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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를 "사실에 접근하려는 표현횟수를 형평의 원칙, 기회균등"과 혼동하는 야비한 녀석같군. 아님 말고. ㅊㅊ 떽떼구르~~~~
소: "그 책 지었다는 게 의심이 많아!"ㅡ오늘 아침도 so what의 코멘트 제가 지은 책이 있나 없나에 대해 진위를 파보기 시작하다가 막상 내기 할 때는 출타중이었는지 모르지만 선열반과 함께 내기에서 쏙 빠졌음.
선: 뭔 말 하면 "아쭈!"ㅡ선열반 코멘트였다. 그러면서 3년 반 전부터 제 학벌과 저작물에 대해 시작하여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하며 멋대로 조작함.
자: 그 여러 분야에 대해 "어쭈!"ㅡ툭하면 복병처럼 나타나는 자유투사 행패
어쭈! 네가 감히 그걸 어떻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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