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대통령이 국회에서 총리를 정해주면 실세총리로 지명하겠다고 할 때는 거절해놓고 인제와서 대통령 권한대행권자가 야당편이 아니라고 권한 대행을 못하게 하면 국정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헌법위반이다.
황교안 총리가 인기를 얻어 대선에 나올까 겁나는 눈치다.
재판 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주장하며 장외에서 노는 국회, 국정의 발목만 잡고 사실을 왜곡하며 하는 일없이 국고만 축내는 국회라면 해산하고 의원수도 줄여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전경련이 모금하여 설립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대통령의 소유라고 판명되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때도 청와대에서 성실한 의무를 한거로 조사됐다.
헌법재판소는 촛불시위의 압력을 받지않고 공정한 재판을 하고, 국민은 올바른 역사를 위해서도 판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에도, 야당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식으로 과격시위의 선동에 앞장선다면 그들 역시 탄핵감이다. 요즈음 촛불 집회에 맞서 태극기 집회가 더욱 열정적이고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