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명박에겐 장수(의원등)는 좀 있으나 병사(국민)는 장수의 수 만큼도 없어요.
이명박이 과연 누구와 더불어 저 간악한 좌빨 집단과 싸울지 지켜볼 일입니다.
검찰은 오늘 이명박 소환 프롤로그로 이상득을 소환했습니다.
[탄핵협조]라는 이명박의 판단 잘못으로…
그동안 가오잡던 형제들이 줄줄이 박살나는군요.
李家門이 멸족의 문으로 들어갑니다.
이명박 진영은 그동안 “문 집단이 경악 할 꺼리를 가졌다“며 자기 위안성 발언을 흘리곤했는데,
좌빨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유치한 짓이었습니다.
주사빨이 그런 나약한 공갈에 넘어갈 인간들입니까?
김일성의 전설적 뻥인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낙엽 한장으로 압록강을 왔다갔다했다>는
쌩 구라를 사실로 믿는 무식한 집단이예요.
하여간 이명박씨는 홀홀 단신이지만 죽음을 각오하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우시기 바람니다.
좌빨은 인정사정 없기 때문에 어차피 살아나오긴 글렀어요.
용감히 싸우다 전사했다는 말이라도 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