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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아'씨의 제시카 고메즈 감상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28 조회 : 907
Daniel Kyungyong Pa  (ID : dkp)
_(^-^)_ ▽ 아직 올리고 있는 중이와요. 부탁드립니다.

'토깽아(grapegod)'님 
http//blog.naver.com/grapegod1

검은 끼가 도는 2ㆍ8 청춘 제시카 고메즈 겨드랑이. 
암(巖)시랑토 않더구먼,ㆀ 그 무슨 색다른 엽기(獵奇.bizzarrerie)적이라고?, 
'토깽아'氏가 아직 젊어서인가 봅니다. 
갸녀가 쭈글쭈글한 마녀 노파가 되어도 그녀에게 한결같이 예찬론을 펼지 궁굼햐? ㆀ히!


'제시카 고메즈의 겨드랑이'
보기만 해도 흐믓한 그녀!! 

'누구도'(註. 은반의 여왕 이름을 여기에 옮겨 밝힐 수 없네요) 
깨끗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건강함까지ㅋㅋ. 한 여름이라 그런지 요새 저는 겨드랑이에만 눈길이 가요;;ㅋㅋㅋ
다이너마이트 바디, 바로 제시카 고메즈에요~요즘 비키니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 
여자가 봐도 욕심나는 몸매인데요' 깨끗하게 제모된 겨드랑이에 착색효과도 없는게~부드러운 겨드랑이에요~ 우리 모두 여름인만큼 반성하고 노력해야 하지요.』


"그러나 이의가 있소! 토깽 선생!

신당신(神當身) 토깽님이 추구하는 이국적 미감(美感)은 경배사상이라 여기기에 솔직히 다 '파헤쳐 새롭게 한국여인의 아름다움-감각'을 다시 세우려 합니다. 
음사스럼을 떠나서 건강미에 대해 당신과 함께 해체구축(deconstruction)하시면 어떠하실지 제의하고 싶습니다.

"님생각은 그렇게 생겨야 모델이 되고, 은반의 여왕이 되고, ...그래야 되나보다, 적합하다는 선입감이 아니겠서요?

'그럴꺼 같으면 그럴싸 할 꺼다.```여연(如然)'의 맹종신자. 
님의 그 잠재의식은 상처받은 이의 화중지병, ..그 아무짝 소용없는, 현실감각에서 소외된 대리만족이요 똥싸는 똥같은 소리...통풍작용.

님의 잠재의식 이미지 허구에는 한국여인 황진이나 허란설헌의 전설적 향취가 전혀 없기 때문이리라.ㅊㅊ여기에 논개도 붙여 줍시다.ㅋㅋ

이 여인들처럼 고귀한 자태로 품윌 유지하지 못할 망정 천쪼가리(CACHE-SEXE) 하나라도 걸치고 있서야 신비스런 남ㆍ녀의 아름다움이 있지 않겠소이까!

추스리자면 그 별 잡스럽지도 않은 옴푹파진 '시프리안 산중턱 동굴(Cyprian corrie)'이라고 고메즈 겨드랑이에 정신을 팔고 있읍녜까?

TV에 나오는 배우 거의 전부가 짝퉁 얼굴.
외국여인을 부추기는 님같은 남정이 있기에 우리나라 여성이 성형수술합니다.

보험과 메디케이드 혜택도 없는데도 죽어라고 하는;

쌍꺼플수술(double eyelid operation vs blephroplasty)
이마(눈섭) 올리는(forehead lift) 수술
안면거상(face lift) 수술
코융비수술(nasal augmentation)
코낮추기(reduction rhinoplasty)수술
광대뼈(cheek bone) 수술
뺨따귀수술(chin augmentation)
아래턱수술(premaxilary reduction)

그리고 잠지 수술(繡鉥), ...등등 이하 여백

그러나 서양의 많은 국민대중은 동양인의 용모, 미를 사모한 나머지 기본형 높은 콧대를 오히려 줄이는 성형수술을 하지요...콧바람만 드나들면 만족한 콧대가 넘 높아 싸랑하는 연인과 키스하는데 걸리적거리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 입을 맞춰야 하니까, 해서...등등의 이유로 해서.

또 한번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구경꾼의 안목에 달렸단 겁니다.-Beauty is the eyes of beholders. Dr. 박정일의 에필로그

그리고 가장 징그러운 사실은 칼로 베어낸 상처에 남는 흔적 여드름싹(pimple buds).

아시안인은 백인에 비해 수술상처에 재결합조직 콜라겐(collagen) 재형성이 왕성해 절개한 상처가 전보다 더 두껍게, 마치 베어낸 소나무가지의 상처에서 검붉은 색갈로 변하는 관솔(burles)처럼, 켈로이드(keloid) 병리작용이 있단걸 아셔야 합니다요.ㅎㅎ

그러나 고사리감투같은 당신 돈을 알겨낸 당신 부인이 의사에게 책임 안지우겠다고 수술 전에 싸인했잖아요! 츳츳."
2011-01-16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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