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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야 할 성공하신 분들 말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6:13 조회 : 590
Daniel Kyungyong Pa  (ID : dkp)

노자:이름을 붙여야 세상 격물[물리]을 설명할 수 있는데, 도(道)라는 것은 진리에 이르는 길이다.

금강경:절대의 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고로 진리를 얻은 바가 없는데!

요한복음:태초에 말씀(logos)이 있나니,..하나님이 "세상이 보기에 좋았다"라셨다.

예수님:내가 길이요 진리니 천국에 이르는 내 말을 따르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라.

아리스토텔레스:하나님이고 제우스고 간에 내가 하고싶은 말은 "예술이 자연을 모방한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자연이 예술을 모방한다. 우중충하게 눈 오는 날씨의 그림을 보면 기분이 우울해지나요?ㅊㅊ

성철스님: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세잔느:내 발등의 불은 어떻게 하면 여인의 곡선미를 잘 그릴 수 있는가가 문제로다.

햄릿:나는 오필리어를 내 부모보다 4만배 사랑한다. 그렇게 사느냐 못 사느냐가 문제로다.

프로이드:고걸 갖기 위해 우리가 일하는 동기다. 지애미까지 사랑하면 오디푸스 컴프렉스다.

칼 융:동료 프로이드가 성적동기(리비도)란 내 말을 훔쳐 쓴다. 그래서 그와 헤어졌다.

조영남이 미리 써 놓은 유언:한 세상 잘 살다 갑니다.

무량수경(미타인행48소원) 저자:극락세계에서 여인으로 태어나지 말게 해주소서.

예수님:사람이 떡으(치는 거)로만 살 수 없느니라(신명기).

공자님:그러니 처신이 중요하다. 물처럼 사람이 너그러워야 하는데 산을 좋아하면 지혜롭고 물을 좋아하면 너그러우니라(요산요수).

페스탈로치:길거리에 떨어진 유리조각을 주워야 한다.

맹자:사람의 본성이 원래 그렇게 착합니다.

순자:사람은 본래 악하다. 강제 교육시켜야한다.

묵자:악하고 착한 그런 거 없습니다.

진시황, 승상 이사(李斯): 그 떠벌리는 넘을 땅에 묻고 책을 불태워라(분서갱유). 

소동파:아는 체하는 것이 병이로다(식자우환). 저 제명대로 살지 못하는 놈들 좀 보라!

다디오게네스:그래도 철학하는 자가 돼지보다 낫다. 햇빛 좀 가리지 마세요, 알렉산더 대왕님.

소크라테스:디오게네스! 그 아는 체하지 말고 모른다고 말하거라(산파술).

바울:오 - 내가 이루었다 함이 아니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발목 잡힌 바 되어 쫒아가노라.

요한 3서:모든 일에 감사하여야 하느니라,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고맙게 생각하라.

칼 맑스:금강산도 식후경. 탁상공론 말고 우선 있는 자의 곳간을 털어야 한다(잉여가치설). 

에이브라함 링컨:국민과 사이좋게 의논해서 해야합니다. 갸들의, ~의하여, 그리고 ~위하여! 크~! 조니 워커 한 모금 맛이 쓰다. 예수님 말씀 따르다 내 인생이 쓰도다.

달가스, 그룬드비:침탈자에게 뺐겼다면 그 남은 땅에 북풍에 견디는 나무 심는 법을 아르쳐 줘야 한다.

석가님:가르친다는 말이 그 무슨? 깨우쳐줄 넘이라고는 제 놈 밖에 없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로나(Srona)야. 지혜를 얻고자 너무 고행하지 말고, 세상에서 너무 강퍅하게 하지마라. 거문고 줄을 늘이지도 너무 당기지 않는 것 처럼 중도로 살아라."

순자:그렇게라도 가르쳐야 합니다.

석가:만족하지 않는데, 자기 주제대로 살아야지 어떻게 하냐?

라스바드:지당한 말씀입니다. 첫 숫가락 뜨고 살겠다 싶으면 딴 소리하며 또 딴 것 찾죠. 인간행동심리지요(한계효용하락의 만족도).

석가:가지고 싶어하는 그 어두운 첫 생각(무명無明)이 문제를 일으키느니라. 

dkp:그러기에 첫 단추를 잘 껴야 하지요. ㅎㅎ

마호멧:그건 제 관심사가 아니고요, 하여지간에 이겨서 잘 살아야 하는데, 그 도적같은 원수들이 나를 안 알아주니 헤지라로 도망가서라도 내 편을 늘리고 내 주의주장(~ism)을 선포해야 합니다.

오다 노부나가:흐흠 그럼 울지 않는 새를 죽여라.

토요토미 히데요시:새가 울지 않으면 울도록 만들어라.

도꾸가와 이예야수: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서산대사:허~~어~ 마호멧과 너희 세 사람. 내 말 잘 들으라.

먼저 자신을 위해 참선하라. 그 계(戒)라는 수단은 마치 도적을 붙잡는 일과 같고, 정(定)이란 도구는 도적을 묶는 것과 같고 그리고 지혜란 마음은 도적을 죽여버리는 것과 같으니라.

간디:나는 무저항주의다. 죽인다는 말은 내 사전에는 없다.

나뽈레옹:알프스를 넘어라.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나라를 위해 의롭게 충성하라. 여인은 너희 것이다. (그래서 이 최면술에 녹아 여인을 상상하며 알프스산맥을 개미떼처럼 올라갔답니다.ㅋㅋ)

성경말씀:"이 세상에 의로운 자는 하나도 없다.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그 세인트 빈센트 전투 육박전에서 한 눈을 잃고, 테네리페 전투에서 오른 팔을 잃고,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총탄에 맞아 죽은 넬슨은 군인으로써 영국에 충성을 다한 의인이지 세상을 위한 바른 정신을 가진 경우가 아닙니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유부녀를 빼았고, 악명 높은 그의 행위와 이기주의를 그의 전공이 덮어준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믿음으로 의롭고, 항상 지성적으로 깨어있음으로써 바르게 됩니다. 

이 자세가 주님의 진리로 나아가는 길이란 의미에 대한 성경입니다.

즉, 신앙인은 지성적이어야 올바르다(옳을 義, 바를 正) 하겠서요.

주께서 제자들에게 항상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2011-08-08 0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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