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랴. 이 열린마당에 명품 존널판으로 새로 까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겠소? 앙칼진 사람아~~~~!
**크으.......헉-! 자신의 글과 남이 올린 댓글을 거두어 버리고 모자이크 무늬진 글을 털어버리고, 자신의 글을 권두사로 맨 위로 다시 추겨 올리고, 뿐만 아니라 남의 글에 올린 자기 쌍욕을 세탁해 버리고, 자신의 글만 말끔히 올리기를 하루에도 몇번이고 하는 목재상.
그 변덕스러움에 인터넷에서 남의 이력이나 들추는 거지 발싸게같은 녀석아!
그 잘난 뻐김에 유아독존에, 남이 탓치할 수 없는 치외법권 미국영사관에 잠입해 든듯이, 자신은 표현할지언정 시비를 논하지 말고, 천하의 일품 스시 주물럭거리듯, 남을 자기 손바닥 안에서 주물럭거리려는 안하무인의 땡초 스님 노지심같은 가짜 선열반아~~~!
갑짜기, 그 무시해 오던 양갈보 새끼들 영어 잘하는 우리 이 열린마당 정(情)에 호소하는 까닭이 나변에 있으며, 네 욕망껏 새 술은 새 푸대로, 네 존널판 까는데 얼마 드느냐?
네가 아무리 싸움을 붙여도 네 가슴으로 남을 비하하지 말라. 아니면 네 심장에 매우 해롭단다.ㅋㅋ
네가 아무리 나를 놀리지만 나의 신조는 다음과 같다.
네 신조를 살리며, 같이 화합하자는데 이의가 많은 너에게 나는
네 원하는 영어 전술에 내 기치를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 움직일 때는 질풍처럼風 멈출 때는 나무숲처럼林 공격할 때는 산불처럼火 수비할 때는 태산처럼山
미카타가하리 평야에서 도꾸가와 이예야수를 맞이한 다케다 신겐 전략이다.
흐 흠 요구사항은 아주 간단하다! 네가 여러사람으로부터 욕먹는 부분이렸다!
"잘난체하는 건 좋으나 욕되게 간섭하지 말고 자신의 글을 너무 소중히 여기는 자기도취 냄새를 풍기지말고 올려라. 배알이 꼴린다. 글을 넣다 뺐다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