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비가오려나...여름철 통증관리법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08 (일) 01:53 조회 : 860

비가 오려나…여름철 관절통증 관리법

운동지속, 습도관리 중요…적절한 진통제 처방도 효과

푸른 바다, 짙어가는 녹음.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년층에게는 달갑지 않은 계절이다.

우리나라 여름철은 전형적인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기후와 습도에 예민한 관절은 평소 잠잠하던 평형상태가 깨져 압력을 올리고, 염증을 증가시켜 부종을 악화시킨다.

또한 관절 주위의 근육까지 긴장해 뻣뻣해지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들에게 여름은 괴로운 계절일 수밖에 없다. 김포 해드림의원(031-985-0061) 이동주 원장의 조언으로 관절염 환자들의 여름철 관절 관리요령을 알아본다.

▶ 퇴행성 관절염은 체중을 받거나 많이 쓰는 부위에 주로 생겨

노년층에 빈발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에 따라 피할 수 없는 질병이다. 특히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과 발목, 자주 사용하는 손가락 등에 주로 증세를 일으킨다. 관절 내 물렁뼈가 수분이 줄어들고 탄력이 약화돼 부분적으로 닳게 되는 것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심하다.

▶ 온도와 습도 조절은 필수

공기 중 습도가 높으면 체내의 수분이 증발하지 못하고 남게 되면서 관절에 부종과 통증을 가중시킨다.

특히, 여름철 덥다고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되면 관절염 환자의 통증은 배가된다.

따라서 장마철 80% 이상 되는 습도를 50% 이내로 낮춰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 환기다. 이를 위해서는 여름철 외출할 때 잠깐씩 난방을 하거나, 습기를 조절해주는 벤자민, 고무나무 등의 화분을 키우는 게 좋다. 주변에 숯을 배치하는 것도 습기 조절에 효과적이다.

▶ 여름에도 운동은 필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어야 한다. 무릎 연골이 다 닳으면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은 무릎 통증을 완화시킨다.

여름철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은 수영. 무더운 날씨를 이기기에도 좋고, 체중의 부담감을 줄이면서 관절의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수영할 때 과격한 동작은 역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물속에서 걷는 동작만 반복해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온몸의 관절과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맨손체조나 천천히 걷는 산책, 실내 자전거 타기 등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노동’은 운동과는 정반대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물걸레질이나 손빨래, 재래식 화장실 이용 등은 관절 건강 악화를 가중시킨다.  

▶ 온찜질과 온욕은 관절염에 효과

더운 여름철이라도 온욕과 온찜질은 오히려 관절염에 효과를 가져다 준다.

관절염 환자라면 하루에 한 번 정도 40~42도 온도의 물에서 10~15분간 따뜻한 온욕을 하는 게 좋다. 따뜻한 물에 통증 부위를 담그고 있으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고, 온욕을 하는 동안 가볍게 통증 부위를 마사지해주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 통증 심할 땐 적절한 진통제가 도움

진통제가 근본적인 치료는 될 수 없지만 통증이 심할 땐 통증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도 나쁜지 않다. 움직이기도 어려울 정도의 통증에도 불구하고 약을 기피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처방을 받아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낫다는 얘기다.

관절의 연골은 수술하기 전에는 재생이 매우 어렵다. 최근엔 글루코사민의 연골재생능력이 일부 확인되기도 했지만 재생력은 미약한 편이다.

이동주 원장은 “관절염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런 과정 중 하나이므로,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통증 관리를 해 내가며 삶을 영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함문식 기자 moon@nnnews.co.kr

  
[출처 :  노년시대신문  06.16 ]



   

총 게시물 23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  뇌졸중·심근경색 유발 주범 LDL콜레스테롤 줄이는 법 써니 03-18 1669
133  한살 더먹은 당신 어려보이려면…”아침식사와 조깅은 금물” 써니 01-02 1053
132  6시간 미만 자면 건강해도 뇌졸중 위험 써니 12-15 982
131  사망률 2배, 치매 위험 3배 높은 이차 뇌졸중을 주의하라 써니 12-04 1052
130  뇌졸중의 원인, 원인은 달라도 예방법은 같아 써니 11-28 802
129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두통의 유형 써니 11-28 976
128  과학적으로 가장 좋은 배변 자세는? +1 써니 11-20 1486
127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1위 커피, 3~5잔이면 3~7년 더 오래산다 써니 11-18 832
126  고혈압, 흡연,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 복부 비만 등 뇌졸중 일으키는 5가지 써니 07-10 928
125  갑상선 기능 저하증 써니 07-07 1034
124  “인간, 150세까지 살 수 있다” - 동아일보 (펌) 써니 07-07 934
123  Autoimmune disorders 써니 07-02 960
122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se) 써니 07-02 1049
121  시력테스트 +1 써니 07-01 1081
120  다이어트에 관한 많은 속설들, 과연 사실일까? 써니 06-23 919
119  안주 없이 술만 먹으면 살이 찐다? 안 찐다? 써니 06-23 1578
118  물 마시세요. 써니 06-21 697
117  남녀 뱃살 빼기 여태껏 반대로… 男 밥 덜먹고, 女 복근운동해야 써니 06-19 884
116  This Daily Snack Will Lower Your Risk of Early Death — From Most Deadly Diseases +1 써니 06-14 794
115  대변 가늘면 영양 부족… 장내 유해균 많으면 냄새 심해 (조선일보 펌) 써니 06-13 988
114  저리고 당기는 다리통증의 여러가지 원인 써니 06-02 1054
113  발 또는 다리저림 증상 - 대한정형외과학회 써니 06-02 1350
112  하지정맥류 예방하는 착한 운동 vs 나쁜 운동 써니 06-02 827
111  척추 수술하지 마세요! borabora 05-29 892
110  (맥박) 심장 느리게 뛰도록 하자 써니 05-24 1368
109  혈압을 알아 봅시다. +6 써니 05-20 3524
108  '난청' 예방수칙 7가지 써니 05-14 767
107  3 drinks a day can trigger liver cancer; coffee offsets it +1 써니 04-12 707
106  '꿀잠' 자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조선일보 인터뷰 정리 써니 04-12 820
105  10 Cancer Symptoms Most People Ignore (런던대 연구 인용) +1 써니 04-09 727
104  어느 노인네들의 풋 사랑 +1 이태백 04-06 770
103  노화세포만 골라 죽이는 약물 발견…不老長生 꿈 이뤄지나 써니 03-17 848
102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작은 습관이지만 어마어마한 효과...무엇이 있나 보… 써니 02-21 894
101  "한 달에 12번 '사랑'하세요, 수명 10년 늡니다" [출처] 본 기사는 조… 써니 01-22 1019
100  가족의 情·친구와의 수다, 病 이겨내는 藥이다 . cjs 09-13 824
99  [김대중칼럼] "아픈 長壽는 축복이 아니다" +3 kdj 05-28 1403
98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 9가지 choihc 12-05 1174
97  심근경색 줄이는 생활습관 simgun 11-20 1108
96  나도 모르게 뱃살을 찌게 하는 나쁜 습관 5가지 bad5 11-20 1071
95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4 csenior 11-17 1422
94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3 csenior 11-17 1150
93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2 csenior 11-17 1338
92  절대 실패하지 않는 당뇨병 식사 가이드 - Lesson 1 csenior 11-17 1120
91  "매일 운동해도 하루에 8시간 앉아있으면 심장에 기름낀다. 운동도 소용없… +1 choiby 11-10 1258
90  어질어질 저릿저릿 '미니 뇌졸중' 강력한 뇌졸중 경고 신호! +1 gwandi 11-04 1355
89  치매 예방 수칙… ①짜게 먹지 말고 ②빨리 자주 걷고 ③머리 많이 써라 kimcj 11-03 969
88  아몬드의 효능과 아몬드 하루 섭취량은? +1 amd 10-31 2258
87  담석증 예방을 위한 식습관 +9 tips 10-28 4625
86  “녹차 규칙적으로 마시면 암 발병률↓” +1 yhap 10-26 1078
85  건강한 채식은 따로 있어‥노화도 막는 다이어트 joy2 10-25 1041
84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toto 10-25 1121
83  남성갱년기 이기는 생활 속 관리 노하우 parkjy 10-24 1199
82  성격 급한 당신, 마음속 화 다스리는 법 ysjs 10-24 1135
81  100세 장수를 위한 9가지 비결 baese 10-24 1057
80  마른 체형이 노화 촉진시키고 수명 줄인다??? dgrm 10-23 937
79  하얀 쌀밥의 진실 pjk 10-22 1004
78  쾌변하는 장건강 챙기기 5가지비법 lyh 10-22 1137
77  (쉬운 다이어트) 식사 전에 30분간 껌 씹었더니 놀라운 효과가… jhj 10-22 999
76  뱃살 빼는 운동들.... morning 10-15 1094
75  복부비만 없애는 처방 4가지 seje 10-15 1088
74  健康十戒 써니 10-12 935
73  걸음을 알면 성격이 보인다 써니 10-12 939
72  오래사는 방정식 (the Long Life equation) 써니 10-12 1067
71  암 예방을 위한 4가지 식생활 원칙 pnh 10-10 1177
70  상식을 뒤집는 건강비결 morning 10-08 996
69  물마시는 법 5가지 sejeoo 10-08 1033
68  콜레스테롤이란, 건강상식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2 cls 10-07 1408
67  하루 한 끼 먹으면 정말 건강해질까? pdk 09-15 1057
66  라면에 계란 풀어 먹어야 하는 이유 pnh 09-14 949
65  100세 까지 장수하려면 알고 있는 건강 상식 다시 정리| +1 KVV 09-07 1245
64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KVV 09-06 1057
63  갑자기 얼굴 근육이 마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morning 09-01 965
62  중년에 찾아오는 노안 방지법 ilove 09-01 1119
61  노화를 막는 음식 vs 노화를 부르는 음식 golfveom 08-28 1230
60  연일 30도 넘는 불볕더위… 65세 이상 '뇌졸중 주의보' kcj 08-09 1022
59  나이보다 건강한 방법 78가지 hana 06-08 987
58  노화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하는 식품 삼총사 조선사… 05-26 880
57  한국인 사망원인 2위 '심혈관질환' 막는 '슈퍼푸드' gkrrn 05-15 801
56  심장마비를 이겨내는 손쉬운 방법 lamon 05-13 1011
55  가슴 쥐어짜는 통증·일시적 언어장애… 혈관이 보내는 경고등 이김 04-25 1091
54  의사들의 건강 10계명 pogmj 04-23 954
53  타임紙, 세계 건강 식품 Top 10 김순옥 04-23 987
52  프로들이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 7가지` pleasures 04-21 1250
51  전립선면역력 키우는 운동,음식 나운동 04-19 1193
50  손발이나 다리가 저릴 때, 부위별 응급처치법 6070 04-19 1052
49  누웠다 일어났는데 어지럼증… 심혈관에서 보내는 이상신호 6070 04-19 824
48  치매, 중풍 요양병원 진료비 '폭발' ... 5년새 13배로 증가 6070 04-19 821
47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 6070 04-19 779
46  노부모 치매 막으려면 '부루마불' 함께 하세요 6070 04-19 1125
45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6070 04-19 762
44  "이 나이에 무슨"… 천만에, 수술 됩니다 6070 04-19 838
43  "알칼리환원수 마셔도 몸 산성화 못 막는다" 6070 04-19 835
42  놔두면 병 되는 노화증상 몸 속 독소 빼내면 '거뜬' 6070 04-19 720
41  ‘노년의 성’ 당당하게 말하세요! 6070 04-17 724
40  성인 4명 중 1명, 고지혈증 의심환자 6070 04-17 873
39  '발기부전' 예방하는 11가지 비법 6070 04-16 893
38  비가오려나...여름철 통증관리법 6070 04-08 861
37  푹 잤는데도 목이 뻐근하다?? 베개부터 점검해야 6070 04-08 825
36  틀니, 치아보호 및 기능유지에 좋아 6070 04-08 850
35  자전거, 노년기 운동으로 '안성맞춤' 6070 04-08 843
처음  1  2  3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