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겪은 경험이 더 단단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는 분명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체중 증가, 심장질환, 탈모 등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주는 이점도 있다. “단기간의 스트레스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스트레스 전문가인 제이콥 타이텔봄 박사는 말했다. 그러므로 상사와 한 엘리베이터 안에 같이 있게 되는 답답한 상황에 처하면 스스로에게 “이건 내 건강을 위해 축복이야”라고 생각하라. 미국의 건강 전문 사이트인 ‘프리벤션(Prevention)닷컴’이 최근 소개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은 점 7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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