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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피해야 할 ..... 군상.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8-04-10 (화) 03:15
조회 :
1071
미련하고
잘난 척하고
남을 업신여기고
막말도 막하고
기본 예의도 없고
치매초기증상도 있고
고집은 세고
남 탓만 하고
가진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그래도 잘 난척은 선수고
색은 엄청 밝히면서도
가꾸기는 게을리 하고
똥배는 가히 독보적.
사회성 완전실종 왕찐따.
그리고
그렇다고
돌려서 돌려서
충고 해줘도
결코 듣지 않고
고집대로 만 사는 못난 인생.
구제할 길이 없다.
어떡하냐?
그대로 살다 죽는 수밖에....
써니
2018-04-10 (화) 06:09
더 문제는
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남을 가르치고
훈계 하려고만
든다는 것.
이런 게 무슨 병이라던데....
댓글주소
더 문제는<div>자기가</div><div>그렇다는 것을 </div><div>전혀 모르고 </div><div><br></div><div>남을 가르치고</div><div>훈계 하려고만</div><div>든다는 것. </div><div><br></div><div>이런 게 무슨 병이라던데....</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6:52
심각한 인성부족
근본이 문제라
뭘 어떻게 고칠 수도 없으니.
교양 부족이면
두들겨 패서라도 가르치면 되겠지만....
인성이 안되면
방법이 없다.
댓글주소
<div><br></div><div>심각한 인성부족 </div><div><br></div><div>근본이 문제라</div><div><br></div><div>뭘 어떻게 고칠 수도 없으니. </div><div><br></div><div>교양 부족이면 </div><div><br></div><div>두들겨 패서라도 가르치면 되겠지만....</div><div><br></div><div>인성이 안되면</div><div><br></div><div>방법이 없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6:58
무엇을
대우를 받아도
고마와 할 줄 모르는 쓰레기같은 인성....
그리고
오해는 엄청 잘해서
발끈하고 대드는 데는 누구도 당해 낼 자가 없고.
댓글주소
무엇을<div><br></div><div>대우를 받아도</div><div><br></div><div>고마와 할 줄 모르는 쓰레기같은 인성....</div><div><br></div><div>그리고</div><div><br></div><div>오해는 엄청 잘해서</div><div><br></div><div>발끈하고 대드는 데는 누구도 당해 낼 자가 없고.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7:22
그리
허접하고
비열하게
인생을 살았으니
결과도
꾀죄죄 하고 사는 꼴이란
그러면서도
흑인, 필리피노, 인디언
엄청 차별 무시하는 것을 보면
정말 못 말리겠구나....
댓글주소
<div><br></div><div>그리</div><div>허접하고</div><div>비열하게</div><div><br></div><div>인생을 살았으니</div><div><br></div><div>결과도 </div><div><br></div><div><br></div><div>꾀죄죄 하고 사는 꼴이란</div><div><br></div><div>그러면서도</div><div><br></div><div>흑인, 필리피노, 인디언 </div><div><br></div><div>엄청 차별 무시하는 것을 보면</div><div><br></div><div>정말 못 말리겠구나....</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7:28
보다 보다보면
정말 이런 인간이......
아니 이런 게 있나....
하는 생각.
댓글주소
<div><br></div><div>보다 보다보면 </div><div><br></div><div>정말 이런 인간이......</div><div><br></div><div>아니 이런 게 있나....</div><div><br></div><div>하는 생각.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7:43
뻔뻔하기는
낯가죽을
유조선 밑바닥으로 써도 될 듯.
댓글주소
<div><br></div><div>뻔뻔하기는 </div><div><br></div><div>낯가죽을</div><div><br></div><div>유조선 밑바닥으로 써도 될 듯. </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7:45
그리고
항상
센스가 있는 듯
스마트한 척하는 연기하는 꼴이란......
또....
동정을 살려고
측은하고
불쌍하게 보이도록
흐느껴 우는 연기도 아카데미상 감.
댓글주소
<div><br></div><div>그리고</div><div><br></div><div>항상</div><div><br></div><div>센스가 있는 듯</div><div><br></div><div>스마트한 척하는 연기하는 꼴이란......</div><div><br></div><div>또....</div><div><br></div><div><br></div><div>동정을 살려고</div><div><br></div><div>측은하고</div><div><br></div><div>불쌍하게 보이도록</div><div><br></div><div>흐느껴 우는 연기도 아카데미상 감.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8:06
가끔은
망상에 사로 잡혀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꾸며 내기도.
환상에 씌웠나? 그게 미친 거 라는데....
아침에 보스턴에서 온
하버드대 온콜로지 박사과정 닥터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그날 오후에
난데없이 하는 말이
아침부터
어린 사람 붙잡고 술 권하면서
같이 술이나 마시고 ?
나이살 먹은 사람이 뭐하는 거냐고?
아~~~ 으악!
아침 9시부터? 상식이 ? 못말려....
환상 망상이 들려
실성을 했구나.... 하는 생각뿐.
거꾸로 그렇게 망상이 드는
멘탈이 무척 걱정이 된다.
스페셜리스트를 만나 봐야 할 것 같다.
정신병 스페셜리스트 ?
아니면 디멘티아 스페셜리스트?
댓글주소
가끔은<div><br></div><div>망상에 사로 잡혀 </div><div><br></div><div>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꾸며 내기도. </div><div><br></div><div>환상에 씌웠나? 그게 미친 거 라는데....</div><div><br></div><div>아침에 보스턴에서 온</div><div>하버드대 온콜로지 박사과정 닥터하고</div><div>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div><div><br></div><div>그날 오후에</div><div>난데없이 하는 말이</div><div><br></div><div>아침부터</div><div>어린 사람 붙잡고 술 권하면서</div><div>같이 술이나 마시고 ? </div><div>나이살 먹은 사람이 뭐하는 거냐고?</div><div><br></div><div>아~~~ 으악!</div><div><br></div><div>아침 9시부터? 상식이 ? 못말려....</div><div><br></div><div>환상 망상이 들려</div><div>실성을 했구나.... 하는 생각뿐. </div><div><br></div><div>거꾸로 그렇게 망상이 드는 </div><div>멘탈이 무척 걱정이 된다. </div><div>스페셜리스트를 만나 봐야 할 것 같다. </div><div><br></div><div>정신병 스페셜리스트 ? </div><div>아니면 디멘티아 스페셜리스트?</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9:27
더 할 말이 없다.
ㅁ ㅊ ㄴ
댓글주소
<div><br></div><div>더 할 말이 없다. </div><div><br></div><div>ㅁ ㅊ ㄴ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09:45
Disgusting............
우웩......
댓글주소
<div><br></div><div>Disgusting............</div><div><br></div><div>우웩......</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10:10
ㅁ ㅊ ㄴ
갑자기 나와서 하는 말이....
지금 방금
Oh My God 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ㅁ ㅊ ㄴ
환상에 쩔어 살아.......
뽕을 했나?
댓글주소
ㅁ ㅊ ㄴ<div><br></div><div>갑자기 나와서 하는 말이....</div><div><br></div><div>지금 방금</div><div>Oh My God 이라고 하지 않았냐고?</div><div><br></div><div>ㅁ ㅊ ㄴ</div><div><br></div><div><br></div><div>환상에 쩔어 살아....... </div><div><br></div><div>뽕을 했나?</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0 (화) 11:03
특히
윤리의식이 없다.
빵점이다.
댓글주소
<div><br></div><div>특히</div><div><br></div><div>윤리의식이 없다. </div><div><br></div><div>빵점이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1 (수) 00:32
몸을 관리를 못하면
코를 고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세게 골아댄다.
코골이 중간 중간에
숨을 쉬는 소리는 듣는 사람의 숨도 막을 정도다.
......
코골이 줄이는 방법을 제시해 줘도
쇠귀에 경읽기.....
개선이란 단어는 없다.
댓글주소
<div><br></div><div>몸을 관리를 못하면</div><div><br></div><div>코를 고는데</div><div><br></div><div>참기 힘들 정도로 세게 골아댄다.</div><div><br></div><div>코골이 중간 중간에 </div><div><br></div><div>숨을 쉬는 소리는 듣는 사람의 숨도 막을 정도다.</div><div><br></div><div>......</div><div><br></div><div>코골이 줄이는 방법을 제시해 줘도</div><div>쇠귀에 경읽기.....</div><div><br></div><div><br></div><div>개선이란 단어는 없다.</div><div><br></div>
써니
2018-04-11 (수) 00:35
어데다................
아침을 먹는데
먹고 있는 것을 내 앞 탁자에 내 팽겨쳐?
세상에.................
그런 경우가 있단 말은 들었지만
내가 당하기는 난생 처음이네......
웬 황당함이란..............
댓글주소
<div><br></div><div>어데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아침을 먹는데</div><div><br></div><div>먹고 있는 것을 내 앞 탁자에 내 팽겨쳐?</div><div><br></div><div>세상에.................</div><div><br></div><div>그런 경우가 있단 말은 들었지만</div><div><br></div><div>내가 당하기는 난생 처음이네......</div><div><br></div><div>웬 황당함이란..............</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1 (수) 06:58
또
환상인지
내가 잠자는지 꿈꾸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ssi pal nyun, ssi pal nyun..... 하는 것 같다....고??
이젠잠자다 뭐라 했을 것 같다고 시비?
이제 완전히 돌은 것 같은데....
미친 것 같다.
댓글주소
<div>또</div><div><br></div><div>환상인지 </div><div><br></div><div>내가 잠자는지 꿈꾸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div><div><br></div><div>ssi pal nyun, ssi pal nyun..... 하는 것 같다....고??</div><div><br></div><div>이젠잠자다 뭐라 했을 것 같다고 시비?</div><div><br></div><div>이제 완전히 돌은 것 같은데....</div><div><br></div><div><br></div><div>미친 것 같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
써니
2018-04-12 (목) 02:40
어리버리
우물쭈물
치매
공간인지 장애 초기이상.
댓글주소
어리버리<div>우물쭈물 </div><div><br></div><div>치매</div><div>공간인지 장애 초기이상. </div>
써니
2018-04-12 (목) 02:41
가방끈 짧은 것
안경 으로 카바?
댓글주소
가방끈 짧은 것<div>안경 으로 카바?</div>
써니
2018-04-13 (금) 10:13
몸이 아프다는 것을 무슨 인텔리 들만 하는 것으로 착각?
때마다 시즌마다 하는 얘기
알러지가 있어서...........
거의 일주일에 한 두번
안과
피검사
당뇨...
패밀리미닥터
스페셜리스를 전전....
정신과나 가 봐라
댓글주소
<div><br></div><div>몸이 아프다는 것을 무슨 인텔리 들만 하는 것으로 착각?</div><div><br></div><div>때마다 시즌마다 하는 얘기</div><div><br></div><div>알러지가 있어서...........</div><div><br></div><div>거의 일주일에 한 두번</div><div><br></div><div>안과</div><div>피검사</div><div>당뇨...</div><div><br></div><div>패밀리미닥터</div><div>스페셜리스를 전전....</div><div><br></div><div><br></div><div>정신과나 가 봐라</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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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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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3094
미국이 실패하는 것들
+3
써니
11-06
440
3093
졸혼 (卒婚) 이 답이다. 아니다.
+1
써니
11-05
432
3092
공자의 논어 제 1편 학이편 첫번째 내용
써니
10-29
514
3091
추억을 먹고사나? 과거에 묻혀 사나?
+1
써니
10-26
430
3090
아인슈타인의 행복이론 : Tip
써니
10-24
559
3089
가을 날: 라이너 마리아 릴케
+1
써니
10-24
453
3088
현대판 팔불출
+1
써니
10-24
424
3087
인공지능의 발달과 전개
+1
써니
10-19
433
3086
가을에 생각한다
+1
wind
10-18
420
3085
"묘 쓰려면 마을발전기금 내라"
+1
써니
10-17
395
3084
가장 철학적인 지구 사진
+2
써니
10-11
475
3083
중국이 이렇게 되야 하는데....
+1
써니
10-11
652
3082
빨갱이의 나라
써니
10-10
511
3081
묵시적 청탁
+1
써니
10-10
430
3080
생각의 차이
+1
써니
10-09
559
3079
구슬이 서말이라도.... Just Do It!
써니
10-07
456
3078
인생포기자 그리고 대량살상
+4
써니
10-04
511
3077
가을 소나타
+1
wind
10-03
437
3076
잭 웰치
+1
wind
10-02
422
3075
못 버리는 성격
+1
써니
10-02
512
3074
술을 끊어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
+3
써니
09-27
598
3073
제재 : Sanctions
+2
써니
09-23
429
307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
+2
써니
09-22
488
3071
Totally Destroy North Korea
+1
써니
09-20
408
3070
미국의 두 기둥
+2
wind
09-17
461
3069
이 번 생은 처음이라
써니
09-15
518
3068
선물 : Gift Package
+2
써니
09-15
437
3067
(글쓰는 방법) '적·의·것'만 빼도 좋은 문장된다
써니
09-10
394
3066
난득호도(難得糊塗)
써니
09-09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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