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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so lee '한인 수고에 왜 흑인/멕시칸이 나 서는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18 조회 : 671
Daniel Kyungyong Pa  (ID : dkp)
한인 문디 쉐키들 어디로 갔다요?-쿼바디스 데 레프라 꼬리아누스(Quo Vadis de Lepra Coreanus?)

헐 수 없지요, 바지 저고리 교포지도자 닭대가리들.

제꺼두고 찾아 먹지 못하니 등신천치지요.

죽 쒀 개 좋은 일 시키기요, 

그 죽 다 쳐먹어버린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기요,

마치 '오다 노부나가(직전신장)'가 찹살 준비해 '도요또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모찌(찰떡) 만들었더니 '도꾸가와 이예야수(덕천가강)'가 쳐먹더라는 식(式)이요♥

그 까닭은;

1. 

경찰, 검찰, 관공서에 신임을 못 받고 있소. 교포 저 또한 챙피한 생각나지요. 속된 말로 이 얘들에게 '알랑방귀' 뀌며 더 가까울 순 없는지요.

so lee님이 누차 외친 그 '우리 자손의 매너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지요.

2. 

미해결(미제) 사건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포자체내에서 비협조적인 엽기적 상해치사혐의 사건이 많지요.
지난 2007년 그 어느 미궁에 빠졌던 사건 주범을 체포헸는데 경찰이 사건서류철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게 우리에게 말이 되냐구요? 컴퓨터에 입력안했서? ㅊㅊ

미국에의 그 전문(前文)에 가정의 단란을 마련하고자, 그리고 각자에게 자유스런 축복받음을 도모하려 한다는 헌법의 요지를 망각한 행위들.

거기에 즐기지 못하고, 자유에 얹혀 남의 얼굴에 오물을 토해내는 몇몇 미꾸라지 때문에 교포사회와 미국에 챙피했습니다. 

3. 

그 어느 누구도 고요한 곳에 있섰다함으로 인하여 난감해진 교포의 표정에 초연해질 수 없을 겁니다. 
나는 누가 무당집안 출신 목회자라 밝힐 필요없습니다만서도, ..

도저히 이해안가는, 그 순복음교회(목사 김남수. 가명) 신자가 펜실바니아 포코너 수양관에 있는 새끼를 죽였단 혐의라든지, 북한 난민 장명철(37)이 조선족 동족 '홍 성(36)'을 삼겹살 파티에서 체불임금달란다며 살해당한 사건. ..의도적인 살인(murder)이라 판결났죠!

목사가 '난 몰라'라는 침묵의 미덕으로 우리에게 넘겨버릴 수 없음은 성한 재료로 5천명분의 먹꺼리를 장만하는 달인을 우리가 요구하는 게 아니라, 망가진 영혼을 구조해주는 엔지니어로서의 기사목사를 소망한 것이 아니겠습니가?ㅊㅊ

요구가 지나치다면 니는 만명 이상의 목회자 아녀, 알긋냐 ㅎㅎ

목회자가 병고침은사가 있기에 하늘 천(天)신들린 무당, 제사장이란 거여.
복채 좋아하지마러. 좋은 차 타고 다니지마러.
이 세상 신(神)들린 무당ㆍ박수 중에서 하느님 신들린 자가 제일 가난한기여!

담임목사란 낱말이 뭐여? 그럼 명함에서 '담임'이란 말 빼고 좃짜(助), 뻐끔차, 부(次, 副) 집어넣어! 

영국 한인촌에서 살인죄가 확정되어 종신형 선고!

말두 마쉬우! 벼룩만도 못하고 파리만도 못하고, 인간탈을 뒤집어 쓴 몰지각한 일부 교포, 까마귀만도 못한 넘들. 이 미물들이 같은 거끼리 서로 잡아 먹는답디까?

그 잘난 우리, 귀에 들리는 가증스런 까마귀 울음소리와 우리 눈에 띠는 칠흑색 그 까마귀를 멸시하건만, 우리가 흉조(凶鳥)라고 생각하는 그 새들은 어미에게 모이를 물어다 주는 효자랍니다.

고속도로에서 치인 까마귀를 끌고 가려다 또 달려 오는 다음 차에 자기도 치인답니다. 

어쩜 우리는 성질이 제 다리 잘라 먹는 문어같고, 성질에 못 이겨 '제 배꼽을 물어 뜯는 노루 성미(서제막급)'라서 그런지 모르겠구만요.

4. 

재미일본인시민연맹(JALL)은 재미일본교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나, 한인교포에게 닭대가리가 수천 명 있지만 중간에 끼어온 희끄무리 까만 대가리와 잡종 멕대가리를 보면 주뉵들어 어떻게, 항차 흰닭 레구혼대가리들에겐 완전히 숨습니다.

그 쌍넘의 "한인회장샥끼들 문딩아 어디로 갔다요?" ─쿼바디스 데 레프라 꼬레아누스(Quo Vadis de lepra Coreanus?

LA 엄한인회장의 허는 꼴이라곤 한심하고, 선거법개정시켜 돈 없는 교포 2세 출마길을 봉쇄시켰고, 정부돈 지원금 10~15만불 쳐먹으려고 징그럽게 늙은 갈라진 뱀혓바닥 낼름거리고, ...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시 귀국하는 일본고문 미국 스티븐슨을 쏴죽일게 아니라 그 子 '인환'의 자손이 엄년(撚. 비틀 '년'字)을 죽여야 돼유. 아닌가? 

그럼 내 헛소리쥬. 주정이유. 용수해줘요. 어제 구정파티에서 술 줌 햇꺼덜랑요. 

5. 

주민들의 관여가 한인타운 조성과 정부보조/교포피해, 과실치사상해 사건해결에 촉진제가 되는데, 회의참석을 피하고, 타인종의 회의내용에 전혀 관심없고, 겁이 많아 선거에 불참, 기권하고 그 날 놀러 나가거나 집에서 잡일허구 자빠졌다.

6. 

그리하여 사건의 추이를 보며 견인하고 밀어나가는 끈기가 없다. 이건 한국인 기질이 아니라 한국에서 도주해온 범죄집단의 도피본능이요 이런 작자들이 미국에 겁나고 만만한 한국을 향해 침흘리는 작태, 병신육갑떠는 출마자들의 꼴깝.


7. 

이러니 우리집에서 키우는 개만도 못한 교포단체장이 무슨 압력을 정부에? 말도 안되!

so lee님의 안타까움은 갸륵하나 될성부른 넘들에게 선(先)은 이렇고 후(後)는 이렇다며 이치를 따져야지요.

이건 뭐 해적만도 못하고, ...

한 가지 분명한 것은 

1. 교회나가지 않아도 착한 교포. 

교포 예술인들에게 돈 안드리고도 따듯한 말, 위로와 권려의 한 통 전화 합니다.

2. 교회나가서 겨우 그 모양 낯짝들고 인의예지 찾는 사람.(안 다녔으면 개자식될 뻔 했구만서리, ㅊㅊ)

3. 돈이 읍써 출마하지 못하는 1.5, 2세들. 
공탁금 10만 불 내라고 에이 죽일 撚(비틀 '년')자요, 녀(女人)가 아니구.

4. 인종차별 내색이 있으면 절대 용납이 안되는 세상. 10마디 중에 비록 한 마디라도. 여기에 soo lee님이 발목이 걸립디다. 앞으로 조심혀!

5. 이 4번 이하 대충 500 항목은 so lee님이 말해보수. (또 열린마당에 창문 하나 더 열든지. 촬수림이 제 멋대로 뭐라카나 말거나 가급적 논리적으로. 그리고 맹목적이고도 성경에 무식한 소리 즐비하게 늘어놓지 마시고요.)
2011-01-31 1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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