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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고물컴 5대
글쓴이 : bubza 날짜 : 2015-02-09 (월) 16:10 조회 : 761
윗 제목은 나의 글이였는데
등록이 인되고
엉뚱히 단선생 저장글로 등장했다.
전에 뭔 깉은제목 올라갔다고
언잖은 글을 올린 경우가 같다.
이럴 때 왜 남의 글 훔쳤냐고 해야하나
아님 불법점유하고 있다하여야 하나.
이해심 넓고 텅큰 법자는 별 상관을 안한다.


dkpark 2015-02-09 (월) 19:46
뻔뻔한 자슥이 통이 크다고?
이해심 좋아하네.
화탕지옥에서 뼈까지 증산될 늠.
양심이 살무사 같은 늠.
왜, 내 컴을 사용해 이 도적늠아! 내 꺼에 선열반 욕하는 걸 왜 저장해?
비밀번호 없이 내 금고문을 열 수 있서 이 절도꾼!
네 꺼가 용량이 적어 내 꺼를 몰래 쓰냐 느네 집 개만도 못한 늠아. 
내께 네꺼면 네 마누라도 내꺼냐~~~!!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 미쳐돌아가 내 꺼를 쓰더니 이 아새이는 마지막 제 편을 건드는 의리없는 늠, 양아치만도 못한 늠.  
네 혼외여인 은행구좌는 사방에 실수 안하더냐?
너같은 놈을 제명하지 않으면 백세.넷은 도가니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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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2-09 (월) 20:16
법자가 남의 집을 쳐들어가 강간하고는 정액을 그 집 부인 뱃속에 임시저장했다는 이런 정신박약 철면피를 백세.넷에 발 붙이지 못하게 반드시 선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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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2-09 (월) 21:13
자다가 봉창 깨는 소리!
발작하는 걸 보니 주사맞을 시간이 지났군. ㅋㅋ
흥분 1대, 안정 1대. 그러면 호전되지만 정반대 약물을 섞었으니 환각이 올께다.
네롱 네롱~~. 백세.넷에 나올랑 말고 노들강변에서 푹 쉬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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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2-09 (월) 21:42
너를 쫓아내야 한다.
멧돼지처럼 고구마 밭을 파버리며 쾌재를 부르는 놈.
그 것이 너의 재미라지만 그러한 행복은 통하지 않는다.

한 평생 행복은 지옥이란 말이 있다.

아무개 Maxim 144.
난파한 배 위에서는 모두가 행복하다.
그러나 미친 개는 차 버렸다.
토끼가 없서져서 개를 죽이는 토사구팽 아니다.
울며 베는 음참마속 아니다.
반골기질 위연 급수도 아니다.
광증이기 때문.

솔론(Solon)이 '많아서 좋을 것이 없다'고.
솔론의 말에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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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2-09 (월) 22:06
정신이 오락가락
대화의 광장 뜻도 잊는 놈
등신팔푼 돼지새끼
의견의 차이로 쟁담하는 게 아니라
남의 컴 속에 글 같지 않은 욕을 남겨둔 거지발싸개 뱀새끼.
그리고도 '왜 내 글이 거기 있서?'라고 오리발 내미는 돼지새끼.
남을 비방하며 띠어쓰기 한글도 모르는 주제에 한글사전과 대조하는 성의가 없서 왔다.
네 부인에게도 이런 식으로 대하냐 한심한 돌창 돼지새끼.
우리 문턱에 돼지 냄새 이웃에 풍길라.
툭 하면, 사부님. 
좋아하네. 그래 그리 가르치더냐.
말하는 꼴로 보아 어떤 자가 너를 제자로 삼겠냐. 돼지만의 생각이지.
인터넷이 법자에게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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