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검찰, 관공서에 신임을 못 받고 있소. 교포 저 또한 챙피한 생각나지요. 속된 말로 이 얘들에게 '알랑방귀' 뀌며 더 가까울 순 없는지요.
so lee님이 누차 외친 그 '우리 자손의 매너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지요.
2.
미해결(미제) 사건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포자체내에서 비협조적인 엽기적 상해치사혐의 사건이 많지요. 지난 2007년 그 어느 미궁에 빠졌던 사건 주범을 체포헸는데 경찰이 사건서류철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게 우리에게 말이 되냐구요? 컴퓨터에 입력안했서? ㅊㅊ
미국에의 그 전문(前文)에 가정의 단란을 마련하고자, 그리고 각자에게 자유스런 축복받음을 도모하려 한다는 헌법의 요지를 망각한 행위들.
거기에 즐기지 못하고, 자유에 얹혀 남의 얼굴에 오물을 토해내는 몇몇 미꾸라지 때문에 교포사회와 미국에 챙피했습니다.
3.
그 어느 누구도 고요한 곳에 있섰다함으로 인하여 난감해진 교포의 표정에 초연해질 수 없을 겁니다. 나는 누가 무당집안 출신 목회자라 밝힐 필요없습니다만서도, ..
도저히 이해안가는, 그 순복음교회(목사 김남수. 가명) 신자가 펜실바니아 포코너 수양관에 있는 새끼를 죽였단 혐의라든지, 북한 난민 장명철(37)이 조선족 동족 '홍 성(36)'을 삼겹살 파티에서 체불임금달란다며 살해당한 사건. ..의도적인 살인(murder)이라 판결났죠!
목사가 '난 몰라'라는 침묵의 미덕으로 우리에게 넘겨버릴 수 없음은 성한 재료로 5천명분의 먹꺼리를 장만하는 달인을 우리가 요구하는 게 아니라, 망가진 영혼을 구조해주는 엔지니어로서의 기사목사를 소망한 것이 아니겠습니가?ㅊㅊ
요구가 지나치다면 니는 만명 이상의 목회자 아녀, 알긋냐 ㅎㅎ
목회자가 병고침은사가 있기에 하늘 천(天)신들린 무당, 제사장이란 거여. 복채 좋아하지마러. 좋은 차 타고 다니지마러. 이 세상 신(神)들린 무당ㆍ박수 중에서 하느님 신들린 자가 제일 가난한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