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깡은 뭐든지 부정적 감정으로. 가운데 '중도'라는 게 없어 보이니 그 어연 변고인가?
자신의 비위는 오직 이거냐 저거냐 고를까 말까 흑백논리 양아치가 쓰레기 줍듯하니. 그 집지 않은 쓰레기 속에 리사이클이 남아 있는 줄 모름.
그러면서도 시대반항아 안티 크라이스트, 쌍심지 돋구고 화난 목소리 조목조목 없는 개(犬)판 소(牛)판 횡설수설. 도대체 어느 사람이 맛있는 인절미로 그 입을 막을수 있는가?
그러면서도 박근혜 열혈지지자.
박統을 누가 싫다했나, 혼자 내숭떨기는!
하기사 오래 살고 싶어 악감정을 멋대로 토해내는 이탈리안-스페니쉬식이겠지.
그러면서도 '오래 살아 뭐하나?'를 두 세번 글 올린다. 게판쇠판 카타르시스.
하뭉, 엿장사 징기스칸 맘대로 똥오물 버리는 이용감 열린마당이 아닌감?
다반사에서 열린마당으로 도피해 와 고무줄 새총 튕겨 똥오줌 비닐봉지 튕기는 성격.-avoidant personality. 아님 말구.
한 동안 독재에 항거하는 척 자유정신에서, 사대주의로, 이 것도 싫다더니, 진보적인 것 같다가 지도층 대변자로, 다시 노예근성으로.-bipolar disorder. 아님 말구. 카멜레온?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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