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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廻禪涅槃邂唾誦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4:45 조회 : 483
누구가 선열반님 총기를 따라가리까¿
로데오 부리는데 고삐를 놓지셨겠죠
오늘도 대웅김님 무심이 올려졌네요
사실은 내자신의 약점이자 덜찬거면서
감추지 못하면서 큰소릴랑 빵빵쳐대나
남들의 약점이나 들쑤셔야 직성풀리니
나같은 사람일랑 신들메도 못매련만은
오늘도 열반님을 기다리는 제맘이라니
하룻밤 잠을자도 만리장성 쌓는다하니
그짧은 인연일랑 돈독하게 해주신다면
덧없이 미련함이 깨우처져 눈뜨겠건만
오늘이 어제같아 孔子님의 존함일망정
가는비 내리듯이 살그머니 내려주시요
2010-06-17 2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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