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를 보다 보면
혹시?
벌써 돌아 가셨지 않나 하는 양반들이
멀쩡히 나와 흘러간 노래들을 잘도 불러 제낀다는 것을....
더군다나
도데체 나이가 가늠이 안 갈 정도로
늙지를 않았으니....
가요무대를 본다는 것은
흘러간 옛노래를 들어서도 즐겁지만
나도...
저 젊은 오래된 가수들 처럼
늙지말고 오래 오래 젊게
돌아 다녀볼까 하는 생각,,,
....................
김상희가 도데체 몇살이야?
이른 댓살은 된 것 같은데....
오늘 가요무대에 나온 것을 보니 그 나이 반 도 안되 보이네....
참~~
나이를 거꾸로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