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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性결혼? 살다가 참 별꼴 다 보네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10 (일) 05:28 조회 : 1033
아 그래 혼인 성립요건인 남녀가 서로 같이 살겠다는 형식도 갖추지 않고 여인끼리, 남자끼리 동거, 동숙하며 감각의 쾌락(sensory pleasure)을 즐기겠다는 것도 결혼 사유냐?

그 것은 관능주의(sensualism), 동성의 인간교류(intercourse)이지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달라는 요구는 말도 안되며, 혼인이 성립할 수 없는 흠결(欠缺)의 사유가 되는 것.

타락과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Gomorrah).-창세기 십팔 20, 십구 24
소도마이츠, 항문성교, 남색(男色), 이상한 성행위 수간(獸姦).
동성애자들이 다 그러지 않겠지만, 그러나 결혼하겠다고 사회에 요청말라.

그 얼토당토 않는 메인주, 메릴랜드주, 워싱톤주에서는 투표에서 승인했고, 이들 외에 6개주와 워싱턴DC도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있다니 기가 막힐 정도.

이에 반하여 캘리포니아는 동성결혼금지안(CA Proposition 8)을 통과시켜 자연법을 철통같이 보호하고 있으니 참말로 다행.

까닭은 개(犬)에게 쾌감을 느낀다고 해서 배우자가 되는 건 아니기 때문.
인간사회에서 성적쾌감은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이라야만 혼인성사에서 인정하는 것. 

침실 베갯밑 공사(公事)를 반대하지 않는다.
즐겨라! 남녀가 골백번 즐긴다고 말리지 않는다!
결혼이란 남녀가 만나야 필요충분조건이 성립된다.

그러나 동성(同性)끼리의 접물(接物), 동물과 교접, 혹시나 그 성적 오락도구로 인한 올가즘이 결혼의 당위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건 결혼사기(詐欺. matrimonial fraud). 창세기 (십팔:9) 누설¹, 보류성교²가 아니다.ㅡ 
-¹. karezza; onan's coitus interruptus, ². coitus reservatus

이 동성애자들이 전통적, 정상적인 이성(異性)결혼을 마다하는 것은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날 새 생명력 소유로 인한 법적 의무, 번뇌 업(業)의 구속을 받지않겠다는 사유.-법화경 오장(五障)

결론적으로, 미너바와 이복동생 비너스의 사랑은 결혼이 아니고, 레스보(동성애 여자)는 남자 레로이(Leroy)와 결혼식이 성립되며, 남자같은 여인 옴팔레(Omphale)와 허큘리스의 자식없는 3년간 동거생활이 남녀교접이라 할 수 있고, 처녀수태(parthenogenesis)란 인정되지 않기에 양성애자(남자 여자 다 상관하는 사람)가 낳은 아이는 여인에게 소유되어야만 될 것이다.

까닭은 남자는 바뀔 수 있고 누가 생부인지 헛갈려질 수 있지만 모태(母胎)는 하나기 때문.
그 Tyndareus의 아내 Leda를 가면[백조로 변장]을 쓰고 건들은 주피터로 인해 낳은 Castor와 Pollux를 남편과 주피터가 인정을 안 한다면 Leda의 자식이 되는 것 처럼. 

-halakhab Nashim order. Adin Steinsaltz The Essential Talmud Prohibition of Marriage p.135-6 1956에 의한 추리의 동성결혼 부당성 및 이성(異性)결혼 옹호에 대한 연역적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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