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6:53 조회 : 833
Daniel Kyungyong Pa  (ID : dkp)
한일합방 101주년.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이승만박사 이후의 18년 동안의 배일사상 접어 두고, 1965년 양국국교 정상화로 양국간에 무역과 경제관계, 문화적 인적교류가 눈부시게 증가ㆍ성장했습니다.

때로는 갈등이 위험수위로 찰랑찰랑했는데요,
대저 상생(相生)이 있으면 상극(相克)이 있는 법이라면; 

1. 일본정치인이 조선 강점과 식민지화를 미화하고 같은 왜곡이 포함된 초중고교 교과서를 일본정부가 인정하고

2. 국제군사재판에서 제 2차 세계대전 전쟁범죄자로 낙인되어 처벌받은 14명의 위패(位牌)가 보관되어 있는 '영토확장을 꾀한 선조를 모신 야스쿠니 신사(정국신사靖國神社)'를 일본 정치가들이 방문하고, 개인자격이 아니라 공인신분으로 참배함을 애써 밝히는 이러한 야스오카 오키하루(保岡興治) 법무장관(판사출신. 법무장관 2번 역임. 자민당 11선의원 극우파)에 맞물려,

3. 헨리 키신저의 말을 들은 전임 김대중ㆍ노무현대통령이 이승만평화선을 깨고 독도연해에서 일본어부가 출몰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도, 자기들 나름대로의 독도의 다케시마(竹島) 호칭(1905)을 환기하며 영유권분쟁을 일으키고

4. 일본군 성노예로 희생된 20만명으로 추정되는 정신대 한국여인에게 거지에게 동냥해주듯 1~2백원으로 끝낸 것입니다.

화해쌍생에 이 4가지가 걸림돌이 되기에, 갈등과 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을 시사하기에, 그 원하지 않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가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건 딴 이야긴데, 무역적자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부품, 소재 같은 중간재와 제조기계 등 자본재(資本材)를 수입하기 때문에, 이 무역적자는 향후 우리나라 수출이 늘면 늘수록 더 커지는 구조적 적자원인이기에 이를 나무랄 수 만은 없고요, 까닭은 '순수'ㆍ응용 물리, 순수ㆍ응용 화학, 순수ㆍ분자 생물학에 대한 기초산업의 낙후성을 탓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여기에서 '순수'라 함은 문리대, 사범대학의 '이론'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과,..를 말함이요, 응용물리, 응용화학이라 함은 공대 전기과, 전자공학과, 원자력공학과,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등을 말합니다.) 

비근한 예로, 우리나라 기초화학분야는 독일 멜크, 일본 와꼬(和光) 회사 같이 황산, 염산, 질산, 인산, 메틸오렌지, 페놀프탈레인 지시약 생산 하나 변변치 못합니다.

그러면 쉽게 말해 우리 수출품의 중간원료를 공급해주는 일본과 화해쌍생(和解雙生)의 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조류에 우리가 따라가야 하겠지요.

아무쪼록,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가 잘 살아야 '힘이 정의'라는 일본인에게 무시 않받고,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관자(管子)의 말처럼 지진ㆍ쓰나미ㆍ원전폭발 재해에 부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 위해;

1. 민간, 학생, 교사, 산업인, 정치가 교류가 활발해야 정이 들고 서로 존중하게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경제, 문화, 교육, 관광 인적교류가 잘 교류되고 있는 편이지요.

정치면에서도 아소 타로(麻生太郞)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총리 방한, 이명박 대통령 방일, 이어 작년 5월 한ㆍ중ㆍ일 3자 정상회담에서 별도로 일본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와 별도의 정상회담을 가지셨지요.

간 나오토 총리는 온건파로 1965년 무라야마(村山) 총리 처럼 자기들이 우리에게 입힌 상처를 인정하지요.

2. 제가 생각하는 두번째 문제는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해결책이 있는 독도영유권 문제입니다.

즉, 갸들이 뭐라 쫑알거라거나 말거나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단, 딴지를 걸려고 하면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독도를 침범하여 항의하는 우리에게 "어굴하면 코트에 가자!"라고 시비를 걸어도 그 침범한 군함에 보복발사할 망정 불이익이 많은 그 국제법원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까닭은 작년 5월 29일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당사자국인 '바레인'과 '카타르'가 '하와르'군도 소유권을 놓고 열띤 공방전을 벌렸지만 'for nothing!', 그 후 이 두 나라는 서로 더 미워하게 된 판례였기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 역시 이 판례에 거부권행사 위화감을 줍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일본이 독도를 상금으로 하기로 하고, 우리에게 일본식 씨름, 용호(龍虎) '상박(相搏. 스모)'하자고 요구할 때 이에 응하지 마라는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당이 야당에게 흔들릴 때 반드시 우리에게 응하라고 요구해옵니다. 

일본이 이렇게 한국을 조롱하는 외교정책실의 심중을 알고나 있서야 함이 현실적 역사인식입니다.

이 때 심판은 네델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 사법관입니다.
소송하는 국가에게 '임시판사(ad hoc judge)'를 임명하는 권리도 있지만, 불행하게도 이 곳 5명 판사 중에 일본인이 항상 있습니다.

비록 집행력은 미미하나, 패소한 나라에 보복, 복구를 실현시킬 권한을 주는 선동력이 다분히 있서 규범적 처벌을 내리는 위협적입니다.

그리고 현재 영어, 불어로 번역되어 있지 않은, 예를 들어 우리나라 동국여지승람, 대동여지도, 광개토대왕비 탁본, 이조실록 세종조에 뭐가 어떻게 씌여 이 건 우리땅이라고 근거될만한 한문으로 된 세종대왕 준비물가지고는, 그 씨름에서 우리가 집니다.(갸들이 한문을 읽지를 못해요. 그래서 일본은 약아서 되나케나 막 되먹은 조작된 증거일 망정 얼른 영어로 만반의 준비가 이미 끝내놨지요. 갸들 그 비짓국도 영어로 씌였단 말씀. 근데 우리 정부는 뭐 하고 있섰나?ㅊㅊㅊ)

집단적인 저항과 쏠림으로, 이성보다 감성으로 일본을 발등에 당장 떨어진 숯불덩어리로 생각해서는 안될 겁니다요.

우선 진정하고 일본과 동맹국인 미국을 생각하여 실용적, 신중한 외교적 접근방식이 있음을 인정하시면 좋겠지요.

이 것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오사카(大坂)에서 태어나 4살까지 살았기에 친일파라서 실용노선을 취하고 있음이 아니란 걸 이해하시는 겁니다.
성과는 두고 보셔야겠지만요.

기억을 더듬자면 이런 일이 있섰지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외국 정부/수반 중 가장 중량급인 후쿠다(福田) 총리와 가지신 첫번째 정상회담에서 한일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일 신시대'를 열어가자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고, 후쿠다 총리가 "한일간에 과거의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가 겸허히 역사를 대하고[쫄짜註. 현실적 역사인식],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헤아려야 하고, 장래의 한일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하자 이명박 신임대통령께서 공감을 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후쿠다' 2기 내각에 그 자민당 극우파 야스오카 오키하루 법무장관의 거침없는 '일본교육의 목적은 향토애(2006년 12월)'로 정정하고, 이 '야스오카' 정치에 동조하여 '전쟁을 포기하는 일본 헌법 제 9조'를 폐기하려는 자민당 헌법특별위원회 이사들이 있지요.

이 극우파에 후꾸다 수상일지라도 휘둘리는 일본 정책입니다. 

그러니 말입니다. 

비유해서 ㅎㅎ안됬지만, 우리(한국) 충무로 깡패가 종로 김두한 두목(미국)의 비호를 받고 있는데, 청량리 패거리(일본) 역시 마장동 깡패에게 쫒길 때 문제해결사로 김두한이 돕고 있다면 이 때 우리와 청량리 패거리는 '준동맹 어깨(quasi-allies)'들일 겁니다. 

이렇게 사돈의 팔촌같이 한국과 일본은 얽혀져 있기 때문에 어쩌면 사대주의가 아니라 미국의 눈치도 보면 좋겠지요.

만약 이에 동의하시면 일본의 동아시아 평화유지 역할을 무시할 수 없음을 이해하신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그러니까 항일투쟁정신으로 의롭게 흥분하는 데모로 나서고, 맨하탄 전광판 "독도는 내꺼"란 광고를 제가 반대는 하지 않으나 효과가 없고, 오히려 국제법상 역효과가 있기에, 스모 씨름에 동하지 않고 댓꾸없이 어느 미친개가 짖느냐며 가만히 있서야지, 그 씨름에 응하지 않으면, 즉, 양국이 동의하지 않으면 국제재판소에서 중재를 하지 않고, 그냥 '사실상의 주권행사(Exercise of de facto sovereignty)'를 하는 독도점유권자가 이기게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영토소유권자라 함은 "지속적이며 평화적으로 주권행사를 해왔다"는 국가인데 현재 우리나라가 공인적으로 주권행사하고 있습니다.-continuous and peaceful display of authority

그러므로 이러한 영토개념의 정의(定義)에 의하면 맨하탄 전광판은 '평화적, 조용히, 말썽없는 점유지가 아니고 분쟁지역이다'라는 걸 세상에 떠벌리는 겁니다요.ㅊㅊ

다시 말씀 올려 맨하탄 전광판 독도광고가 중지된 후부터 한 50년, 100년이 필요한 계산이니,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오늘날까지 60년을 잃어버린 셈이고, 연이나 일본은 매 50년~100년 안에 팥죽 끓어오르듯 말할게고, 더 약은 것이 독도가 분쟁지역을 항구적으로 들쑤셔 만들기 위해 증거물로 교과서에 기록해 둔 거지요, ㅋㅋ

그러므로 독지가 김장현(가명) 등께서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등. 일체 독도영유권 공지사항 광고를 중단해주시요.
고맙지만 외교전략상 사양하겠습니다.

까닭은 맹자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그 광고는 일본 좋으라고 하시는 것이기에 일본측이 우리에게 "감히 요청못하지만 그 것(광고)이 (자기들이 돈 들이지 않고, 독도가 분쟁지역으로 조성해줌이니)바로 바라던 바'입니다.-불감청(不敢聽)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이라.

그러므로 일본이 문부과학성 중학교 사회과 신학습 지도요령 해설서(2008년 7월)에 "우리(일본)과 한국 사이에 타케시마를 둘러싸고 주장에 상위(相違. '서로 어기는 것')가 있다는 독도에 대한 주장은 '일부러 세상에 떠벌려 분쟁지역으로 날조하는 행위'이구요, 그러나 우리가 조용하면 독도에 대해 일본이 떠들어 밨자 결국은 무의미하구나를 자연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병철 명예교수.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가깝고도 먼 일본>>. 서울대동창회보. 202호, p. 3, 2010년 12월호 참조하시면 감사하겠구만요.

세상엔 이런 분처럼, 특히 한국에, 똑똑한 분 많아요!!

왜 그거 일본에 흘러다니는 비유가 있잖아요.

조롱에 든 새*¹가 울지 않으면 오다 노부나가(1582년에 죽음)는 "죽여라". 도요토미 히데요시(1598년에 죽음)는 "울게 만들어라", 그러나 도쿠가와 이예야수(1616년에 죽음)는 "울 때까지 기다려라!"

즉 일본이 독도에 대해 성미 급한 오다, 독도 근해에 함정을 파견하고 독도와 해저 지도를 작성하고 본적지를 독도로 옮기는 도요토미가 있거나 말거나, 가만히 있는 시나리오를 연출하는 연극이 일본 정치가중에서 친한파, 온건파의 비위를 건들지 않는 가장 저렴하고 좋은 도쿠가와 병법인 것 같지요.



*¹. 조롱 속에 든 '새'.-졸저 <<멸절의 문명>> p. 81-84 

일찌기 "조롱 속에 든 새는 옛 수풀이 그리워 울고, 연못의 고기는 깊은 내를 생각하며 몸을 기른다"는 도잠(도연명. Tao Quin:AD 365~427)의 시가 있나 봅니다.-기조연구림, 지어사고연. 촉사비사

이 '새'에 대해 소식(동파)은 이 새의 지저귐에 대해, 흑룡강(The Amur)변에서 날아오는 뜸부귀(limpkin)의 울음 의성어를 "시구포고"라 묘사했고요, 그 소리는 부끄럽단 의미의 '푸주퀘이(pujukuei.신참체조불여귀)'라고 귀에 들린다고 직유했습니다.

이에 일본인은 똑같은 뜸부기ㆍ두견새 울음소리가 "표도데교!"라고 귀에 들리는 모양입니다.
울지않는 뜸북'새'를 사무라이(쌍칼잡이란 뜻. 정확히 '쌍검봉사자')의 성격을 비유할 때 위에 말씀드린대로 "죽여라-울게 만들어라-기다려라"로 비유된 겁니다.

도쿠가와 이예야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의 경쟁에서 하루만에 패했으나,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가 군량과 10만개의 갑옷을 준비할 때 한 가마니 군량미도, 휘하 병졸 한명도 도요토미에게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슬픈 운명을 갖게 되는, (이순신 장군과 노량 앞바다에서 붙은) 시마추 요시히로(도진의홍)에게 "네 부친이 도요토미에게 죽고 집안이 풍지박산됬으니, 조선침공하는데 합세하지 말고, 내 휘하 사람(직계. line)되라며 '기다리자'"랐지만 충신불사이군이라며 도요토미에 붙어 한국을 침공했고, 도요토미가 죽자 정유재란이 끝나 고니시 유끼나가(소서행장)를 보호하여 귀국시켜 줬지만, 도요토미 아들을 옹립하려는 이시다(석전. Ishida Mitsunari. AD 1600內戰死) 편을 들어 주다가, 4~6.4미터 장창 '나가에야리(장병창長柄槍)'를 쓰는 도꾸가와 휘하의 소조천(고바야카와)에게 죽습니다.

즉, '부동여산(不動如山. 산같이 움직이지 말고 기회가 올 때까지 내 밑에서 기다려라!'란 말을 듣지 않아 결국 아버님은 도요토미에게 잃고, 자기도 도꾸가와에게 죽임을 당했지요.ㅊㅊ

제 말씀의 골자는 독도에 대해선 쳐들어 오면 일본배를 향해 공격을 불처럼 함포사격하든 말든, 그리고 나서는 국민이 일본을 성토하여 외국의 여론이 독도에 집중되게 하지 말고 산처럼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는 다케다 신켄(무전신현) 군략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끌고 나가는 것이 사마중달의 손오병법 지연전술이요, 페이비언 지구전법(Fabian tactics)이요, 우선 당장은 자신이 손해보는 듯한 주공단의 금등(金藤) 전략인 겁니다.
2011-03-23 07:07:27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33
669  제 목적을 타고 났을까? +1 6070 04-15 1249
668  오바마 사회주의라고 욕먹는 까닭 6070 04-15 1241
667  우리나라사람 못 먹는거 6070 04-15 1239
666  저는 가도에 택도 없습니다. 6070 04-15 1230
665  Di Kim님의 글 +1 6070 04-15 1228
664  오바마 불법체류자 강경단속은 실패할 것이고 +1 6070 04-15 1228
663  욕심이 부른 박사과정의 한인의 죽음 6070 04-15 1224
662  김정일위원장은 저격받을 것이다 6070 04-15 1222
661  LA 총영사관 소잡는 칼을 들이대서야 +1 6070 04-15 1212
660  떨어져 들어갈 가을이로구나 +1 6070 04-15 1204
659  우리나라사람 통 키울 수 있는데 +1 6070 04-15 1203
658  땅패기가 펌해온 질문 녹비에 가로왈자 6070 04-13 1201
657  사람은 살았는데 이름이 죽어 6070 04-15 1185
656  검은 석유밀물. 뭐 알고나 고혈을 빼먹어야지 6070 04-15 1183
655  왜 나에게(Why me?) 6070 04-15 1179
654  나는 풍성한 여인을 좋아한다 6070 04-15 1178
653  벼룩, 빈대, 물것을 진공소제기로 잡으시요 6070 04-13 1176
652  여심이 남심. 이로써 역사는 남녀가 6070 04-13 1164
651  톱과 수면제에 의한 안락사 6070 04-15 1159
650  절대적 화상특효약. 공지사항 6070 04-13 1157
649  '만병통치'란 무식한 혹세무민 상행위. 6070 04-12 1156
648  극락조 틈새, 그럴연한 클로버 6070 04-12 1146
647  헌재 미디어법 조삼모사? 6070 04-15 1133
646  속이지마라 오직 구도자의 길일 뿐. 6070 04-13 1131
645  임진강 사태. 화생방 수공법? 6070 04-15 1131
644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별명이 최고 길지 6070 04-15 1113
643  양귀비 뿌리. 미묘한 현상 6070 04-13 1111
642  양변기를 밟고 똥누는 사람 6070 04-13 1110
641  원폭! 캘리포니어주민 요드화카리 복용필요 논란 6070 04-13 1093
640  가짜 '바이아그라'도 역시 효과있다 6070 04-13 1084
639  촬수 동상 나와 불고기 좀 줘라 +1 6070 04-13 1035
638  감자 꽈배기(tater twist)로 조금 돈 벌기 6070 04-13 1027
637  이신론은 꿀꿀이 죽 같은 생각이 아닌가 6070 04-13 1027
636  사랑은 본능적 심성, 결혼은 의리의 윤리관 6070 04-13 1022
635  하루밤 열번도 끄떡없을 땐 6070 04-13 1017
634  우울증약 중 최우선은 마누라다. 6070 04-13 997
633  여인 궁둥이에 눈 굴리기 6070 04-13 987
632  점(占)이란 믿을만 한가? 6070 04-15 973
631  신들린 사람 뭔가 되는 일 없고 불안하기만 +1 6070 04-13 971
630  글에 말뚝박기, 애밴 여자 배차기 6070 04-13 971
629  지성이면 감천'이란 격언 6070 04-13 965
628  빅원 지진. 그리고 알아둘 일 6070 04-13 964
627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 온다 6070 04-15 954
626  스리스리 마하스리▶ 극락천국 6070 04-13 953
625  형(形)과 상(象)의 차이. 뭐가 먼저라고? +1 6070 04-15 946
624  스승이 죽자 그게 내꺼라는 일본인기질 6070 04-15 937
623  풍수 그리고 매화 6070 04-13 937
622  '끌림', '꼴림'의 거지의 도(道) 6070 04-13 937
621  여름 눈 속의 뜨락, 불타는 극락전 6070 04-13 933
620  만천하 유언장. 진짜 한국남 조영남 6070 04-15 923
619  그 많은 새 중에 겨울새 농병아리,.. 논병아리, 되강오리,..... 6070 04-13 921
618  귀밝기 술 한잔과 부럼으로 총명함을! 6070 04-13 921
617  갑바치 대장쟁이와 고기잡이 그물 6070 04-13 916
616  가시리 가시리잇고 열린마당평설 6070 04-15 910
615  버마재비처럼 까불어 대더니 나 참! 6070 04-13 907
614  70년 분 외상술값 6070 04-13 907
613  '토깽아'씨의 제시카 고메즈 감상 6070 04-13 907
612  남자 이항복의 첫질문, 사설학원 원장에게 6070 04-15 897
611  한국토종 쏘가리와 사해(바다) 물고기 6070 04-13 896
610  몸짱, 운짱 우렁각시 +1 6070 04-15 893
609  요즘 선풍적인 비단풀. 감별주의! 6070 04-15 892
608  열린마당 아정 이덕무 언행초 +2 6070 04-15 889
607  술꾼 아들에게 정중한 영의정 황희 6070 04-13 888
606  입춘대길. 누이야 받아 보아라 +2 6070 04-15 888
605  솜털쑤시기붙이 김정일 +4 6070 04-15 886
604  웃음글 입력이 잘못된 접근입니다ㅛ. 6070 04-15 886
603  소양인이란? 4997 suk doo jun님 댓글 6070 04-15 883
602  합중국과 민주 개그 공화국 6070 04-13 876
601  담배가게 '니사르 마하리지'의 가르침 6070 04-15 876
600  사자가 죽는 건 내부기생충때문.─로마속담 6070 04-13 874
599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編] +2 6070 04-15 874
598  사랑은 김치 먹는 거 6070 04-13 864
597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2
596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2
595  시인 사령운과 시 연못속 누각에 올라 6070 04-13 862
594  아내와 스승에 대한 올바른 자세 6070 04-13 860
593  허구 잡놈의 계집질. 초희를 죽이다. 6070 04-13 855
592  짝퉁 김정일이나 댓명 만들지 6070 04-15 852
591  도대체 우리말 얼토당토의 경지 6070 04-13 851
590  아멘 관세음보살 그리고 또 좋은거? 6070 04-15 851
589  2/2 다른 인간에게 벼락맞지 않는 법 6070 04-15 850
588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6070 04-13 849
587  옹진, 개성은 삼팔선아래 우리껀데, 참! 6070 04-13 848
586  빼빼로 편백나무 싸우나판(板) 6070 04-15 848
585  알몸투시기 방사선, 전자파 인체에 유해 6070 04-15 847
584  LA 엄한인회장의 야시마시 6070 04-15 844
583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6070 04-15 841
582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39
581  '처음처럼'(Prius) 눌려 있을 때가 좋았다. 6070 04-15 838
580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6070 04-13 834
579  골라 먹고 적당해야 명경지수(命境至壽) 6070 04-15 834
578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3
577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3
576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3
575  닥터 Ro님께;어떻게 조상에게 고하리까? 6070 04-13 833
574  아들친구 아버지친구 네티즌(加筆) 6070 04-15 833
573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6070 04-15 831
572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30
571  상대성 이기이원론 발표 6070 04-15 829
570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8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