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올가즘♥ 맛보다 죽어간 비너스 거울♀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10 (일) 05:22 조회 : 1913
짐승도 춤을 추는 흥분의 음향! 

그 올페우스의 떨리는 플르트(flute. 잠지), 리드미칼한 현금소리에 그의 아내 유리디스가 숨넘어 널브러지고, 숲의 요정 에코(Echo) 역시 꽃미남 나르시서스와 함께 정(精)에 못 이겨 절정의 메아리만 남기며 사라진다. 

그러기에 예일대 교수 설윈 뉴랜드(Sherwin Nuland, M.D.)는 부벼지는 ♂벨벳 잠지는 질벽과 밀어를 주고 받기에 그 속삭이는 보드라움을 어느 비단감촉으로, 어느 로바트 ♀ 잠지로도 대체할 수 없다고 했나 보다. 


거짓말? 거짓말은 돈이 안 들어 수 많은 여인이 남성 심볼에 돈 달라는 깩 소리 한 번 못하고 남자 배 위에서 죽어간 애련한 복상사!

올페우스는 트라시아 시인, 아폴로와 칼리오페 사이의 아들.

그 올페우스는 저승 왕 플루토(Pluto)에게 아내를 꺼내오며 뒤를 돌아다보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겨서 사랑하던 아내를 놓지고 실망하며 해변에서 널브러져 시름시름 죽어가자 그를 불쌍히 여긴 제우스가 그들을 하늘에 올려 백조별(Cygnus) 옆에 거문고 별자리(Lyra)로 만들어 준다.

그의 아내가 죽은 것은 성적 흥분 중에 꽃마저 따려다 뱀에 물려 죽은 것.
뱀은 남자의 생식기 상징. 너무나 밝히다 죽은 것이리라.

한ㆍ중의 '견우(牽牛)ㆍAltair She-niu shepherd'ㅡ'직녀(織女)ㆍShe-niu weaver)'의 오작교 만남.
역시 서로 너무 붙어 색만 너무 밝히다 은하수로 쫓겨 갈라진 진 것. 1년에 한 번만 하란다.

그런데도 그 자비의 손(手) 주피터(그. 제우스) 역시 공식적인 열 명의 아내가 있음.

1. 아폴로, 다이아나를 낳아준 라토나(레토), 2. 비너스(아프로디테)를 낳아준 디오네, 3. 머큐리를 낳아준 마이아, 4. 박커스(디오니수스)를 낳은 세멜레, 5. 테미스, 6. 므네모시네, 7. 누이동생 유노(헤라), 8. 유리노메, 9. 데메테르, 10. 허큘리스(헤라클레스)를 낳아준 알크메네.

하지만 치마입은 꽃뱀을 보면 유부녀고 간에 물불 가리지 않고 빳빳히 선 오족만 세우면서 사죽을 못쓰는 제우스. 

죽음이 성욕(libido)에 묶여졌건만 새끼 낳고 찾아오는 죽음의 본능(Thanatos)에 대한 관심사는 눈꼽만큼도 없음. 

그 제 할배ㅡ애비 닮아 깨알친 제 새끼들을 여편네가 길에서 낳은 '길남'이, '길순'이, 제 먹고 살 복은 타고 낳다고 길동이로 팽겨치고 오직 순수한 올가즘만 챙긴다. 
그리고 한 번 신은 신발은 헌 신짝, 정을 안 주려고 그녀를 다시는 안 보려든다. 

부자지간에도 경쟁적인 그이기에 동생 겸 일곱번 째 여편네 헤라가 라토나에게 질투하자 자극받아 이 여인을 델로스(Delos) 섬에 감추고 낳은게 아폴로와 다이아나. 헤라에게 질투받는 미녀일수록 발정한 황소처럼 날뜀. 

그러던 중 그가 네메시스의 요염한 몸을 얼픗 보고 제꺼 젓이 커지자 딸을 부른다. 

"이 애비가 백조로 변할테니 네가 독수리로 변장하여 나를 쫓아오라"고. 그리하여 독수리에게 쫓기는 백조가 불쌍하여 네메시스가 그녀 품에 안아주자 즉바로 그녀 몸에 들어갔다. 

딸년 앞에서 호로자식도 아니고 이게 뮝하는 짓! (ㅉ 그리스 신화가 다 요 모양임)
이에 놀란 그녀가 거위로 변신하여 날아가자 백조로 변신하여 그녀를 따라가 결국 입궁에 성공. 

이 알이 레다(Leda)에게 보내지자,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가 이 레다의 몸에 들어가 트로이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경염외 경국지색 헬렌이 태어남.

그 만만한게 비지떡인가, 꽃뱀인가?
그래 아예 피어나지 못한 영계를 싸그리 없애기로 신탁(oracle)내리려는 여사제가 음모를 꾸밈. 

평생 남자 맛도 못 본 채, 남자 상대하는 처녀로 살아야 하기에, 남자와 올가즘을 느끼는 것 이외에는 도대체 약이 없는 실녀병(室女病)에 걸린 여사제, 
'나 못 먹는 호박? 찔러나 보자!'

이 무녀들을 만나러 신전에 들어가면 연기가 자욱하고 약초냄새로 비실비실하여 황홀경 올가즘 생각을 망각하려는지, 약에 취한 대리만족인지, 뭐를 잊으려는지 냉소를 머금은 표독스런 표정.

역병이 창궐하자 그 해결방안으로 "숫처녀를 제물로 희생시키면 된다"라는 신탁을 내려주자 데모폰(Demophon)왕이 전국의 처녀들에게 제비를 뽑게하여 재수 없게 도사(道士) 마스투시우스(Mastusius) 딸이 걸려 죽임을 받음.

이에 그가 왕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항의하자 왕가에도 제비뽑게 하여 공주 하나 역시 희생되자 그 악법을 왕이 폐지했지만 

"얼씨구. 요시 보자. 내 날이 올꺼다!"

드디어 그가 왕궁에 초청되어 데모폰왕이 일이 바쁘자 자기 대신 공주들에게 그를 접대하라고 내보내자 때를 기다리던 그가 공주들을 하나씩 하나씩 능욕해 올가즘난 순간마다 모조리 칼로 베어 죽였음.

드디어 왕이 그의 테이블로 찾아와 앉자 마스투시우스가 그에게 공주의 피를 섞은 와인을 권한다. 

그렇게 보복한 후 항구에서 몸을 던져 빠져 죽는다. 그 후로 이 곳을 '마스투시우스 바다', 와인과 피를 섞던 그릇(crater)'을 그 바닷물에 던져버리자 그 곳을 '술을 희석하는 그릇(Crater)"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역시 만만한게 비지떡인가, 홍어젓인가?

그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가 하늘에서 올페우스의 플르트, 떠는 그의 것을 피리로 만들어 땅으로 던져버리자 이를 알고 말시아스(Marsyas)가 주어 더 좋은 거로 만들어 미네르바의 이복 남동생 아폴로와 프르트 불기 음악경연에 나섰음.

결과는 당연히 현금(Lyre)을 켜던 아폴로가 이겼고 아폴로는 말시아스의 잠지를 포함하여 몸의 살갗을 벗겨 맨사둥이로 만든 후 쫓아버림. 이들의 시합이란 여인을 누가 잘 꼬시느냐는 내기.

그 아폴로 현금은 악장(樂匠)의 달인 머큐리가 만들어 준 것. 올페우스의 현금 역시 이 아폴로가 준 것임. 
이 걸 튕겨, 아버지 제우스가 아직 모르는 꽃계라면 보석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제 차지한다.

실수한 건 딱 세번.

다프네(Daphne)를 차지하려는데 도망치자 월계수로 변하게 했고, 카산드라(Cassandra)를 사랑하나 그녀가 아킬레스를 따라가자 아킬레스를 죽이겠끔 그녀의 오빠 패리스(Paris)에게 힘을 실어주어 간접공범역!

세번 째 실패는 멋모르고 아버지 제우스에게 번개 만들어 주는 외눈잡이 키클롭(Cyclop)을 잘못 건들어, 아버지로부터 죽임을 면하지 못할 때에 거두어준 앗메투스(Admetus)왕 밑에서 1년간 종살이 한 것 빼놓고는 아폴로를 당해낼 자 없었음.

그 말시아스에게 이기고, 팬(Pan)을 물리치고 팬에게 편든 미다스(Midas)왕의 귀를 음악 연주를 판단할 줄 모른다고 당나귀 귀로 만들고, 여동생 다이나나를 시켜 오리온을 죽이게 함. 

이 다이아나는 달밝은 밤에 잠자고 있는 꽃미남 엔디미온(Endymion)을 보고 가슴이 타오르자 다가가 그의 잠자는 몸을 내려다 보곤 했다.

이에 제우스가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딸을 보고, 엔디미온을 오래 감상할 수 있게 그를 꿈에 취하게 해주자, 그녀는 원하는 그에게 일찍 찾아간 주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그가 키우던 가축무리를 보살펴 준다.

목동은 그가 상상하던 여신을 꿈에 만나 
그녀 품안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꽃뱀이 되어 환상의 꽃미남 품속에 안긴다. 

그녀는 에텔을 타고 훨훨 하늘을 오르며 
달의 여신 셀레네(Selene)를 만난 후 
다산의 여신(Artemis)으로 거듭 태어나 
매일 그를 찾아와 쉬흔 아이를 낳는다.

이에 Fletcher, John(1579-1625)이 "Faithful Shepheredess"(충실한 짝사랑의 목자여신)을 읊었다.

How the pale Phœbe, hunting in a grove,
First saw the boy Endymion from whose eyes
She took eternal fire that never dies;
How she conveyed him softly in a sleep,
His temples bound with poppy, to the steep
Head of old Latmos, where she stoops each night,
Gilding the mountain with her brother's light,
To kiss her sweetest.-Crowell BULFINCH'S Mythology p.205 THOMAS CROWELL 1970

이 시(詩)가 Keats의 "Endymion", Dr. Young의 "Night Thoughts" 보다 마음에 와 닿는다. 

까닭은 "Women Pleas'd", 공주의 섬", "Wild Goose Chase"를 읊은 그가 느낀 한 인간상의 올가즘을 맛보며 죽어가는 여신이기에. ^-^DKP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89
1894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89
1893  일본 야동 오망고 +2 이태백 06-21 10522
1892  프랑스 대표 명품란제리 브랜드 Aubade(오바드) 6070 04-17 10185
1891  사이아미즈 쌍둥이 정치민권과 종교인권 +4 dkp 08-10 8168
1890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1 dkp 06-15 5956
1889  푸앙카레 우주는 낙지문어 생김새 +14 dkp 08-04 5531
1888  이완용 이름 항렬. 도우미 dkp 05-21 4359
1887  비키니 여자 1 그리고 6070 04-17 3790
1886  단초=실마리 우리말/ 端初, 日語아님 dkp 03-26 3632
1885  호랑말코. 이 뜻¿ 믿으시거나 말거나 dkp 02-25 3476
1884  천기누설 근친임신 유산이 적절 dkpark 03-14 3447
1883  이 빵 이름이 뭐요? '보지빵!' +1 dkp 09-13 3178
1882  日 가오루공주:두달간 원없이 쎅스하라 +3 dkp 10-29 3149
1881  낙타 써니 10-12 2978
1880  제주 및 일본 해녀들의 모습과 그 역사 +2 선열반 02-22 2977
1879  멜라토닌:우짤꼬! 사실을 말해줘야 되는데 +2 dkp 10-29 2965
1878  웃어야 ♨똥개같이 오래 산다 ㅋ +8 dkp 10-29 2834
1877  웃긴 얘기들 써니 10-12 2767
1876  원초적 본능의 미학 아랫도리 dkp 03-26 2708
1875  발랑박씨가 수표교 위에서 사물론 dkp 01-07 2706
1874  부반장 +1 써니 10-12 2647
1873  루즈벨트, 바둑꾼 처칠, 스탈린, 韓國 dkp 05-21 2646
1872  장군의 성은 朱, 이름은 맹앙. 고금소총 성녀학 이태백 05-26 2626
1871  탈북자들에게 신기한 남한 풍경 +1 선열반 01-26 2619
1870  허준 고스톱 써니 10-12 2610
1869  ‘섹시 지존’ 이효리 hyori 09-24 2598
1868  강아지 써니 10-12 2581
1867  직장 상사와...... 6070 04-11 2519
1866  그럼, 암탉은 어째서 우는 거냐? +1 선열반 01-13 2508
1865  여체미 다 똑같다.-에리자베스 여왕 <댓글> dkp 07-22 2503
1864  근친임신 여인의 자연수명 +5 dkpark 02-14 2423
1863  이경숙≪노자를 웃긴 도올≫을 비판함 +1 dkp 03-26 2422
1862  [저~ 흥분되요....] 6070 04-16 2413
1861  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dkp 05-17 2408
1860  진시황제(秦始皇帝)란 인물에 대하여 +1 선열반 02-22 2296
1859  <사유리 어록> 6070 04-17 2287
1858  [변강쇠와 옹녀] 6070 04-16 2258
1857  통풍(gout)으로 아픈 분 계셔요?ㅡ도우미 정보 dkp 02-25 2253
1856  고현정 6070 04-12 2203
1855  재미있는 급훈 모음 +1 써니 04-10 2170
1854  오륙도에서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부산 이기대해안산책로 onnuri 10-26 2166
1853  강도 보다 무서운 것 6070 04-11 1993
1852  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6070 04-15 1981
1851  케겔운동 전철에서도 성교할 때도 오줌눌 때도 dkp 02-10 1958
1850  나뽈레옹이 코브라 입 속에 침을 뱉어 즉사시키다 +2 dkpark 01-22 1938
1849  초등학교 3학년 시험문제 - 사자성어 생각사… 04-14 1935
1848  변강솨 통도사 관음클럽 dkp 06-01 1933
1847  올가즘♥ 맛보다 죽어간 비너스 거울♀ dkp 02-10 1914
1846  하응 이범진이가 선선 선(禪)열반이라카는데 +1 dkp 12-11 1887
1845  가장 짧은 장편(掌編) 꽁트 +3 dkpark 01-06 1872
1844  세상엔 참 요상한 것도 많아 +11 dkp 09-28 1842
1843  우리가 잘 모르는 한복 상식 써니 12-18 1842
1842  누에ㅡ오디 암뽕, 오디 없는 숫뽕. 없으면 피마자잎 dkp 05-21 1841
1841  착한 아줌마 6070 04-07 1813
1840  여 장군 - 허리 뒷 꺽기 6070 04-11 1810
1839  이천시비년이백삼시비릴째파뤌시파릴 dkp 08-14 1776
1838  세종대왕의 유감동 창녀 판결주문 dkp 04-18 1776
1837  발모제 / 제모제 +4 Hair 09-08 1764
1836  짜릿한 감칠 맛? 그 다리 부러뜨려! +2 dkp 10-29 1757
1835  미 기상청? 참 미련하다고 생각함! 뭐여!! +8 dkp 10-31 1753
1834  팝콘 받아 먹는 고양이 써니 04-13 1745
1833  아카라카치아카라카초아카라카치치쵸쵸쵸 앙삼블응원가 dkp 06-18 1733
1832  대물은 몸으로 여인을 죽인다 +2 dkpark 03-14 1733
1831  전립선 검사? 사람목숨 잡는다. dkp 10-06 1732
1830  정말 끝내준 여자 +1 gather0825 05-16 1731
1829  대낮의 선열반 꿈 그리고 해몽 dkp 09-07 1727
1828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 morning 10-08 1726
1827  귀천상종에 노블레스 오블리쥐 dkp 05-21 1723
1826  시저부인, 마커스 오렐리우스 바람피운 황후 dkp 01-28 1720
1825  나는 종말론 말씹조개 강도사다 dkp 02-17 1719
1824  올 때 니조랄 사와! (컬투쇼 베스트 사연 중에서..) 컬투쇼 04-14 1713
1823  충성이란 무엇인가? +1 dkpark 02-23 1702
1822  알루미늄 부작용논란으로 내과에서 욋과로 dkp 02-17 1690
1821  각설이 노래 michael 08-14 1685
1820  [컬투쇼] 돌아와요 미스김 +2 써니 07-12 1682
1819  (2) 2017~2045년까지의 미래기술 예측 년도별 정리.List 써니 01-17 1675
1818  오바마행정부 도덕적 타락, 코케이션 멸절정책 dkp 03-26 1674
1817  복분자술:시고 뜳고 쓰고 달아야 정력제 +1 dkp 10-15 1666
1816  매기 강아지 - 여아 6개월 슬픈 듯한 눈 6070 04-08 1662
1815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대로 해!" +1 이태백 06-20 1656
1814  심오한 깨달음, 스님의 쿤닐링구스詩 dkp 02-10 1654
1813  이 학생이 닐스 보어입니다.  훗날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되었죠... Tosh 05-06 1654
1812  Ingrid bergman 6070 04-17 1640
1811  새들의 울음소리 써니 10-12 1638
1810  여기가 모텔여 여관방여! 조선사… 05-26 1636
1809  세대별 얄미운 여자 써니 10-12 1617
1808  유복친 상피(相避), 동성애결혼;진화론적인가 dkp 03-26 1612
1807  Marilyn Monroe 6070 04-17 1610
1806  참새의 일기 6070 04-12 1608
1805  서울의 電車(전차)는 고종황제가 처음 설치했단다‏ 선열반 03-16 1598
1804  상공 6킬로 철새, 10킬로 여객기 +2 dkp 11-17 1597
1803  고스톱에서 인생을 배운다 ! ? +2 써니 02-02 1594
1802  김삿갓을 아시나요 +1 호수 04-21 1593
1801  웃는 모습과 성격을 관찰한 예시 KVV 08-04 1593
1800  산속의 도인 +1 감상자… 04-23 1588
1799  요즘 인터넷에서 뜨는 (유머모음) morning 10-08 1575
1798  초등학생이 윤간? 허 내 八자도 다 못 읽었다만 dkp 03-26 1574
1797  미국 서부의 가을은 이렇습니다. +1 dggbi 10-26 1571
1796  웃기는 사자성어 +1 queen 04-21 1569
1795  매춘? 하면 일본 올챙이시절 론손 라이 Made in USA는! dkp 02-17 156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