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 맛집 와인...>

총 게시물 286건, 최근 0 건
   
입맛 따라 고른다! 동태탕 vs 대구탕 열전
글쓴이 : yori 날짜 : 2012-10-22 (월) 10:24 조회 : 1718


 입맛 따라 고른다! 동태탕 vs 대구탕 열전 
 

담백하면서 얼큰한 국물이 당기는 계절. 제철 식품인 동태와 대구로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국물요리를 제안한다.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로 저녁상에, 바특한 찌개로 술상에 올리기 좋은 동태&대구 뉴 레서피

凍太湯

동태콩나물해장탕


재료 동태 1마리, 무·콩나물 100g씩, 쑥갓 50g, 붉은고추 1개, 대파 1대, 쌀뜨물·물 2컵씩, 생강

1톨, 대파 2대, 소금 약간, 양념장(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반, 청주 1큰술, 간장 1작은술, 된장 1/2작은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동태는 해동시켜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뺀 다음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3cm 길이로 썬다. 동태의 내장과 알도 따로 떼어내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머리는 버리지 말고 아가미를 깨끗하게 씻어 놓는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생강, 대파잎을 넣어 끓으면 동태살과 머리를 넣고 애벌로 살짝 익혀 물기를 뺀 후 식힌다. 
무는 사방 4cm의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떼어내고 씻어 물기를 턴다. 쑥갓은 깨끗이 씻어서 3cm 길이로 썬다. 붉은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턴다. 대파는 큼직하게 채 썬다. 
그릇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매콤한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무, 콩나물, 동태머리를 담고 쌀뜨물과 물을 부어 뚜껑을 덮어 익힌다. 동태머리를 넣어 함께 끓여주면 국물 맛이 달고 감칠맛이 느껴져 더욱 진한 동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6
 국물이 끓으면 뚜껑을 열고 준비한 찌개양념을 멍울 없이 풀어 끓인다. 
냄비에 동태살을 넣고 끓이다가 애와 알을 얹어 한소끔 끓인 후에 소금으로 모자라는 간을 맞추고 쑥갓, 고추, 대파를 듬뿍 올려서 살짝 끓여 바로 먹는다.

tips 동태찌개는 보통 고춧가루로 양념을 하는데 여기에 집된장을 약간 넣으면 된장의 구수한 맛이 동태의 비린맛을 완전하게 없애주므로 국물이 탁하지 않고 칼칼하다.

대구지리


재료 대구 1마리, 미나리·쑥갓·무 50g씩, 양파 1/2개, 마늘 3쪽, 청주 1큰술, 대파뿌리 2개, 대 파 1대, 배춧잎 2장, 붉은고추 1개, 다시마 국물 4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간장소스(간장 2큰술, 다시마 국물·식초·맛술 1큰술씩, 레몬 슬라이스 1쪽)

만드는 법 

1 대구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를 잘라 소금물에 씻어서 4cm 길이로 토막낸다. 
체에 손질한 대구를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 살이 부서지지 않게 탄력을 준다.
3 냄비에 다시마 국물, 마늘, 청주, 대파뿌리를 넣고 팔팔 끓여 국물이 3컵 정도 남을 때까지 우린다. 
4 체에 ③의 국물을 따라내어 맑은 국물만 냄비에 담아 무를 납작하게 썰어 넣고 함께 끓인다. 
배춧잎은 3cm 길이로 썰고 미나리는 다듬어 4cm 길이로 썬다. 쑥갓은 짧게 자르고 양파는 곱게 채 썬다. 
붉은고추는 어슷하게 채 썰어 씨를 빼고 대파는 굵게 채 썬다.
7 ④의 무가 익어 단맛이 우러나면 대구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양파, 대파, 배춧잎, 미나리, 쑥갓, 붉은고추를 넣어 끓인다. 
대구가 익으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해서 상에 낸다. 대구살은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tips 지리는 맑은 국물을 담백하게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 살을 탄력 있게 하려면 대구를 손질한 후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 미리 애벌로 익혀두는 것이 좋다.


동태알탕

 동태알탕


재료 동태 1마리, 동태알 100g, 멸치다시마 국물 4컵, 대파 1대, 양파 1/4개, 청양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참치액 1작은술씩, 다진 생강 1/4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동태는 깨끗이 씻어 배를 가른 뒤 내장, 알을 꺼내 옅은 소금물에 헹궈 2cm 길이로 토막낸다. 
2  체에 동태를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 살이 부서지지 않게 애벌로 익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멸치다시마 국물을 냄비에 붓고 국장, 참치액,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채 썬 양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③의 국물에 동태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다. 5 동태가 끓어 시원한 국물이 우러나면 동태알, 대파, 청양고추, 채 썬 붉은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낸다.

tips 동태알탕은 국물을 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이는 것이 포인트. 동태알을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자칫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동태살을 먼저 익힌 뒤 대파, 고추 등의 향신 채소를 넣기 직전에 넣어 끓인다.

남대문식 동태뚝배기

 남대문식 동태뚝배기


재료 동태 1마리, 무 100g, 두부 1/4모, 미나리 50g, 쑥갓 30g, 쌀뜨물·다시마 국물 2컵씩, 소금

약간, 양념장(다진 파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반, 다진 마늘·청주 1큰술씩, 고추장·간장 1작은술씩, 된장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다진 생강 약간씩)

만드는 법 
1 동태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배를 갈라 내장을 뺀 뒤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3cm 길이로 썬다. 동태의 내장과 알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머리는 버리지 말고 아가미를 깨끗하게 씻는다. 동태살은 찜기에 3분 정도 애벌로 찐 뒤 찌개에 넣어야 부서지지 않고 국물도 탁하지 않다. 
무는 사방 4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두부는 사방 4cm, 1cm 두께로 큼직하게 썬다.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서 3cm 길이로 썰고 쑥갓은 짧게 자른다. 
3 그릇에 양념장 재료를 한데 넣고 섞어 매콤하고 칼칼하게 만든다. 집된장을 약간 넣으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뚝배기에 무, 동태머리를 담고 쌀뜨물, 다시마 국물을 부어 뚜껑을 덮어 익힌다. 동태머리를 넣고 끓이면 국물이 달고 감칠맛이 나 더욱 진한 동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④의 국물이 끓으면 찌개양념을 멍울 없이 풀어 끓인 뒤 애벌로 찐 동태살을 넣고 끓이다 손질한 애와 알을 얹어 한소끔 끓인 다음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두부, 미나리, 쑥갓을 듬뿍 올리고 살짝 끓여 바로 먹는다.

tips 동태는 다시마 국물이나 멸치 국물을 쌀뜨물과 섞어 끓여낸 다음 양념장을 넣어 한소끔 더 끓여야 깊은 맛이 살아나 더욱 맛있다. 동태 내장이나 알은 처음부터 넣어 함께 끓이면 쓴맛이 우러나므로 동태살이 익은 후에 넣는다.

동태우거지뚝배기


재료 동태 1마리, 우거지 150g, 숙주 100g, 대파 1대, 쌀뜨물 4컵, 소금 약간, 양념장(고운 고춧가루 2큰술, 다진 청양고추·다진 마늘·청주 1큰술씩, 고추장·간장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동태는 해동시켜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뺀 뒤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3cm 길이로 썬다. 동태 내장과 알은 따로 떼어내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동태머리는 버리지 말고 아가미를 깨끗하게 씻어둔다. 
2 우거지는 부드럽게 삶아 물기를 꼭 짠 후 4cm 길이로 썬다. 숙주는 다듬어 씻어 물기를 털고 대파는루 정도 숙성시켜 맵고 칼칼한 맛의 얼큰한 양념장을 만든다. 
3 그릇에 분량의 재료를 한데 넣고 섞은 뒤 하루 정도 숙성 시켜 맵고 칼칼한 맛의 얼큰한 양념장을 만든다. 
4 뚝배기에 동태살, 머리, 우거지를 올린 뒤 쌀뜨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인다. 
5 동태살이 익으면 양념장을 넣어 끓이다가 동태 내장, 알, 숙주를 듬뿍 올려 한소끔 더 끓인 후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뒤 불을 끈다.

tips 시원하고 얼큰한 해장국으로 아주 좋은 동태우거지뚝배기는 동태살을 너무 오래 익히지 않고 동태머리에서 우러나는 감칠맛으로 먹는 것이 맛있다. 숙주는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내장, 알과 함께 넣어 한소끔 끓이면 아삭한 질감이 살아나 맛있다.

동태두부탕

▲ 동태두부탕

재료 동태 1마리, 두부 1/2모, 미나리 50g, 달걀·대파 1개씩, 간장 2큰술, 소금·마늘즙·청주 1 작은술씩,쌀뜨물 4컵, 물 1컵, 다진 마늘 1큰술  
만드는 법 
1 동태는 내장을 손질하고 깨끗이 씻어 3cm 길이로 토막낸다. 동태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 살이 살짝 익혀지게 한 뒤 물기를 뺀다. 
2 두부는 씻어 물기를 닦고 사방 2cm 크기로 썰어 채반에 편평하게 올려 팔팔 끓는 물을 끼얹어 물기를 뺀다.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풀고 대파는 큼직하게 송송 썬다. 미나리는 다듬어씻어 3cm 길이로 썬다. 
4 냄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마늘즙, 청주, 간장을 넣어 볶다가 쌀뜨물, 믈을 붓고 끓으면 동태를 넣어 끓인다. 
5. 동태의 맑은 국물이 우러나면 두부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 뒤 불에서 내리기직전에 달걀을 풀어 줄알 치고 대파, 미나리를 넣어 그릇에 담아낸다. 

tips 구수한 감칠맛이 좋은 동태두부탕, 국물을 끓일 때 미리 달걀을 풀어 넣어 동태살과 두부가 서로 엉기게 만들어야 더욱 시원학 부드러운 맛을 우려낼 수 있다.

大口湯

대구버섯만두냄비

 대구버섯만두냄비


재료 대구 1마리, 새송이버섯·표고버섯 3개씩, 시판 냉동만두 8개, 배춧잎 2장, 양파 1/4개, 마른 붉은고추 2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대, 마늘 3쪽, 국물 멸치 4개, 쌀뜨물 4컵, 양념장(가다랑어포·간장·청주 2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대구는 손질해서 내장을 빼고 2cm 길이로 토막내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을 끼얹어 애벌로 살짝 익힌다.
2 새송이버섯은 길이대로 0.5cm 두께로 편 썰고 표고버섯은 충분하게 불려 기둥을 떼어내고 굵게 채 썬다. 
시판 냉동만두는 해동시키고 배춧잎, 양파는 굵게 채 썬다. 마른 붉은고추, 청양고추는 가위로 작게 잘라둔다. 마늘은 편 썰고 대파는 3cm 길이로 토막내어 세로로 반을 가른다. 
4 냄비에 멸치를 볶아 비린맛을 없앤 후에 쌀뜨물을 붓고 끓여 면보에 걸러 진한 멸치 국물을 준비한다. 
전골냄비에 대구와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파, 배추, 대파를 돌려 담고 멸치 국물을 부어 끓으면 만두를 넣고 양념장을 분량대로 섞어 넣어 끓인다. 
전골에 마른 붉은고추, 청양고추, 마늘을 올려 칼칼한 맛이 우러나도록 한소끔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tips 가다랑어포는 끓이면 비린내가 나므로 간장과 청주 혼합물에 넣고 우려 체에 거른 진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맛이 약간 달지만 청양고추, 마른 붉은고추와 함께 우리면 칼칼하면서 구수한 맛이 난다.

대구순두부매운탕

 대구순두부매운탕


재료 대구 1마리, 순두부 1컵, 배춧잎 3장, 대파 1대, 멸치 국물 3컵, 고추장·고운 고춧가루·다 진 마늘·청주 1큰술씩, 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대구는 비늘을 긁어내고 내장을 꺼낸 후 머리를 잘라 소금물에 씻어서 3cm 길이로 토막낸다. 
2 순두부는 한 수저씩 떠서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배추는 씻어 2cm 폭으로 저며 썬다. 대파는 굵게 채 썬다. 
3 냄비에 멸치 국물을 붓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을 넣어 끓으면 대구와 배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4 ③에 다진 마늘, 청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순두부를 넣어 한소끔 끓인 다음 대파를 올려낸다.

tips 대구순두부매운탕은 얼큰하면서 순두부가 들어가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 우거지보다는 배추를 넣어 아삭하게 익으면서 단맛이 많이 우러나도록 끓이는 것이 더욱 깊은 맛을 낸다.

대구무탕

 대구무탕


재료 대구 1마리, 무 150g, 민물새우 50g, 대파 1대, 양파 1/4개, 붉은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팽이버섯 1봉지, 쌀뜨물 4컵, 양념장(고운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집된장 1/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대구는 손질해서 4cm 길이로 토막내어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민물새우는 체에 밭쳐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지고 무는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3 대파,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붉은고추, 청양고추는 반 갈라 채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놓는다. 
4 그릇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둔다.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끓으면 민물새우, 무, 양념장을 풀어 끓인다.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은 말끔하게 걷어낸다. 
6 국물이 끓으면 대구, 양파를 넣어 한소끔 끓여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고추, 대파, 버섯을 올려 상에 낸다. 

tips 민물새우를 넣어 무와 함께 끓이면 국물 맛이 더욱 시원하고 칼칼해진다. 민물새우는 옅은 소금물을 만들어 체에 담아 흔들어 씻으면 간편하다.

대구 조개탕

▲ 대구조개탕


재료 대구 1마리, 조개 150g, 미나리 50g, 대파 1대, 마늘채 1큰술, 생강채 1/4작은술, 국간장 1작 은술, 생수 5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대구는 손질하여 머리와 애는 따로 체에 담아 물기를 빼고 살은 3cm 길이로 토막낸다. 
2 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충분하게 해감시켜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생강채를 넣어 끓으면 조개, 대구머리를 넣고 끓인다. 
4 조개가 입을 벌리면 체에 면보를 깔고 ③의 국물을 걸러낸다. 
냄비에 조개와 대구머리 끓인 국물을 붓고 중간 불에 올려 끓으면 대구, 대파, 마늘채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6 그릇에 뜨거운 대구살과 국물을 붓고 건져놓은 조개 건더기를 넣은 후에 5cm 길이로 다듬어 씻은 미나리를 올려낸다.


tips 
아주 깔끔하게 먹는 맑은 대구조개탕은 조개와 대구머리로 미리 국물을 내어 시원한 육수에 대구를 넣어 끓이는 것. 미나리는 향이 진하게 올라오도록 불에서 끓이지 말고 뜨거운 그릇에 그냥 올려서 아삭하게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총 게시물 28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286  아직도 '화사 곱창' 생각나나요? 의사들은 안 먹습니다 써니 2169
285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 써니 1554
284  중국집 음식 먹지 않아야 할 이유 써니 1898
283  와인의 맛을 더 풍부하게… 와인 제대로 즐기는 3가지 방법 써니 1818
282  Tips for Letting Your Wine Breathe 써니 1978
281  ♡양파의 효능 54가지 ♡ 써니 1352
280  몸에 좋지만 거친 잡곡밥 맛있게 짓는 비법? '이것' 두 잔 넣으세요. 써니 1068
279  양파 썰고 바로 먹을까? 뒀다가 먹을까? '효능' 제대로 보는 법 써니 980
278  스테이크만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5 써니 1102
277  건강한 안주 선택법… 와인에는 치즈보다 고기 써니 1089
276  최고 맛있는 버거 레서피 스무가지 써니 894
275  와인의 종류 +4 써니 1168
274  요리 대 백과사전 (KOREAN YORI 제공) 써니 1393
273  CNN 이 선정한 한국음식 베스트 5 써니 1458
272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법, 통조림 특유 냄새 없애려면? +2 써니 1913
271  라면의 속설에 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 +2 써니 1574
270  오무라이스 만드는 법 (동영상) 써니 1499
269  Chinese Menu - Dim Sum 點心 点心 딤섬 점심 +4 써니 2520
268  뽀얀 국물, 곰탕의 두 얼굴 +1 써니 1661
267  식품독성 전문가 최석영교수 “된장보다 라면이 몸에 좋아” +1 써니 1691
266  콜라 속의 당(糖)은 나쁘고, 과일 속의 당(糖)은 좋은 걸까? 써니 1340
265  소주 안주 베스트 3… '이것' 곁들이면 덜 취한다 +1 써니 1539
264  오징어 데치고 초고추장 만들기 써니 1476
263  [권순홍의 음식기행 - 홍콩②] 상기 콘지(生記清湯牛腩麵, Sang Kee Consomme Noodle) 써니 2158
262  "고기 핏기 띠게 하는 물질이 맛의 핵심… 그 비밀 소스를 식물서 추출" 써니 1736
261  '고기 아닌 고기'(fake meat)에 투자하는 실리콘밸리 갑부들 +1 써니 1956
260  라면 끓이는 법 +2 써니 1896
259  전갱이 묵은지찜 써니 1798
258  찬찬찬 표 해물 달걀찜 써니 2191
257  참치회를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써니 2029
256  美 "음식 속 콜레스테롤 無害" 써니 1778
255  지금 뉴욕에서 가장 핫한 슈퍼푸드 7 kangby 1936
254  스테이크는… '불'의 과학 티모시 1750
253  타임지 선정발표 10대 슈퍼푸드 times 3115
252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yskfood 1744
251  [Why] 이 칠레 와인의 역발상, 프랑스 와인도 놀랐다 hanhw 2071
250  양파로 김치 담그기 yori 2222
249  세계에서 가장 비싼 Top 50 Wines iwine 1745
248  카사노바가 하루 48개씩 먹은 굴 yori 1658
247  "중국음식 먹을 때 茶 마시지 말라"는 중국 茶전문가-왐포아클럽 티소믈리에 인터뷰 yori 1662
246  [펌] 요리 1004 가지 레시피 한눈에 보세요 (2) yori 1722
245  [펌] 요리 1004 가지 레시피 한눈에 보세요 (1) yori 1658
244  요리를 잘하려면 50가지Tip yori 1929
243  영양높은 알뜰 별미반찬 24가지 +1 yori 1688
242  옛날식 도시락반찬 만들어보기 yori 1672
241  몸에 좋은 양파수제비 만들기 yori 1838
240  가을밥상 맛있는국 끓여보기 yori 1925
239  보약으로 먹는 보양밥 해보기 yori 1462
238  요리 파워블로거 나나가 찾은 평양냉면 맛집 투어 yori 1597
237  그때 먹었던 그 맛… '2012년 스타일'로 즐긴다 yori 1581
236  달 구경도 식후경 ~ 식도락가들의 즐겨찾기 해운대 달맞이길 yori 2007
235  영양 많은 "순두부 들깨탕" 만들기 yori 1845
234  입맛 따라 고른다! 동태탕 vs 대구탕 열전 yori 1719
233  초밥, 튀김, 파스타… 고등어의 화려한 변신 yori 1812
232  모든 "찌개" 레시피...다 모였습니다 yori 1736
231  세계10대 불량식품 yori 1465
230  묵은지 돼지고기꼬치전 yori 2384
229  혼다시를 사용한 색다른 삼색 계란말이 yori 1769
228  맛 있는 밥상 (된장덮밥) yori 1498
227  깻잎·상추·포도…농약 걱정 없이 세척하는 법은? yori 2027
226  알아두면 得이 되는 음식상식 50가지 yori 1668
225  고추 간장 장아찌 yori 1433
224  달달함과 칼칼한 돼지갈비찜 yori 1927
223  생호박 효소~ 호박한덩이 300% 활용하는 방법 yori 2143
222  육개장보다 맛있는 마늘 토란대 닭볶음탕 yori 1872
221  생선 비린내는 우유로…신선 식품 노하우 yori 1269
220  꿀과 계피 가루 yori 1321
219  계란을 더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yori 1403
218  생선회를 드시는 상식 yori 1173
217  태안의 별미 게국지를 아시나요? yori 2842
216  튀긴두부 국수장국 yori 1241
215  감자와 부추전 yori 1265
214  영양 가득한 부추달걀 볶음밥 yori 1331
213  시원하게 건강한 된장 냉국밥 yori 2057
212  매운 쇠고기 감자조림 yori 2012
211  고소함의 최고봉, 버섯베이컨 덮밥 yori 1376
210  왜 중국집 볶음밥을 좋아하냐구요? yori 1520
209  자장소스 만드는 법 yori 1551
208  간장게장 yori 1133
207  양념게장 비법 yori 1311
206  설렁탕집 깍두기 yori 1346
205  참치볶음고추장 yori 1308
204  주말에 만드는 영양반찬4가지 yori 1385
203  미역을 가지고 간단한 반찬3가지 yori 1365
202  국,찌게,전골 (약 130가지 요리법) yori 1412
201  각종반찬 (역 180가지 요리법) yori 2804
200  국수,면요리 (역 60가지 요리법) yori 1305
199  빵종류,홈 브레드 (약 90가지 요리법), 샐러드 (약 60가지 만드는 법), 음료,차 디저트 (약 30… yori 1522
198  세계 14개국의 아침식사, 브런치 메뉴 yori 1899
197  양배추무침 yori 1482
196  간단한 치즈 계란말이 yori 1355
195  단호박 고등어 조림 yori 1836
194  몸에좋은 치즈...제대로 먹는방법 yori 1312
193  육류·채소·생선‥가열시간 따라 건강 달라 yori 1263
192  [한식요리][삼색나물]고사리* 도라지* 시금치나물 / 부드러운 소갈비찜 yori 1419
191  홍합요리 모음집 & 홍합손질*보관법 yori 3812
190  밥도둑.술도둑 같으니[황태구이] yori 1158
189  연근떡갈비와 무생채 yori 1540
188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김치담그는 법 yori 1593
187  부드러운 소갈비찜 yori 1492
 1  2  3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