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스팔타군인, 역발산 기개세 항우, 9만 명 노예를 풀어준 사노 스팔타쿠스 역시 코오디네이터를 제대로 못만나 졌다.
법자.
이제 그만.
누가 뭐라하도 불굴의 그 기상.
그 스팔타쿠스를 죽인 크라수스 역시 욕심이 많아 포로를 노예로 팔아 최고부자가 된 사람장사, 돈주고 산 로마 집정관.
그가 돈을 더 벌려고 나갔던 파티아 칼해전투에서 퇴각하면서 포로로 잡혀 적장 수아레즈에 의해 도가니에 녹인 금(金)물을 돈 좋아하는 그의 목구멍에 부어 죽임을 당한다.
옆에서 쓴 말을 하는 율리시즈, 소하, 범증,.. 같은 사람이 코오디네이터.
까닭은 이 열린마당에 불구대천지 원수는 없기 때문에 이 DKP가 쓴 말을 하는 것임. 금물을 먹일 불의(不義)의 사나이도 없음.
비록 우리가 작당했다는 쪼의 선열반의 독설이 있었거나 말거나.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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