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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 쏘가리와 사해(바다) 물고기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13 조회 : 896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전에 정주영 회장님이 김일성 수령님에게 쏘가리회를 대접받으실 때, "남조선에도 쏘가리가 있나요? ...조선인에게 니밥(쌀밥)과 쇠고기 먹게하는 게 소원입니다"라는 말이 전해집니다.

식량난 해결이 큰 과제입니다. 사실 북한의 국장(National Emblem)은 자주강국, 무궁번영 110개 낱알이 달린 벼이삭과 수력발전소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문장은 평화, 상서로운 상징인 봉황인데 말입니다.

그 쏘가리는 우리나라 토종임을 알아낸 발견자 스타인다크너(Steindachner.1892)가 여늬 민물고기와 다르기에 농어목(目) 꺽지과(科) '시니펠카 속(屬) 세르젠 종(種)'이라 이름붙인 모양입니다.

쏘가리는 몸길이가 20~30센티미터인데 충주호 종민동, 탄지리 입질에서 민물새우, 청지렁이 미끼로 장어대물(長魚大物) 45, 55센티미터를 건져 올린 기록이 있지요.

이 물고기 이미지는 가물치같지만 등에서 꼬리까지 황갈색, 옆면에 국화?, 흑갈색 표범무늬에, 줄줄이 점무늬 꼬리지느라미로 꼬리끝이 둥근 곡선미의 부채처럼 수평으로 놓여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토산이지요.

한편 [이스라엘] 사해(바다?)는 민물인데도 맛이 짜다 못해 써서 물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즉 유대사상은 아직 정립되어있지 않아 이방인을 죽인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소금은 물을 덥힌다 해도 더 잘 녹지 않아 김장할 때 여인들이 소금을 끓이지 않는 현명함을 우리가 알아차리는데 물에 최고 27~28 % 녹을 것이고 더 넣어 보았자 물위로 소복히 올라올 겁니다.
이 것이 사해바다 전경입니다. 

소금기 함량은, 사람 포함하여 동물체내에 0.9 %(생리식염수), 바닷물 2.7 %인데 이 죽음의 '바다'(수평선 끝에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호수가 크면 옛날 사람은 바다라 부름)는 25 %, 밑바닥에는 간수(brine water) 성분인 칼슘, 마그네슘 그리고 기타 광물질로 과포화된 30 %.

그러니까 큰 염전 호수라 생각되고, 사람이 물에 들어가면 뜨고 피부가 따끔거릴 뿐만 아니라 물고기가 살 수 없지요.

바다장어, 바다뱀 그리고 소디움이 가장 적어 유태인이 즐기는 가자미 레몬솔(lemon sole)은 바닷물 소금기를 입으로 토해내며 삽니다.

만약 사해에 쏘가리, 지렁이나 새우가 들어갔다 하면 지렁이는 바짝 말라 죽을테고 토종 쏘가리, 새우는 새우젓이 되어 몇 년 후에 소금속에 든 포로암 화석이 되겠지요.

그 마고자 호박(琥珀) 단추 안에 갖힌 이물질 곤충 한 마리.
이 것을 두고 이방인이 유태사상에 포로암(捕虜岩. xenolith)이라 하겠지요.

따라서 한국토산 쏘가리에 우리 생각을 접목하여 이 사해바다에서 마땅히 살게해줘야 하겠습니다. 

제가 한국토종 쏘가리와 그 있지도 않은 사해 바다 물고기를 비교하느냐면 성경이 뜻하는 바가 쏘가리를 격려하고 소명감을 심어주는 내용이 아니라는 성서적 말씀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에 그분께서 "아바,. 아버지(Aba, Father)! .."라고 피땀흘리시며 기도하시고, 제자 세 명을 세 번 둘러보니 졸고 있음에 (너희가)"영혼은 진실로 준비되어 있지만 육신이 약하다(The spirit truly is ready, but the flesh is weak)"라고 말씀하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막 14:35~38)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의 얼을 볼 때 제자훈련상 '영혼'과 '육신'이 준비된 상태가 아니면서, 성서내용을 우리에게 이야기한 줄 알고 맹목적으로 오해해서는 안된단 말씀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에는 세(3) 공관복음에 이방인 우리를 위한 깊은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상 바라면 과욕이요, 유태인과 우리를 동일시하는 오류(the error of identification)요, 그분의 평화의 분깃에 같은 질감을 느낀다 좋아라 할 수 없고, 또 진솔하게 성서말씀을 우리가 받아드린다고 하여 우리의 영육의 푼수(分數)가 조금도 손해볼 일이 없겠고, 오히려 불교, 마호멧, ..교인과 보다 화해적이 되리라 믿는 바입니다.

유태인 중의 유태인이요, 로마시민권¹을 가졌고, 길리기아 타르수스에서 가말리엘 제자로써 그리스어, 로마어, 아람어와 자기의 먼 고향 유태말을 하는(빌립보 3:4-6), 주님의 부름받았던 사도 바울의 로마서 11장, 특히 17~24절 복음말씀을 확인함으로써 망둥이가 뛰니 '꼴~'도 뛴다는 식(式)의 망동을 삼가하시는 게 좋을 꺼라 여겨집니다.

우리같은 이방인에 대하여 기록된 바;

"돌 감람나무(wild olive)요, ..기뻐 뽐낸다 할지라도, ..더는 교만한 생각을 품지 말고 두려워 하십시요..."(로마서 11장, 특히 17~24절)

유태인 토속종교 여호와 관념을 믿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선민이 되었기에 창세기는 믿음의 시작을 뜻한 것이요, 그들이 믿음의 장남으로써 많이 매맞고 죽임당한 역정이었기에 그들을 참감람나무라고 그분과 바울이 인정하셨고, 만방에 복음을 전파하라는 그분의 지상명령은 3(세) 공관복음 중에서 발췌된 윤리적 제퍼슨 바이블이라 여기는 것도 그 까닭입니다.

물론 성서 66권² 중에서 그 나머지 63권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에 대한 골짜 말씀이 그 발췌 문구에, 인종차별없이 이 세상 누구에게도 해당하는 복음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눈은 눈으로, 이(齒)는 이로"란 레위기 말씀이 사랑이 결여된 것임을 탈무드 기초를 세운 힐렐(Hillel), 이로부터 100년 후의 그분의 말씀에서 확인합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이 튜톤 독일민족식 동태(同態)복수법(Teutonic talion), 출애급기(탈출기 21:24), 레위기 24:17~21 말이 이스라엘 초기 지도자 모세에 의한 동해(同害)복수법 뿐이란 걸 압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짐을 받지 안았다"1355, "유태인을 먼저 구원하고 이방인을 나중에"1560, "이는 구원이 유태인에게 남이라"1474를 인정하시는 것이 성서말씀을 싫어하지 않는 것이 될 꺼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방인 돌감람나무가 요한계시록을 읽고 신앙촌에서 "내가 '감람나무'라고 선언하는 박태선 장로의 환상에 빠지지 마시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¹. 바울의 출생지는 현재 터키 영토. 고대에 Que라는 나라이름이 Kizzuwadna로 바뀌고, 다시 길리기아(Cilicia. B.C. 102)로 이름이 바뀌었음. 

그리고 장군 '퀸투스 키케로(Quintus Cicero. 웅변가 키케로의 동생)에게 정벌되어 로마에 합병(B.C. 51-50)된 그 곳의 타르수스(Tarsus. 알렉산더대왕에 의한 정벌 후에 '안티오키아')시(市) 출신이기에 태어나자 마자 로마시민권을 소유함(사도 21:39-22:4).

그러므로 이방인의 십자가처형과 달리 로마 시민권 소유자였기에 단두대처형을 받은 것 같읍니다.

². 로마에 항전하던 유태인이 패전상황으로 기울자 마사다(Masada)로 패주하여 집단자살(AD 66) 사건으로 몇 안되는 잔존자, 포로 중에 유태인 장군 플라비우스 요세푸스(Flavius Josephus)라 불리우는 바리새인이 체포되었는데, 로마황제 베스파시안(Vespasian)이 특별사면시키면서 시민권부여와 함께 로마에 거주토록 허락했습니다. 

그후 그가 저술에 힘썼는데 유태인의 고대생활문화史(Antiquities of the Jews), 유태인의 전쟁(The Jewish War) 그리고 자서전을 남깁니다.

이제부터 이 dkp의 생각인 바 많은 결함으로 반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로마교황청에서는 '성서'란 하느님의 인류구원을 약속한 계약'이라는 낱말뜻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꼭 그렇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매사에 대해 이유를 달아 주시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의 이미지인 우리와 동반하시는 인간의 참여의식을 포함하셨습니다.
그러하시기에 우리 행위가 벌어진 추후에 인정, 불인정하신 사역(使役)을 포함합니다.
이 말씀은 작정론이시면서 인간재량권에 의한 뜻을 여쭤보는 품의(稟意)적 기도가 포함된다, 즉 윤리적 믿음이라는 의미라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성서란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인간이 그 상호관계를 약속하는 윤리관계설정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유의지로 인한 행위에 의해서 선악을 감별하는 주님과의 공동사역에 대한 지혜서로서 개방적이라 여깁니다. 

요세푸스가 수많은 경전 중에서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질서정연한 구성에 보편성이 있다고 여기는 문헌을 율법학자로서 확인했습니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성경 66권을 선별하는 능력은 복음을 기록한 분들 못지 않게 위대한 업적으로써 정경(正經. 정전正典. canon)이라고 부릅니다.

성서(biblos)라고 부른 건 크리소스토모(Chrysostomus. 349-407).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46권 구약, 27권의 신약을 설정했지만 현재 통용되고 있는 신약은 무리가 없으나 구약 39권 이외의 "다음 7권"에 대해서는 개신교에서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토빗, 유딧, 마카베오 상ㆍ하, 지혜서, 집회서, 그리고 바룩, ..신앙의 신비에 대해 위경이 많이 있겠지요. 

그러나 방황하는 팔만대장경이 되더라도 하느님을 찾는 노력이라고 생각하여 받아주는 사고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까닭은 유대사상과 하느님 말씀을 듣고 가슴에 받아드리는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한국인의 윤리적인 태도의 정립이 필요한 이유라면 그 까닭을 다음과 같이 말씀올립니다.

유대사상의 결함은 칸트이전의 고루한 종교철학적이라 여깁니다.
절대적인 착함과 절대적인 악함은 없다함을 모른다는 겁니다.

1. 모든 물체, 삼라만상은 물체의 본질, 속성으로 그들 생각의 연장성(延長性)에 있다는 분석판단(分析判斷)적이라 여깁니다. 

즉 그들이 택한 백성 '선민(選民)'이라는 착각으로 과거에 집착하는 병적 증상이지요.

그들의 생각은 의미를 설명하는데 그치며, 지혜를 늘려주지 못하는 그들의 생각임을 모르고, 그들의 선조들의 지식을 확인함에 불과하여 개방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2. 예를 들어 '모든 물질은 상호관계상 중량을 가졌다'는 식(式)의 상대적인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있는 종합(綜合)판단이 미흡하지요. 

불가결한 그 본질에 대해 그들의 성서 해설서 탈무드로 접근하려 하지만 아직도 고루합니다.

이는 마치 "왜 아프냐?"고 물을 때 모르면 "그 알 수 없는 신비한 바이러스 감염"이라고 둘러대는 의사진단명과 같다고나 할까요.
물체 자체에 필연적으로 구비되어 있지 않는 중량적(的) 과학개념이 유대사상에 없다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 dkp는 하느님 말씀과 성서적인 개념에 대한 우리의 다음과 같은 방볍론을 그들에게 접목시켜 "나중에 온 자가 먼저 된다"는 그분의 말씀대로 그 '사해바다'에 이 골짝 저 골짝 물이 합쳐 천방져 지축지고 홍해로 잘 빠지게 관개수리사업으로 방향전환(turnabout)시켜 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의 속성, 평화, 사랑은 복합적이기에 비록 우리 궁둥이 환도(環桃) 뼈가 삐드라도 주님과 야고보의 씨름, 세상평화를 담론하려고 죽기 아니면 까물어칠 걸 각오하고 천국을 침노하기 위해 따져보려고 주님을 만나려고 올라가는 '야곱의 사다리(창세 28:12)'가 필요하다 느낍니다.

보따리에 싸서 그 사다리를 올라갈 것은;

1. 상호대립(相互對立opposition)

2. 상호의존(相互依存interdependence) 

3. 서로 소멸시키고, 그러나 상호부조의 면이 있다(inter-consuming-supporting).

4. 서로 바뀐다(전화. 轉化.inter-transforming)

5. 서로 점진적으로 동화되어 연화한다(연화. 衍'和'. '화(化)'가 아닌 The infinite diversibility).

그리하면 한국인이 문화면에서 세계적으로 공번된 정의관을 정립할 수 있다 여깁니다.
2011-02-14 0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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