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천황이 유신의 기치를 올린 유시(1852. 재위 1867-1912);
하면 된다.
안되는 것은 하지 않아서이다.
해도 안되는 것은 인간의 수치이다.
이 유시문은 양사언(1517-1584)의 시조를 보고 300년 후에 한 말이다;
태산이³ 높다하되⁴ 하늘 아레⁴ 뫼이로다⁴
오르고³ 또 오르면⁴ 못 오르리⁴ 없건만은⁴
사람이³ 제 아니 오르고5 그 뫼만³ 높다 하더라5.
여성카페를 털끝만큼도 소홀히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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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시니 오해할까 걱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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