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 소단(1551-1635)이 설계건축한 나고야 성 지휘소를 찾아가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심중을 제대로 꿔뚫은 사람은 황윤길이고, 쳐들어올 것 같지않다고 떠벌린 우리나라 사람 이름은 김성헌이고 이렇게 조선 통신사를 헛갈리게 초청한 사무라이 이름은 나중에 나올 꺼다(AD 1592).
그는 각본을 잘 짜 조선통신사를 초청한 공로와 결벽한 우송(友松) 장수(長水)출신 관지병조참판(官止兵曹參判) 황윤길(黃允吉)을 따돌리고, 병조판서 김성헌을 구슬려 선조대왕을 잘 속였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로부터 10만 고꾸(Koku)를 하사받은 넘의 이름이다.
작년에 다시 장군봉 2,744미터(북한 표기 2,749.2미터) 포함하여 산길을 오르는 여덟봉우리마저 등정도로공사하라고 허락했던 것이다.
이 dkp가 아무리 떠들어도 남북 통수권자들이 도대체 눈이 있서야 시야를 알고, 귀가 있서야 내 말을 듣지, 분명히 오관(五官)이 멀쩡한데 산 병신이요, 눈뜨고 청맹관이요, 마이동풍이요 소에게 경 읽기니 이 어찌 내 삶에 이런 위정자를 만났으며, 내 어찌 기우에, 노랑감투 없는 장사왕 가태부로 살아야만 한단 말인가?
남북한 어느 위정자도 남북한과 중국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한미군사훈련을 그 애들 코앞에서 작전(전술)마라.
이 따위 멍청한 전략으로써 삼성, LG,..그간에 이룩한 수많은 대기업의 주가를 떨구게 하지마라.
현재 북한주민은 기아상태.
보태주지 못할 망정, 약을 올리니 거지 빈깡통 차기다.
전단지(삐라) 살포함은 북한주민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나무라려다 오히려 대동단결하여 총력전으로 결집시켜주는 꼴이 된다.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이명박 정권의 대북심리전 담당관을 즉각 해고하라.
이 "짜슥"은 갈붙이(이간)쟁이, 좌빨이가 틀림없기 때문이다.
겉으로 한국을 사랑하지만 속으로는 북한을 이기게 돕는 '넘'이다.
마치 겉으로 배우자를 사랑하지만 속으로 김수미를 좋아한다고 뽀로가 터진 이순재 격(格) 아닌가!
아시다싶이 70줄에 들어선 김수미는 《용달 엄마 바람났네》에 출연한 70줄 할망?구 배우.
그런데 이 김수미는 김대관을 좋아한다 말했다.
발렌타인 날에 초콜릿 사들고 1746 부대로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ㅎㅎ 참말이다.
이순재는 짝사랑했지만 시집가서 잘 사는 김수미를 인정한다고 말했잖은가?
그렇다면 겉으로 미우나 속으로 북한을 사랑한다면
이와같이 공산국가를 세우고 남한과 이별하고
아직도 굶고 있는 북한을 인정한다면
즉각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라.
'키 리졸부"란 개념이 '뭐를 해결해준다는 골짜 열쇠'인지 몰라도,
'독수리' 훈련인지, 동료우애와 효심이 지극한 '까마귀' 훈련인지 몰라도
연평도 포격을 받고도 단돈 1 달러도 배상못받는 전철을 밟지마라.
벼룩에 물린다고 멍청한 불장난으로 초가삼칸 태우지마라. 이솝 32
이 정권의 잘못을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대물리지마라.
과거 1950년의 무참한 한국동란 역시 김일성과 이승만의 정책이론부재와 정권쟁탈의 실속차림에 기인힌 것 아닌가!
국민을 개인의 권력정치에 이용마라.
군대장악했다고 사람 겁나게 권모술수 도끼자루 휘두르지마라.
비록 누구처럼 12 풍류를 아르쳐 줘도 여인들에게 배척당할 망정;
『여인의 혀는 남자의 직위를 살 수 있고 ..여인의 말은 남자를 머리를 베일 수 있다면 ..내 소원대로 여생을 나와 같이 할 수 있겠는가 』
이 귀산조(龜山操)에서 공자는 도끼자루(부가斧柯)는 정권(政權)자랑이라고 기록하였고, 같은 때에 그리스에서 태어난 이솝이 너희들 도끼자루에 믈뿌레나무(sapling) 안겨주면 동량재를 자른다고 우화에 남겨 놓은 걸 모른단 말이고.ㅊㅊ이솝 148
국민은 수레를 끄는 소처럼 뭣 빠지게 일하는데 정치한다는 '넘'들과 국회의원은 차굴대처럼 삐그덕거리느냐? 이솝 61
본래 투덜대는 자는 덜 일하는 '넘'들이다.-They complain most who suffer less. 이솝 61
기억하여라.
유진오 헌법기초위원이 기안한 내각책임제에 대해 집권력이 강한 이승만이 대통령제 제헌하지 않으면 자기는 정계를 물러나 초야에 묻혀 있겠단 성명이 국민을 위했던가, 대통령되고 싶은 개인욕망이었던가?
북한에 악플을 다는 건 한국을 위한 전술인가?
북한주민의 봉기를 유도하여 통일정부가 들어서는 날 자기 아들 한 넘을 주님의 오른 쪽에, 다른 한 넘을 왼편에 앉게 해달라는 요한의 어머니, 개인 이명박 장로의 전략발상인가?
연평도 사건 후에 정신차리지 못하고, 미국의 사주에 의한 무기수입 당위성을 검증하는 실험인가?
북한을 코피흘리게 해서는 안된다!
아니다 남한(한국)이 팔다리 부러지려고 북한에 '찡짜' 붙는거가.
이 번에 포격을 받으면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현재까지 6~7억불 주고도 연평도에 뺨맞고 있지 않은가?
오히려 바로 코밑의 언론악법을 재개정하라.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했다!
용서해주면 안되겠느냐!
언론인을 말의 실수가 없는 예수님으로 착각마라.
대북심리전담당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앉아서 차라리 봉급이나 챙겨라.
이 병법을 장이부재(長而不宰)라고 하느니라.
차라리 허수아비되어 백마를 타고 한시나 읊으면 자살한 후에도 백작으로 추존되는 3군 사령부 노기 마레스키(내목희전乃木希典) 중장꼴이나 된다.
그는 임진왜란 때 포로로 끌려간 우리 민족의 후손. 안 그런가?
사실에 입각하면
실전이 없는 북한근해에서의 한미군사훈련은 아무 쓸모 없고
북한과 중국대륙에 오직 위화감만 줄 뿐이다.
우리나라 최근세 역사가 증명한다. 과거 5,000년 역사가 증명한다.
내 분명히 말했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외세의 격동기에 처해진 지정학적으로 영세중립국이 되어야 마땅한 나라다.
쌈박질하자는 김상헌의 척화파가 아니라, 둥글둥글하게 지내자는 주화파 최명길 선생 이론에 맞춰 멀리 보아, 경륜적으로 크게 보아, 국가이익을 위해, 왕이나 칠떡사니 대통령 체면 따지지 말고, 민생을 아주 아주 아껴 목숨보전하는 한신(韓信) 장계취계라 하겠다.
보라'구(九)'?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오후 1시 30분께, 3시 10분. 9시 10분,28일 오전 6시와 7시에 판문점대표부 성명을 통해 키 리졸브 및 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지 요청을, 그리고 조선중앙 TV도 27일 오후 5시 10분과 8시 골든타임 보도를 통해 대남 경계, '인민의 결속'을 강조강화, 대남포격전 예고를 양해시키고 있지 않은가!
지난 번 연평도 포격사건 직전에도 북한 영역 코앞에서의 한미군사훈련중지 요청을 묵살하다가 포격당한 후에 결국은 연평도를 비우게 되지 않앗던가!
보라'구(九)'! 눈이 있으면 역사책을 읽어 보라'구(九)'! 책 읽고 선험적으로 경륜 쌓는데 누가 말려? 질문 있으면 댓글 달라'구(九)'!
내 화토짝 갑오 '구(九)'가 네개다. 내가 이겼다!
자 ─ 몽고 고종이 쳐들어 오기 전에,
거란 야률아보기가 쳐들어 오기 전에,
청태종이 쳐들어 오기 전에,
프랑스와 미국이 병인양요ㆍ신미양요 일으키기 전에,
일본이 제물포 운양호 사건 내기 전에;
빈드시 수교할 것을! 우리 조정에 요구해 오지 않았던가!
항차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선조대왕에게 세번이나 부탁했섰다.
일본이 명나라 신종으로부터 당한 수모를 인정해야지
수교, 가도하면 왕실사직에만 챙피하고,
국가존망을 우려하지 않아
왕실의 운명을 국민의 운명으로 착각하고
일본군사력을 철저히 무시하여
전국토가 황폐해지고
인명피해, 문화재 피탈,훼손을 당하고
노련한 장인(기술자) 잡혀들 가고
왕 자신도 당파에 끼어 들어
그저 종묘사직유지에 급급했으면서
그 무슨, 우리나라는 언제나 외국의 무자비한 침략을 받아왔다고 어용 사학자들에게 기록하겠끔 지랄?병 떤게 '니그'네들 위정자들의 그 잘난 존심(尊心)이 아니었던가?
그 것도 침략받으면 선조는 의주로 먼저 도망가고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먼저 도망가고 이승만은 먼저 부산으로 토기고 한강다리 끊어 이 dkp는 노젖는 배같지 않은 나룻배 타고 말죽거리 응구비(언구비)로 피난했단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가 입이 열개 있서도 내게 말해주려무나. 이 dkp가 욕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율 달라!
이 쓰봐 역사야! 이 쓰봐 역사새끼들아! 너희가 말하는 우리는 '국민'이다. 너'흐'들 피라밑 조직에 밑에 깔린 하민(下民)이자 초석이다.
'느그'들 잔디밭에 '느그'들이 밟고 다니는 무수히 펼쳐 있는 잔디요 민초(民草)다.
우리는 프레이리 개새끼(prairie dog) 처럼 땅굴도 없다! '니그'네들 처럼 토치카도 없고 벙커도 없다. 그 어느 날 역사가 정치 잘 못하여 포화가 쏟아지면 폐허로 변할 황무지다. 그냥 흙으로 돌아간다.
이 쓰봐 한국역사야
나와서 말하라-Come out and Say to Me! 나와 한판 붙자.
쓰봐 우리 역사를 창조하는 위정자들아! 입이 백개에 구미호인들 내게 짖고 내 혼을 뺏으려고 내 머리 위로 깡충 뛰어 넘어가거라!
경위를 예로 들자면 우리에게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연평도 어장으로 조기잡이 나갔던 많은 어부들이 뭍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희생된 어부들을 추모하며 공전의 히트를 친 가수 최숙자가 구슬픈, 구성진 목소리로 부른 국민의 애창곡 《눈물의 연평도》;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하지만 지난 번 연평도 포격사건 만행은 분명히 북한에서 한미군사훈련을 중지할 것을 수차 요구했음에도 한미전략전술당국자가 아무 댓구없이 5시간이 경과하자 갸들이 목표물 판별이 불리하지만 포격했습니다.
물론 압니다.
민간인까지 공격한 비인도적 만행을 저지르고도 북한은 "연평도 민간인 사망은 인간방패로 쓴 남한의 책임"이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
그리고 마치 매맞은 사람에게 와서 싸우지 말고 6자회담이나 하자는 중국의 태도도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얄밉죠.
더욱 분통터지는 건 네탓이다 네탓이다며 궤변을 늘어 놓고, 예비군을 소집한다느냐 허무맹랑한 문자를 돌리는 철부지 정치가들이었단 말씀.ㅊㅊ
이제 또 서울에 세발 터지면 또 네탓이요 아냐 네탓이요 철딱서니 떨며 먼저 제주도로 도망할꺼여.ㅋㅋ
소나기처럼 쏟아진 포탄에 쑥대밭이 되자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주민, 현대 여객선, 농촌진흥원, ..모두 인천으로 철수했지요.
그렇게 철수하기 전에 제가 '빈섬, 유령의 섬'으로 남겨두지 말고, 포탄을 맞든 태풍이 불었든, 독도든 연평도든 반드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처럼 주민이 거주해야 한다는 영토법상 속지(屬地)제를 주장했지요.
이번에도 27일 오후 1시 30분께부터 5번. ..북한에서 싫다잖아요. 대포를 얻어 맞고도 정신 안차려 뭐 생기는 거 있습니까? 갸들에게 정의가 통합니까?ㅎㅎ 나머지는 본문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