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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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8
194  절호의 찬스. 만수대 수선할 때 병법 dkp 07-19 869
193  똥꾸쪽으로 말어보낸 내 예쁜 글 dkp 07-17 924
192  사랑은 고통이요 환상. 그러나 그대의 슬픔, 즐거움 dkp 07-17 783
191  제헌절 이삭을 돌아보는 마음(感穗) dkp 07-17 838
190  우리나라 쌍안정 중립화 방안 dkp 07-17 704
189  키케로와 무슨 상관있서? 선열반! dkp 07-17 1087
188  알바 광신? 과격하면 여당을 해친다 dkp 07-16 678
187  영자의 전성시대 멜로물. <댓글> dkp 07-16 857
186  세네카는 더 무서운 말을 했다 dkp 07-16 751
185  그림자에 눈동자 찍어 보자 dkp 07-16 891
184  '요로프'. 그 곤란한 심술, 물꼈는 이야기 dkp 07-16 691
183  '동해물과 백두산~'의 속 깊은 곡절 dkp 07-16 986
182  야한 냄새를 감춘 dkΡ 문향(文香) dkp 07-14 1193
181  이퇴계 '자성록' 겸손의 극치 머리말 dkp 07-14 893
180  정치. 공자는 이런 뜻으로 말했다. dkp 07-14 785
179  루즈벨트, 마오제동 등 대담내용 십팔번 dkp 07-14 927
178  대통령을 건들면 대통령사람이다. dkp 07-14 783
177  계획적 인간불신을 비난 dkp 07-13 838
176  선녈반 속가산 암좌를 보니 dkp 07-13 987
175  개미-지렁이-매미-거미-연자방아 dkp 07-13 982
174  마추오 밧소? dkp 07-13 863
173  남북통일에 장탄하며 유언 dkp 07-13 846
172  미국ㆍ소비엣이 버리고 간 표범가죽 dkp 07-13 809
171  북한이 김일성 식민지같은 느낌. dkp 07-13 703
170  미끼에 걸렸구나, 선열반 dkp 07-13 945
169  사과나무 찻잔, 떡깔나무 미녀. 어떻게 굽느냐에 달렸다. dkp 07-13 1045
168  잘난 성공은 잘난 말이 아니고 잘난 빈 것은 잘난 가난이 아님 dkp 07-12 837
167  강적을 죽이면 그 다음 졸병쯤이야 dkp 07-12 923
166  3품인생. 맛,(품미) 질(품질) 그리고 덕(품덕) dkp 07-12 979
165  ↓그 사과를 누가 따 먹을까? dkp 07-12 1052
164  ↓ф 반 포플리즘 농부의 귓속말 dkp 07-12 820
163  닭을 빌려 타고 집에 간다 dkp 07-12 1014
162  ↓안부합니다. Chin-chin to Mr. K dkp 07-12 788
161  차라리 올리고 싶었다고 말하지 dkp 07-12 1126
160  케야무라를 생각하며 dkp 07-12 996
159  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dkp 07-12 1192
158  정신병자들이 많아 dkp 07-12 783
157  여당은 바우와우, 야당은 부엉부엉. dkp 07-12 841
156  삼리, 별미는 같은 자인가? 12282/12284 dkp 07-12 754
155  박유남 선생 훈풍 이미지 dkp 07-10 843
154  ↓ 옳소! 교육은 감성을 함양함 dkp 07-10 706
153  내꺼 내 맘대로 하는데 참 별일이야! dkp 07-10 727
152  나를 해꼬지 않한다면 알아서 하게 dkp 07-10 839
151  뱀들의 알바춤, 줄줄이 장의 행렬 dkp 07-10 945
150  칼춤추는 알바. 우~우후- dkp 07-10 826
149  한일보호협정? '보호'를 빼라! dkp 07-10 795
148  ↓망제학생홍길동신위 dkp 07-10 1081
147  야동의 창, 앙팡테러블 dkp 07-10 1559
146  징역 275년을 어떻게 살고 나와? dkp 07-09 844
145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또 홍진 세상 dkp 07-09 967
144  남자에게 죽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dkp 07-09 840
143  사람고기 되게 좋아하는 중국 dkp 07-09 811
142  청와대에 누. 전략기획관 김태효씨 dkp 07-09 858
141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870
140  이명박대통령 실정 기말성적 평가 dkp 07-09 954
139  알바! 그래 너 잘 만났다! 알바! dkp 07-09 1285
138  ↓사과했으면 그만이지 왠 말이 많냐! dkp 07-08 842
137  운 좋은 사람 dkp 07-08 788
136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92
135  맛봉오리 없는 사슴 dkp 07-08 968
134  함경평야로 흐르는 물을 압록강으로 dkp 07-06 968
133  정의는 힘이다. 의리는 없다. dkp 07-06 723
132  자유가 존재하는 한 경제불평등이 자살을 부른다. dkp 07-04 876
131  남자'바지', 여자는 치마인 까닭 dkp 07-04 1006
130  왜 아들은 blue, 딸은 'color pinkㄴ가? dkp 07-04 890
129  까마귀 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dkp 07-04 1033
128  일파만파발언에 당황스러웠다 dkp 07-04 979
127  열린마당은 예술이자 가면극 dkp 07-04 891
126  독도에 대한 석두전 미지근한 생각 dkp 07-04 893
125  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07-03 842
124  나라가 점점 좁아져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dkp 07-03 923
123  일본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만세 dkp 07-03 1078
122  리앙쿠르 록스에 태극기 휘날려 dkp 07-03 952
121  ↓ 당신은 왜 일본해에 관심 끄나? dkp 07-03 960
120  인물은 많으나 항상 모자란다 dkp 07-03 1069
119  우남 이승룡[만] 자주외교방안 dkp 07-03 1132
118  '어'와 '아'의 다름은 논쟁의 핵심 아니다 dkp 07-03 983
117  국민에게 고함. 총궐기하라! dkp 07-03 933
116  나, 집안, 나라가 자멸하는 길 dkp 07-03 995
115  돌아가 옴이여 dkp 07-03 891
114  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dkp 07-03 869
113  사문난적 열린마당 필진 오애재라 dkp 07-01 1027
112  차라리 없는게 낫다 dkp 07-01 1017
111  보스김 돗자리 보증감정서 dkp 07-01 949
110  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07-01 867
109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89
108  무거워서 들고 갈 수가 있서야지! dkp 07-01 921
107  권위자가 야인이 들여민 쓴 맛 보기 dkp 07-01 1018
106  다윈의 집구석이 조개무덤 dkp 07-01 1067
105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65
104  인간성에 칼침 놓는 잔인성 dkp 07-01 1044
103  굶어죽는 대동강변 수천만 천리마 dkp 06-30 1016
102  빌어 먹을 팔자 dkp 06-30 995
101  KAL기 물만스크 격추당함을 회고하며 dkp 06-29 937
100  조국을 음해 하는 글들 dkp 06-29 1067
99  고바우와 알바 차이 dkp 06-29 948
98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1182
97  써도 써도 봇물을 막을 길 없네 dkp 06-29 904
96  미국온지 딱 35년된 오늘 dkp 06-28 1151
95  채플린 룩:짓밟힌 표현 다 해내는 작은 거인 dkp 06-28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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