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포경수술된 것 처럼 태어난 갓난이는 귀두(corona) 아래에서 침으로 피 한 방울을 내어 인증(confirmation)해줬다.-형식적 이 의식을 hatafat dam brit라 함.
그러므로 할례대상은 진성(眞性) 및 '평소에만 포경될거라 추측된' 반(半)포경 유아.
출생 후 8일 째 날, Sabbath, Yom Kippur 상관없이, 태어난 시각이 자정 안에 태어났으면 이 날을 하루로 잡고, 토요일 출생은 다음 토요일에, 친아버지 참석은 의무적이고 할례수술할 사람(mohel)을 포함하여 열명 정도의 참관인을 추천했음.
아기가 조기분만된 경우, 아픈 경우에는 수술날자를 다음으로 연기할 수 있음. 의식이 끝나면 축하의 음식을 나눔.
할례의식에 참여한 아버지는 다음 2 구절을 읽고 있어야 함.
¹. 하느님을 찬양하고 약속된 성약(聖約)을 지키려 함에(Baruch로 시작되는 15단어) ². 약속과 모세 5경을 익히고, 결혼과 착한 행위할 것임(K'shem으로 시작되는 9단어)
사용된 단어: milah: 할례 Brit milar: 할례의 약속. 창세기 17:10-14 mohel: 할례된 사람, 할례시술자(a qualified mohel) minyan:할례예식에 참관한 사람 sandek: 할례하는 동안 어린애를 안고 있는 사람
^-^DKP Rabbi Hayim Halevy Donin To Be a Jew p. 273-275 Basic Books., Publisher 1972
여인이 고통스런 할례의식을 치루지 않아도 되기에 유태인이 되기가 쉽다. Rabbi Joseph Telushkin JEWISH LITERACY p. 624 William Morrow & Co., Inc.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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