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는 혁명이후 공산주의를 지키는 대신
가난하게만 살아 왔다.
카스트로같은 최최고위층은 물론 잘 산다.
돈은 자본주의에서 잘 벌 수 있다.
쿠바가 자본주의 식으로 여행자유화를 하면서 돈 맛을 조금 본다.
돈이 좋아 조금 기울어 지는 듯 싶다가 재자리로 돌아 가고 있다.
중공이 자본주의의 이점을 활용하여 돈좀벌여 들이고 있다.
그래도 자본주의 냐? 하면 기분나빠한다. 공산주의 란다.
공산주의를 빠져 나오면 자본이 쌓이고 경제가 뛴다.
교조적 공산주의인 북한은 철저히 자본주의를 부정한다.
그러다 보니 헐벗고 굶주리며 해방후 여태까지다.
남한은 미국에 해방되다 보니 자본주의를 받아들여서
경제적으로는 어느 정도 살만큼 됬다.
그런데 좌파 종북 주체사상파 정권이 들어서니
이제 서서히도 아니고 급격하게 못 사는 나라도 바뀌고 있다.
문재인은 전에 매국노같은 한미FTA 당장 폐기하라 했고
원전을 전부 중단폐기한다하고
포퓰리즘 복지로 베네수엘라를 따ㅎ라 하고 있고....
좌파정권 5년만에 경제는 가난뱅이 그시절로 단숨에 돌아 가는 꼴이구나.
빨갱이의 나라는 특권층만 배 뚜들기며 살판 나고
나머지는 다 거지같이 살아 가는데 한국은 그래도 뭐가 좋다고
지지율이 60~70 퍼센트라니.....
깡통을 차도 할 말이 없을 거다.
왜? 폐기하지, 붙들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