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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우짤꼬! 사실을 말해줘야 되는데
글쓴이 : dkp 날짜 : 2012-10-29 (월) 13:28 조회 : 2964
1. 그 잠오게 하는 효과가 사람마다 너무 차이가 심해 약이라 할 수 없다.
N. Engl. J. Med 1997. 4.4. 336:page 1028-1029. Wei-Li Di, MD., Ph.D
이 '뉴일글랜드 저널'에 글이 게재되게 하는게 전세계적으로 임상의사들과 의대교수들을 퍽이나 으시대게 하는 최대의 권위.

2. 시판품은 Tweenlab, Now, Nature's Plus, Natrol, Nature's Way, Natures Organic, Nature Made 1, 2, 4, 5 mg.

그러나 미국정부 돈 NIH Grant로 MIT 임상연구실에서의 실험할 때 사람에게 투여한 1회분은 자그만치 1회 80 mg.

Waldhauser etal. Bioavailability of Oral Melatonin in Human

3. Wei-Li Di 보문에 의하면 멜라토닌을 복용한 후에는 반드시 간(liver bypassage effect)에 들어가 대사물질인 6-Sulfatoxy Melatonin으로 변해진 후에 전신에 퍼지다 소변으로 배출됨.

4. 이 dkp의 소견:

멜라토닌을 먹어 효과를 보는 사람은 착한 사람.
(이 열당사람들도 실험해보시요. 거 있지요? '벌거벗은 임금님')

최초로 이 멜라토닌은 오스트레일리어 싯니(시드니) 출발 런던행 여객기 파이롯트 시차에 60± mg을 투여 실험한 바, 그 후 소식을 모르겠음.

이 멜라토닌은 우리 어렸을 때 7살 때까지 뇌에 존재하던 송과선(소나무 노란 송화가루 숫열매만한 pineal gland). 이 것이 없서지며 애들 겉모양에 남녀구별이 뚜렸해짐.-남녀7세부동석

그리고 제 2차 성발현-테스토스테론이냐, 에스트로젠 쪽이냐로 갈라져 성특징이 나타남.

써니 2012-11-21 (수) 14:14

멜라토닌 제제 잘못 먹으면 밤잠 더 없어진다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멜라토닌 제제를 구해 복용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뇌에서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멜라토닌 제제를 꾸준히 먹으면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주장 때문이다. 수면 전문의들은 그러나 멜라토닌 제제를 함부로 먹으면 오히려 수면장애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초저녁 잠이 많아지고 새벽잠이 없어지는 노인성 수면리듬장애는 멜라토닌을 먹으면 오히려 더 이른 시각부터 잠이 쏟아지게 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멜라토닌 제제는 잠드는 시각을 늦추게 하는 '치료약'이 아니라 먹으면 잠이 오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사람들이 구해 먹는 멜라토닌 제제는 모두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비공식 경로로 들어온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멜라토닌 제제의 제조·수입·판매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한 원장은 "멜라토닌 제제는 부작용 등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돼 있지 않으므로 장기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멜라토닌은 해외여행 시 시차 때문에 잠을 못 자거나, 평소 지나치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을 때 1~2알 정도 일시적으로 복용해 수면 타이밍을 바로 잡는 정도로만 활용하는 게 좋다.

/ 김맑아 헬스조선 기자 malg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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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1 (수) 14:21

멜라토닌(Melatonin)  제제의 진면목

1. 노화방지?…정력강화?…성인병 예방?…사실인가?
증명되지 못한 멜라토닌의 효과


   

사람에게는 오히려 정반대로 나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 빨리 늙어 버릴 수도 있고 정력이 더욱 빨리 쇠퇴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멜라토닌을 투여하면 투약시간에 따라 성호르몬이 증가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합니다. 
(Lange 생리학 96)

2. 낮과 밤을 구별짓는 호르몬일 뿐

멜라토닌은 낮과 밤을 구별지어 주는 호르몬일 뿐입니다. 
햇빛이 없어지는 밤이 되면 멜라토닌 생성이 시작되면서 우리 온 몸에 밤이 되었음을 알릴 뿐입니다. 

밤이 되면 인체 내의 다른 호르몬들과 면역계와 신경계가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결코 멜라토닌이 이 같은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3. 멜라토닌 효과 왜 믿을 수 없을까?… 쥐와 인간은 정반대

객관화되지 못한 멜라토닌 효과 증명시험

사람은 멜라토닌이 분비되면 밤인 줄 알고 잠을 자지만 쥐는 멜라토닌이 분비되면 오히려 맹렬히 활동합니다. 
즉 쥐와 사람은 멜라토닌에 관한 한 정반대입니다. 

베스트 셀러에 발표된 멜라토닌 효과는 쥐로 실험한 내용입니다. 

더구나 멜라토닌을 분비하지 않고도 낮과 밤이 정상으로 유지되는 생쥐로 실험했음을 
세계 최고의 과학지 Nature지(96년 1월)가 폭로한 바 있습니다. 

쥐의 실험만으로 인간에게 확대 해석한 멜라토닌의 효과는 현재로서는 믿을 수 있는 형편이 못됩니다.
(MIT, UCLA, N.Wes 대학 등)

4. 그렇다면 수면효과만은 있는 것일까?

비행기로 인한 시차적응에 효과가 있는 멜라토닌

사람은 장거리 비행 중에는 밤과 낮의 시간 리듬이 깨집니다.
도착 후 며칠 동안은 밤이 되어도 낮으로 잘못 알고 멜라토닌을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밤을 낮으로 알아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낮에는 밤인 줄 잘못 알고 멜라토닌을 분비하여 몸 컨디션을 비활동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 같은 비행기 후유증(Jet lag)에는 도착한 날 저녁부터 취침 전에 한 번씩만 멜라토닌을 복용하면 
수일 내로 재빨리 밤과 낮의 리듬이 정상화 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1회 복용량은 3mg-10mg에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면량도 대조군에 배해 10%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Lancet 보고) 
그러나 장기간 사용은 증명되지 못했다

다른 이유로 인한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장기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직 그 용량과 효과, 그리고 장기간 복용할 경우 
인체내의 다른 호르몬들에게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는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5. 불구자를 유발했던 수면제 L-트립토판과 어떻게 다를까?

멜라토닌의 전구체인 L-트립토판은 부작용으로 금지되었읍니다

몇 년 전 기적의 수면제로 반짝 붐을 탔던 필수 아미노산인 L-트립토판은 사실 멜라토닌의 원료입니다. 

밤이 되면 트립토판은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로 변하고 이것이 다시 멜라토닌으로 변합니다. 
당시 보건 식품으로 팔렸던 트립토판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고 수 백 명이 불구가 되었으며 
FDA에서는 즉시 판매를 금지시켰습니다.

6. 3mg 정제 한 알은 … 소 30만 마리 분

멜라토닌은 천연이 아닌 합성품

멜라토닌은 뇌 중앙 깊숙한 곳에 있는 송과선이란 곳에서 분비됩니다. 
낮을 중심으로 12시간 동안은 분비되지 않고 밤을 중심으로 12시간 동안 분비됩니다. 
하루 분비량은 0.3mg 정도지만 분비되는 즉시 순간적으로 작용한 후 곧 파괴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혈중 농도를 보면 하루에 분비되는 양의 3백만 분의 1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에서 멜라토닌을 추출하려면 3mg 정제 한 알은 소 30만 마리를 잡아야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연 추출문제를 발견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7. 6개월에 한 번씩 탄생하는 상혼의 발상품

멜라토닌은 구조가 간단하여 쉽게 합성되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자 
이를 적극 상품화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 보건식품계를 보면 일반적으로 6개월에 한 번 정도로 기적(?)의 보건식품이 새로이 등장합니다. 
강렬한 매스컴 작전으로 온 세상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그러다가 곧 사라져 버립니다. 

1993년 11월 워싱턴포스트지의 소개를 선두로 계속해서 중요 매스컴을 탔습니다. 
그러나 멜라토닌 또한 얼마 못 가서 세인의 회자로부터 사라질 수 있습니다.


8. 왜 미국에서는 보건 식품으로 팔리는가?

약이 아닌 식품으로 허가 받은 멜라토닌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별다른 부작용이 없는 한 보건식품으로 허가 받습니다.

멜라토닌을 처음에는 소의 추출물이라 하여 보건식품으로 허가를 쉽게 받았습니다. 
소는 누구나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일종의 쇠고기와 같은 입장에서 허가된 것입니다.

9. 중소기업이 인공합성

멜라토닌의 값싼 원료와 값비싼 완제품으로 인한 시장 가격변동이 심하다

  현재 미국의 중소기업 Gen사와 Hel사가 합성한 멜라토닌을 수많은 기업들이 정제나 캅셀화하여 
역시 보건식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뉴스위크지의 기사 효과로 인해 1kg에 3,600불 하던 
멜라토닌이 3개월만에 8천불로 폭등한 일이 있습니다.

완제로는 3mg짜리 60캅셀 분이 10불선입니다. 따라서 원료 값은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으며 
완제 값은 얼마든지 내려갈 수 있는 입장입니다. 

10. FDA 견해는?

효과에 대한 단서가 있다면 규제를 하려는 FDA

FDA 당국자의 말에 의하면 아직까지 뚜렷한 부작용 보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약으로 인정할만한 효과 또한 정식 보고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관망중입니다. 
만약 다소 효과가 인정된다면 FDA는 멜라토닌을 즉시 약의 입장에서 정식 규제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보건식품으로서의 위치는 중지될 것이며 약으로서 재허가를 받아내야 합니다. 
하나의 호르몬이 약으로 허가 받으려면 약 중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허가가 될 것이며 
그 수많은 과학적 연구가 다 끝나려면 21세기에 가서나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11. 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제약기업은?

수면제로서 개발중인 멜라토닌

 미국의 한 중소 메이커(INR)가 현재 임상 1단계를 추진중이며 적응증은 오로지 수면제로서입니다. 
아직 내용이 너무 미약합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이 회사가 멜라토닌의 용도상의 특허독점권을 어떻게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만 
뉴스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12. 멜라토닌 복용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

멜라토닌 금기의 경우
복용하지 말도록 권유받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임부나 산모, 임신을 원하는 여성
2) 관절염 환자
3) 베타차단제 복용시
4) 부신피질호르몬제 복용시
5)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등 복용시
6) 소염진통제 복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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