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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경(素女經) 24 비법을 체득한 남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22 조회 : 1689
Daniel Kyungyong Pa  (ID : dkp)
별난 중국 공부, ㅋㅋㅋ

'소서(素書)'란 책은 황석공(黃石公)이 지은 도(道)를 따라 남녀가 복스럽게 예를 갖추어 부드러운 화음으로 강함을 억제하며, 물러감으로써 나아감을 꾀히는 병법에 대한 책.

'소녀(素女)'는 음양천도성교에 능란한 선녀. 

'소녀경(素女經)'은(아래 나옵녜다) 중국이 낳은 절륜(絶倫)의 24형식 카마수트라 성전(性典).

화타 신의비전(神醫秘傳) 권 3방(券三方)은 삽입하고도 사정하지 않고 새지 않게 하는 '접이불사ㆍ접이불루(接而不射ㆍ接而不漏)' 방제(처방).

이 처방을 공개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다른 건 찾아 보시면 다 나오니깐드루.

시합하다 말고 바이아그라가 화타를 향해 기권했다믄서 '트로잔 호스 목마'와 팬티즈 집어 던지고 고개 절래절래 흔들며, 무릎으로 기어 문깐 밖으로 나가지요. 

자막에 나타난 ☞ 『인터세션~~~~~~』"

"잠시 오줌 싸고 오라는 감정표시"

까지껏 돈도 안 주는데 내 서두를 필유 하등 없지매, 아흠─ 커피 한잔허구.
그럼 커피 뽑아 오기 전에 권해드릴 말씀은 화초를 사랑하시라는 거유.
그 속에 포인세티아 독초도 있는 것처럼 별아별 약초, 독초가 화원에 있지요. 

마비탕(麻沸湯)의 원방(原方)은 '퍼런 생마잎(청마靑麻葉)'을 달인 물인데, '관우'의 부상당한 손을 치료해 줄 때 '화타'가 관우에게 술 한잔과 함께 먹인 게지요. ..ㅎㅎ흐흠 
그러면 그렇지. 지끼짓 관우가 창상(槍傷)난 손을 화타에게 내밀고, 다른 손으로 우떠케 바둑을 뒀담! 
그 (인도)대마초 물 마시고 바둑 뒀던게지, ㅋㅋㅋ

조건;

¹반드시 학명을 확인할 것. 특히 한약 건재상에 없고 꽃가게에서 파는 화초, 아래 1, 2번. 
²반드시 자기가 조제할 것.
³반드시 많은 양(量) 중에서 필요한 소량을 저울에 달 것
⁴반드시 약맛을 보아 혀끝에 아리게 느끼면 복용하지 말거나. 찻술갈로 시작하여 차츰 먹는 양을 늘려나갈 것.
5. 임신, 수유, 또는 평소에 지병이 있거나 복용하는 처방약이 있는 분은 먹지 말 것.
6.

방제(方劑)의 목적:원래 수술 전에 환자마취용인데 오래 끌고자 소량 사용한 것 같음

방제이름:화타신의비전 권3방(券 3方) '마비산(麻沸散)'. 냉장고 없는 시절에는 탕약보관 불가능이라 '가루로 만들어서(작말作抹하여)' 복용했음.

배합:
1. Rhododendron root 2. Jasminum sambra root 3.Angelica sinensis rhizoma 4. Acorus tatarinowii root

중국/우리나라 말;

1. 서양무궁화. 양척촉 뿌리. 羊,擲(여기 手대신 족足邊) 燭(여기 火대신에 족足邊. 별명;산지마근(山芝麻根) 9그람
부작용으로 초기에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뒤이어 심박동완만, 혈압강하, 동작실조(失調)

2. 자스민 뿌리 3그람. 말리화(茉莉花) 뿌리. 원래 복통에 사용했음. 그 꽃은 차로 달여 먹고 있음. 그러나 뿌리는 꽃과 성질이 다름.

3. 당귀 뿌리중 가는 실뿌리(當歸尾):30그람.허리 아플가 보아 쓰여짐과 동시에 위 1의 약물의 부작용 복통을 제어.

4. 석창포(石菖蒲) 0.9그람. 냄새 짙은 이 달인 물로 원래 단오에 머리를 감지만 천남성과 식물이라 독함. 몸이 차거나 귀울림, 몸이 차거운 혼수에 쓰였음▩ 

그 '이익되고 손해당하는 기술편(익손술편益損術篇)' 9식(式), 13식, 24식, 30형식

1. 구식(아홉가지 방법);

뒤칠 용번(龍飜), 호랑이 걸음(호보虎步), 웡숭이 치기(원박猿搏), 매미붙기(선부蟬附), 거북이 하는 오르기(구등龜騰), 암봉 빙빙 돌기(봉상鳳翔), 토끼털 빨기(토전兎口+允), 물고기 비늘비비기(어접린魚接鱗) 그리고 한 쌍 학이 서로 목부비기(학교경鶴交頸)

2. 십삼식

상보헌보(上步獻寶), 관음좌연(觀音坐蓮), 현량잡고(懸樑椎股), 회중포월(懷中抱月), 전란도봉(顚鸞倒鳳), 금계독립(金鷄獨立), 포호귀산(抱虎歸山), 수인이병(授人以柄), 수미상연(首尾相連), 수유교융(水乳交融), 단봉조양(丹鳳朝陽), 대성가운(大聖駕雲), 여경재후(如鯨在喉) 그리고 옥대위요(玉帶圍腰) 

쓰고 있는 중입니다. 죄송하구만요.
2011-01-24 1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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