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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 '빈칸'의 웃음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5:32 조회 : 459
Daniel Kyungyong Pa  (ID : dkp)

마음을 비웠다는 '빈칸'의 공허한 웃음. 참 걸 맞는다.

남을 얕잡아 보는 웃음.

"너희 네티즌에게 헛점이 없겠냐?"

빈칸 자신 표현대로 귀하신 '빈칸'은 미국에서 대하꾜 나와따.

"네가 감히 깊은 내 뜻을 어찌 알리요?'


그러나 영화 <<7인의 신부>>에서 처럼 남자가 하나라도 여자보다 잘난 점이 있으면 그 여인이 남자를 데리고 살 수 있다는 대사가 있지 않았소. 


함음... 이 열린마당의 품격을 댓글다는 사람정도로 판결하는 경륜을 갖지마시오.

댓글에 피식피식 웃는 간투사, 부정적인 감탄사를 빼시요.

2011-09-07 1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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