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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6:59 조회 : 766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죄송해요. 올리며, 
여기 있는 중이에요 ^_^
저의 이야기는 인기없고요, 
압니다요, 제 이 두 번째 글이 
<<많이 본 기사>>꺼리가 아니옵고, 
힘 없는 자의 영혼이 메아리치는 절규요, 
힘있자들의 '도덕적 채무불이행(디폴트)'이요, 
방관자, 체념하는 이, 여권신장이 이 정도라도 괜찮다고 
자족하는 여성에게는 남녀상열지사, 홈드라마보다 재미없고요, 
이나마 단란한 가정생활인데 애기 아빠 비위상하게 해, 좋은 거 뭐가 
있냐고 체념하는 여자분들이기에 20억 이상 다수를 차지하는 이 세상에서 
다수 속의 극소수 '두꺼피(dkp)', 이 남자의 글이 닷돈 열냥 값어치나 있답니까? 

도대체 인생역정 이 세상에 쓰레기같은 생각이 치워져야 말이지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요, 
쓴 바다를 지나는 우리의 삶의 어려움에 있지 않고, 우리를 태워가는 '큰 배(대승大乘)'의 선장(船長)에게 반드시 치워 둬야하는 쓰레기같은 항해술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그 쓰레기같은 생각을 말끔히 치워버리지 않고 치워 '두어야'하는 까닭은 그래도 그 선장 생각에 밥술얻어 먹는 중간층 지도자라 자칭하는 항해사를 생각해서 입니다.

우리의 정신적 지도자들이 우리를 위하여 비록 만리장성과 궁성을 쌓는 것같이 보이지만,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이리의 탐욕으로, 입으로 그 성을 엎어버리기 때문입니다.-한유;양랑탐, 이구복성(韓愈;羊狼貪,以口覆城)

잘못 길을 가고있는 우리 세대의 지도자들의 실수는 그 다음 승계자가 복구해줄 것 같지만 한 번 엎지러진 동이의 물을 다시 담을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큽니다.
새집 짓는 것보다 헌집 고치기가 더 위험하고 생색없이 힘든다 했지요.

이를 두고 시경 <소아(小雅)> '작은 하늘(소민小旻)'에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이란 의미로 잘 표현했구만요.-불감폭호불감빙하인지기일, 막지기타전전긍긍여임심연리빅빙(不敢暴虎不敢憑河人知其一, 莫知其他戰戰兢兢如臨深淵履薄氷

하 ─ ! 세상에 똑똑한 사람 많아요. 이 시경(詩經)에는 우리 선조의 입김이 많이 들어 있다고 여기지요. 이 걸 인정해주신다고 믿고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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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뭐말이야!" 

"그래 '두껍피(dkp)' 네 생각에 지도자에게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은게야?"

"예! 제 생각에 첫째 쓰레기는 사도 바울의 생각입니다요. 

첫째 까닭은요, 

신약 27권 중에 13권의 서한문 포함, 사도 바울의 입김이 자그만치 17권 정도에 들어간 영향력의 흘러간 지난 2천년 기독교세대에 살고 있다는 낭패감이요, 낭(狼)이란 앞다리 긴 이리요, 패(狽)란 뒷다리 긴 이리의 만남이니, 비유가 그렇다는 것이고요,

둘째 까닭은요, 

사도바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보충설명입니다만. 유태인만이 참감람나무(올리브)요, 다른 민족은 땡감람(야생올리브)나무, 접붙인 돌감람나무라 했고요(로마서 11:17), 여인이 남편을 알기를 하늘같이 보고, 군중이 있는 자리에 오면 시집가는 흰 면사(미사)포를 쓰라 했고요, 예수님의 말씀을 엎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엎은 바울이라면, 어떻게 그를 사도라 불리워지겠습니까?

그는 사도들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율법(도덕률)을 지키지 않는 지도자층을 나무라시는 예수님과 달리, 율법이 잘못이라고 주장한 것은 마치, 무당이 장구채 나무라는 것과 같을 겁니다.

사도 바울은 문학자로써 신학자요, 사도행전에 기록된 열혈당 예수님 제자들에게 항명하고 새로운 자기만의 교리요 율법을 만들어 간 격이지요.

저는 사도 바울을 이단이라 생각하지요.
제게 댓글 달으세요. 저도 30분 대꾸'헐' 말 있지요.

그러하시다면 신약 정경 27권에 그의 유식한 쓰레기를 집어 넣은 편집자를 이단공범이라는 데까지만 물러서겠습니다.

예수님은 일찌기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싸움붙이려고 왔다"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믿는 이들의 의로움을 위하여 기존체제 개혁에 부부사이, 부자지간, 모녀사이에 다툼이 있을꺼란 의미였습니다.

본 건(件) 남녀평등사회 구현에 있서서도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평화를 주려고 왔습니다. 

물론 옥에도 티가 있고, 제 눈에 들보가 들어 있는 왕따이지만, 그는 '두 가지 얼굴(야누스)'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하여튼 그렇게 느껴진단 말씀입니다.

까닭은 여기서는 이 말을 하고, 저기 가서는 속닥속닥하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 끊임없는 전쟁발발 동기와 남녀불평등사상을 조장하고 있는, 공관복음 이외의 그의 개인문서, 서간문[편지체]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토마스 제퍼슨이 불화를 초래하는 그의 말을 <<나사렛 예수님의 생애와 윤리관>>에서 당연히 뽑아버렸지요.-The Jefferson Bible *¹

하지만
사도 바울 믿음과 사상은 위대합니다.
그러하기에 존경합니다.

제 생각은 쓸모없지만,
그러나 그의 생각은 인류에게 위대하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를 아무도 않 알아주어도
그를 미워합니다.

그는 명석합니다.
그는 위대한 웅변가입니다.
그러하기에 그의 유태인적인 수사학적 표현과
프라토닉 윤리관이 주님의 뜻과 다릅니다.

저는 그를 존경하기에 그의 말을 맹목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까닭은 믿음은 보이지 않는 실상이라고 말했거들랑요.

제가 그를 존경하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에, 
따라서 그의 말씀 중에 쓰레기를 치워 둬야하겠다는 필요를 느낍니다.

까닭은 신학을 학문 중의 학문,
선구자적 최고 착함을 지향한다면서
왜 여인은 부제(副祭)도 아닌 평생 수녀로 끝나야 하고
더구나 신부가 될 수 없단 말입니까?

하느님 나라에 이거 말도 않되잖아요.

성경에 여인을 퇴박하는 말씀과
인간 자유의지의 흠이 남녀 공동책임이었지 
어디에 여인 혼자 덤테기 쓰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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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을 베드로(Peter)로, 라틴어 petros(돌멩이), '반석', 
사울을 바울(Paul)로, 라틴어 paulus(조그만 것), '작은 자'. 
모두 에수님이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시몬을 아람어(語) 게파(Cephas)라 지어주신 의미 역시 '바위'라는 뜻이었지요(요한 1:42)

오늘 날, 그 로마 교황청 시호(諡號)와 가톨릭 호도(呼禱);
주님의 말씀으로 '열쇠 세개'받은 베드로를 초대교황으로, 
개종된 바울을 제 2대 교황으로 추존했지요? 

그 중 바울은 광신적인 바리사이(바리새. 율법학자) 지도자로써, 예수님의 부르심에 눈에 꺼플을 씌워준, 급격한 개종자, 타격적인 변곡점을 만나 구약의 율법적인 생활을 후회하고, 과거를 완전히 입으로 짓밟았습니다.

이러한 그의 전도행위는 예수님의 뜻이 아니라고 보기에 제가 그를 싫어하는 겁니다.
예수께서 "성경은 일점일획도 바꿀 수 없다"시면서 모세 율법의 인간적인 구절 말씀을 완성해 나가셨는데, 바울은 율법을 완전히 폐지(소각) 주장했습니다.

이 건 말도 안됩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제자들에게 "제자가 스승보다 낫지 않다"고 주의주셨지요.

그러므로 바울의 행위는 마치 과거 수천년동안의 기존체제를 무시하고 육법전서를 폐기하거나 중단시키는 게엄령발동입니다. ㅋㅋ 

예수님은 종교혁명가가 아니시고 양심선언에 의한 개혁을 부르짖으셨지만, 바울은 말하자면 '종교혁명가'이지요, ㅋㅋ (캬- 사도 바울? 넘 똑똑해!) 

그러고도 그가 어떻게 어떻게 에수님을 따르는 모범사도라 일컬어지겠서요? 

그 '나중 온 자', 예수님 사후에 '사도된 자'인 바울이 권위주이적이어서, 사도행전 기록에 '전혀 성낼지 모르는 착한 베드로'에게 자신을 뽐내며, 비교하고, 야단칩니다. 

그러므로 업장(業藏)이 풍기는 그의 성품을 못마땅해 합니다.
이 것이 현대 심리학자들이 그의 심리분석을 해보는 까닭이기도 합니다.ㅊㅊ

그는 대단한 '이방인을 위한 사도'였지만, 사도 바르나바와 격렬한 의견충돌을 하여 베드로의 주관으로 회의를 소집하여 "복음전파에 반드시 유태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라는 결론을 얻었지요(사도 15:1-9). ㅎㅎ 옳거니! 베드로 맘들어~용.

또한 그는 자신의 서간문 고린도 전서 1장 12절에 '나 바울을 따르든, 아폴로(Apollos)를 따르든, 게바(베드로)를 따라'라며 비교하는 필요없는 말을 한 사도입니다. 

또한 그는 히브리서와 로마서, ..에서 유태인 선민사상을 부추겼으니 이는 그가 <성경을 완성하시려는 에수님> 후에, 바울 <그가 유태인 선택적인 비료를 준 잘못>이요, 그분 主께서 공생애 3년동안 매우 서두르신 유태인 제자훈련기간을 앞으로의 영원한 인류역사에 확대해석하여 유태인 편애적인 그물[벼리綱]을 던진 죄를 지었단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구현하는 시금석이 미국 민주주의 정신이란 가정(假定)입니다.ㅎㅎ
그런데 성경에 신세진 미국 정신이, 그로 인하여 미국정치가 친이스라엘 정책으로 회절하는 걸 반대합니다.

아랍과 등진 구약을 그가 재차 확인한 근거가 중동전쟁을 끝내지 못하게 하는 미국정치의 마취ㆍ환각제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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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권신장은 민권신장입니다. 
즉, 이 자유평등, 성 평등의 기조를 '작은 자'란 의미의 바울이 '크게'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츳츳

이유는 항차 사도 바울도 "남편이 부인의 하늘이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라는 인용입니다.

제가 느낀 그 당연한 남녀평등권 휙득에 장벽을 허물려고 희생되어간 다음의 여권옹호주의자를 생각하면 사도 바울 사상이 괘씸죄 항목이란 겁니다.

까닭은 이 세상의 대표주자 미국에서 성(性)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세계평화가 절대 오지 않을 꺼라는 점입니다.

모세의 잣대로 세상을 재는 것도 옳고, 사도 바울의 무조건 믿음의 잣대도 옳지만 남녀평등 잣대가 세계 '길이'의 표준 잣대 햇빛 말씀입니다.

까닭은 믿음의 역사기록 창세기에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미국 성 평등, 학력은 남성보다 높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백악관이 3월 1일에 펴낸 "미국여성의 사회경제적 삶의 지표"에 따르면 미국 여성이 지난 2008년 대학졸업자 57 %를 차지했고, 인생활동황금기 25세에서 34세까지 여성 인텔리겐자가 많았지만, 여성이 받는 급료는 남성의 75 %밖에 않됩니다요!

거기다가 성에 의해 애를 낳게 되면, 양육과 행혀 미혼모라면 여성이 분명히 남성보다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좋은? 세상에 남성들이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녜다. ㅋㅋ 

공정함?
그래요? 
무척 좋아하고 있군요, 이 등신 팔푼남들이여~~~
남ㆍ녀가 어느 정도는 능력제야지 어찌 힘든 여인을 천혜의 노예로 대하시나이까?

카이파스[가야바] 제사장이 이래서 예수님을, 석가님 처남 데바다타(Devadatta)가 그래서 부처님을 죽이려 두 번 기도했습니까? 츳츳
남정네들이여! 
그대들의 입'빠'른 공정함과 자비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여권신장, 오늘날의 여성투표권을 찾아오기 위해 '엠메린 팬컬스트(Emmeline Pankhurst. 1913*²)' 여사는 열두번 구금되었습니다(졸저 '멸절의 문명' p. 593-4)

이 여인과 따님은 이 세상 남자와 싸움붙으려고 주님이 못 다하신 일을 하려고 태어났습니다.

일찌기 무슬림들은 예수님 말씀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했지요.
당연히 그분이 아시지요.

잠깐! 천리마를 한혈마(汗血馬)라 하지요.
달릴 때 목주변에 피같은 땀이 응결진다는 뜻이지요.

땀은 몸안의 진액(津液)이기에 땀이 짙으면 예수님 처럼 땀에 피가 배며, "이 쓴 잔을 저에게 걷우어 가시세요"란 기도를 하신 걸 기억하실 겁니다요.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님 뜻대로 하세요"라셨는데, 결국 십자가에 매어 달리시며 첫번째 말씀이 "저들을 용서하세요", 여섯번 째 말씀이 (하느님 아버지 명命대로) "다 이루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번째 말씀이 "아버지 부탁합니다"였을 때. 이 주님이 못다하신 남편과의 싸움, 형제자매간의 싸움을 엠메린 여사가 해치웠단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속의 한국여성상(像)은 남을 위하여 엠메린 처럼, 제정법상의 소요범죄(criminal syndicalism)로 구금되었다가 건강이 악화되면 풀려 나오고,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감옥에 쳐박히는 '고양이와 쥐 구금(cat and mouse)'을 받을 생각으로 대오각성하셔야 합녜다. ㅎㅎ

저는 정몽주 자당님, 삼국사기 지은(知恩), '(기생이었다 해서 안됬지만 황진이), 사임당신씨, 설희(설손), 혜경궁 홍씨, 허란설헌, 논개, 유관순..'을 존경합니다.

즉, 잠재능력이 있으시기에 오늘의 한국으로 중흥된 겁니다.
'끼'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기백(氣魄)의 우리나라 여인상(象).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시다면 한 알의 밀알이 썩어주겠지요~~, 슬픈 노래♬

우선 최진실씨(氏) 처럼 자식의 성(姓)을 양육의무 실세*³로 바꾸는 민법으로 바꿔주세요. ㅎㅎ 헛바지 필요없고 '아마존' 여인되겠다는 게 아니지요. ㅋㅋㅋ

모계사회 복구풍이 아니라, 그러하시여 인류역사에 새로운 장(場)을 못 열 것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우리 한국여성상(象)이여! 

유관순 열사 이후 정의로운 남녀참여평등권에 무슨 운동하셨습니까

여지껏 공'빱' 먹고 있서왔잖아요?
영국의 780년 민주화역사는 타산지석.

향수적인 민권운동으로 김ㆍ노 두 통령을 위하여 복고풍 촛불시위하셨습네까
(시詩 운률도 아닌데 마침표 'º' 없녜?요?) 

위 엠메린은 드디어 30세 이상의 여인에게 투표권이 인정됬지만, 남자처럼 21세로 정하진 않은 까닭이 남녀인구비율(sexual ratio)에서 남자유권자수가 여자보다 적을 뿐만 아니라, 양성간의 질서와 지배관계가 깨진다는 것이었기에, 이에 불복하고 민권운동을 계속하여 다시 '남녀동등 21세 투표권(Equal Franchise Act. 1928)'을 관철시켰습니다. 

여성참정권은 뉴질랜드 1893, 미국 1921, 위에 말씀 올린 영국 1928, 프랑스 1944, 우리 한국은 미군정청(군사정권)에 의해 1949년에.

하지만 가정생활에서 엠메린의 딸 크리스타벨(Christabel), 실비아(Sylvia)와 막내 아델라(Adela)는 '죽지 않을 정도의 해골'(scotch)이 되어 출감했지요.

☞ ....우리 유관순 열사 후예는 어디 이 정도의 배짱이 있다고 보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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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그의 옆집 평범한 로버트 스킵위드(Skipwith. 1771), 믿는 방법 회의론자 Henry St. John, Viscount Bolingbroke(1760-1770)에게 동감하면서 말입니다.

*²사회정치연합(WSPU)의 25년 운동사(史) 

*³'친정아버님의 부성(父姓)(maiden name)을 부인하는 주장이 아니라, 결혼 후에도 친정성을 유지하자는 Lucy Stoner 여사의 민권운동.

현재 미국을 위시 구미각국에서 여인이 결혼 후에도 목사, 변호사, 의사일 경우에 친정성을 공용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거나 말거나, 목사→변호사→의사 순(順)이 통상 미국의 권위(authority) 순서(順序)라고 들었습니다.
2011-03-10 0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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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남자가 불필요한 아마존 여인들 6070 04-13 1345
302  한국토종 쏘가리와 사해(바다) 물고기 6070 04-13 895
301  철수(Charles)야 보수(普秀)야 강 건너가자 6070 04-13 642
300  한라산 경염? 이건 안되겠다 싶다. 6070 04-13 569
299  아사상태 북한에 숙위제 식량원조 시급 6070 04-13 738
298  추신수 선수가 본 북한 청설모(靑齧毛) 6070 04-13 698
297  남북통일을 주재(主宰)하시는 분께 6070 04-13 567
296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3
295  양치기를 잘못 만나 22명 사상. 오호라 목사여! 6070 04-13 593
294  대포까지 쏴대니 리비아 아우성 탈출 6070 04-13 633
293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5
292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796
291  누구 죄야? 아미쉬 생후 5개월짜리 익사시킨게. 6070 04-13 730
290  맘 가라앉히는 오카리나. 포켓사이즈 선률 6070 04-13 723
289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6070 04-13 848
288  예를 들어 에리카 김. 진실은 세상의 누구 말인가 6070 04-13 532
287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1
286  지까짓 과일 좌판 하나가 아랍불바다 6070 04-13 577
285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2
284  뽕따는 진라부 탐하는 조왕 생각 6070 04-13 728
283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0
282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67
281  코쌤통! 지진이 일본을 치다 6070 04-13 685
280  천인공노할 일본이란 역사적 유산 6070 04-13 608
279  빅원 지진. 그리고 알아둘 일 6070 04-13 962
278  broken rhyme.-Gerald M. Hopkins 6070 04-13 545
277  원전. 자가발전기없는 일본 . 도저히 이해안감. 6070 04-13 511
276  日강진. 쇼킹 발언 설화. 호교 6070 04-13 533
275  일본인을 보는 세대차이, 각도차이 6070 04-13 728
274  일본 복구ㆍ구조대가 관료적인 느낌 6070 04-13 713
273  천기. 제비가 빨리 돌아오면 가뭄든다 6070 04-13 550
272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88
271  한국문맹교육으로 인한 세대차이 6070 04-13 542
270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6070 04-13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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