 자신도 당파에 끼어 들어

그저 종묘사직유지에 급급했으면서

그 무슨,
우리나라는 
언제나 
외국의 무자비한 침략을 받아왔다고 
어용 사학자들에게 기록하겠끔 지랄?병 떤게 
'니그'네들 위정자들의 그 잘난 존심(尊心)이 아니었던가?

그 것도 침략받으면 선조는 의주로 먼저 도망가고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먼저 도망가고
이승만은 먼저 부산으로 토기고 한강다리 끊어
이 dkp는 노젖는 배같지 않은 나룻배 타고
말죽거리 응구비(언구비)로 피난했단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가 입이 열개 있서도 내게 말해주려무나.
이 dkp가 욕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율 달라!

이 쓰봐 역사야!
이 쓰봐 역사새끼들아!
너희가 말하는 우리는 '국민'이다.
너'흐'들 피라밑 조직에 밑에 깔린 하민(下民)이자 초석이다.

'느그'들 잔디밭에
'느그'들이 밟고 다니는
무수히 펼쳐 있는 잔디요 민초(民草)다. 

우리는 프레이리 개새끼(prairie dog) 처럼 땅굴도 없다!
'니그'네들 처럼 토치카도 없고 벙커도 없다.
그 어느 날 역사가 정치 잘 못하여 
포화가 쏟아지면 폐허로 변할 황무지다.
그냥 흙으로 돌아간다.

이 쓰봐
한국역사야

나와서 말하라-Come out and Say to Me!
나와 한판 붙자.

쓰봐
우리 역사를 창조하는 위정자들아!
입이 백개에 구미호인들 내게 짖고 
내 혼을 뺏으려고
내 머리 위로 깡충 뛰어 넘어가거라!

내가 장죽으로 네 대갈통을 부셔버릴꺼다.

구역질나는 사리사욕의 역대 정치가, 정상배, 당파꾼들아~~~

그리하여 역시나 오늘도 국지전이나 상대에게 비아냥거려 

조건반사로, 결과론적으로 남북한 무기경쟁으로 미군수물자 수입량만 늘려 

써먹지 못하고 폐기처분된 몇 억불짜리 팬텀기쪼 난다. 

미국 '매파'와 군수산업 로비스트 농간에 놀아나지마라. 

대내적으로는 언론보호법, 인터넷 블로거에 신경을 꼰두 세우면서,

국제법상의 대북정책에 대해선 아랑곳 하잖으니 나무는 보나 숲을 못 보는 격이다.

미쳤서, 참말로 돌았다!

애기밴 여자 배차기, 밥술이나 먹는다고 흥부네 밭 호박에 말뚝박기.

왕손부스러기 밑에서 거드럭거리는 능참봉 군발이 정보관 아랫턱 까불기.

동물원 울타리 안으로 배고픈 살쾡이 콧 수염 건드리기, 

이빨빠진 호랑이 발톱 꼬챙이로 찌르기,

잠자는 스라소니에게 냅다 고함치기.●


*****************************이 본문칸에 댓글에 댓글쓰면 여유있서 좋으네요,ㅋㅋㅋ

안나 김 선생님 댓글에 대하여;

경위를 예로 들자면 우리에게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연평도 어장으로 조기잡이 나갔던 많은 어부들이 뭍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희생된 어부들을 추모하며 공전의 히트를 친 가수 최숙자가 구슬픈, 구성진 목소리로 부른 국민의 애창곡 《눈물의 연평도》;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하지만 지난 번 연평도 포격사건 만행은 분명히 북한에서 한미군사훈련을 중지할 것을 수차 요구했음에도 한미전략전술당국자가 아무 댓구없이 5시간이 경과하자 갸들이 목표물 판별이 불리하지만 포격했습니다.

물론 압니다.

민간인까지 공격한 비인도적 만행을 저지르고도 북한은 "연평도 민간인 사망은 인간방패로 쓴 남한의 책임"이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

그리고 마치 매맞은 사람에게 와서 싸우지 말고 6자회담이나 하자는 중국의 태도도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얄밉죠.

더욱 분통터지는 건 네탓이다 네탓이다며 궤변을 늘어 놓고, 예비군을 소집한다느냐 허무맹랑한 문자를 돌리는 철부지 정치가들이었단 말씀.ㅊㅊ

이제 또 서울에 세발 터지면 또 네탓이요 아냐 네탓이요 철딱서니 떨며 먼저 제주도로 도망할꺼여.ㅋㅋ

소나기처럼 쏟아진 포탄에 쑥대밭이 되자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주민, 현대 여객선, 농촌진흥원, ..모두 인천으로 철수했지요.

그렇게 철수하기 전에 제가 '빈섬, 유령의 섬'으로 남겨두지 말고, 포탄을 맞든 태풍이 불었든, 독도든 연평도든 반드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처럼 주민이 거주해야 한다는 영토법상 속지(屬地)제를 주장했지요.

이번에도 27일 오후 1시 30분께부터 5번. ..북한에서 싫다잖아요. 
대포를 얻어 맞고도 정신 안차려 뭐 생기는 거 있습니까?
갸들에게 정의가 통합니까?ㅎㅎ
나머지는 본문 읽어보세요. 

자 이래도 anna kim 님이 제 맴을 모르겠습녜까?ㅎㅎ




죄송,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_^
2011-02-28 08:17:36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34
669  제 목적을 타고 났을까? +1 6070 04-15 1249
668  오바마 사회주의라고 욕먹는 까닭 6070 04-15 1242
667  우리나라사람 못 먹는거 6070 04-15 1240
666  저는 가도에 택도 없습니다. 6070 04-15 1230
665  Di Kim님의 글 +1 6070 04-15 1229
664  오바마 불법체류자 강경단속은 실패할 것이고 +1 6070 04-15 1229
663  욕심이 부른 박사과정의 한인의 죽음 6070 04-15 1225
662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1223
661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1213
660  떨어져 들어갈 가을이로구나 +1 6070 04-15 1205
659  우리나라사람 통 키울 수 있는데 +1 6070 04-15 1203
658  땅패기가 펌해온 질문 녹비에 가로왈자 6070 04-13 1202
657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1186
656  검은 석유밀물. 뭐 알고나 고혈을 빼먹어야지 6070 04-15 1183
655  나는 풍성한 여인을 좋아한다 6070 04-15 1179
654  왜 나에게(Why me?) 6070 04-15 1179
653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7
652  여심이 남심. 이로써 역사는 남녀가 6070 04-13 1165
651  톱과 수면제에 의한 안락사 6070 04-15 1160
650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8
649  절대적 화상특효약. 공지사항 6070 04-13 1158
648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8
647  헌재 미디어법 조삼모사? 6070 04-15 1134
646  속이지마라 오직 구도자의 길일 뿐. 6070 04-13 1132
645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1132
644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별명이 최고 길지 6070 04-15 1114
643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12
642  양변기를 밟고 똥누는 사람 6070 04-13 1110
641  원폭! 캘리포니어주민 요드화카리 복용필요 논란 6070 04-13 1094
640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85
639  촬수 동상 나와 불고기 좀 줘라 +1 6070 04-13 1036
638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8
637  이신론은 꿀꿀이 죽 같은 생각이 아닌가 6070 04-13 1028
636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22
635  하루밤 열번도 끄떡없을 땐 6070 04-13 1018
634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7
633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8
632  점(占)이란 믿을만 한가? 6070 04-15 974
631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72
630  글에 말뚝박기, 애밴 여자 배차기 6070 04-13 972
629  지성이면 감천'이란 격언 6070 04-13 966
628  빅원 지진. 그리고 알아둘 일 6070 04-13 964
627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 온다 6070 04-15 955
626  스리스리 마하스리▶ 극락천국 6070 04-13 954
625  형(形)과 상(象)의 차이. 뭐가 먼저라고? +1 6070 04-15 949
624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39
623  스승이 죽자 그게 내꺼라는 일본인기질 6070 04-15 938
622  '끌림', '꼴림'의 거지의 도(道) 6070 04-13 937
621  여름 눈 속의 뜨락, 불타는 극락전 6070 04-13 934
620  만천하 유언장. 진짜 한국남 조영남 6070 04-15 924
619  귀밝기 술 한잔과 부럼으로 총명함을! 6070 04-13 922
618  그 많은 새 중에 겨울새 농병아리,.. 논병아리, 되강오리,..... 6070 04-13 921
617  갑바치 대장쟁이와 고기잡이 그물 6070 04-13 917
616  가시리 가시리잇고 열린마당평설 6070 04-15 911
615  버마재비처럼 까불어 대더니 나 참! 6070 04-13 908
614  '토깽아'씨의 제시카 고메즈 감상 6070 04-13 908
613  70년 분 외상술값 6070 04-13 907
612  한국토종 쏘가리와 사해(바다) 물고기 6070 04-13 897
611  남자 이항복의 첫질문, 사설학원 원장에게 6070 04-15 897
610  몸짱, 운짱 우렁각시 +1 6070 04-15 894
609  요즘 선풍적인 비단풀. 감별주의! 6070 04-15 893
608  열린마당 아정 이덕무 언행초 +2 6070 04-15 890
607  술꾼 아들에게 정중한 영의정 황희 6070 04-13 889
606  입춘대길. 누이야 받아 보아라 +2 6070 04-15 888
605  웃음글 입력이 잘못된 접근입니다ㅛ. 6070 04-15 887
604  솜털쑤시기붙이 김정일 +4 6070 04-15 886
603  소양인이란? 4997 suk doo jun님 댓글 6070 04-15 884
602  담배가게 '니사르 마하리지'의 가르침 6070 04-15 877
601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6
600  사자가 죽는 건 내부기생충때문.─로마속담 6070 04-13 875
599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編] +2 6070 04-15 875
598  사랑은 김치 먹는 거 6070 04-13 865
597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3
596  시인 사령운과 시 연못속 누각에 올라 6070 04-13 863
595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2
594  아내와 스승에 대한 올바른 자세 6070 04-13 862
593  허구 잡놈의 계집질. 초희를 죽이다. 6070 04-13 856
592  도대체 우리말 얼토당토의 경지 6070 04-13 852
591  짝퉁 김정일이나 댓명 만들지 6070 04-15 852
590  2/2 다른 인간에게 벼락맞지 않는 법 6070 04-15 851
589  아멘 관세음보살 그리고 또 좋은거? 6070 04-15 851
588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6070 04-13 850
587  빼빼로 편백나무 싸우나판(板) 6070 04-15 849
586  옹진, 개성은 삼팔선아래 우리껀데, 참! 6070 04-13 848
585  알몸투시기 방사선, 전자파 인체에 유해 6070 04-15 848
584  LA 엄한인회장의 야시마시 6070 04-15 844
583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6070 04-15 842
582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40
581  '처음처럼'(Prius) 눌려 있을 때가 좋았다. 6070 04-15 838
580  골라 먹고 적당해야 명경지수(命境至壽) 6070 04-15 835
579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4
578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4
577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4
576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6070 04-13 834
575  아들친구 아버지친구 네티즌(加筆) 6070 04-15 834
574  닥터 Ro님께;어떻게 조상에게 고하리까? 6070 04-13 833
573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6070 04-15 831
572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30
571  상대성 이기이원론 발표 6070 04-15 830
570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9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