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스리스리 마하스리▶ 극락천국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8:32 조회 : 953
Daniel Kyungyong Pa  (ID : dkp)
꾹꾸르르꾸♪

'알렉산더 최'와 '빈칸'은 들으시오♡
'ㅎㆅ흐~. 웃으면 복이 와요. 입춘을 기다려요? 소문만복래!ㅋㅋ

"스리 스리 마하스리 옴 마하스리야 싸압!
'뱁새알이 진주되고, 고생에서 전화위복'되느니 얍! 어이쿠 이번엔'꽝'이구나,ㅋㅋㅋ"

마법사가 장마루 턱에서 요술을 피우며
"스리여신(女神)이여, 스리여신이여 큰 복주시는 스리시여?!"─Sri, Sri─Mahasri(室利, 室利 摩訶室利실리,실리 마하실리)

이어지는 염불은 "옴 마하스리야 소하~~~"Om Mahasriya Sohaㆅㆀ
이 진언(眞言)은 "귀명대길상천존성취~~~"歸命大吉祥天尊成就ㆅㆀ

이 스리(Sri)여신의 표기 산스크릿(범어) 종자글자(種子字)는 마치 한자의 '길영(永)자와 같고, 피마자 기름에 갠 붉은 영사(靈砂. 황화수은)로 쓰여진 부적에 씌어지는 고대 인도 글자.

'스리'는 인도의 신화에서 아디트야(Aditya. 阿彌底耶) 왕의 본부인으로 잘 생긴 왕비로서 먹꺼리 걱정없이 볼강볼강.
귀걸이, 코걸이, 목걸이, 팔지, 배꼽걸이, 발목걸이, 발톱걸이 흔들흔들. 
인도여인 누리끼리 볼따기에 연지곤지 바르고, 이마빡에 붉은 점 찍고 부귀영화 누렸던 락스미(Lakshmi)라는 여인으로써,... 

고통하는 일체 중생!, 우리가 살아 생전에 저 여인의 행운과 번영, 스승 잘 만나, 배필 잘 만나 무병장수, ..12가지 복,... 

▶죽어서는 그 대길(大吉)한 공덕천(功德天)에 있을 보장지천녀(寶藏池天女) 곁으로 가서 십이계(十二契)로 티없는 108 명과 108염주로 맺어, 때끼지 않은 인연의 화합과 대인(對人)의 승계(承繼)로 무구대승경(無垢大乘經)을 읽으며 우리가 사라지지 않고 잘 살기를 바라는 금광명경(金光明經)에 나오는 기복염불을 송덕하자구. .....
"아카라카치 아카라찻차!"
'고려대학 학생 구호 아니지베.' '아 나? 좌장지(坐藏之) 졸업장은 결국은 여기 아녀!' '그럼 어디야?' '내가 골볐냐? 이력 안말해. 이 거 꽁하고 기억했다 내게 욕할 때 써먹는 빌어먹을 넘 있서. 넘 알잖아.')

왜 석가모니 부처님 불법에 어긋짱 나는 이 불경들이 즈런즈런 있나요?
"모르시기는?"
"역시 몰라도 한참 몰라"
"뭘 몰라?"
"그래 날 함 봐! 사람들의 소원을 비는 기도란 그 별볼일 없는 염소털뭉치(mohair)로 옷을 짜겠다는 뜻이요, 제 마음도 추스리지 못하며 석가여래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함은 비너스를 조각해 놓고 껴안는 피그말리온을 닮은 거지, 안 그래?"

▶까닭은 한 물건도 실존하지 않으며, 실존과 비실존을 물질의 본성에 연관시켜 집착하지 말라는 금강경, 능가경, 마하반야반야밀다심경의 공(空) 사상에 허망한 민초들을 위로하는 불법이니, 이 역시 헛것에서 진리를 살핌의 유공진제(有空眞諦)로다. 

니(네) 마음먹은 대로, 불법을 꼬불쳐 보물집 삼계유일심(寶物集. 三界惟一心)으로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렸음(일체유심조一切惟心造)이니 금강경, 능가경, 반야경 불법과 인연의 꼬리니, 그로 인해 자유자위하거라,ㅋㅋㅋ

그 누가 부자되고 싶은 마음이 없으리오?

바람피워도 하등 자국없는 남자로 태어나길 바라는 여인의 심정을 위로하고 세상이 엎어지길 바라는 관세음보살 42수주(手呪)의 다음 세상(윤회)도 모두 기복(祈福)사상이니, '알렉산더'와 '빈칸'이 통용되는 사도신경을 공박하는 글 역시 다 같이 현자(賢者)의 산물일진져.(사실이여.) 


나비야 청산가자, 범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꽃에서 자고가자.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힘 없는 자의 고고한 진리론은 약한 한낱 영혼의 바람소리였고.
부요한 이들의 갊마듬¹은 영혼이 없는 위력이었다.』...
¹갊마듬[갈마듬];예측할 수 없는 벼락경기와 불경기로 불안한 상황에서 어지러운 세상(boom and boost).


그 보장(寶藏)의 천녀(天女)를 내세우고, 그리워하는 무구대승경은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와 짝지어 살라는 말이니, 그래도 부족하면 죽어서 좋게 풀려나간다는 극락이요, 천국.

꾹꾸르르꾸....♪
극락♡천국 형제와 의붓자식 지옥†은 없는데,ㅎㅎㅎ

양심성찰에 의한 이분법(二分法)이 아니라 나쁜 언행에 대해 내 마음의 기로. 
살아서 받는 죄에 대한 벌. 땅에서 받는 형벌이 지옥의 경지란 겁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 매일 것이요, 하늘에서 풀면 땅에서도 풀릴 것이니, 천국은 침노하는 이의 것이란 말씀은 사람답게 살다 죽으라는 뜻. 
즉 천국의 품성은 비유다.

그 말씀,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진리는 윤리적 가치가 있고, 이 말씀으로 능히 세상을 화목하게 할 수 있다는 뜻일진져, 예수님 말씀(이사야의 예언)으로 능히 믿음이 서고, 종교가 되고 가히 천하의 도(道)가 된다는 뜻일께다. 
부처님 역시 종주(宗主)되시길 싫어하셔도 당신의 가르침 역시 도(道)요, 신앙이 되는 것. 우릴 냅둬요, 미안허구만요,ㅎㆅ

▶가히 무게를 달 수 없는 따스한 정이요 빛인 그 불가량물(不可量物. imponderable)인 비유, 은유, 환유한 그 천국-지옥을 있다 없다 측정하고, 가타부타하며 하등 다툴 필요 없는 것. 

까닭은 달빛비치는 허공이기에, 이태백이 달을 잡으려고 물속으로 걸어간들 그 
허공의 달을 가리킨 손가락 십리 밖 허공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ㆅㆅ 

그러므로 하느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장가가고 시집가는 경우가 없으니, 하느님 옆에서 방관자로 사는것이, 땅에서 내가 가르쳐주는 윤리관으로 자유껏 사는 것에 나은 바 있다가 아니라 광영, 즉 하늘에 오른 에녹, 엘리야는 심령이 하늘에 오른 하느님의 아들된 영원한 영광의 의미일지로다. 

기록된 바, 부족한 제 견해로,ㅋㅋㅋ 천국과 지옥은 사도신경에 씌인 가르침이었고 교리요 일종의 '켈로그 평화협약'입니다........Kellogg-Bri-and Pact(1928). 

짜스가 좀 쉽게 말하믄 안돼냐, 가만 보니까 양아치같은 넘이네. 

오늘의 가톨릭, 개신교 모두 믿는 이들과 예비자들을 위한 교육지침으로 세례(영세) 받을 때 신앙고백으로 서약하는 것이요, 장엄한 의식에 깔린 받침돌인 줄로 안다.(조용기 목사님이 부활한 신자를 예화로 들었다가 장노교회 교단으로부터 이단이라 정죄되자 일간지 하단에 이 '사도신경'을 믿는다고 신앙고백했읍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가시어 전능하신 하느님 오른 편에 앉아.."란 문귀는 평신도에게 한 말이 아니라 요즘의 목사, 신부 격(格)인 심오하게 심취된 《사도(使徒)들의 예수님에 대한 상징》.....Symbolum Apostolicum. 

되게 안체 하네,ㅎㅎㅎ
꾹꾸르르뚜♪

5~6세기에 완성한 원고를 초안으로 삼아 개정한 감사기도문이었지요.
'그러나' 대주교 M과 석학 L의 반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음 【일곱마디】 말이 추가되었습니다.ㅊㅊㅊ 
이 그러나가 자충수가 되어 초정통파 유태교와 무슬림에게 적대상대가 됬버렸고, 오날도 '알렉산더 초이'와 '빈칸'에게 된 코 맞는거지요. 옳커니!

그리고 '선열반님'이 성서를 축자적으로 "제대로 함 봐!"란 충고를 듣게 된 줄로 압녜다만, 입니까?

"예수님이 지옥 간거 봤서, 봤서?" 
"그래 봤다. 아래 봐!"
"아래가 어디야?" 
"함 봐! ▼ 교황청의 유식한【일곱 마디】 문구를!" 

1. 천지의 창조주 ..............creatorem coeli et terrae
2. ~에게 잉태되어 나시고 ......conceptus 
3. 고난을 받으시며 죽으시고....passus, mortus, 
4. 고성소(지옥)에 내리시어 ....decendit ad inferos 
5. 공번된 교회와 ..............santorum 
6.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communio nem 
7. 그리고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vitam aeternam』

짜슥아 이 열린마당을 강대상으로 아냐, 독자님들을 논문심사위원으로 아냐?

미친 넘 다 보겠네! 글쎄올씨다. 세상이 하 수상하니 온갓 잡새가 다 날아듭니다, 허 췌─,췌! 저 짜슥땀시 재수없게 고뿔걸렸잖어!
"어─ 저 넘 봐? 저~어 각설이가 계속 씨부리네!"

▶모세오경, 시편, 잠언, 전도서 그리고 예언서 바탕에 권선징악, 사필귀정, 인과율에 의해 천국행아니면 지옥행이란 양자택일 흑백론이 없고, 유태인 구약성서해설집 탈무드에 유태인이 지향하는 완덕(完德)을 쌓지 못한 고집불통 굳세지 못한 불량배(불령선인不逞善人)가 갈 곳이 지옥이 아니라 전설따라 존재하는 지옥갈 놈이라고 저주한 것 뿐이졔! 

꾹꾸르르뚜─♪
이 걸 '알렉산더 최'와 '빈칸'이 꼬집는게지ξ
그러나(이 '그러나'로 맺는 말 허?겄는데) 이 들의 말도 옳고, 서로 화합하자는 말도 양쪽이 다 옳아. 똑똑한 사람들이 지어낸 헛것때문에 우리가 서로 다투지 말자니까!

"헛되고 헛되니,... 전도서"
"의법출생, 일상무상, 여법수지, 이상적멸(依法出生一相無相, 如法受持離相寂滅). 금강경"

연대를 보면 성경 전도서가 불법 금강경보다 앞서 있지. 
또 이거 가지고 싸우지 마! 그런줄 알고 넘어가자구, ㅋㅋㅋ
2010-12-10 07:49:3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33
669  제 목적을 타고 났을까? +1 6070 04-15 1249
668  오바마 사회주의라고 욕먹는 까닭 6070 04-15 1241
667  우리나라사람 못 먹는거 6070 04-15 1239
666  저는 가도에 택도 없습니다. 6070 04-15 1230
665  오바마 불법체류자 강경단속은 실패할 것이고 +1 6070 04-15 1229
664  Di Kim님의 글 +1 6070 04-15 1228
663  욕심이 부른 박사과정의 한인의 죽음 6070 04-15 1224
662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1222
661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1212
660  떨어져 들어갈 가을이로구나 +1 6070 04-15 1204
659  우리나라사람 통 키울 수 있는데 +1 6070 04-15 1203
658  땅패기가 펌해온 질문 녹비에 가로왈자 6070 04-13 1201
657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1185
656  검은 석유밀물. 뭐 알고나 고혈을 빼먹어야지 6070 04-15 1183
655  왜 나에게(Why me?) 6070 04-15 1179
654  나는 풍성한 여인을 좋아한다 6070 04-15 1178
653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6
652  여심이 남심. 이로써 역사는 남녀가 6070 04-13 1164
651  톱과 수면제에 의한 안락사 6070 04-15 1159
650  절대적 화상특효약. 공지사항 6070 04-13 1157
649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6
648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6
647  헌재 미디어법 조삼모사? 6070 04-15 1134
646  속이지마라 오직 구도자의 길일 뿐. 6070 04-13 1131
645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1131
644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별명이 최고 길지 6070 04-15 1113
643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11
642  양변기를 밟고 똥누는 사람 6070 04-13 1110
641  원폭! 캘리포니어주민 요드화카리 복용필요 논란 6070 04-13 1093
640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84
639  촬수 동상 나와 불고기 좀 줘라 +1 6070 04-13 1035
638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7
637  이신론은 꿀꿀이 죽 같은 생각이 아닌가 6070 04-13 1027
636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22
635  하루밤 열번도 끄떡없을 땐 6070 04-13 1017
634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7
633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7
632  점(占)이란 믿을만 한가? 6070 04-15 973
631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71
630  글에 말뚝박기, 애밴 여자 배차기 6070 04-13 971
629  지성이면 감천'이란 격언 6070 04-13 965
628  빅원 지진. 그리고 알아둘 일 6070 04-13 964
627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 온다 6070 04-15 955
626  스리스리 마하스리▶ 극락천국 6070 04-13 954
625  형(形)과 상(象)의 차이. 뭐가 먼저라고? +1 6070 04-15 946
624  스승이 죽자 그게 내꺼라는 일본인기질 6070 04-15 937
623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37
622  '끌림', '꼴림'의 거지의 도(道) 6070 04-13 937
621  여름 눈 속의 뜨락, 불타는 극락전 6070 04-13 933
620  만천하 유언장. 진짜 한국남 조영남 6070 04-15 923
619  그 많은 새 중에 겨울새 농병아리,.. 논병아리, 되강오리,..... 6070 04-13 921
618  귀밝기 술 한잔과 부럼으로 총명함을! 6070 04-13 921
617  갑바치 대장쟁이와 고기잡이 그물 6070 04-13 916
616  가시리 가시리잇고 열린마당평설 6070 04-15 910
615  버마재비처럼 까불어 대더니 나 참! 6070 04-13 907
614  70년 분 외상술값 6070 04-13 907
613  '토깽아'씨의 제시카 고메즈 감상 6070 04-13 907
612  남자 이항복의 첫질문, 사설학원 원장에게 6070 04-15 897
611  한국토종 쏘가리와 사해(바다) 물고기 6070 04-13 896
610  몸짱, 운짱 우렁각시 +1 6070 04-15 893
609  요즘 선풍적인 비단풀. 감별주의! 6070 04-15 892
608  열린마당 아정 이덕무 언행초 +2 6070 04-15 889
607  술꾼 아들에게 정중한 영의정 황희 6070 04-13 888
606  입춘대길. 누이야 받아 보아라 +2 6070 04-15 888
605  솜털쑤시기붙이 김정일 +4 6070 04-15 886
604  웃음글 입력이 잘못된 접근입니다ㅛ. 6070 04-15 886
603  소양인이란? 4997 suk doo jun님 댓글 6070 04-15 884
602  담배가게 '니사르 마하리지'의 가르침 6070 04-15 877
601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6
600  사자가 죽는 건 내부기생충때문.─로마속담 6070 04-13 874
599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編] +2 6070 04-15 874
598  사랑은 김치 먹는 거 6070 04-13 864
597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2
596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2
595  시인 사령운과 시 연못속 누각에 올라 6070 04-13 862
594  아내와 스승에 대한 올바른 자세 6070 04-13 860
593  허구 잡놈의 계집질. 초희를 죽이다. 6070 04-13 855
592  짝퉁 김정일이나 댓명 만들지 6070 04-15 852
591  도대체 우리말 얼토당토의 경지 6070 04-13 851
590  아멘 관세음보살 그리고 또 좋은거? 6070 04-15 851
589  2/2 다른 인간에게 벼락맞지 않는 법 6070 04-15 850
588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6070 04-13 849
587  옹진, 개성은 삼팔선아래 우리껀데, 참! 6070 04-13 848
586  빼빼로 편백나무 싸우나판(板) 6070 04-15 848
585  알몸투시기 방사선, 전자파 인체에 유해 6070 04-15 847
584  LA 엄한인회장의 야시마시 6070 04-15 844
583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6070 04-15 841
582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39
581  '처음처럼'(Prius) 눌려 있을 때가 좋았다. 6070 04-15 838
580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6070 04-13 834
579  골라 먹고 적당해야 명경지수(命境至壽) 6070 04-15 834
578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3
577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3
576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3
575  닥터 Ro님께;어떻게 조상에게 고하리까? 6070 04-13 833
574  아들친구 아버지친구 네티즌(加筆) 6070 04-15 833
573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6070 04-15 831
572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30
571  상대성 이기이원론 발표 6070 04-15 829
570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8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