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강남을 후보는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20∼30대 젊은층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발언을 하는 와중 "60~70대 이상은 투표하지 않아도 괜찮다,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말했다.
노인네들은 투표하지 말고 집구석에 있으란 사람이
하여튼 떨어 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동영씨가 53년생이니까, 이제 60세가 되셨으니, 당신도 이제는 투표 하지 않아도 되니
집에서 쉬시요. 당신이 한 말이요. 선거에 또 나오시던 말던, 투표는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당신말대로 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