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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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똥개같이 오래 산다 ㅋ
글쓴이 : dkp 날짜 : 2012-10-29 (월) 13:20 조회 : 2834
. ☜ A beauty mark

심각한 체 웃지 않고 넘어가려지만 웃어야 엔돌핀도 생기고 덤으로 텔로머레이즈도 생기고.

그 천하통일 진시황이 몹쓸 짓을 많이 해 자객이 많아 무자게 심각하면서도 웃음은 커녕 오래는 살고 싶어 불로초를 구해 오라지만 간 넘들이 돌아오잖아, 그 땡글땡글하게 구르는 썩지 않는 '수은'(quick silver)을 드셔보라기에 이 수은(mercury)을 먹고 피를 토하는 구역질, 눈물콧물(玉漏)에 복통, 피가 섞여나오는 물설사와 함께 온 몸이 서늘하게 쉬흔 살로 죽는다.

다시 한번 더 말하자면 불사약이 봉래산에 있다는 약장사 안기생(安期生)의 사기에 놀아, 그 없는 불로초를 구하지 못해 명을 받은 그 안기생의 짝패인 사기꾼 박수 낭사방사(琅邪方士), 제(齊Ch'i)나라 서복(徐福)을 시켰으나 요놈들이 한 몫 챙긴 후 화가산현(和家山縣)에서 3천명의 동남동녀와 함께 꽁지 빠지게 삼십륙계 줄행랑.-사마천 사기 봉선서(封'禪'書). ☜ 이 '禪'이 언제나 말썽ㅋ

저는 이 열린 마당에서 웃음을 선사하던 Captain Kim(Charles Kim), Michael Kang,.. 그리고 요즘은 열당 자리에 뜸한 Boss Kim을 못 잊어 하면서 요즘의 쾌걸 '조로' '자유투사'의 날렵명쾌ㆍ신출기묘ㆍ호풍환우를 즐기게 됨을 참 복있다 여깁니당.

아울러 그제까지 떵♨욕하는 '법자'에게 자중자애하라면서 처음 부앙할 땐 모기소리, '찜'찌를 땐 소리 않나는 모기처럼 조용히, 그리하여 나비같이 날아 '법자'를 벌같이 쏘는 '무하마드 알리'전술 'so and so'의 춘추필법을 법자글과 함께 즐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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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현님덜!'코피' 좀 마시며 새로곰 살짜기 옵써예. 웃으면 복이 와요- 억지로라도 웃음을 짓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몸에서 공짜로 나오는 '엔돌핀', '텔로미어' 생성촉진 효소 '텔로머레이즈' 야기가 아직 안 나왔읍니당!

1, 엔돌핀. 本名:endocrinological morphine-like substances
이 말이 되게 길어 마치 '가짜 오키스트러'를 '가라(假)오께'라 줄여 말하듯 내분비에서 end, 아편성분 몰핀에서orphine을 따내어 합성어[신조어] endorphine라고 부르는 것입니당.

이 생리성분이 우리가 능동적, 탈출적, 적극적, 긍정적 그리고 소망에 찬 낙관적인 성향으로 웃음질 때에만 뇌에서 분비됩니다. 

예를 들면 종신구류 빠삐용이 천야만야한 절벽 아래로 떨어져 파도가 출렁이는 돌에 부딛쳐 다리가 부러지면서도 아픔을 모르는 환지감(phantom limb)으로 '난 자유를 얻었다'는 기쁨으로 외칠 때, 쫓겨 도망가는 범인이 가시철망에 찔려 피가 철철 나면서도 도주하는 성공을 소망할 때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 

남편이 안사람을 웃겨주면 부인에게서 엔돌핀이 나오고, ~~

어느 여인이든 애를 출산할 때 그 고통 속에서 출산을 간호하는 친정 엄마에게 '엄마. 전 괜찮아요. 안 아파요'라며 미소지을 때 이 착한 산모에게 덤으로 주는 진통제. 이 성분이 공기중에 나오면 즉각 분해되어 소멸.

사람이 너무 심각(深刻)ㆍ진지(眞摯. sincerity)ㆍ격투, 넘 바쁜 변호사, 의사, 신문기자, 권투-레슬링선수, 대통령, 홀로 사는 가톨릭수도승, 산사(山寺)에 사는 스님이 겉으로 보기에는 오래 살 모델 같지만 하나같이 이 들이 우리의 스승격(格)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와 상처로 일찍 골병들어 실제는 우리보담 더 일찍 죽습니다.

그, 잘 아시는대로 중국땅이란가?
그 어딘가, 사시사철 안개와 구름에 가린 여산진면목(廬山眞面目)을 아무도 제대로 본 사람이 없는 악마의 산(Mount Diablo)이라며 이태백이 읊었지요.

이렇게 빼어나게 불끈 솟아 이 산봉우리는 올망졸망, 저 산봉우리는 험악한 아차봉, 폭포수는 우르릉 꽝, 골짜기는 고르지 않고, 산북(山北)의 도랑은 꼭 여인의 보장지 좃[陰溝]같고, 동녘의 여산 요세미테 반돔(half dome)은 허공을 찌르는 음경(陰莖)같아 대자연의 해괴망칙 미려함 속을 찾아온, 세속을 떠나 은거하는 이들의 암좌가 많았던 모양.

그러나 사람이란 이 열린마당에서처럼 들볶고 볶이며 한 세상 사는 법.
대화가 빈곤하여 정이 그리운 진(晉) 혜원(慧遠)법사, 내심은 콩밭에 있고 몸은 구름 속에 있섰다네.

그는 동림사(東林寺) 앞 골짜기를 결단코 건너가 사람을 절대로 안 맞나겠다고 맹서한 스님.

그 강서성 아홉 강물이 만나는 구강市 서남간 여산 구름 속에 그 동림사란 암좌에서 세상을 향한 황탄한 말을 듣고 찾아온, 공자ㆍ맹자를 암송하라면 끝내주는 도연명과 노자ㆍ장자 이야기라면 끝내주는 육수정(陸修靜)을 전송나가서 자신도 모르는 동안에 시냇물 호계(虎溪)를 건너 호랑이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고, 세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크게 웃었다고 호계삼소(虎溪三笑). 속맘에는 진정코 정이 그리웠던게지 ㅋ-여산기(廬山記)에서 옮김 ㅎ 

2. 텔로미어, 텔로머레이즈

만사 오케이, 웃으면 텔로미어(Telomere)의 속에 든 멸치똥같은 텔로미어 창자가 끊어지지 않게하는 효소 텔로머레이즈(telomerase) 생산이 촉진되는데, 이 창자길이가 끊어지지 않을수록 우리가 오래 삽니당.

이 텔로미어는 우리 세포마다 그 속에 들어있는 고유(固有)나름대로 '각각 H자(字) 모양의 46개 염색체(chromosome)' 안에 든 창자, 그 모양은 우리가 삶은 소라를 옷핀으로 뽑아 입에 넣으려할 때 우리 입에 넣으려는 소라살처럼 꼬불꼬불하고, 이 것의 생리기능으로는 우리 고유의 '유전을 결정하는 유전인자(DNA)'를 포함하고 있으니까, 마치 밀짚으로 만든 여치ㆍ베짱이 밀대집처럼 꾸겨 꽉 채워 있는 모양입니당.

텔로미어가 징그럽게 보이기도 하고 요상하기에 H 안에 꽉찬 염색체 내장, 마치 족제비가 닭의 똥구를 핥고 빨고 뽑아낸 창자가 땅바닥에 길게 늘어져 있는 꼬리로 묘사해도 됩니다.

이 것이 나이들면 길이가 줄어듭니다. 화를 잘 내도 짧아집니다. 이러면 우린 죽습니다. 120살로 자연사합니다. 쌍욕하고 화를 잘 내면 7순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이건 자기가 자신을 죽인 겁니다.

유명인사 중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30대와 지금의 사진 비교, 카터, 레이건, 클린턴, 부시, 오바마의 초임시절과 지금 모습, 또는 집권 뒤 임기가 상당기간 지난 후의 모습은 확연한 차이.-박노희. Schools of Dentistry and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학장. Can we slow down the Aging Process and Age-Related Diseases?

위에 적힌 명사들 중에 다음 말을 한 사람이 제일 않 늙어간 사람입니당.

"나이를 따지는 사람과 나는 정치에 대해 논하고 싶지 않다."
"전쟁이 나서 적이 내 방 문턱을 넘어오지 않는 이상 나를 깨우지 마라!"

로날드 리건.-LOU CANNON. PRESIDENT REAGAN THE ROLL OF LIFETIME. 인덱스 포함 948 page 분량. 1991 Simon & Schuster

써니 2012-11-20 (화) 05:15

엔도르핀(EndorphinEndogeneous Morphine)은 내인성 모르핀이라는 뜻으로, 뇌와 뇌하수체에서 생성되는 아편유사제들을 일컫는 용어이다.[1][2] 이들은 중앙신경계의 아편유사수용체(opiate receptor)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인간 에서는 고통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Met-엔케팔린, Leu-엔케팔린, β-엔도르핀, 다이노르핀 등이 포함된다.[3]

1975년, 모르핀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두 종류의 펩타이드가 뇌에서 분리되었다.  이 펩타이드들은 C-말단의 아미노산이 각각 메티오닌과 류신인 것을 제외하고 아미노산 서열이 같았으며 각각 Met-엔케팔린, Leu-엔케팔린이라 불리었다. 이들은 뇌에서 진통에 관여하는 아편유사수용체에 결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후에 발견된 이와 비슷한 아편유사제들을 엔도르핀이라 부르게 되었다.발견

생리적 역할

아편유사제의 생리학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다. 엔도르핀은 고통 전달, 호흡, 운동,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 감정에 관련된 뇌의 영역에서 높은 농도로 발견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될수록 혈액과 뇌의 엔도르핀 농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고통을 느끼는 임계점도 상승한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3]

진통 작용

엔도르핀의 기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기능이다. 작은 엔케팔린 함유 뉴런(small enkephalin-containing neurons)이 고통 정보를 척수로 전달하는 말단 감각신경에 영향을 주어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감각을 전달하는 일차구심뉴런(primary afferent neuron)은 P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배근신경절의 고통감각섬유(sensory pain fiber) 에 위치한다. 배근에서 P물질이 분비되면 고통감각단위의 반응을 활성화시켜 고통을 느끼게 된다. 엔도르핀의 일종인 Met-엔케팔린은 고통감각섬유의 P물질 분비를 저해한다. 엔도르핀의 이러한 효과는 모르핀 길항물질인 날록손(naloxone)에 의해 저해된다.

부신 호르몬으로서의 엔도르핀

많은 경우에, 스트레스는 날록손에 의해 저해되는 진통 작용을 유도한다. 포유동물의 부신 크롬친화조직(Chromaffin tissue, 크롬친화세포 참고)에는 다량의 엔케팔린 함유 펩타이드가 존재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부신이 자극되면, 크롬친화성 과립에 저장되어 있던 엔케팔린 함유 펩타이드가 카테콜아민과 함께 분비된다. 쥐의 부신의 신경을 제거하면 프로엔케팔린의 분해로 생성된 엔케팔린과 엔케팔린 함유 폴리펩타이드의 양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부신 엔케팔린이 고통 완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시사되었다.[3]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 조절

엔도르핀과 같은 아편유사제가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있다. [8] 예를 들어, 돼지꼬리원숭이의 뇌하수체 혈액에는 말초 혈장의 100배에 달하는 농도의 β-엔도르핀이 존재한다. 정맥을 통해 아편유사단백질을 주사하면 프로락틴성장호르몬항바이러스성 단백질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이 분비되며, 여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의 분비가 저해된다. 이 효과는 역시 날록손에 의해 저해된다. 아편유사단백질과 그 길항물질은 분리된 뇌하수체에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는데, 이는 그 효과들이 시상하부를 통해 조절되는 것을 의미한다. 엔도르핀은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저해함으로써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한다. [3]

생식생리적 역할

Met-엔케팔린의 합성유사체는 성숙한 수컷 쥐의 생식행동을 저해하며, 이 효과는 날록손에 의해 저해된다. 날록손은 성적으로 미숙한 수컷 쥐의 생식행동을 유도한다. 이는 엔도르핀이 생식 행동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9]


작용 기구

엔도르핀은 중앙신경계의 다양한 뉴런들의 시냅스전 억제를 통해 흥분성을 조절한다. 엔도르핀은 몇몇 신경섬유의 시냅스 뉴런에 존재하는 아편유사수용체에 작용하며, 도파민과 다른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한다. [10] 아편유사수용체는 δ, κ, μ의 세 종류로 나뉘는데, 수용체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생리학적 기능을 가진다. [11] μ 수용체는 진통 작용을 조절하고, δ 수용체는 감정적인 행동을 조절한다. μ와 δ 수용체는 각각 Met-엔케팔린과 Leu-엔케팔린에 의해 조절된다. κ 수용체는 또다른 엔도르핀인 다이노르핀(dynorphin)에 의해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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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5:16
암세포를 사멸시키지만 저항성을 유발시키는 텔로머레이즈 저해

염색체 말단을 보호함으로써 악성 세포의 파괴를 막는 텔로머레이즈(telomerase)를 저해하면 일단은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지만 이후에 암세포의 저항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ll’ 최신호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여러 암에서 과다 발현되는 텔로머레이즈를 항암제의 표적으로 삼기 위해서는 이들이 어떤 일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를 주도한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의 Ronald DePinho 박사는 “우리는 마우스 모델을 이용하여 암의 발달, 진행, 치료에서 텔로미어의 위기(crisis), 재활성화, 소멸을 보다 자세히 연구하였다. 이 훌륭한 모델은 암세포들이 텔로머레이즈 결손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용하는 2가지 기작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 결과들은 텔로머레이즈 저해에 대한 암세포의 반응과 저항성 기작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텔로머레이즈를 표적으로 삼는 조합 약물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텔로미어(telomere)는 선형인 염색체의 말단을 덮고 있는 반복 염기서열 분절로서 염색체 안정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사람의 세포 대부분은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가 조금씩 짧아지게 되고, 이러한 경과가 장기간 진행되어 텔로미어가 사라지면 유전적 불안전성이 유도되어서 세포는 사멸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텔로미어의 위기라고 부른다. 그러나 암세포의 경우에는 텔로미어를 연장시키는 텔로머레이즈가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분열을 지속해도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고 계속 무한 증식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텔로머레이즈 활성화가 대부분의 암에서 핵심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연구팀은 림프종 마우스 모델에서 유전적 불안정이 발생한 후의 텔로머레이즈의 재활성화가 암의 진행을 유발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암세포에서 텔로머레이즈를 저해하면 세포 사멸이 유발되었지만, 결국 텔로머레이즈에 독립적인 텔로미어의 대체 연장(alternative lengthening of telomeres: ALT)가 유발되었다고 한다. ALT 양성 세포들은 PGC-1ß라는 미토콘트리아의 기능 조절에 핵심적인 유전자의 발현이나 복제수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더하여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PGC-1ß를 표적으로 삼으면 항텔로머레이즈 치료의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재활성화된 텔로머레이즈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마우스를 유전자 변형시켜 4-hydroxytamoxifen (4-OHT)로 처리하면 텔로머레이즈가 재활성화되는 T 세포 림프종을 유발시켰다. 이들 마우스를 여러 세대 교배시켰으며 일부는 4-OHT를 나머지 일부는 텔로머레이즈를 활성화시키지 않은 위약을 투여하였다. 여기서 3세대 및 4세대 마우스들은 4-OHT에 의해서 텔로머레이즈가 활성화되었으며 비장, 신장, 간, 폐, 골수 뇌 등에서 암의 침습이 많이 발생하였고 평균 생존기간은 30일이었다고 한다. 이와 달리 위약이 투여된 대조군은 70%가 평균 50일간 생존하였다고 한다. 대조군의 암세포들에서도 암 억제 p53 신호전달 경로가 더 많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하여 많이 파괴되었다고 한다. 연구팀의 Hu는 “이들 결과들은 초기 단계 암에서 텔로미어 위기가 유전적 불안전성을 유발시키는 것과 일치하며 재활성화된 텔로머레이즈가 이후 암의 진행을 보호해 줌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세대의 텔로머레이즈가 활성화된 마우스들은 4928종의 유전자 증폭과 2297종의 유전자 결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이들 변화를 사람의 림프종과 비교하였으며 565종의 유전자 증폭과 300종의 유전자 결실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는 여러 암 억제 유전자 및 발암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초기 텔로미어 기능 이상이 1차 암 발달을 구동시킬 뿐만 아니라 침습성과 같은 악성 특징에도 기여함을 가리키고 있다. 

연구팀은 텔로머레이즈가 활성화된 후대의 마우스에서 암세포를 취하여 4-OHT나 위약이 투여된 마우스들에게 4회 처리하였다고 한다. 2회 처리까지 양 그룹 사이의 생존은 비슷하였지만 3회 처리부터 대조군의 마우스들은 텔로머레이즈 활성화 그룹보다 향상된 생존을 보였으며, 이는 텔로미어 결실이 유전적으로 불안정한 세포들을 선별하는 세포 방어기구를 허용함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4회 처리에서 대조군 마우스들의 생존은 텔로머레이즈 활성화 마우스 수준으로 급낙하였다. 
또한 암도 텔로머레이즈에 의존하지 않는 저항성을 보였다. 이어진 분석에서 활성화 텔로머레이즈를 갖는 암세포에서 텔로미어의 길이는 4회까지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텔로머레이즈가 결실된 세포에서 2회 동안 짧아진 텔로미어는 3회와 4회를 통하여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다른 분자적 증거도 텔로머레이즈 결실 세포에서 ALT의 유발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팀은 ALT 양성 암들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891종의 유전자 발현이 증가하고 1346종은 감소하는 다른 유전자 발현을 보이는 것도 관찰했다.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산화 스트레스 조절에 관련된 네트워크에서 여러 유전자들이 발견되었다. PGC-1ß는 ALT 양성 암에서 유전자 발현과 복제수가 증가에 관련된 경로에 존재하는 유일한 유전자로서 이들 경로의 주요 조절자 역할을 한다. 연구팀이 ALT 양성 암을 갖는 마우스에서 PGC-1ß을 결실시켰을 때에 아닌 마우스보다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암에서 텔로머레이즈는 활성화되었다. 정상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성시키는 미토콘드리아는 지방산에서 세포의 주요 에너지원인 ATP를 만들어낸다. 암세포는 일반적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당 경로에 의존한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들의 유전적 근거가 미토콘드리아가 암세포의 지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함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림설명: 1. 텔로머레이즈 재활성화로 작용 방식, 2. 텔로머레이즈 저해에 의한 림프종 세포의 사멸과 저항성 발생, 3. ALT 양성 암세포에서의 PGC-1ß 활성화 

Journal Reference: Jian Hu, Soyoon Sarah Hwang, Marc Liesa, Boyi Gan, Ergun Sahin, Mariela Jaskelioff, Zhihu Ding, Haoqiang Ying, Adam T. Boutin, Hailei Zhang, Shawn Johnson, Elena Ivanova, Maria Kost-Alimova, Alexei Protopopov, Yaoqi Alan Wang, Orian S. Shirihai, Lynda Chin, Ronald A. DePinho. Antitelomerase Therapy Provokes ALT and Mitochondrial Adaptive Mechanisms in Cancer. Cell, 2012; 148 (4): 651 DOI: 10.1016/j.cell.201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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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2/02/12022016122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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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5:21
眞摯
진지단어장 추가
말이나 태도()가 참답고 착실()함
眞摯
진지성단어장 추가
진지한 특성()이나 성질()
(2건)
참 진 단어장 추가
1. 참 2. 진리() 3. 진실() 4. 본성() 5. 본질() 6. 참으로 7. 정말로 8. 진실하다(--) 9. 사실이다 10. 참되다 11. 명료하다(--) 12. 또렷하다 13. 뚜렷하다 14. 똑똑하다
  • [부수](눈목)
  • [총획]10획
  • [난이도]중학용, 읽기 4급II, 쓰기 3급II
잡을 지 단어장 추가
1. 잡다, 손으로 쥐다 2. 이르다, 오다 3. 올리다, 권하다(--), 진언하다(--) 4. 지극하다(--), 도탑다(서로의 관계에 사랑이나 인정이 많고 깊다) 5. 거칠다, 사납다 6. 치다, 때리다 7. 꺾다,...
  • [부수](손수)
  • [총획]1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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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5:22
여산진면목 廬山眞面目
너무도 깊고 그윽하여 그 진면목을 알 수 없음. 

여산(廬山)은 중국 강서성(江西省) 구강현(九江縣)에 있는 산이다. 이 산은 삼면이 물로 싸여 있고 서쪽만이 만학천암(萬壑千巖)이 항상  안개에 휩싸여 있어 그 진면목을 알 수 없다는 명산이다. 

그 산속에는 백록동(白鹿洞), 묵지(墨池), 옥연(玉淵) 등의 명승지가 있으며, 서북쪽의 산은 피서지로 유명하다. 

주(周)나라 무왕(武王) 때, 광유(匡裕)라는 선비가  이 산에 초당을 짓고  살면서 신선술을 닦고 있었다. 

무왕이 그의  학식과 덕망이 높음을 듣고  그에게 벼슬을 주어 나라 일을 함께 도모하려 하였다. 

사긴을 보내어 모셔오게 하였는데  이를 눈치챘음인지 광유는 어디론지 사라져 행방이 묘연하였다. 

무왕은 그가 죽은 것이라 판단하고 그를 추모하기 위하여 이 산을 관리하는 직책을 두고 산 이름도 광산(匡山)이라 부르게 하였다. 

여산의 아름다움은 수많은  시인묵객들이나 나그네들의 감탄의  대상이 되었다. 

소식(蘇軾)은 이 여산에 왔다가 그 오묘한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있다가 칠언절구의 시 한 수를 지었다.  
  
 橫看成嶺側成峯  옆으로 보니 고갯마루요, 또 곁으로 보아도 봉우리로다.  
 遠近高低各不同  멀고 가깝고, 높고  낮음이 저마다 같지 않구나.  
 不識廬山眞面目  여산의 참 모습 알기 어려우니,  
 只緣身在此山中  이는 나만 내 몸이 이 산중에  묻혀 있음이로다.  
  
이백(李白)도 이 폭포를 보고, 여산폭포시(廬山瀑布詩)를 지었다.  
  
 日照香爐生紫煙  해가 향로를 비추니 붉은 빛 아름다운 안개가 일어난다.  
 遙看瀑布掛長川  멀리 폭포를   바라보니 기나긴 개울이 걸려 있구나.  
 飛流直下三千尺  나는 듯 곧바로 떨어져 삼천 척이니  
 疑是銀河落九天  은하수 한구비가  구천에서 떨어지는 듯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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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5:24

Mount Diablo is a mountain in Contra Costa County, California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located south of Clayton and northeast of Danville. It is an isolated upthrust peak of 3,864 feet (1,178 m), visible from most of the San Francisco Bay Area and much of northern California. Mount Diablo appears from many angles to be a double pyramid and includes many subsidiary peaks, the largest and closest of which is the other half of the double pyramid, North Peak, nearly as high in elevation at 3,557 feet (1,084 m) and about one mile northeast of the main summit.

The peak is the centerpiece of Mount Diablo State Park, a state park of about 20,000 acres (8,000 ha) in area. The park was the first public open space of a complex—according to Save Mount Diablo—now including 38 preserves, including nearby city open spaces, regional parks, watersheds, etc., buffered in some areas with private lands protected with conservationeasements. Preserved lands on and around Mount Diablo total more than 90,000 acres (36,000 ha). The day use fee for Mount Diablo State Park is $10 per vehicle.[4]

Except for distant views from the Central Valley, Mount Diablo's northwestern double pyramid view is most familiar to California residents. This view however includes a minor part of the mountain's acreage, most of which stretches east and southeast from the summit through Altamont Pass to the rest of the northern Diablo Range.


Mount Diablo
View of Mount Diablo and CA Highway 24 from Lafayette Heights.jpg
West face of Mount Diablo and Hwy 24
Elevation3,864 ft (1,178 m)NAVD 88[1]
Prominence3,109 ft (948 m)[2]
ListingCalifornia County High Points[2]
Location
LocationContra Costa County, California, United States
RangeDiablo Range
Coordinates37°52′54″N 121°54′51″WCoordinates37°52′54″N 121°54′51″W[1]
Topo mapUSGS Clayton
Geology
TypeSedimentary
Age of rockCretaceousJurassic
Climbing
Easiest route

Paved road

Reference #:905[3]

Aerial view of the Los Medanos foothills and Mount Diablo from over Suisun Bay at Concord,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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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5:25
陰溝
음구단어장 추가
①땅 속에 있는 물줄기. 땅 속으로 낸 도랑 ②여자()의 음부()
(2건)
그늘 음,침묵할 암 단어장 추가
1. 그늘, 응달 2. 음(), 음기() 3. 그림자, 해그림자 4. 세월(), 흐르는 시간 5. 어둠 6. 생식기(), 음부() 7. 암컷 8. 뒷면 9. 음각() 10. 저승 11. 가을과 겨울 12. 신하()...
  • [부수](좌부변)
  • [총획]11획
  • [난이도]중학용, 읽기 4급II, 쓰기 3급II
도랑 구 단어장 추가
1. 도랑(매우 좁고 작은 개울) 2. 봇도랑(--: 봇물을 대거나 빼게 만든 도랑) 3. 시내 4. 해자(: 성 밖을 둘러싼 못) 5. 홈통(-: 물이 흐르거나 타고 내리도록 만든 물건) 6. 물소리 7. 도랑 파다
  • [부수](삼수변)
  • [총획]13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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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5:31
步藏之와 坐藏之(보장지와 좌장지)

의 '보지'는 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보장지(步藏之)라는 말이 잘못 발음된 것이고, 

남자의 '자지'는 '앉아야 감추어진다'는 뜻의 
좌장지(坐藏之)를 잘못 발음한 것.

또 한 '좃'과 '씹'은 별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마를 조(燥)'와 '습할 습(濕)'을 뜻하는 것. 

또 남자의 그것을 '자지'라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 즉 자식을 낳는 나무요 
또 가지를 치는 것이라 하여 아들子 가지 枝자를 써서 子枝라 이르고,

여자의 '보지'는 자식을 담아 기르는 보배스런 연못이라고 하여
보배 보(寶)자 연못 지(池)자를 써서 寶池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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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5:35

    혜원-도연명-육수정 과 호계삼소(虎溪三笑)


    中國 故事에서 취제한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로, 호계는 중국의 여산(廬山)에 있는 계곡으로 여산기(廬山記)에 유천(流泉), 즉 절을 돌아서 내려와 호계(虎溪)에 들다 라고 하였는데, 여산(廬山)의 동림사(東林寺)에 고승 혜원(慧遠)이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陶淵明)과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하며, 삼소(三笑)라고도 한다.

     

    虎溪三笑란 儒-佛-道의 진리가 근본에 있어 하나라는 것을 상징하는 말로 쓰인다. 동진의 고승 혜원(慧遠)은 출가한 뒤 여산의 동림정사에 머물며 정진하였는데, 오직 학업에만 몰두하자는 뜻으로 그는 影不出山 跡不出俗(영불출산 적불출속)라는 글을 걸었는데, 그 뜻이 그림자는 산을 나서지 않고, 발자취는 속세에 들이지 않는다는 말로서, 손님을 배웅할 때는 절 아래 개울인 호계를 넘지않는 것을 철칙으로 정하여 지켰다.

     

    이런 혜원(慧遠)이 유학자(儒學者)인 도연명(陶淵明)과 도교(道敎)의 대가인 육수정(陸修靜)을 전송하다가 이야기에 몰두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호계(虎溪)를 넘고 말았다.

     

    한참을 지나친 뒤에야 이를 깨달은 세 사람은 서로 마주 보며 박장대소(拍掌大笑)했다는 일화인데, 즉 세 사람의 生存年代로 미뤄 후대인들이 꾸며냈을 것으로 추정되는 얘기이나, 思想과 宗敎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표현할 때 흔히 인용되는 故事 고사다.

     

    佛敎의 比丘尼와 天主敎의 修女 및 圓佛敎의 女性敎務가 참여하는 삼소회(三笑會)도 宗敎와 理念의 차이를 넘어 眞理의 말씀을 나눴다는 虎溪三笑에서 따온 말이다.

     

    三笑會는 매월 한차례 승복차림의 비구니와 수녀복을 입은 수녀, 쪽머리의 원불교 교무가 한자리에서 기도하는 명상기도모임을 갖고 있는데, 촛불과 향을 피우고 自己方式대로 기도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겐 낯설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三笑會가 아니더라도 이젠 基督敎와 佛敎界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復活節이나 釋誕日, 聖誕節에 두 宗敎 관계자들이 寺刹과 敎會를 방문해 서로 축하하고, 講論이나 說法하는 경우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 他宗敎를 배척하는 것이 부처와 예수의 바람이 아닐 뿐 아니라, 平和와 和合을 바라는데 宗敎간 다름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東林寺 손님을 배웅하던 곳, 달뜨고 흰 원숭이 울음소리. 여산(廬山)을 멀리나와 웃으며 헤어질 때 호계(虎溪)를 지났다고 어찌 성가셔 할까(李白 別東林寺僧), 호계(虎溪)를 넘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지키지 못하고도 이를 껄껄 웃음으로 넘기는 호방함이 훨씬 人間的 모습이다.

     

    그러기에 스스로 理念의 틀을 정하고, 그와 다른 것을 인정하기는커녕 성가셔하는 것이 지금 오늘 날 우리들이다. 호계(虎溪)를 지나쳤다고 탓하지 않는 包容과 寬容의 정신은 어디로 사라졌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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