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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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상해서.....
글쓴이 : bubza 날짜 : 2015-01-23 (금) 11:43 조회 : 596
박유남선생님의 글엔 세 그림자가 있다.
남의 글을 올려 도덕적 권위를 비추나
자기를 표출하는 자기 글엔 턱도 없는 깜량이 비춰진다.
그런대도 철지난 계몽주의적 애씀이 엇박자를 비춘다.

그냥 지나가려해도
소금기 없는 자장면이
목구멍에 걸리는 모양이다.






써니 2015-01-23 (금) 12:11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 거 아녜요?
난, 그냥 슬쩍 슬쩍 좋은 점을 찾아 읽으려 합니다. ㅎ

가벼운 기분으로 대화, 잡담하다가, 조금 더 나아가  지식, 정보를 보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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