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주의 중의 하나에 '아내가 없으면 남자라 불리워질 수 없다'란 탈무드 말이 있지요.
탈무드에서 다루는 내용은 우리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을 다루고 있으며, 물론 '예수', 'Christ', '기독교 정신', 그리고 '인성(prsonification)의 신격화(Deitification)'란 말을 경멸적으로 간주하여 체계적으로 삭제하는 작업을 포함합니다. 84
Thus the scope of discourse is wider than even that of "pure science," since not only purely theoretical issues but even irrefutably disproved methods are examined thoroughly. 230
우리가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실제생활에서나 기초적인 문제에 부딛쳤을 때 그 어떠한 가치도 부여할 수 없고, 객관적 견지에서 진리에 도달하는 것은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음을 따지는 데에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면에서 인간의 신성을 부인하기에 '나 처럼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늘로부터 타고난 고자가 아니라면 결혼하라'는 예수 말씀을 거부합니다.
까닭은 인간 이미지 아담은 '양면성'이 있었기에 그 중의 하나인 '이브'가 쪼개어져 나가 존재하게 됬고, 그러므로 결혼을 통해서야만 인간성 기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가 있다는 견해.
※ Adin Steinsaltz THE ESSENTIAL TALMUD translatred from the Hebrew by Chaya Galai Weidenfeld and Nocholson London 1976
탈무드 사고방식은 로마교황청과 달리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재판하지 않았읍니다. 그가 감옥에 들어간 이유는 '신과의 이별, 신을 돌아보지 않은 배교죄"([라틴어]apostasia, [그리스]apostasis, [영어]apostacy).
수녀, 신부, 주교, 추기경, 교황이 결혼하면 배교죄가 됩니까? dkp^-^ved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