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더 늙기 전에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욕설이 살아남는 묘한 길.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5:09
조회 :
466
밤새 무양하셨습니까?
읽고 보니 내게 욕을 바자기로 했구만?
옳다!
틀렸다 했나?
필요없는 욕은 하지마라고 시종 일관했더니 이 또한 욕먹는 짓이로다.
" ...?"
글 중에 한 사람의 "쉐키"는 위트, 반짝이는 진주같다면
다른 사람의 "쉐키'는 가슴에서 나온 욕, 토역질 난다.
"'어'가 다르고 '아'가 다르다" 했는데
그래도 열불나면 할 수 없지.
"위하여!"
"그대로!"
" .... !"
그러나 dkp의 주장은 변하지 않는다.
열린마당*에서 글중에 필요없는 그 쌍욕을 빼라고!!!
" ....?"
"왜들 그랴? 욕을 빼고 자기의 견해를 도대체 주장할 수 없단말이야?"
*욕설과 광고, 개인 인신공격에 관련된 비방성 글은 사전 경고없이 임의 삭제할 수 있습니다.-열린마당 관리자 백(白)
2010-05-17 05:06:11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37
69
이 MB대통령 통일세 징수 제안
6070
04-15
510
68
존널판 한 평까는데 얼마요?
6070
04-13
509
67
말야 말되나?
6070
04-15
509
66
조합장이라고 세상 다 아나?
6070
04-13
507
65
잘못 잠겨진 첫 단추... 미망? 무명?
6070
04-13
505
64
구름 위의 둥지알을 꺼내려는 소년
6070
04-13
503
63
스티브 잡스가 예수 안 믿어 지옥갔다!
6070
04-13
502
62
어쭈! '못 돌아올 다리,~' 조각평
6070
04-13
502
61
열린마당 '공'과 '사' 퇴비더미
6070
04-13
499
60
이 나이에 분통이 터져서
6070
04-13
497
59
시비거는 저 사람. 열반은 없다!
6070
04-13
497
58
열린마당의 취약점과 개선책
6070
04-15
494
57
정치 낙제생 민관식 등 등
6070
04-13
491
56
9-11사태는 암말기증상(15줄)
6070
04-13
491
55
가방 안산다. 매번 왜 꼭대기로 올라와. 똑 같은 광고잖아.
6070
04-13
491
54
젖빨던 애도 자꾸 보채면 매 맞는다
6070
04-13
488
53
제 수학공식이 지워졌네
6070
04-13
488
52
1차 장대같은 비! 밤새 안녕하셨서요?
6070
04-13
485
51
서해 미ㆍ한(美ㆍ韓)군사훈련 맹추론(論)
6070
04-13
484
50
허심탄회한 마음
6070
04-15
484
49
懷廻禪涅槃邂唾誦
6070
04-15
484
48
자기 말을 취소안하는 금반언
6070
04-13
483
47
대웅님의
6070
04-15
482
46
소위 왕도를 걷는 사람. 나만 빼놓고
6070
04-13
479
45
사표 아니드라도 나이들어 부표라도 된다면
6070
04-13
479
44
선열반 생각, 정돈되잖은 그 것을 촌평
6070
04-13
478
43
술독에 기대어 자도 사랑받는 이
6070
04-13
477
42
인천형' 대마법사 크롤리 얘기
6070
04-13
476
41
달갑잖은 친절, 고통을 더 주는 자 허(噓)
6070
04-13
476
40
법 깨져, 나이 깨져, 체면 꾸겨
6070
04-13
475
39
↓Alex Kim님 대단하오. 고맙소.
6070
04-13
475
38
'진실됨'의 기준이 과연 뭘까?
6070
04-13
471
37
추룡 아내의 고민
6070
04-13
469
36
너야말로 빨갱이다!
6070
04-13
467
35
욕설이 살아남는 묘한 길.
6070
04-15
467
34
기민黨창당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일
6070
04-13
466
33
인류구원 마지막 깨달음의 복음
6070
04-13
466
32
돈 훑어 뜯어내는 사람들
6070
04-13
465
31
패튼의 첫 번 째 말
6070
04-13
464
30
곱게 써먹지 못하면 아는게 병
6070
04-13
464
29
선열반 사부님께
6070
04-13
463
28
맹한 녀석
6070
04-13
462
27
없는 것과 있는 것이 맞난 형이상학
6070
04-13
462
26
吳 시장 자진사표농담이 진담되다
6070
04-13
462
25
금잔을 위한 술입니까, 술을 위한 금잔입니까?
6070
04-13
462
24
말은 쉽다
6070
04-13
461
23
마음을 비운 '빈칸'의 웃음
6070
04-13
460
22
남을 알고 있으려는 멍에
6070
04-13
457
21
펜이 칼보다 강하다
6070
04-13
454
20
오늘은 땅을 보고 내일은 쏜Day.
6070
04-13
451
19
열마당 허리케인 카테고리II(鬪)
6070
04-13
451
18
분통터지는 일, 암울한 미국경제. <편집>
6070
04-13
451
17
촬수 림아 죽지마라
6070
04-13
450
16
분전처사가 분주한 이유
6070
04-13
449
15
사람이 눈치없이 정도를 지나쳐서야
6070
04-13
449
14
명문핵꾜? 얼어죽을 잠꼬대라니ㅊㅊ
6070
04-13
449
13
무슬림의 죽음의 공포
6070
04-13
449
12
무명작가. 처사(處士) 타입아니요?
6070
04-13
448
11
미국의 웅큼한 초강대국유지 자구책
6070
04-13
448
10
당신 칼질을 위한 돌판, 빨간칠 얼굴
6070
04-13
444
9
1년 14일을 붙여먹는 일제 사람들
6070
04-13
443
8
최후의 순간까지 덤벼라!
6070
04-13
442
7
한ㆍ미 우정의 진면목
6070
04-13
440
6
이 열린마당의 코리언 환상곡
6070
04-13
437
5
인기에 착각하고 있는 사람
6070
04-13
420
4
정당방위적 총검의 사용 한계
6070
04-13
417
3
선열반 글 어디로 갔소.
6070
04-13
415
2
세상에 이런 악다구니가 있군
6070
04-13
414
1
고행의 사연을 모르는 사람
6070
04-13
413
처음
1
2
3
4
5
6
7
8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인터넷카지노
카지노사이트
태양성카지노
트럼프카지노
카지노사이트추천
카지노사이트주소
모바일카지노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