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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은 역시 백세에 못나타 난다
글쓴이 : bubza 날짜 : 2015-02-06 (금) 15:02 조회 : 764
빈칸 나타나면  IP로 신분이 뽀롱날 것이니

나타날 엄두를 못내는 것 같다.

선열반 빈칸이 같이 나타나야 될텐데.

dkpark 2015-02-06 (금) 15:22
IP로 뽀롱? 글쎄요?
빈칸은 선열반과 내가 다투는 걸 읽을만하다고 댓글을 달았지요!
빈칸은 선열반이 몰리는 듯 하자 그의 선열반을 부추겨준 의협심.
그러다 한 번 그에게 쏠린 후로부터 한 사람만 쫒는 의인 성삼문?
그가 에로물을 올리는 것은 열린마당을 향기롭게 해주려 했던 것.
그가 호모물을 올려주는 것은 열린마당에 가진 양념을 뿌려준 것.
그러니까 그가 이 대화의 광장을 필시 방문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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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2-06 (금) 15:59
그래서 보스 김님에게 나와주십사 하고 요청한 것.
보스 김은 공정한 일말의 재판관.
마태복음에서 삭제시킨 23장 14절. ㅋㅋ
마가복음 12장 40절. 과부들의 집을 삼키자 '공정한 재판을 요구합니다.'
재판관이 하도 귀가 따거워 할 수 없이 그 과부에게 재산을 돌려줍니다.
보스 김은 초장에서부터 이 재판관보다 공정한 분.
그래서 형평의 원칙으로 두 분에게 같은 때에 여쭌 겁니다.
그랬더니 선열반 왈: 보스 김은 별로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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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2015-02-06 (금) 22:42

한동안 조용하시다 했는데 그런 bmw project 를 하시느라 조용 하셨군요.

예전에도 머세데스 벤쯔엔진을 overhaul하신 글을 읽은 기억이 남니다만... 그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군요.

대단하십니다.  자동차 기술은 여간히 손제주가 없아 배우기 힘들지요.  눈썰미도 있어야하고...  다재다능 하십니다.

르네상스 멘이라 불러드려야겠군요.

DKP님이 건강히 활동하신다니 반갑군요.  100세넷이라는 곳에 기회닿는데로 인사드리러 가뵈야 겠습니다.  예전에 그분이 선생님과 가까운 거리에 사신다고 들었는데... 서로 왕래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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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5-02-07 (토) 01:00
두고 볼 일.
빈칸은 분명 다중인격자의 소행이다.
아닌 것 같지만 같은 성향의 자기찬양의 치졸한 좁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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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5-02-07 (토) 12:54
차를 안다는 자가 
켄페인트를 뿌렸다니
그 조잡함의 극치를 보겠다.
요샌 쭈그러진 맥시칸 차에
스프레이 켄 뿌려 다니는 
애들도 없다.

빈칸 조지니 선널판 뚜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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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za 2015-02-07 (토) 15:45
선열반이 빈칸 이맬 같이  곁들여 내는데
내용이 마치 먼 옛날 회상하듣
시제와 내용이  맞지 않는
 어색한 글을 올리고 있다.
현재적 인터냇에 시골영감 문안편지 흉내가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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