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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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5  THAAD (사드) 배치 혼란 유감 +3 써니 03-02 713
1364  학벌 말 않해 곤혹받는 경우 +3 dkp 09-13 712
1363  단단 약약∪∪, xx 군무(軍舞) dkp 09-24 712
1362  숲의 요정에게 읊은 워즈월스 수선화 dkp 12-11 712
1361  인간의 12가지 표정 +2 이태백 11-19 712
1360  두 바보 오바마, 롬니의 말다툼 dkp 10-06 711
1359  성을 갈아. 여권 +2 이태백 06-03 710
1358  친애하는 궁민(窮民)여러분. 저를!! dkp 12-11 709
1357  비너스의 판정승.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이태백 05-19 709
1356  이철(李哲)에 반론. 한국 이스락 부자의 기부문화 +4 이태백 12-26 708
1355  나무를 보면 풍토를 알 수 있다 dkp 11-25 707
1354  秋思(가을에 생각한다) +2 wind 10-15 707
1353  버나드 심장박사와 정원사 나키 +2 이태백 05-02 707
1352  ↓ф 반 포플리즘 농부의 귓속말 dkp 07-12 706
1351  위정자에게 악플달아야 봉급값한다. dkp 07-31 706
1350  Hajj 하지 +1 써니 09-26 706
1349  아베 괴링 일본 수상 이태백 09-28 706
1348  미국이 이슬람을 이길 수 없는 이유 +1 써니 12-13 706
1347  돈버는 우울한 판수 무당이 드센 세상 dkp 01-07 705
1346  불교 선열반의 성서해설 랍비행위 dkp 02-10 705
1345  도적 盜跖정도라야 뛰고 난다지 dkp 03-03 705
1344  트럼프와 헤프너 +1 써니 01-29 705
1343  갓난애 믿음? 크어- 그런거 없다. dkp 08-09 704
1342  지배층을 선호하는 무뇌층 징기스캉 사인방 dkp 01-28 704
1341  못 믿을 비행기 여행 +1 써니 07-04 704
1340  찬드라세커 물리학상. 미적분을 잘 해야 독식. +1 이태백 03-31 704
1339  평등사상 베토벤 넘버 9 자유예찬곡. 검열로 OP 125 <환희송>으로 제목을 바꿈 +1 이태백 04-11 704
1338  아마존 여성에게 쥐어사는 남성 +3 이태백 04-17 704
1337  잘 모르는 사인 그리고 아이콘 표시 써니 11-26 704
1336  어려운 길을 택하는 패밀리 멤버들 +1 써니 12-20 704
1335  김상국의 불나비 써니 12-29 704
1334  六不合 七不交(육불합,칠불교) +6 선열반 02-04 703
1333  역성 겸업주부. 동성결혼 찬성 이태백 06-13 703
1332  길거리 품바 (아주 웃낌) +2 borabora 05-23 703
1331  엄마 나 이상형 찾았서. 쓰레기야. 이태백 08-16 703
1330  중고 보트 +1 써니 09-25 703
1329  떡 칠 일이라도 있나 경을 칠 놈들 +1 이태백 01-06 703
1328  선진국으로 가는 길 +1 써니 06-27 703
1327  정신 나간 녀석들에 대한 4천만불 짜리 고소 +1 써니 02-10 703
1326  누구긴? 누군 누구야?! dkp 07-31 702
1325  지식 걸맞는 예절을 싫어하다니 dkp 09-09 702
1324  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1 dkp 09-20 702
1323  ↓와! 산수 제대로 한 겁니까? dkp 10-29 702
1322  어그리 코리안筆의 자가당착 dkp 12-11 702
1321  골수분자에게 비판의 멍청한 자유 dkp 12-28 702
1320  하늘과 땅은 붙어 있다. dkp 01-07 702
1319  시키면 50공주도 거뜬한 체력. 쥐어짜? dkp 01-28 702
1318  매일 벽돌 100장을 나르는 도간陶侃 dkp 02-10 702
1317  관라자는 남의 아이디 훔쳐 글쓰는 작자를 왜 제거안합니까 +1 dkpark 02-10 702
1316  애인을 굴복시키려면 NPD를 선용해야 한다 +1 이태백 06-04 702
1315  그리스와 멕시코 +5 써니 07-15 702
1314  '나눠주세요'라는 자본주의 패배자(underdogs) 이태백 07-18 702
1313  개성공단 철수, 대북심리전 확성기 증설. 대통령씨 실수연발 +2 이태백 02-12 702
1312  밑져야 본전 투탄카멘 문명 이태백 03-19 702
1311  해괴한 정책으로 악어에서 꺼낸 백인 아이 +1 이태백 06-16 702
1310  매미가 허물을 벗고 보니 힐러리. 나는 트럼프 편. +3 이태백 07-15 702
1309  현각(玄覺) 사좌궤하(獅座机下) +1 이태백 08-14 702
1308  많은 것이 좋지 않은 모양이지? 써니 01-24 702
1307  천재와 바보 차이. 천치(天蚩) +1 dkp 08-14 701
1306  간헐천 분출보고 지진발생예고 dkp 09-05 701
1305  양심범. 이 세상 개밥의 도토리 dkp 11-04 701
1304  법자는 오자서, 형가, 범려인가? dkp 12-28 701
1303  교황성하 퇴위를 틈타 이 때를 놓칠세라 dkp 02-25 701
1302  불후의 '아름다운'- 맥거피 음송시 +1 dkpark 02-25 701
1301  시(詩) 형식. 희한하고 묘한 번역 이태백 05-30 701
1300  꽃미남 요셉, 반안. 여인이 사족을 못 씀 이태백 01-21 701
1299  무하마드 알리와 항우의 시문학 이태백 05-02 701
1298  심판과 용서 +2 써니 06-19 701
1297  세계 인구 +1 써니 10-04 701
1296  달, 해왕성, 목성 그리고 토성 +2 써니 01-18 701
1295  박통빨갱이라는 혹자 법자 과민반응 dkp 06-23 700
1294  엄마! 이 아이에게 젖주지마! dkp 02-10 700
1293  체통만 따지는 멘붕, 인상여 문길이 dkp 03-26 700
1292  조선총독부 정치인 언어구사력 +2 이태백 12-12 700
1291  ism 풍류. 모욕적 의미의 접미어. 이태백 12-18 700
1290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699
1289  교만은 인격장애에서 나온다 dkp 08-30 699
1288  자유투사를 이제부터 섭정한다. dkp 11-25 699
1287  성질 고약한 사람이 복용하는 약물들 dkp 02-10 699
1286  위대한 바보. 릿트 형제, 에머슨 +4 이태백 05-12 699
1285  추억의 감성 음악 8곡 +1 borabora 05-24 699
1284  반기문 총장, 앙팡테러블 김정은 +1 이태백 11-20 699
1283  (음향주의)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자동재생 +1 써니 10-06 699
1282  클래식 무비 써니 12-15 699
1281  힘든 사람들 써니 01-05 699
1280  대통령이 아니라 후손과 자유민주 지키려는 것 reality 01-26 699
1279  ↘인간은 파괴적 이기적인 동물. <댓글> dkp 08-07 698
1278  법자! 아래 턱 그만 까 불게! dkp 09-28 698
1277  열린마당 더럽다며 뿌린 꾸정물 dkp 10-15 698
1276  명검은 날이 두개네 +1 dkp 11-18 698
1275  돈오/점수, 신동/늦깍이, 벚꽃과 무궁화 dkp 12-28 698
1274  이 동틀 녘에 내가 이기리 (Al-l'alba Vincero!)‏ +3 선열반 01-31 698
1273  세상의 소금도 안돼? 가시 울타리를 넘어간 간디 +2 이태백 06-04 698
1272  세월 앞에는 영웅호걸도 없습니다 - 무하마드 알리. +2 써니 06-04 698
1271  죽은 후 발이 성해야 갖구가지 dkp 06-25 697
1270  맹물, 독신 그리고 명상 dkp 07-31 697
1269  미국땅. 참 희한한 나라 dkp 08-18 697
1268  자투사? 일합으로 끝낼 검술있나? dkp 11-04 697
1267  칭찬받을만한 바보가 되야지 dkp 11-06 697
1266  순종의 낱말뜻이 장난거리가 아니다 dkp 02-17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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