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롱펠로우. 영원에 접근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1-26 (월) 00:18 조회 : 675
나그네 짐을 지고 언덕을 올라가는 여보시요!
휘파람 불며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영원의 시공을 미쳤다고 생각하시요?
하지만 못 들은 척하며 저 홀로 우주계는 만델브롯(Madelbrot, Benoit 1987-) 대수와선 기하(Fractal geometry). 요한 17:24, 히브리 1:1-6, 易; 천조초매선건후(天造草昧宣建侯)를 똑딱 똑딱 음미하고나 ㅎ

공( 0 )에 대해 김동화(金東華),
사변철학은 상항불변(常恒不變) 도덕경 11장,
실천관은 용수(龍樹), 
공가중삼제(空假中三諦)는 12名 天台宗,. 원효
부연은 법화경 玄義卷八下,
소공경(小空經), 大공경, 제일의공경(第1義空經).
닙바나(nibbana)는 상항불변,
읊은 시로 말하면 롱펠로우(1845)

조용하게 하나씩 하나씩
무한한 하늘 풀밭에는
사랑스런 별들과 
천사의 물망초들이 ............  타원형 잎새, 성장하면 잎끝이 뾰죽한 피침형
꽃피어 있네. ...................  ¼" 푸른 꽃, 노란 눈, 검은 눈동자

하루가 지나고 
어둠이 밤날개로부터 떨어지면
앞장 서서 날던 독수리가
날개를 아래로 접으며 ...

층계 위 그랜파 
영원의 시계는
끊임없이 말하고 있네.
"영원 ─ 결코!(Forever ─ never!)
.결코 ─ 영원!(Never─ forever!)"
.똑딱 똑딱 똑딱 똑딱 ㆍㆍㆍ

중얼거리며 가버리더라. 타박타박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5  탈북자들에게 신기한 남한 풍경 +1 선열반 01-26 611
1264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마지막 편) +3 선열반 01-26 671
1263  롱펠로우. 영원에 접근 dkpark 01-26 676
1262  혁명구호비결과 혁명성공철칙 +2 dkpark 01-25 602
1261  축구. 개구리가 황소에게 8강으로 족하다. +6 dkpark 01-25 750
1260  얘야 물 켤라. 자린고비의 통제적 개방주의 dkpark 01-24 724
1259  논개. 갑질 케야무라와 쌍폐. 명화십이객 +1 dkpark 01-24 804
1258  갑질(甲質) 손해 을의 이득. 속담자료 오 셀라비 +4 dkpark 01-23 800
1257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따로 올리는 댓글) +11 yu nam pak 01-23 644
1256  비위가 상해서..... +1 bubza 01-23 597
1255  나의 선거공약 6070 +4 bubza 01-23 610
1254  갑질을질 bubza 01-23 561
1253  애를 낳으면 왜 미련하게 볼기를 쳐 dkpark 01-22 754
1252  개구리, 두꺼비 그리고 미꾸라지 +1 선열반 01-22 644
1251  나뽈레옹이 코브라 입 속에 침을 뱉어 즉사시키다 +3 dkpark 01-22 773
1250  발가락의 病은 무좀이고 머리통의 病은 골병이다 +1 선열반 01-22 691
1249  댓글 희비 예찬론 +3 dkpark 01-22 665
1248  알렉산더 최를 기다리는 마음 +4 dkpark 01-22 654
1247  드디어 알랙스님 출현 bubza 01-22 560
1246  백세님 bubza 01-22 593
1245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10편) +1 선열반 01-21 723
1244  덕성고녀 +6 dkpark 01-21 597
1243  내, 네 탓이요.- Mea, tuus culpa +3 dkpark 01-21 816
1242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조현아=때린 선생=맞은 아이 엄마) +6 yu nam pak 01-21 674
1241  됀장을 먹어야 방귀가 안나오지. - 고전소개 +2 dkpark 01-20 696
1240  오늘 통돼지 있습니까? +1 dkpark 01-20 618
1239  방물장수. "내껏뚜 내꺼뚜!" dkpark 01-20 638
1238  벤자민 프랭클린 74세. 61세 과부 엘베티우스가 결혼 거절. +2 dkpark 01-20 778
1237  제퍼슨. 하녀(1대 혼혈아)와 애비없는 5자녀 헤밍스 dkpark 01-20 588
1236  백세가 좋은 것 중 하나 bubza 01-20 719
1235  사부님 왈 +1 bubza 01-20 620
1234  할리 데이비드슨* 죽기 전에 +3 써니 01-20 551
1233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8편) +4 선열반 01-19 875
1232  홈페이지 다북쑥의 진화 +1 dkpark 01-19 729
1231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7편) +3 선열반 01-18 691
1230  마중물과 에센셜 오일. 방향료법. 써니가 법자와 나에게 나누던 +9 dkpark 01-18 1388
1229  산(山)이라 불리워지려면 200m 이상이라야 +3 dkpark 01-18 637
1228  사실을 당신네,...벙어리들이 아는가? +4 dkpark 01-18 693
1227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6편) +2 선열반 01-17 1001
1226  '설 의원’ 촌노(村老)의 ‘꽥’ 하는 고함소리 들어보소. +3 renas 01-17 654
1225  정의, 동등권은 사회발전 특성 표현의 자유로 이루어진다 +3 dkpark 01-17 575
1224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5편) +1 선열반 01-16 748
1223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4편) +1 선열반 01-16 572
1222  골프 사랑하는 지인들 +3 써니 01-16 628
1221  조치요 dkpark 01-16 824
1220  병 속에 든 내 마음. 사색의 대중화. +1 dkpark 01-16 690
1219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3편) +1 선열반 01-15 590
1218  싸움에서 혼자는 승리나 명구(名句)를 남기기 어렵다 +2 dkpark 01-15 686
1217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2편) +4 선열반 01-15 790
1216  물에 추겨진 걸레같은 남편 +2 dkpark 01-14 857
1215  1월 10일 화재. +7 써니 01-14 564
1214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1편) +2 선열반 01-14 747
1213  보(beau)님께 dkp 공개토론 신청합니다 SM-2 +8 dkpark 01-13 729
1212  Hi, DKP! +10 beau 01-13 730
1211  그럼, 암탉은 어째서 우는 거냐? +1 선열반 01-13 1034
1210  Bora Bora 학형을 대화의 광장에 초청합니다 +3 dkpark 01-12 715
1209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6편 선열반 01-12 581
1208  beau 선생님을 이 DKP가 대화의 광장으로 초청합니다 dkpark 01-12 637
1207  호박꽃 속의 벌 잡기. 계량할 수 없는 것 dkpark 01-12 750
1206  무의식. 선열반 가설 시리즈 옹호 및 부합론 dkpark 01-12 690
1205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5편 +2 선열반 01-12 548
1204  흥남부두 영화 '국제시장'은 장진호 덕동산 패전의 그림자 +1 dkpark 01-11 784
1203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선열반 01-10 644
1202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데 dkpark 01-10 606
1201  스피커스 코너에 쪽집게 세상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건의함 +2 dkpark 01-10 670
1200  소화장기(腸器)는 우리의 '제2의 뇌(腦)'이다 +1 선열반 01-10 680
1199  한일갈등 샤피로의 발언은 빈말이 아니다 +1 dkpark 01-09 593
1198  詩人 윤동주의 '나무'라는 詩에 관하여 +2 선열반 01-08 666
1197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4편 +1 선열반 01-08 649
1196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3편 +2 선열반 01-07 590
1195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1편 +3 선열반 01-07 596
1194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2편 +12 선열반 01-07 654
1193  가상적인 비적(匪敵)에게 방어하는 길은 재치와 유머 +9 dkpark 01-06 558
1192  하이드 파크 가두 연설장; '스피커스 가두 코너'신설 건의 +13 dkpark 01-05 739
1191  하이드 파크 스피커스 코너 +2 써니 01-05 717
1190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시치미 떼지 마!) +7 yu nam pak 01-04 590
1189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진다 +1 bubza 01-04 597
1188  풍성해진 광장 +5 bubza 01-04 525
1187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3 sunsul 11-27 1143
1186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913
1185  세계 미녀들의 사랑論 beauty 11-27 1055
1184  노년빈곤(老年貧困) +1 airun 11-27 997
1183  [최보식이 만난 사람] 잘 죽는 법을 미리 생각하다… '골든에이지 포럼' 김일순 회… choibs 11-26 1025
1182  여성광장 +4 bubza 01-04 580
1181  .넷 솔아 나하고 이야기 하자 dkpark 01-04 745
1180  틈나시는대로 '대화의 광장',..등으로 수정하세요. +6 dkpark 01-04 537
1179  대화의 광장 +17 bubza 01-03 558
1178  밤을 새워보지 않은 사람은 당신을 모른다 +3 dkpark 01-03 619
1177  어느 의사의 양심 +2 bubza 01-03 568
1176  태산의 함량 +1 bubza 01-03 563
1175  야 심한 밤에 왠? +1 bubza 01-03 575
1174  종교철학 나눔터 +1 bubza 01-03 642
1173  0.1초와 0.05초 +3 bubza 01-03 597
1172  열린 마당엔 빈킨 소통엔 써니 +3 bubza 01-03 630
1171  반편마당 +7 bubza 01-03 1260
1170  소통이라고? +3 bubza 01-03 566
1169  성급하지 말라 +5 bubza 01-03 598
1168  이제 종교마당은 뭘로 바꿀거요? +1 bubza 01-03 570
1167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 가지" +1 써니 01-03 525
1166  新 <열린 마당>을 소통마당으로 바꿨으면 +4 dkpark 01-03 639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