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BO S KIM님께 산수갑산열사 올림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5:27 조회 : 625
문병차 보지니안가 아들난다로 찾아 뵙게 하시지 마시고 산수갑산 대사가 여쭈오니 귀당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군 칭병할 입이 없습니까, 어느 누군 옆구리 폭폭 안찔립까, 어느 누군 이빨빠져 틀니안낀 호랑입니까? 그 누구는 미리 검진하여 괜찮다더구만 봉알이 썩고 있는줄 알고 죽어가는 사람에게 악셀러타 밟으라 하고 내사 참. 여긴 사귀는 여인이 허피스 걸렸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 올라오자 "괜찮습니다"란 댓글 내보냈지요. 이후 점입가경, 갈 수록 첩첩산중. 그 고개 넘어 무릉도원, 복락원, 패러다이스... 

사시는 곳이 동부 어딘가라 말씀하셨는데 당태종님처런 친정(親征)하러 오실 건 없고 연개소문, 양만춘, 궁예, 이또 히로부미, 이준열사, 사명당 부하, 이세민에게 둘러쌓이신 사고무친, 사면초가 대원사를 이멜로 급히 방도를 구하시기를.

아이슬랜드에서 화산이 터지더니 오늘 천지개벽하려나 서쪽에서 해가 뜨려나 사명당 제자 자칭 각성한 자, 둘도 없는 호국불교 승병장 이등중사, 속한이, BO S KIM님의 의제 mike choi가 "오늘만은 져준다'랬습니다. '져주면 져주고 졌지' '오늘만은 또 뭡니까? 요런 의붓동생 삼으시고 갸는 허벌레하는데 눈이 감깁니까? 인정도 무심해라.
여불비가 아니라 쓸자리는 무궁무진하오만...총총
2010-04-26 15:22:27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52
569  피한 공자, 피하려는 촬수, 않 피한 안자 6070 04-13 587
568  최룡해를 만나러 가는 북지원 6070 04-13 587
567  김연아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오셔코치. 6070 04-15 587
566  에스터님! 저 김정일위원장 만나려는데요 6070 04-13 588
565  정권정치에 아첨마라.-이순신 6070 04-13 588
564  사랑하는 돼지와 결혼할 캘리포니아 6070 04-15 588
563  아내와 장인어르신을 때려죽이지 못한 사람 6070 04-15 588
562  '어쩌지 못하는(Invictus) 것'과 지도자론 6070 04-15 588
561  빨간 마스크의 곡소리 6070 04-13 589
560  신내린 문어 잡아먹지 마라 6070 04-15 589
559  호랑이 우즈 없는데 토선생 6070 04-15 589
558  반드시 알아야 할 성공하신 분들 말씀 6070 04-13 590
557  동물보호단체. 백정을 무시한다! 6070 04-15 591
556  대북전단살포중지요구 강경론 6070 04-13 592
555  사실, 표현, 모델;Doc Ja에게 댓글 +1 6070 04-15 592
554  1821년式 허리케인. 당장 비상식량준비합시다.-미동부지역 6070 04-13 593
553  당신의 섹스. 이게 최선입니까? 6070 04-13 593
552  맘 ─? 이 맘에 다섯가지 얼굴 6070 04-13 593
551  해괴망칙한 한미군사협정. 피보는 한국 6070 04-13 593
550  양해사항. hyun sup ku 선생님께 6070 04-15 593
549  제게 욕하실 수 있는 공간 6070 04-15 593
548  박정희, 한국인의 돌팍 6070 04-15 593
547  열린마당에서 없서질 이글 (사설) 6070 04-13 594
546  선(禪)하는 사람 그리고 알파(α) 6070 04-13 594
545  무기의 필요성을 왜 모르는가 6070 04-13 595
544  금을 녹이는 왕수인체 하는 사람 6070 04-13 595
543  항상 부정적인 내용만 쓰는 분 6070 04-13 595
542  장가간 아들에게 6070 04-15 595
541  양치기를 잘못 만나 22명 사상. 오호라 목사여! 6070 04-13 596
540  찰스 김, 자기꺼라고 맘대로 못해요 6070 04-13 596
539  한글은 유네스코 실용특허감 6070 04-13 596
538  볶여 못살아! 그럼 죽는거지;노벨의학상공적 6070 04-13 598
537  꼼짝않는 오수부동. 한국지정 6070 04-13 599
536  좌빨이는 모여 북한가서 살라 6070 04-15 599
535  야단맞아도 싸다 6070 04-15 600
534  한 명숙을 꼬드기는 6070 04-15 600
533  술취하여 추태? 3천년전 중국 酒道 6070 04-13 601
532  촬수에게 댓글;제가 쥐뿔나게 일본사람 싫어하지만 6070 04-15 601
531  이MB 문어발 사조직 이상득, 박영준 등등 6070 04-15 602
530  지진나자 14일 나타난 대통령 6070 04-15 602
529  이명박대통령이 동쪽오랑캐였으면 6070 04-13 603
528  퇴보적인 현대 국문학자/문법학자 비판 6070 04-15 603
527  '사공이 많으면 배가..'의 참뜻 6070 04-13 604
526  노리변화고집불통 6070 04-15 606
525  '붐 붐 붐' 위험한 다리 6070 04-15 606
524  동료에게 충고란 칼을 들여미는 것 6070 04-15 606
523  아호(雅號) 통발 열반, 빈칸 통발 6070 04-13 607
522  ㅎㅎ히야! 李대통령 대북 6단론법 정책 6070 04-13 607
521  성철스님! 제가 도둑입니까? 6070 04-15 607
520  '한심한 국민'(一心國民) 6070 04-15 608
519  이MB대통령께서 봉알이 있으시다면 6070 04-15 609
518  천인공노할 일본이란 역사적 유산 6070 04-13 610
517  최형!에게. 압구정 여우, 아랍인 여우말이요. 6070 04-15 610
516  말같잖아 개같은 글. 지워진다! 6070 04-13 611
515  박통의 두 번 실수. 죽음을 부르다 6070 04-13 612
514  이 것이 하늘의 도인가 6070 04-13 612
513  금일; Boss Kim님에게 회문시 6070 04-13 614
512  Funeral home에 댓글 길면 짤리지요. +2 6070 04-15 614
511  암튼 반대비판은 사회적 문제다 6070 04-13 615
510  김연아 생중계 인터넷사이트 6070 04-15 615
509  동성애자 결혼 혼돈시대 6070 04-13 616
508  가재는 작아도 바위를 지고, 아씨는 작아도 사내를 태우지요 6070 04-13 616
507  법정스님과 김수환 추기경님의 도(道) 6070 04-15 616
506  소꼽장난에서 음담패설까지 6070 04-15 617
505  뭘 몰라? 그럼 밀어붙이면 돼 6070 04-15 620
504  글꾼 Charles Kim. 나는 개고 네가 삼은 행님. 6070 04-13 620
503  링컨 그리고 콩팔칠팔 6070 04-13 622
502  비빔밥. 노인정에서 오직. 6070 04-15 622
501  지진? 그러니까 제발 땅을 냅둬라. 6070 04-15 625
500  행복한 사람-오아시스 펌 맞장구 6070 04-13 626
499  남편에게 얼굴이 잊혀진 부인의 노래 6070 04-13 626
498  엄마, 내 방 손대지마. 6070 04-13 626
497  BO S KIM님께 산수갑산열사 올림 6070 04-15 626
496  그럼 이분을 사부마당쇠(師父堂鐵)로? 6070 04-13 627
495  술 좋아하는 나비 +2 6070 04-15 627
494  '어쩌지 못하는(Invictus) 것'과 지도자론 6070 04-15 628
493  1/2 사사곡(思師哭) 6070 04-15 628
492  아주 유식한척 '가치의 당위성' 6070 04-15 629
491  So lee생각은 중간을 배제한다. 6070 04-13 630
490  신들린 우리나라 사람들 6070 04-13 632
489  촬순디유 오늘친 배달안와? 6070 04-13 632
488  선열반님. 방현령의 고사를. 6070 04-15 632
487  북창을 내다 보며 6070 04-15 633
486  나꼼수에 대해 듣고 느낀 쪼끔 6070 04-13 635
485  카이스트? 힘있는 자는 자살 안 한다. 6070 04-13 635
484  대포까지 쏴대니 리비아 아우성 탈출 6070 04-13 635
483  영국의 나뽈레옹, 중국의 장자(壯者) 6070 04-15 635
482  촬수림! 잘 모르지만 이연(異緣)이란. 6070 04-15 637
481  축구일등은 못해도 사람무는 자를 잡아드려라 6070 04-15 637
480  아내가 넘겨준 글 6070 04-15 637
479  김연아, 아사다 마오 누가 이겨? 6070 04-15 637
478  '호원차'님의 기막힌 말씀. 댓글이 길어져서 6070 04-13 638
477  이 여인 알아들으시겠서요 6070 04-13 638
476  어줍잖은 종교인에 의한 신앙의 죽음 6070 04-13 639
475  삼씨 뿌린 득꺼피 숙탕은 쓰지 않다 6070 04-13 639
474  눈팅, 악플 6070 04-15 639
473  Dr. Ro, Michael Kang, Tom Kim, charles limm 나오세요! 6070 04-15 639
472  담배 ID, 열린마당 ID 6070 04-15 640
471  아부지! 봉알가려워. 날 장갈? 6070 04-13 641
470  천안함격침에 대해 제 대통령이라면 6070 04-15 641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