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행복한 사람-오아시스 펌 맞장구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4:15 조회 : 624
Daniel Kyungyong Pa  (ID : dkp)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빌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빈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

4. 일을 보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5. 언제나 싱글벙글하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6. 평생 고마웠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불행하다.

7. 남이 잘 되는 걸 축복하고 위로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8.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9.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하다.

10.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하며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11.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림은 불행하다.

12.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전혀 안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걷는 사람은 행복하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4.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하고, 자신이 만물박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5. 잘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16.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은 행복하고, 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7. 아는 것이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8. 해야 할 일이 많음을 긍지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 것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은 불행하다.

19.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림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다.

20. 목소리가 힘차고 생기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기어들어가는 사람은 불행하다.

21.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많으면 불행하다.

22. 차 탈 수 있는데 걷는 사람은 행복하고, 걸을 수 있는데 차타는 사람은 불행하다.

23.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입이 원하는 것을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24. 좋은 의견이 나오고 해보자는 사람은 행복하고, 보나마나 뻔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25. 배에 힘을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26. 할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하고, 시작도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불행하다.

2011-11-08 17:56:51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29
369  돌대가리가 천재가 안되는 이유 6070 04-13 680
368  2012년 세상종말 대피소 620만달러 6070 04-13 679
367  안보세금 차라리 미국에 내고싶다니? 6070 04-15 677
366  2012년, 지구종말의 날 +2 6070 04-15 676
365  김정일의 잔꾀에 넘어가지마라 6070 04-13 674
364  경험자 말이라고 다 믿을 수 없다 6070 04-15 674
363  김정일 살해;완전범죄 짐새 6070 04-13 671
362  對 so lee '한인 수고에 왜 흑인/멕시칸이 나 서는가? 6070 04-13 671
361  지탄대신에, 한(명숙)민통대표에게 건의함 6070 04-13 670
360  정치신념이 실패했을 때 김성일은? 6070 04-15 669
359  이루지 못할 사랑. 문수보살님의 절대절명 6070 04-15 669
358  지워져도 할 수 없지, 예술적 장점(보) 6070 04-15 668
357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070 04-13 668
356  뻔뻔한 문화유산 6070 04-13 668
355  한자(漢字) 창세기 개념 없다. 6070 04-15 665
354  왕고민. 굶어 탈북해도 반정부난민이다. 6070 04-13 665
353  참회 6070 04-15 665
352  charles limm에게 격려의 글 6070 04-13 664
351  믿는 이를 계속 씹는 알렉스 최 6070 04-13 664
350  강성대국을 대하는 미련한 통치자들 6070 04-13 663
349  네로황제냐 십자가상을 부수라니? 6070 04-13 663
348  선열반님 그리고 포도나무 +2 6070 04-13 663
347  덕을 쌓은 분 몇 분밖에 없다. 6070 04-15 663
346  증오가 이룩한 또 하나의 지옥 6070 04-13 661
345  Kim, Jong Il 6070 04-13 661
344  왜 글 올리냐는 선열반 질문 6070 04-13 661
343  미국이 자동차시장 들었다 놓는가? +3 6070 04-15 661
342  까마귀꼴불견과 군(軍)장성의 허허실실 6070 04-15 660
341  하루미의 신통력 6070 04-15 658
340  옛날이나 지금이나 종교도적놈은 6070 04-13 657
339  내 운명속의 휴전선 6070 04-15 657
338  오(O) 십자가 교회 바벨탑 79층 6070 04-13 656
337  첫 주름부터 잘못 접힌 영국 베치코트 6070 04-13 656
336  빌 게이츠가 토비어스 웡을 죽였나? 6070 04-15 656
335  3(세) 부류의 3일 공매도 사기술 6070 04-13 655
334  사기꾼아버지 4번째. 이제 그만 써라. 6070 04-15 655
333  소마리아해적소탕론(축객서逐客書) 6070 04-13 654
332  보들레르. 병자취급당한 《악의 꽃》 6070 04-13 654
331  술병을 흔들지 마시오. 어명이요. 6070 04-13 654
330  촬수 김 동상. 오날도 글 올려 얼릉. 6070 04-13 653
329  사상계:한국인 신앙의 굴곡된 물결 6070 04-15 653
328  장마다 꼴뚜기냐 쭈꾸미냐. 6070 04-13 652
327  '난 몰라요' 뽀로롱 꼬마, '베이브' 그리고 카루소 6070 04-13 652
326  배(腹) 위로 올라가는 기절초풍 정치사 6070 04-15 650
325  좋은 말할 때 제발 읽읍시다 6070 04-15 650
324  넉두리망년의식으로는 성공못한다. +5 6070 04-15 650
323  그럼 이럴 땐 뭐야? 6070 04-13 649
322  물:인자한 인간정신의 은유적 모델 6070 04-13 649
321  벌들이 다 죽어간다. 그건 왜? 6070 04-15 649
320  왼쪽에 눈깔 2개 광어의 완전 편견. 6070 04-13 648
319  뚝섬 유원지 매미 울음소리 6070 04-13 647
318  만리장성 對 사대강 살리기 6070 04-15 647
317  반쪽밖에 보는 사람 6070 04-15 647
316  개죽 동성애비난이 무슨 꼼수냐? 6070 04-13 646
315  태백산 갈가마귀 게발 물어 던지듯 6070 04-13 646
314  수정헌법 1조는 판도라박스. 추행사제 처벌못한다. 6070 04-13 646
313  나를 다르게 슬프게 하는 것들 6070 04-13 646
312  애완동물 비단뱀 키우는 행복감 6070 04-15 646
311  거꾸러지는 것이 행복이다. 촬수김에게 얼른! 6070 04-15 646
310  관리자님과 같이 하는 공부 6070 04-13 645
309  존엄성을 찾아 숲속을 헤메는 늙은이 6070 04-13 645
308  여기 열린마당에 장사꾼들. 나가시요 들!!!!! 6070 04-15 645
307  탈북자는 종북자가 맡아라 6070 04-13 644
306  일본정치는 죽을 걸 각오하고 악착같고, 한국 6070 04-13 644
305  약물, 인간능력 한계 그리고 예능ㆍ체육인 6070 04-13 644
304  떡메를 믿어야 인절미가 차지다 6070 04-13 643
303  철수(Charles)야 보수(普秀)야 강 건너가자 6070 04-13 643
302  장영희 교수에게 나타난 복병 6070 04-15 643
301  선열반님 용수(龍鬚)를 제발 뽑지마라 6070 04-15 642
300  담배 ID, 열린마당 ID 6070 04-15 640
299  어줍잖은 종교인에 의한 신앙의 죽음 6070 04-13 639
298  아부지! 봉알가려워. 날 장갈? 6070 04-13 639
297  천안함격침에 대해 제 대통령이라면 6070 04-15 639
296  눈팅, 악플 6070 04-15 638
295  Dr. Ro, Michael Kang, Tom Kim, charles limm 나오세요! 6070 04-15 638
294  '호원차'님의 기막힌 말씀. 댓글이 길어져서 6070 04-13 637
293  삼씨 뿌린 득꺼피 숙탕은 쓰지 않다 6070 04-13 637
292  이 여인 알아들으시겠서요 6070 04-13 636
291  축구일등은 못해도 사람무는 자를 잡아드려라 6070 04-15 636
290  아내가 넘겨준 글 6070 04-15 636
289  영국의 나뽈레옹, 중국의 장자(壯者) 6070 04-15 635
288  김연아, 아사다 마오 누가 이겨? 6070 04-15 635
287  나꼼수에 대해 듣고 느낀 쪼끔 6070 04-13 634
286  카이스트? 힘있는 자는 자살 안 한다. 6070 04-13 634
285  촬수림! 잘 모르지만 이연(異緣)이란. 6070 04-15 634
284  대포까지 쏴대니 리비아 아우성 탈출 6070 04-13 633
283  북창을 내다 보며 6070 04-15 631
282  신들린 우리나라 사람들 6070 04-13 630
281  촬순디유 오늘친 배달안와? 6070 04-13 630
280  So lee생각은 중간을 배제한다. 6070 04-13 628
279  선열반님. 방현령의 고사를. 6070 04-15 628
278  1/2 사사곡(思師哭) 6070 04-15 627
277  그럼 이분을 사부마당쇠(師父堂鐵)로? 6070 04-13 626
276  아주 유식한척 '가치의 당위성' 6070 04-15 626
275  '어쩌지 못하는(Invictus) 것'과 지도자론 6070 04-15 626
274  행복한 사람-오아시스 펌 맞장구 6070 04-13 625
273  남편에게 얼굴이 잊혀진 부인의 노래 6070 04-13 625
272  엄마, 내 방 손대지마. 6070 04-13 625
271  술 좋아하는 나비 +2 6070 04-15 625
270  BO S KIM님께 산수갑산열사 올림 6070 04-15 624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