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문복록형(兄) 망마천마막말 자중요청
글쓴이 : dkp 날짜 : 2013-01-28 (월) 03:48 조회 : 677
문형은 아무와도 다투신 적 없음을 잘 압니다.
열린마당에 바람불듯 오셔서 꾸밈없는 농을 던지십니다.

그 농담이 사실이기에 풍자하는 재밌는 내용이면서 글 제목 맞춤법을 틀리게 하심과 동시에 우리가 모를줄 알고 상말을 제목에 실짝 집어 넣어 더 재미있는 글을 올리심을 재밌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당신을 낮춘다 하시드라도 제목에까지 비속어, 남을 비하하는 말까지 쓰셔야 되겠읍니까? 

얼마큼 당신 스스로를 낮잡으시냐면 오늘 아침에는 말리지 말고, 그냥 동네 개로 생각해달라셨죠. 그야 낮은 데로 임하시는 걸 반대는 못합니다만 낮잡아지시면서 막말하시겠단 말은 어폐. 

죄송한 비유인데요, 자신을 개로 비유한 여인이 예수님 앞에서...마가복음 7:28

병든 딸을 고쳐달라고 여쭙자 '난 우리 (유태인) 자녀에게 빵을 먼저 주지 개한테 던져주는 건 옳지 않다'라시자 '저는 식탁 아래 있는 강아지들도 (단단한 빵껍데기crust가 아닌) 어린 자녀가 먹는 연한 빵속(crumb)을 얻어 먹습니다'라자 감동하시고 고쳐주셨지요.

문兄도 연한 호빵같은 속빵을 드십시요. 
^-^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9
894  자화자찬의 미학. 탱큐ㅡ dkp 02-10 986
893  엄마! 이 아이에게 젖주지마! dkp 02-10 939
892  가주지사 유학생 돈뜯는 묘한 꼼수 dkp 02-10 774
891  맞욕못하는데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dkp 02-10 844
890  올가즘 여심은 임신과 영 대조적임 dkp 02-10 1282
889  선열반은 남의 학벌ㆍ이력을 왜 조작하는가? dkp 02-10 943
888  두 여인 엘렉트라 허니 박근혜대통령 dkp 02-10 995
887  2등도 기억하는 세상 dkp 02-10 903
886  제 행동으로 뜯어먹고 살고 욕은 엿장사 가위질 dkp 02-10 845
885  선열반이 아니라 하기사 법자가 대붕이지 dkp 02-10 894
884  관음허속, 피그말리오니즘 법자ㆍ징기스칸 통박 dkp 01-28 1273
883  거꾸로 보면 ♂♀는 수 백조 정모(精母)부자 dkp 01-28 1003
882  술기운(醉氣)으로 사는 교포 남녀들 dkp 01-28 894
881  우동 한 그릇.-쿠리 료헤이(栗良平) dkp 01-28 1024
880  그 건 바로 너야.-안재욱 가시찔레禪 dkp 01-28 1098
879  한국여인이 중국-일본애보다 잘 생겼는데, 말이 dkp 01-28 752
878  Jack Choi정찰, bub ja 융단포격 dkp 01-28 932
877  오줌눈 교회 담벼락에 그려진 가위 dkp 01-28 1008
876  약해서가 아니라 약하게 놀아 진것 dkp 01-28 685
875  지배층을 선호하는 무뇌층 징기스캉 사인방 dkp 01-28 880
874  박정희, 메이어, 나뽈레옹의 좁은 틈 dkp 01-28 958
873  독감예방? 내 말 들으시요! dkp 01-28 983
872  달 뒷 쪽에 천국이 있다고 구라쳐야제 dkp 01-28 1182
871  징기스칸은 무식한 말 스탑할 수 없오? dkp 01-28 939
870  멘붕증후라 떠드는 정신병자들 dkp 01-28 875
869  탈무드 본론에 없는 할례, 종교적 정당성 없다 함 dkp 01-28 934
868  빅톨 유고가 조국을 향해 해변에서 dkp 01-28 1032
867  박근혜:이토록 사랑하사 공약남발을 dkp 01-28 846
866  잘난 놈 말에 더 잘난 비꼬움 dkp 01-28 1071
865  대자연을 구경만 하지 냅둬라. 미국의 허가사항 dkp 01-28 793
864  생활의 발견:피하면 좋은 4가지 농담 dkp 01-28 869
863  호랑이 수수깡야기, 재개표 이야기 dkp 01-28 983
862  유태인이 되기 위해 <원문 펌> dkp 01-28 844
861  보기싫은 놈은 발가락도 못생겼다 dkp 01-28 762
860  무개념 박테리아가 제일 행복하다 dkp 01-28 735
859  행복ㆍ불행은 붙어있어 나눠 생각 못함 dkp 01-28 877
858  재개표해야 할 靑史의 당위성 dkp 01-28 733
857  뿜빠뿜빠 빰빰빰 자민진(自民進) 주비(疇備)대회 dkp 01-28 1026
856  생활의 달인뽑는 MIT 입시사정관 dkp 01-28 1051
855  아이구 멍청한 아들.-그림동화 33화 dkp 01-28 957
854  대선득표수 수개표는 국가위해 해야함 dkp 01-28 809
853  어느 놈↓이고 말세론자는 이단이다 dkp 01-28 809
852  문복록형(兄) 망마천마막말 자중요청 dkp 01-28 678
851  ↓예수이름팔아 저주하는 韓使者 dkp 01-28 711
850  교도적인 禪涅槃! 정체성이 뭔가? dkp 01-28 973
849  †감람나무 ¿시온 박태선장로 계시록↓ dkp 01-28 1027
848  "콩"이란 말 않쓰기로 하자 한바람이 하는 말 dkp 01-28 944
847  한류 한민족의 어휘 문제 小考 dkp 01-28 1168
846  한바람은 재입국하여 집성촌에 살아야제 dkp 01-28 843
845  유태인이 상징한 남자 모델 dkp 01-28 793
844  남녀궁합의 전설의 고향 dkp 01-28 1069
843  족장생각 민족정신을 쓸어버려야 dkp 01-28 790
842  척양(斥洋)정신? 이승만박사 계본? dkp 01-28 983
841  배타주의 한바람이 말조심해야제! dkp 01-28 729
840  수천년 묵은 오물정신과 사대주의 dkp 01-28 801
839  족속 반도기질, 같잖은 쉬파리 게토 dkp 01-28 1115
838  미국으로 날아 온 한국 참새떼 dkp 01-28 867
837  한국 쓰레기(Korean Trash) 열린마당(Open Forum) dkp 01-28 956
836  대화빈곤↓더러운 새끼들●발광 dkp 01-28 822
835  멕시코여인♀ 테킬라 ♥테쿠이에로 dkp 01-28 956
834  인생정점 오르가슴 정년기 클라이맥스 dkp 01-28 1041
833  시키면 50공주도 거뜬한 체력. 쥐어짜? dkp 01-28 888
832  시저부인, 마커스 오렐리우스 바람피운 황후 dkp 01-28 1722
831  '정의'는 '진리'의 세속적 타협, 변질됨 dkp 01-28 792
830  방생과 전도. 이에 대한 해석 dkp 01-28 897
829  아내 없으면 남자라 불리워질 수 없다 dkp 01-28 904
828  스타벅의 외침:석녀 사이렌 주의해! dkp 01-28 1041
827  하나 빠진 칠방미인 칠복수 다육이 dkp 01-28 1529
826  왕의 몸값 1500만달러? 30억달러? dkp 01-28 1036
825  온유(溫柔. 'meek') 참 뜻:겸손은총 dkp 01-07 1108
824  부의 임꺽정 분배와 농촌봉사자 차이 dkp 01-07 1125
823  지나가다 취석파옹 dkp 01-07 958
822  진리는 사실에 사랑을 보태기한 것 dkp 01-07 735
821  개가 고양이처럼 생선 먹는다 dkp 01-07 869
820  하늘과 땅은 붙어 있다. dkp 01-07 911
819  참말로 천재, 진짜 여자 조지 모래 dkp 01-07 937
818  여심이 하느님 공격하는 삼류개그쇼 dkp 01-07 855
817  유명인은 쥐띠, 고양이띠, 코끼리? dkp 01-07 1507
816  내 마누라 얼굴을 당겨본 교인 dkp 01-07 1026
815  겸업주부가 글쓰기 참말 어렵다 dkp 01-07 915
814  글쓰는 심한 진통(陳痛)이라니? dkp 01-07 856
813  마귀사냥하는 선무당을 족쳐라 dkp 01-07 930
812  여자가 진짜 내숭떠는 dkp 01-07 931
811  돈버는 우울한 판수 무당이 드센 세상 dkp 01-07 1156
810  천도란 도둑놈 잘살게 해주는건가 dkp 01-07 932
809  울랄라 오누이 성윤리 심연(4) dkp 01-07 1133
808  언니ㆍ동생 다툼. 성윤리의 심연(3) dkp 01-07 1159
807  색살로지 오나니즘 성윤리 심연(2) dkp 01-07 1126
806  성윤리의 심연을 찾아서 (1) dkp 01-07 904
805  오끼나와 장수법 맘짱오를 곱게 쓰는 것 dkp 01-07 796
804  광고↓카펫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요? dkp 01-07 795
803  ↓이단자 Parousia시온冊? 필요없수다. dkp 01-07 899
802  '공'(空)짜 생각안하면 아둔할 걸! dkp 01-07 899
801  진리가 없단 말은 진리가 없단 뜻아님 dkp 01-07 868
800  한국인 자살 인정하나 받아드릴 수 없다 dkp 01-07 821
799  구설수를 각오한 3사람 일기 dkp 01-07 854
798  발랑박씨가 수표교 위에서 사물론 dkp 01-07 2708
797  남극이 녹으면 한국 2배 땅. 풍속 85마일 dkp 01-07 862
796  법자는 오자서, 형가, 범려인가? dkp 12-28 893
795  돈오/점수, 신동/늦깍이, 벚꽃과 무궁화 dkp 12-28 960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